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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달린 남자 네개 달린 여자 : 역사가 감춰둔 은밀하고 발칙한 몸의 기록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Kompanje, E. J. O. (Erwin J. O.), 1959- 장혜경, 역
서명 / 저자사항
두개 달린 남자 네개 달린 여자 : 역사가 감춰둔 은밀하고 발칙한 몸의 기록 / 에르빈 콤파네 지음 ; 장혜경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날개,   2012  
형태사항
231 p. : 삽화, 초상화 ; 23 cm
원표제
(De) penisverkorter, en andere opmerkelijke verhalen uit de geschiedenis van de geneeskunde
ISBN
9788996300779
일반주기
이보다 더 비극적인 몸과 끔찍한 질병을 본 적이 있는가?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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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 참고문헌: p. 221-231
546 ▼a 네덜란드어로 된 원저작이 독일어로 번역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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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콤파네, 에르빈, ▼e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0.9 2012 등록번호 1116764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0.9 2012 등록번호 1212215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10.9 2012 등록번호 1513127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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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0.9 2012 등록번호 1116764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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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0.9 2012 등록번호 1212215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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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 청구기호 610.9 2012 등록번호 1513127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500년 의학사 속 숨어있던 낯선 인간과 특이한 사건들. 그 남자는 왜 페니스 길이를 줄여야만 했을까? 어떻게 그 선원은 하루에 13개의 접이칼을 삼킬 수 있었을까? 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편두통 연구에 기여하는가?

30년간 의학사 관련 고서적을 수집해온 저자가 자신이 모아온 수많은 몸과 질병의 기록 중에서 특별히 선정한 21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페니스가 두 개 달린 남자, 가슴이 네 개 달린 여자의 비극적인 이야기, 머리가 두 개인 아이, ‘물개 꼬리 같은 살덩이’가 달린 아이, 토끼를 낳았다는 여자, 극도의 절망감 속에서 직접 자신의 방광을 잘라 돌을 꺼낸 남자 등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고도 사실적인 기록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펼쳐진다.

기형이나 질병,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유쾌하지는 않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질병과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우리는 항상 생로병사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두 개 달린 남자 네 개 달린 여자》는 의학과 몸을 소재로 하지만 의학전문 서적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500년 전에서부터 200년 전에 이르는 옛날 사람들의 삶 일부를 관찰할 수 있는 교양서이다.
500년 의학사 속에 감춰져 있던 비극적인 몸과 기이한 질병, 특이한 의료 기록을 흥미롭게 담고 있다. 저자는 30년간 의학사관련 고서적을 수집해왔다. 그 책 중에서 병과 치료법, 기형의 몸에 대한 최초의 설명을 발견한 때도 있었는데, 그 중 상당수는 잊혀서는 안 되겠다고 여겨지는 것들이었고 바로 이 책은 그가 엄선한 21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추고 싶은 몸을 가졌던 이들의
비극적인 몸과 질병의 기록


제목에서 언급한 ‘성기가 두 개 달린 남자나 가슴이 네 개 달린 여자’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들이었다. 발기불능에 관한 의학적 조사, 머리가 두 개인 아이, ‘물개 꼬리 같은 살덩이’가 달린 아이, 토끼를 낳았다는 여자, 극도의 절망감 속에서 직접 자신의 방광을 잘라 돌을 꺼낸 남자 등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불감증 아내로 고민하는 남편에게 페니스 크기를 줄이는 기구를 만들어준 의사나 그 당시에도 자궁 외 임신으로 아이가 사산한 산모를 집에서 수술한 의사도 있었다. 산욕열로 사망한 여자의 혈액은 젖산 함량이 높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한 화학자의 이야기도 나온다.
다운증후군에 관한 첫 번째 설명도 있다. 두꺼비 독 때문에 발생한 다양한 질병 사례들도 나온다. 140년간 어린이들에게 읽힌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묘사되는 신체 변화는 작가 루이스 캐롤이 실제로 경험한 내용과 아주 일치한다. 따라서 작가는 편두통과 심리적 질환을 앓고 있었을 거란 추측을 의학적으로 하기도 했다.
무덤에서 만삭 임산부의 시신을 발굴하여 해부한 형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자세하고 정밀한 묘사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속이 울렁거릴 정도가 된다. 물에 빠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여러 시간 동안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나체의 몸으로 아버지를 끌어안고 있었던 용감한 딸에 대한 기록은 그 숭고한 사랑에 소름이 돋을지도 모른다.

