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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한국 근대사 (2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윤섭
서명 / 저자사항
세계 속 한국 근대사 / 이윤섭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필맥,   2012  
형태사항
2책(487 ; 442 p.) ; 23 cm
ISBN
9788997751044 (v.1) 9788997751051 (v.2) 9788997751037 (세트)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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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2z9 1 등록번호 1116751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2z9 2 등록번호 1116751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12z9 1 등록번호 1513110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12z9 2 등록번호 1513110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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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2z9 1 등록번호 1116751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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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12z9 1 등록번호 1513110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9 2012z9 2 등록번호 1513110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사와 유리된 종래의 한국 근대사 기술 방식에서 벗어나 세계사의 틀 속에서 한국 근대사를 다룬 책이다. 1권은 19세기의 동아시아 정세를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갑신정변을 거쳐 영국의 거문도 점령 사건(1885년)까지, 2권은 그 뒤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거쳐 일본의 한국 합병(1910년)까지의 역사를 다루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은 비슷한 시기에 서양의 압력을 받아 개항했다. 아편전쟁과 애로 호 사건을 계기로 청이 먼저 개항했고, 이어 일본과 조선이 개항했다. 그 뒤로 일본은 빠르게 근대화를 추진했지만, 한국과 중국은 근대화가 지연되어 서양 열강에 의한 침탈, 국권 상실의 굴욕, 그에 따른 고통을 겪었다. 이 책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전개된 그러한 근대 동아시아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그 기간의 한국사는 다음과 같이 전개됐다.
개항을 전후하여 개화파와 쇄국파의 갈등이 가열되더니 결국 개화파가 정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여 몰락한다. 이때 청이 조선에 강력한 내정간섭을 함으로써 조선은 근대화가 지체되고 주권마저 위협받게 된다. 내정의 문란이 극심해지자 1894년 농민들이 거국적으로 봉기한다. 이를 진압할 능력이 없는 조선 조정은 청에 파병을 요청한다. 이에 일본도 톈진조약에 따라 출병하여 청일전쟁을 일으켜 일거에 중국 세력을 조선에서 축출한다. 러시아 주도의 삼국간섭으로 조선에서 세력이 약화된 일본은 을미사변(민비 시해)을 일으켜 세력회복을 도모하지만 아관파천으로 오히려 세력이 더 약화된다.
열강 간 세력균형이 이루어져 자주독립 노선을 추구할 수 있게 된 조선은 대한제국 수립을 선포하고 독립협회의 주도 아래 근대화와 자주화를 꾀한다. 그러나 왕조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고종과 민중의 권리를 신장시키려는 독립협회의 노선이 충돌했고, 결국 독립협회는 강제로 해산된다. 이즈음 중국에서는 의화단의 난으로 청이 열강의 반식민지가 되고, 만주는 러시아가 점령한다. 이에 만주를 놓고 러시아와 갈등하던 일본이 영일동맹을 배경으로 러시아와 전쟁을 벌여 승리하고, 포츠머스 조약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받는다. 을사보호조약으로 외교권을 일본에 강탈당한 대한제국은 헤이그 특사 파견 등 비밀외교로 주권을 지키려 안간힘을 썼으나 1910년 합병조약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만다.
