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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허경구 |
245 | 1 0 | ▼a 커플링 법칙 = ▼x Attraction law / ▼d 허경구 지음 |
260 | ▼a 서울 : ▼b 미래를소유한사람들, ▼c 2012 | |
300 | ▼a 2책 : ▼b 삽화 ; ▼c 23 cm | |
505 | 0 0 | ▼n 1. ▼t 어떻게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가 ▼g (511 p.) -- ▼n 2. ▼t 뇌형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g (319 p.)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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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12.82 2012z7 1 | 등록번호 11167865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12.82 2012z7 2 | 등록번호 11167865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나는 누구이며, 나에게 맞는 짝은 어떤 사람인지, 그 짝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등을 고민하게 되지만, 인간관계에 관한 이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는 지금까지도 인문학 최대의 과제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인간사회의 모든 희로애락과 희비극이 결정되는 ‘커플링법칙’에 대한 완벽한 해답이 마침내 이 책에서 제시된다.
<커플링법칙>에서 저자는 인간의 타고난 뇌형과 체질을 바탕으로 동·서양 접근법의 학제적 융합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내놓았다. 저자가 이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한지 무려 25년 만의 뜻 깊은 결실이다. 이 책은 Ⅰ, Ⅱ권으로 구성돼 있다.
1권에서는 5행의 조합이 개개인의 체질·체형을 만들어낼 때 그로 인해 펼쳐지는 인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행태를 집중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결혼과 섹스 등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인 남녀 간의 짝을 찾는 행위의 성공 가능성은 물론 사업 등을 통해 맺어지는 파트너와의 적합도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본질은 무엇인지, 천생연분은 어떤 사람인지, 주변사람은 어떤 사람들과 맞는지를 제대로 판별할 수 있게 하는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커플링법칙을 완성한 이 책은 최고의 인생 사용설명서다’
‘어떻게 원하는 사랑(짝, 파트너)을 얻을 것인가. 당신의 사랑을 찾아주는 커플링 공식’
■모든 인간관계는 ‘커플링법칙(Attraction Law)’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끌고 끌리는 그 신묘한 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언제, 그리고 왜 이 보이지 않는 ‘힘’이 생겨났다가 어느 순간 구름처럼 사라져 버리는지 그 작동기제를 아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 인간사회의 모든 희로애락과 희비극이 바로 그 힘의 운행에 따라 결정되는 데도 말이다. 하지만 당신이 모를 뿐 당신의 천생연분, 당신의 파트너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찾을 수 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나는 누구이며, 나에게 맞는 짝은 어떤 사람인지, 그 짝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등을 고민하게 되지만, 인간관계에 관한 이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는 지금까지도 인문학 최대의 과제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인간사회의 모든 희로애락과 희비극이 결정되는 ‘커플링법칙(Attraction Law)’에 대한 완벽한 해답이 마침내 이 책에서 제시된다. 《커플링법칙Ⅰ》에서 저자는 인간의 타고난 뇌형과 체질을 바탕으로 동·서양 접근법의 학제적 융합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내놓았다. 저자가 이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한지 무려 25년 만의 뜻 깊은 결실이다.
Ⅰ, Ⅱ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Ⅰ권 ‘어떻게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가’에서는 5행의 조합이 개개인의 체질·체형을 만들어낼 때 그로 인해 펼쳐지는 인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행태를 집중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결혼과 섹스 등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인 남녀 간의 짝을 찾는 행위의 성공 가능성은 물론 사업 등을 통해 맺어지는 파트너와의 적합도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본질은 무엇인지, 천생연분은 어떤 사람인지, 주변사람은 어떤 사람들과 맞는지를 제대로 판별할 수 있게 하는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렵지만 읽는 재미가 있다. 분량이 방대하지만 빨리 읽힌다. 깊이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지만 그 노력의 열매는 값지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독자들에게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끝까지 읽어달라’고 부탁한다. 이 약속을 지킬 경우 독자들은 가장 쓸모 있는 ‘인생 사용설명서’를 곁에 두는 행운을 얻게 될 것이다.
