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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Loan 10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황라현 김기덕, 각본 자야 (紫夜)
Title Statement
피에타 = Pieta / 황라현 소설 ; 김기덕 각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가연,   2012  
Physical Medium
336 p. ; 19 cm
Series Statement
가연 컬처클래식 ;6
ISBN
9788996682462
General Note
황라현의 필명은 '자야' 임  
부록: 영화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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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edical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897.37 황라현 피 Accession No. 13104496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황라현 피 Accession No. 15131211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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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edical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897.37 황라현 피 Accession No. 13104496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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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37 황라현 피 Accession No. 15131211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줄거리

<잔인한 비밀을 가진 엄마라는 여자>
어느 날 느닷없이 강도 앞에 나타나 ‘널 버려서 미안해...’라며 ‘엄마’임을 고백하는 여자. 강도에게 지난 날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만 강도는 그녀를 좀처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점차 엄마의 모정을 보여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강도가 자신에게 조금씩 다가오는 것을 느낀 어느 순간, 그녀는 홀연히 사라진다.

<악마 같은 남자>
모든 것에서 선택 받지 못했기에, 잔인해질 수밖에 없었던 남자 ‘강도’. 사채를 쓴 채무자들의 돈을 상상을 초월한 끔찍한 방법으로 받아내며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세상도 버린 그의 앞에 갑자기 ‘엄마’라는 여자가 찾아온다. 그는 30년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격렬한 감정의 혼란을 느끼며 처음에는 배척을 하였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든다. 하지만 여자는 홀연히 사라져 버리고,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몸부림으로 미친듯 그녀를 찾아 헤매이게 된다. 그러다 결국 그와 그녀 사이의 잔혹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Book Introduction

'가연 컬처클래식' 6권. 영화 [피에타]를 소설로 만난다.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란 뜻으로,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안고 비탄에 잠겨 있는 모습을 묘사한 미술양식을 통칭하는 것이다. 영화 [피에타]는 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작품이다.

김기덕 감독은 이번 작품 제목에 대해 "현대의 모든 큰 전쟁부터 작은 일상의 범죄까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공범이며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그 누구도 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므로 신에게 자비를 바라는 뜻에서 '피에타'라고 제목을 정했다."고 밝혔다.

사채 청부업자 강도와 그를 찾아온 엄마라는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다소 극단적이고 비극적인 자본주의 세계를 말하면서 돈이라는 거대한 울타리에 갇힐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현대사회, 그 안에서 우리 모두는 본의 아니게 피해자이자 가해자로 전락하는 군상을 보여준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극단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설에서는 각각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1인칭, 3인칭으로 교차하는 시점으로 묘사를 하여 영화를 좀더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였다. 또한 영화사에서 직접 제작,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을 삽입하여 영화가 의도하는 전체적인 방향과 감독, 배우 등의 인터뷰 등을 삽입하여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자비를 베푸소서’란 뜻으로,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안고 비탄에 잠겨 있는 모습을 묘사한 미술양식을 통칭하는 것이다. 여기에 드러난 성모 마리아의 감정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수없이 겪는 상실의 고통에 은유 되어 시대를 초월하여 보편적인 공감의 대상이 되었으며, 미켈란젤로, 들라크루아, 고흐 등 세기의 예술가에 의해 재탄생 되어 왔다.
김기덕 감독은 1996년 <악어>로 데뷔, 16년 동안 17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3대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그는 지난 세월 동안 사회의 중심부에서 벗어나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회의 밑바닥 계층에 대한 시선을 끊임없이 거두지 않았다. 이번 18번째 작품 제목에 대해 “현대의 모든 큰 전쟁부터 작은 일상의 범죄까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공범이며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그 누구도 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므로 신에게 자비를 바라는 뜻에서 <피에타>라고 제목을 정했다.”라고 제목이 담은 의도와 작품에서 사채 청부업자 강도와 그를 찾아온 엄마라는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다소 극단적이고 비극적인 자본주의 세계를 말하면서 돈이라는 거대한 울타리에 갇힐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현대사회. 그 안에서 우리 모두는 본의 아니게 피해자이자 가해자로 전락하는 군상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이 극단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 작품은 김기덕 감독 개인적으로는 4번째, 우리나라로서는 7년만에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돈 중심의 극단적 자본주의 사회 속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이 사라지고, 불신과 증오로 파멸을 향해 추락하는 우리의 잔인한 자화상에 대한 경고의 영화로 충격적인 라스트 장면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를 통해 우리의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초청 소감을 전했다.
소설에서는 각각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1인칭, 3인칭으로 교차하는 시점과 영화에서 알 수 없는 엄마라는 여자의 입장에서 서술한 묘사를 통하여 영화를 좀더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였다. 또한 영화사에서 직접 제작,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을 삽입하여 영화가 의도하는 전체적인 방향과 감독, 배우 등의 인터뷰 등을 삽입하여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황라현(지은이)

2007년 자야(紫夜)라는 필명으로 [악처]를 출간, 교보 E-book으로 연재 중. 다음 연재소설 [아직 살아 있습니까], 네이버캐스트 단편 [살인자들의 방], T Store E-book [옴므 파탈] 등을 썼다. 현재 콘텐츠 창작 공동체 박이정(博而精)에 소속되어 있으며, 영화 소설 [해결사], [쩨쩨한 로맨스], [써니], [봄눈]과 드라마 소설 [아이두 아이두] 등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김기덕()

2004년, 제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감독상) 수상작 <사마리아>, 같은 해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 수상작 <빈 집>, 그리고 2011년, 직접 각본, 연출, 촬영, 배우까지 모든 역할을 소화한 셀프 다큐멘터리 <아리랑>이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 3대 국제영화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국내 유일무이의 거장. 2012년 열여덟번째 작품 <피에타>로 제69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및 대종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연출 <악어>(1996) <야생동물 보호구역>(1997) <파란 대문>(1998) <섬>(2000) <실제상황>(2000) <수취인불명>(2001) <나쁜 남자>(2002) <해안선>(2002)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사마리아>(2004) <빈 집>(2004) <활>(2005) <시간>(2006) <숨>(2007) <비몽>(2008) <아리랑>(2011) <아멘>(2011) <피에타>(2012) 제작 <아름답다>(2008) <영화는 영화다>(2008) <풍산개> (2011) 주요 수상 내역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 아리랑 제27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오비트 경쟁 부문 - 비몽 제11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제작자상 - 영화는 영화다 제2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 비몽 제3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촬영상 - 시간 제42회 시카고국제영화제 플라크 상 - 시간 제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감독상) - 사마리아 제09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 빈 집 제38회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카를로비바리 상 - 해안선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관객상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제41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제2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제35회 시체스영화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최우수작품상 - 나쁜 남자 제16회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나쁜 남자 제19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금까마귀상 - 섬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피에타 베니스국제영화제 제5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 - 섬 제5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 - 수취인불명 제6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은사자상(감독상), 젊은비평가상, 국제비평가협회상, 세계가톨릭협회상 수상 - 빈 집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 피에타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 몽정(夢精)
1. 잔인한 남자
<여자> 미안해, 널 버려서
2. 장어
3. 섬집 아기
4. 낯선 엄마
<여자> 제일 따뜻하고 부드럽게
5. 개미지옥에 빠진 정어리 떼
6. 사람은 누구나 죽어
<여자> 애증(愛憎)
7. 용의자들
8. 영성 정밀, 이상구
<여자> 내 아들
9. 엄마
<여자> 복수
10. 이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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