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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 채소, 인류 최대의 스캔들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Rupp, Rebecca 박유진, 역
서명 / 저자사항
당근,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 채소, 인류 최대의 스캔들 / 리베카 룹 지음; 박유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그마북스 :   시그마프레스,   2012  
형태사항
424 p. : 삽화 ; 22 cm
원표제
How carrots won the Trojan War : curious (but true) stories of common vegetables
ISBN
9788984455245
일반주기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식탁을 빛낸 20종의 채소 이야기  
일반주제명
Vegetables -- History Vegetable gardening --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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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35 2012 등록번호 11167722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641.35 2012 등록번호 1410798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641.35 2012 등록번호 1310449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35 2012 등록번호 1513134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35 2012 등록번호 11167722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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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641.35 2012 등록번호 1310449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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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41.35 2012 등록번호 1513134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의 식탁에 거의 매일 오르며, 우리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머나먼 여정을 거쳐 마침내 인간의 터전 깊숙이 뿌리를 내린 매력적인 존재, '채소'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더 나은 먹거리를 찾아 탐험하고 실험했던 인류의 발자취를 채소라는 소재를 매개로 풀어 쓴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하는 채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꿔준다. 예컨대 '고대와 중세의 유럽인들은 채소를 어떻게 요리해 먹었을까?', '양배추와 래디시는 왜 미래 우주 생물 후보로 지정되었을까?', '양파 껍질을 깔 때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 등등 소소하지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읽을거리가 많다.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20가지 채소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사에 독특하면서도 참신한 관점을 접목시킨다. 전쟁으로 야기된 전염병의 창궐과 기아로 얼룩졌던 중세 유럽은 빈이라는 새로운 작물의 출현으로 암흑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지적하며, 18~19세기의 범유럽적인 베이비 붐과 산업혁명을 이끈 주역으로 감자를 꼽기도 한다.

채소에 대한 과거의 인식이 현재와는 사뭇 달랐다는 점에 주목해 그에 관한 일화도 상세히 다루었다. 더불어 채소를 매개로 한 역사적 사건과 이를 기록한 문헌, 서신들을 인용하며 채소가 인류에게 미친 영향을 문화적 맥락에서 탐구해본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시각적.미각적인 이점을 위해 개량되어 온 채소의 변천사도 소개한다.

인간의 입맛을 길들여온 채소 이야기!
채소를 매개로 한 흥미로운 사건과 인물들의 비화 속으로!