■커플링법칙 하나_당신의 천생연분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 책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성선택, 보다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인간의 짝짓기에 천착한 것이다. 인간사를 보면 잘못된 성선택으로 인해 불행해진 사례는 지천에 널려 있다. ‘나의 천생연분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제는 없는가?’라는 의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고민일 수밖에 없다. 이 문제는 진화론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찰스 다윈도 풀지 못했다.
‘어떤 짝을 고를 것인가 하는 성선택의 문제는 찰스 다윈이 그것을 인간 생존의 가장 중요한 명제로 제기한 이래 지금까지도 하나의 문제 영역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숱한 세월에도 진전이 없는 것이다. 인간관계, 특히 남녀 사이의 적합성을 판별하는 문제는 아직도 미제로 남아 있는 분야다. 동물의 세계를 보자. 암컷이 한 놈의 수컷에 의해서만 수정된다고 알려져 왔던 조류의 세계에서조차 많게는 76%까지 다른 수컷의 자식을 낳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다윈 이래 더 나아진 것이 있다면 동물이나 인간이나 짝 이외의 다른 짝을 탐하는 행위가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밝혀낸 정도이다.’ _Ⅰ권 프롤로그 中
■커플링법칙 둘_사랑은 골라서 해야 한다
저자가 인생의 후반부를 온전히 바쳐 완성한 성선택의 기준은 이 책에서 하나의 표로 압축적으로 제시돼 있다. 톨스토이와 그의 부인 소피아(이들은 맞지 않는 결합이었다), 주커버그와 그의 부인 첸(이들은 천상의 궁합이다) 등 사례로 든 전 세계 유명인들의 적합도 분석을 보면 독자들은 절로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두루뭉수리하게 주장을 펼친 것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그리고 지극히 구체적으로 자신의 이론을 현실에 적용한 까닭이다.(저자와 서울대 의과대학 박광석 교수의 공동연구 결과인 ‘5행 기질의 불균형적 구조에 근거한 체질론의 수리학적 분석’ 논문은 2012년 9월 30일자 <대한한의학회지> 제33권 제3호에 게재됐다. 한의사가 아닌 연구자의 논문이 이 학회지에 실린 것으로는 최초다.)
사람의 외모와 행동을 보고 그 속성을 통찰한다.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람을 20가지 프로토타입으로 구분한다. 그 과정에 사용된 분석도구는 동서양의 뇌형연구와 5행을 통한 체질분석이다. 그리고 이 20가지 프로토타입은 상호간에 일정한 적합도를 가진다. 즉 완결성을 갖춘 체계인 것이다. _Ⅰ권 본문 중
저자는 이를 위해 동서고금에 걸쳐 선행연구에 대한 철저한 자료 분석과 검증을 거쳤다. 찰스 다윈, 질 테일러, 윌리엄 쉘든,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칼 사이먼튼, E. 보든과 M. 융-비만, 앨버트 메라비언, 오누르 군투르쿤, C. H. 스트라츠, 존 월터, 마이클 C. 코발리스, 윌리엄 제임스, 안토니오 R. 다마지오, 마리아 몬테소리, 빌헬름 라이히, 메클린토크, 콘라트 로렌츠, 로빈 베이커, 윌리엄 에버하트, 월터 밀스, 아리스토텔레스, 소광섭, 고창순, 김세철, 박광석, 이제마 등 모두 언급하기가 힘들 정도로 방대한 이 사람들은 모두 뇌신경학, 체질·체형학, 심리학 등에서 개가를 올린 석학들이다. 여기에 저자는 마르틴 발저, 괴테, 아니 에르노, 파울로 코엘료, 서정주, 문혜진 등의 문인들과 킴 캐트럴(배우), 박진영, 싸이 등 연예인들의 자료까지 섭렵했다.