질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
시공을 초월하는 의사의 헌신을 만나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요즘은 100세까지 사는 것이 평범한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불과 약 몇백 년 전만 하더라도 의료 환경은 마취제나 항생제조차 없었을 정도로 열악했다. 아주 사소한 질병으로도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 당시 환자들은 마취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고 수술하는 의사들이 손조차 씻지 않아 환자들은 원인 불명의 합병증으로 죽어가는 경우도 많았다는 기록은 안타까움을 여운으로 남긴다. 하지만 환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의사의 노력과 마음만큼은 500년 전이라고 해도 지금의 의사들과 다를 바 없었다. 당시의 의사들도 환자 곁에서 최선을 다해 질병과 싸웠다. 환자가 겪어야했을 끔찍한 고통 그리고 허무할 만큼 찾아오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 하나하나는 때로는 경건함을, 때로는 은밀한 느낌으로 저마다의 감동을 준다.
우리는 평소 자신의 키가 조금 작다고 얼굴이 남보다 조금 크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병원에 가도 병이 잘 낫지 않는다고 투덜거릴 때도 있다. 하지만 《두 개 달린 남자 네 개 달린 여자》를 읽으면 요즘의 의료 환경, 그리고 자신의 몸과 건강한 하루하루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르빈 콤파네(지은이)

집중 치료와 집중 치료의 윤리적, 사회적 결과를 전문 분야로 연구하는 학자이자 의학 윤리학자이다. 의학에 관한 역사와 풍습에 남다른 호기심과 열정을 가졌으며 이에 대해 꾸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의학 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여러 윤리 위원회 및 자문 위원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옛 의학서, 특히 18, 19세기 의학서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수집가로, 이 의학서들에서 다양한 질병의 첫 사례와 놀라운 기록들을 선별하여 알리고 있다. 예를 들어 뮌하우젠 증후군(1593년), 메캘그루버 증후군(1684년), 최면 환각(1664년), 경막 외 수막종(1730년), 인간 혈액에서 발견된 젖산(1843년), 딸기가 원인인 편두통(1627년), 기저 동맥 폐색(1828년)의 첫 사례들을 세상에 알린 바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30년간 모아왔던 500년 이상 된 고서들의 기록 중 흥미롭고도 의미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희귀한 의학적 일화들을 모았다.

장혜경(옮긴이)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내 안의 차별주의자》, 《불안할 때, 심리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4
1 토끼를 낳은 여자, 그 진실 = 9
2 페니스가 두 개였던 포르투갈 남자의 운명 = 22
3 수십 개의 칼을 삼킨 남자 = 35
4 페니스의 길이를 줄여야 했던 남자 = 45
5 성욕을 이기지 못한 여자와 질이 없는 여자 = 56
6 식탐이 부른 비극적 죽음 = 67
7 가슴이 점점 커지는 처녀 = 78
8 만삭의 여자를 해부한 형제 = 87
9 자기가 스스로 결석을 꺼낸 남자 = 99
10 물개 형상을 한 아이의 탄생 = 116
11 자궁 외 임신을 한 여자 = 123
12 새로운 체위의 등장 = 132
13 현실 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39
14 산욕열의 저주 = 149
15 머리가 두 개 달린 아이 = 159
16 두꺼비 독에 중독된 여자 = 167
17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난 아이 = 176
18 두 해부학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 185
19 아이를 장애아로 만들어버린 비정한 부모 = 197
20 외계인과 섹스한 여자 = 204
21 나체로 아버지를 품은 딸 = 213
참고문헌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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