우리는 종종 어떤 한 대상이 그전 시대와 현 시대에 걸쳐 전혀 상반된 평가를 받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과거에는 천대받던 대상이 다음 시대에는 각광을 받거나 반대로, 한때는 절정의 인기를 누렸으나 지금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한 예가 바로 그런 것이다. 그러나 온갖 세파에도 변함없이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존재도 있다. 우리의 식탁에 거의 매일 오르며, 우리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머나먼 여정을 거쳐 마침내 인간의 터전 깊숙이 뿌리를 내린 매력적인 존재, 채소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하는 채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꿔준다. 예컨대 ‘고대와 중세의 유럽인들은 채소를 어떻게 요리해 먹었을까?’, ‘고추는 왜 특유의 매운 맛이 나도록 진화했을까?’, ‘양배추와 래디시는 왜 미래 우주 생물 후보로 지정되었을까?’, ‘양파 껍질을 깔 때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 ‘각 채소 속에 든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리법은 무엇일까?’ 등등 소소하지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읽을거리가 많다.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20가지 채소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사에 독특하면서도 참신한 관점을 접목시킨다. 전쟁으로 야기된 전염병의 창궐과 기아로 얼룩졌던 중세 유럽은 빈이라는 새로운 작물의 출현으로 암흑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지적하며, 18~19세기의 범유럽적인 베이비 붐과 산업혁명을 이끈 주역으로 감자를 꼽기도 한다.
한편, 채소에 대한 과거의 인식이 현재와는 사뭇 달랐다는 점에 주목해 그에 관한 일화를 상세히 다루었다. 17세기 초에 네덜란드인들이 감자를 일본에 전해준 이래로 19세기 말엽 미군 제독이 천황에게 시식을 권하기 전까지 일본에서 감자는 소 사료용으로 쓰였고, 르네상스 기의 유럽에서 ‘발광 사과’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가지는 그것을 먹는 사람들로 하여금 발작을 일으키게 한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다.
지금이야 채소를 활용한 식이요법과 채식주의자라는 범주가 생길 만큼 채식에 관한 관심이 지대하고 그 효능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수 세기 전에는 채식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혹은 지나친 추종과 맹신이 공존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소 비상식적이고 황당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채소 혐오론자들과 못말리는 채소 애호가들의 일화를 읽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의 흥미로운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채소를 매개로 한 역사적 사건과 이를 기록한 문헌, 서신들을 인용하며 채소가 인류에게 미친 영향을 문화적 맥락에서 탐구해본다. 채소가 어떻게 해서 인간에게 발견되었고, 어떠한 경로로 세계에 고루 퍼질 수 있었는지를 추적하며 학명과 생물학적·계통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영양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시각적·미각적인 이점을 위해 개량되어 온 채소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재미와 지식을 두루 갖춘 이 책은 더 나은 먹거리를 찾아 탐험하고 실험했던 인류의 발자취를 채소라는 소재를 매개로 풀어 쓴 것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세계사를 좀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통로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리베카 룹(지은이)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을 열 권 넘게 써왔다. 그중에는 상을 받은 과학·자연서도 몇 권 있다. 그녀는 <컨트리 저널Country Journal&gt;, <얼리 아메리칸 라이프Early American Life&gt;, <머더 어스 뉴스Mother Earth News&gt;,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gt; 등의 잡지에도 글을 실어왔다. 2012년 현재 <그린프린츠GreenPrints&gt;의 기고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박유진(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성인판 및 유소년판 『히스토리』, 『시대가 선택한 미술』, 『지식의 백과사전』을 비롯해 DK &lt;HEADS UP&gt;시리즈 『알고 싶은 심리학, 쉽게 읽는 심리학』, 『알고 싶은 철학, 쉽게 읽는 철학』, DK &lt;생각의 지도&gt;시리즈 『철학의 책』, 『심리의 책』, 『정치의 책』, 『종교의 책』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정원 안팎의 채소들 = 8
제1장 오이, 비둘기인 척하다 = 18
제2장 셀러리, 카사노바의 유혹에 기여하다 = 36
제3장 고추, 노벨상을 받다 = 52
제4장 양파, 돈키호테의 비위를 거스르다 = 74
제5장 아스파라거스, 프랑스 왕을 유혹하다 = 94
제6장 빈, 암흑기를 물리치다 = 116
제7장 비트, 빅토리아 시대 미인들의 얼굴을 붉게 만들다 = 144
제8장 양배추, 디오게네스를 당황하게 하다 = 158
제9장 당근,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 180
제10장 옥수수, 흡혈귀를 만들어내다 = 198
제11장 가지, 성직자를 기절시키다 = 226
제12장 상추, 불면증 환자를 잠재우다 = 242
제13장 멜론, 마크 트웨인의 도덕관념을 약화시키다 = 262
제14장 완두콩, 워싱턴 장군을 독살할 뻔하다 = 280
제15장 감자, 콘키스타도르들을 어리둥절하게 하다 = 296
제16장 호박, 만국 박람회에 참가하다 = 328
제17장 래디시, 마녀를 알아보다 = 354
제18장 시금치, 한 세대의 어린이를 속이다 = 368
제19장 토마토, 존슨 대령을 죽이는 데 실패하다 = 380
제20장 순무, 한 자작을 유명하게 만들다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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