■커플링법칙 셋_몸과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본질을 알 수 있다
커플링법칙은 단순히 짝짓기의 원리를 알려주는 것에만 머물지는 않는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가진단, 사업 파트너 선택 등의 대인관계, 정치지도자 및 유명인에 대한 분석과 이해는 물론 한국, 일본, 영국 문화의 특성 등 인간과 사회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확대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짝짓기를 ‘커플링’으로 표현했지만, 커플링은 관계에서 이뤄지는 모든 형태의 행위에 존재한다. 그것이 부모 자식 간의 사이든, 멘토와 멘티의 사이든, 상사와 부하의 사이든, 선생과 제자의 사이든, 의사와 환자의 사이든 모든 양자관계(interaction)는 커플링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만약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내용을 건성으로 읽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 논리의 맥과 결을 읽어낼 수만 있다면 그는 반드시 자기가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volume. vol.(1)]---------- 목차 프롤로그 _ 커플링법칙은 최고의 인생 사용설명서 = 4 Ⅰ부 뇌형의 이해 1장 뇌형은 곧 인간이다 - 당신은 우뇌형인가, 좌뇌형인가 = 23 1) 왜 우뇌형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좌뇌형은 죽음을 거부할까 2) 좌뇌형 예수, 우뇌형 소크라테스 3) 죽음의 공포는 신이 인간을 테스트하는 마지막 시험대 4) 허기지고, 어리숙한 삶의 생명성 5) 우뇌를 활용하면 암도 두려울 것이 없다 6) 당신의 가슴을 따르라 7) 뇌 해부학자도 자기가 우뇌형인지, 죄뇌형인지 모른다 8) 우뇌를 클릭해야 창조라는 비밀의 문을 열 수 있다 2장 좌우뇌의 미학성 - 몸잡이가 곧 좌ㆍ우뇌형을 결정한다 = 68 1) 비언어적 표현의 마술사 - 오바마 대통령 2) 오마바 연설의 폭발력은 그의 우뇌에 있다 3) 사형수 김대중의 손깍지와 샤론 스톤의 다리 꼬기 4) 당신은 좌뇌지배형인가, 우뇌지배형인가 - 이것이 핵심적인 질문이다 5) 몸잡이를 알아야 몸의 정체성을 알게 된다 6) 여성의 성감대와 좌ㆍ우뇌형 7) 당신의 뇌형은 다음 4가지 중 하나다 8) 운동신경과 두뇌는 병행해서 발전한다 3장 가르마와 좌ㆍ우뇌형 = 121 1) 가르마가 좌뇌형, 우뇌형을 결정한다? 2) 이병철, 정주영은 좌뇌형이다 3) 오른쪽 가르마를 한 사람은 순진한 괴짜형 4) 김정일 일가는 좌뇌형 일색 4장 천재는 좌뇌와 우뇌가 대칭적이다 = 134 1) 아인슈타인은 좌뇌적 우뇌형이다 2) 좌뇌와 우뇌가 맞부딪치는 꼭짓점이 곧 영감의 발화점이다 3) 지성과 영성을 동시에 갖춘 좌뇌적 우뇌형 4) 좌뇌와 우뇌가 모두 탁월했던 백범 5) 서정주의 시적 영감은 그의 좌뇌적 우뇌에 있다 6) '좌뇌적 우뇌형 모순덩어리' 박진영(JYP)과 '좌뇌 스타일' 싸이 5장 사랑은 마음이 아니라 몸에 달려 있다 = 165 1) 신체야말로 정신을 지배한다 - 윌리엄 제임스 2) 정욕이 끊어진 상태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정이다 