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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 백영옥 산문집 (Loan 1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백영옥
Title Statement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 백영옥 산문집 / 백영옥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2012  
Physical Medium
318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0114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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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47 백영옥 곧 Accession No. 15131182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누구에게나 청춘의 시간은 쉽지 않다. 좋아하는 가게는 꼭 1년 안에 폐업하고, 오랜 고민 끝에 고백한 첫사랑에게는 거절당하고, 면접은커녕 서류전형에서 줄줄이 낙방하고, 꽃다운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 중 누군가는 멀리 떠나간다. 그리고 성공보다 실패에 더 깊게 감응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청춘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우리는 소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오래된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에세이의 한 문장에 마음을 맡기며, 영혼을 위로해 줄 소박하지만 온기 있는 음식을 먹는다. 뜨겁게 실패했던 청춘을 지나 마침내 인생의 방황을 끝내고 나만의 방을 찾아나서야 할 때. 바로 그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 이제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스타일> <아주 보통의 연애>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의 작가 백영옥. 그녀가 독특하고 예리한 감각 어린 에세이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소설가이자 한 여자로서의 백영옥이 실패의 연대기에서 시작해 희망의 연대기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마치 내가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이야기.

<스타일> <아주 보통의 연애>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의 작가
백영옥 에세이

이 시대 청춘들이 사랑하는 작가 백영옥 산문집, 5년 만의 출간!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지 않던 것들이 들리기 시작하면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누구에게나 청춘의 시간은 쉽지 않다. 좋아하는 가게는 꼭 1년 안에 폐업하고, 오랜 고민 끝에 고백한 첫사랑에게는 거절당하고, 면접은커녕 서류전형에서 줄줄이 낙방하고, 꽃다운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 중 누군가는 멀리 떠나간다. 그리고 성공보다 실패에 더 깊게 감응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청춘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우리는 소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오래된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에세이의 한 문장에 마음을 맡기며, 영혼을 위로해 줄 소박하지만 온기 있는 음식을 먹는다.
뜨겁게 실패했던 청춘을 지나 마침내 인생의 방황을 끝내고 나만의 방을 찾아나서야 할 때. 바로 그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 이제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스타일> <아주 보통의 연애>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의 작가 백영옥. 그녀가 독특하고 예리한 감각 어린 에세이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소설가이자 한 여자로서의 백영옥이 실패의 연대기에서 시작해 희망의 연대기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마치 내가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이야기.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백영옥(지은이)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애인의 애인에게』,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를 출간했으며, 산문집으로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다른 남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를 펴냈다. 조선일보 ‘그 작품 그 도시’, 경향신문 ‘백영옥이 만난 색다른 아저씨’, 중앙SUNDAY S매거진 ‘심야극장’, 매일경제 ‘백영옥의 패스포트’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한겨레21, 보그, 에스콰이어 등에도 책과 영화에 대한 폭넓은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조선일보에 ‘말과 글’을 연재 중이다. 교보문고 ‘백영옥의 낭독’과 MBC 표준 FM ‘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 ‘라디오 북클럽 백영옥입니다’의 DJ로 활동했고, EBS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에서 골목을 여행하며 동네 책방을 소개하는 일에도 몰두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작가의 말 = 10 
봄날은 간다 
 서른아홉, 나의 삼십대가 저물어 간다 = 16 
 이미 사표를 던졌고, 통장 잔고는 0을 향하고 있었다 = 28 
 봄에는 혜화동을 걸어야겠다 = 50 
 가장 높은 경지의 유머 감각 = 58 
 빛과 그림자가 있다면 그림자 쪽 = 66 
 네가 말하면 꼭 반대로 되더라! = 70 
 라면 먹고 갈래요? = 78 
 출렁이는 배를 탄 것 같았어 = 86 
 집보다 방 = 96 
 나는 어디론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 104 
버스를 타고 
 이상하다.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 116 
 36.5도보다 더 온기 있는 것들 = 126 
 남의 얘기를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여자 = 132 
 사랑이 고독을 말끔히 해결해 주진 않는다 = 142 
 그러니 우리 너무 힘들어 하진 말자 = 152 
 고속터미널의 한 극장에서 엄마와 영화를 봤다 = 158 
 가장 사랑했던 것들이 가장 먼저 배반한다 = 170 
 헤어진 옛 연인의 그림자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므로 = 176 
기억의 습작 
 이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것들 = 188 
 너와 함께 걷고 싶다 = 194 
 삶은 결국 코미디라니까 = 206 
 서른여덟에 읽는 안나 카레니나 = 214 
 다시 홍상수다 = 220 
 친밀함의 거리는 45.7cm = 230 
 사라지는 가게들의 도시 = 238 
 어른스런 밤 = 250 
어른의 시간 
 끝내 사랑을 놓지 않겠다 = 262 
 걷는 여행은 울퉁불퉁해진 삶을 위로한다 = 268 
 마흔이 되면 나만의 방을 찾아 정착할 수 있을까 = 278 
 Enjoy your flight = 290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 306 
 불행해지지 않는 게 아닌, 행복해지는 삶에 대하여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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