3) 인간이 가장 탐닉하는 것은 곧 인간의 육체다 4) 성애의 극치가 곧 정신의 극치 5) '내 몸을 원하느냐'의 여부가 곧 사랑의 지표 6) 요컨대 몸이다 6장 자신의 뇌형을 알아내는 테스트 - 허의 몸잡이 표 = 202 Ⅱ부 당신의 체질은 무엇인가? 1장 '자루 없는 도끼', '도끼 없는 자루'는 어디 있을까 = 223 1) 남녀 간 성애적 싱크로나이즈, 이게 사랑의 핵심이다 2) 문호 괴테의 평생 관심사는 남녀 간 궁합이었다 3) 신뢰와 관능적 끌림은 공존하기 어렵다 4) 연애감정은 서로 얼마나 긴장이 일어나느냐의 문제다 5) 모든 동물은 낯선 짝이 생길 때마다 새로운 힘이 솟는다 6) 수컷은 공격성이 살아야, 암컷은 공격성이 죽어야만 사랑할 수 있다 7) 남녀 간 스위트 스팟 지점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8) 사정 60초에 걸린 인간의 운명 9) 남녀는 '생식기 구애'에 성공해야 한다 2장 인간 체질ㆍ체형의 새로운 패러다임 - 10체질이 곧 우주의 질서다 = 270 1) 들어가는 말 2) 물리학자 소광섭 교수의 의문 3) 5행의 조합은 120가지 4) 인간 생체의 핵심작용은 상생상극 5) 자연의 질서와 신체의 질서는 98% 일치한다 6) 숨겨져 있는 생체 작동체계의 비밀 7) 새로운 5행 질서의 탄생, 이것이 새 패러다임이다 8) 10체질은 전일적 체계다 3장 좌뇌와 우뇌는 곧 몸의 비율이다 = 360 1)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과 비욘세의 엉덩이 2) 얼굴만 봐도 여자의 몸치수를 짐작했던 네로 황제 3) 비율의 미학적 배타성 - 그것이 체형의 비밀 코드다 4) 비대칭적 부위의 체형별 독점 강도 5) 당신의 외부 모습이 곧 당신 내장 기관의 모습이다 6) 장교 시절 노태우와 최고의 섹스어필 마릴린 먼로 7) 장부에도 위계질서가 있다 8) 오장육부는 사람마다 기여도의 등급이 다르다 9) 다시 한 번 '왜 5행인가?'의 물음으로 돌아가 보자 10) 좌뇌 우뇌가 곧 당신 체형의 반영이다 -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 4장 결혼 예측법 - 커플링 방정식 = 418 1) 성자로 추앙받는 톨스토이도 결혼은 실패했다 2) 톨스토이는 전형적인 폐긴장형 3)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은 100만 불짜리 커플 4) 자기와 반대 체형일수록 맞는다 5) 파트너와의 적합도 순위 5장 세계 유명인사들의 섹스와 체형 적합도 = 458 1) 섹스 적합도의 기준은 무엇인가 2) 당신은 정욕지배형(lust-worthy)인가, 신뢰지배형(trust-worthy)인가 3) 체질ㆍ체형의 지역적 분포 4) 두 사람이 가장 다를 때 가장 잘 맞는다 5) 갈증과 샘물 - 싱크(sync)의 최적 조건 6) 세계 유명인들의 결혼 적합도 에필로그 = 509 [volume. vol.(2)]---------- 목차 프롤로그 _ 요조숙녀와 창녀 사이 Ⅰ부 정치 1장 적과의 동침 - 아름다운 배신 = 21 1) 좌뇌형 김대중의 역사적인 적과의 동침 2) DJ의 노벨평화상은 좌뇌적 계산의 산물 3) 우뇌는 풍수쟁이의 패찰처럼 시대의 방향을 잘 포착한다 4) 적과의 동침은 좌뇌적 우뇌형이 가장 뛰어나다 5) 좌뇌형 김대중은 대성공, 좌뇌적 우뇌형 김종필은 대실패 6) 좌뇌적 우뇌형 이명박의 실패 7) MB의 실기(失期) 8) 가장 과격해질 수 있는 좌뇌적 우뇌형 9) 폭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좌뇌적 우뇌형 2장 역사상 최고의 적과의 동침자들 - 비스마르크와 만델라 = 74 1) 좌뇌적 우뇌형 비스마르크는 가장 능숙한 정치적 외과의사였다 2) 만델라는 간디를 능가하는 인물이다 - 바다와 같은 관용성 3장 혁명가와 개혁가는 우뇌형이다 = 88 1) 좌우 이념의 충돌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2) 좌뇌형 일색인 중국 지도부 - 상상력 결여로 위기 온다 4장 좌뇌적 우뇌형 - 박정희, 레이건, 대원군 = 102 1) 혁명 전야에 관상가 찾아간 박정희의 우뇌적 발상 2) 모든 정치 일정을 점성가와 상의한 레이건의 우뇌적 의심 3) 명당 얻기 위해 멀쩡한 절에 불을 지른 대원군의 우뇌적 집념 Ⅱ부 비즈니스 1장 좌뇌형 아버지는 우뇌형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지는 않는다 = 123 1) 좌뇌형 이병철과 좌뇌적 우뇌형 이맹희의 운명적 충돌 2) 왜 이병철의 차남 이창희는 아버지에게 모반극을 벌였을까 3) 장남 이맹희는 아버지에게 왜 반기를 들었을까 4) 이맹희에게 조여드는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포위망 5) 삼성 상속극의 결말은 이맹희의 인간적 승리 2장 좌뇌는 사람 중시, 우뇌는 일 우선시 = 149 1) 우뇌형이 우뇌형을 알아본다 - 모택동과 덩샤오핑 2) 우뇌형은 여론에 굴복하지 않는다 3) 우뇌형은 정치적 리추얼을 무시하고, 일을 중시한다 Ⅲ부 스포츠 1장 좌뇌형 히딩크의 페널티킥 비밀 지령 = 165 1) 한국 선수들은 왜 골대 오른쪽으로만 페널티킥을 찼을까 2)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의 삼각관계 2장 스포츠스타의 좌ㆍ우뇌형 = 173 1) 장미란은 오른손잡이-왼쪽몸잡이다 2) 몸잡이는 태생적이라 교정이 불가능하다 3) 박태환은 오른손잡이-오른쪽몸잡이다 4) 황영조는 좌뇌적 우뇌형, 이봉주는 좌뇌형 Ⅳ부 뇌형으로 본 인물 열전 1장 김정일 = 189 1) 김정일은 심약한 좌뇌형 2) 뇌졸중은 좌우의 가장 약한쪽을 공격한다 2장 사생관이야말로 인간 자신의 본색이다 = 199 1) 노무현(좌뇌형)과 전두환(좌뇌적 우뇌형)의 사생관 2) 좌뇌형 이승만과 좌뇌적 우뇌형 조봉암의 최후 3) 운명에 순응하는 우뇌형, 운명에 거역하는 좌뇌형 4) 좌뇌형 법정 스님과 또 다른 좌뇌형 김대중의 사생관 5) 예수의 부활과 자신의 사면을 동일시했던 김대중 6) 감방에서 고단수의 정치 전략을 구사한 좌뇌형 김대중 3장 카리스마는 가장 인간적인 위선이다 = 239 1) 좌뇌형에는 카리스마가 있다. 우뇌형에는 카리스마가 없다 2) 형식에 강한 좌뇌형과 실리에 강한 우뇌형 Ⅴ부 뇌형으로 본 우리나라 1장 한국의 좌뇌 문화 = 255 1) 한국 정치의 지배적 코드는 기(氣) 2) 마키아벨리즘이 한국처럼 인기 있는 나라는 없다 3) 한국은 가장 계산적인 좌뇌 사회 4) 계파싸움이라는 정치적 유전자 5) 한국인은 종교에는 우뇌적, 정치에는 좌뇌적으로 반응 2장 좌뇌형 한국, 우뇌형 일본과 영국 = 289 1) 겉과 속이 다른 좌뇌형 한국 문화 2) 화통한 반매뉴얼적 사람이 대우받는 한국 3) 한국인들의 위선이 극단주의를 부른다 4) 영국의 우뇌 문화 5) 영국이 한때 세계를 제패한 이유 6) 가장 영국적인 '파킨슨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