지은이는 이와 같은 한국 근대사를 사료를 직접 인용하면서 가급적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서술했다. 동양과 서양의 상호영향이 한국 근대사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리고 한국 근대사의 각 사건이 동아시아 전체의 근대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부각시켰다. 이런 방식의 기술을 통해 한국 근대사에서 과도한 자기 민족 중심주의를 걷어내고자 했다고 지은이는 밝혔다. 사료를 많이 인용한 것은 독자로 하여금 당대의 분위기를 스스로 느낌으로써 한국 근대사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 일찍 근대화하여 국력을 키운 일본의 대륙침략 야욕이라는 외부적 요인만에 의한 것이었던가? 그렇지는 않다. 한국 스스로가 일본의 식민주의 만행을 불러들인 측면도 있다. 특히 조선 왕실과 지배계층이 무능하고 부패하여 국권을 지킬 수 없게 된 점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필요하다.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어 가혹한 수탈행위를 자행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한국 내부의 책임도 분명히 가리고 기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근대사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지은이가 지적한 대로 한국인들은 1948년 건국 이후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극복하고 경제성장과 민주화, 국력신장과 문화발전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것을 이루면서, 근대에 겪은 외세에 의한 침탈과 그로 인한 피해에 기인한 트라우마 증세에서 많이 벗어났다. 그러나 교과서든 일반 교양서든 우리의 역사책에 기술된 근대사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부끄러운 역사적 사실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은 방금 말한 트라우마 증세를 떨쳐버리고 성숙한 역사관을 갖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시도의 하나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윤섭(지은이)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 다. 졸업 후 국제관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바라보는 작업 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저서로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실 과 거짓》, 《법가의 나라 조선과 대한민국 : 노예적 사고와 민주정은 양립 가능한가》, 《다시 읽는 삼국사》, 《역동적 고려사》, 《세계 속 한국 근대사》, 《객관적 20세기 전반기 사》, 《박정희 정권의 역사》, 《여말 선초》, 《왕망-명분과 속 임수 사이》, 《일본 100년》, 《6월 항쟁과 87년 체제의 성 립》 등이 있고, 번역서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세계는 평평하다》, 《대중의 미망과 광기》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olume. vol.1]----------
목차
머리말 = 4
1장 근대 개막 시기의 동아시아 정세 = 11
 동서교역 = 11
 쇠락하는 청 = 15
 아편전쟁 = 18
 일본의 문호개방 = 29
 태평천국의 난 = 47
 2차 아편전쟁과 일본의 통상조약 체결 = 53
 러시아의 남진 = 70
2장 조선의 문호개방 = 79
 조선 후기의 대외 교역 = 79
 이양선 출몰 = 82
 임술민란 = 101
 일본의 정세 = 107
 고종의 즉위 = 114
 대원군의 천주교 탄압 = 117
 병인양요 = 124
 신미양요 = 140
 이와쿠라 사절단 = 180
 개화파의 형성 = 183
 청과 일본의 수교 = 186
 일본의 대만 점령 = 190
 병자수호조약 = 205
 일본의 내전 = 231
《조선책략》= 233
 신사유람단 파견 = 275
 조선의 통상조약 체결 = 283
3장 임오군란과 그 파장 = 291
 군란의 발발 = 291
 청군과 일본군의 서울 진입 = 298
 상민수륙무역장정 체결 = 316
 묄렌도르프 초빙 = 322
 청의 조선 합병론 = 327
4장 갑신정변과 청의 내정간섭 = 333
 조선사절단의 미국파견 = 333
 위기에 처한 조선 = 355
 청과 프랑스의 전쟁 = 364
 갑신정변 = 376
 영국의 거문도 점령 = 412
 이홍장과 원세개 = 436
 주미 전권공사 파견과 소환 = 458
참고문헌 = 479
찾아보기 = 482
[volume. vol.2]----------
목차
머리말 = 4
5장 동학농민전쟁과 청일전쟁 = 11
 먼로주의와 오쓰 사건 = 11
 일본 산업의 발흥 = 16
 일본의 전쟁 준비 = 22
 조선 지배층의 극심한 부패 = 33
 동학교도의 교조신원 운동 = 39
 전봉준의 창의와 청일 양국의 군대 파견 = 51
 개전의 구실 = 68
 청일전쟁 = 78
 농민군의 패배 = 101
6장 삼국간섭과 을미사변 = 105
 홍범 14조 선포 = 105
 일본의 승승장구 = 111
 굴욕적인 요구조건 = 115
 일본과 청의 불평등 조약 = 119
 러시아ㆍ독일ㆍ프랑스의 간섭 = 123
 미우라가 제시한 3가지 방안 = 129
 일본 자객들의 조선 왕비 살해 = 137
7장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수립 = 155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국왕 = 155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 = 162
 민영환 특사의 외교활동 = 170
 칭제건원 논란과 대한제국 선포 = 182
8장 독립협회의 활동 = 193
 열강의 청 영토 조차 = 193
 자주독립에 대한 열망 = 202
 김홍륙 독다 사건 = 207
 의회 설립 운동 = 213
 국왕의 국민 배신 = 219
 무력으로 독립협회 해산 = 224
9장 의화단의 난과 러시아의 만주 점령 = 233
 의화단의 반기독교 운동 = 233
 8개국 연합군의 출병 = 235
 연합군의 북경 점령 = 241
 러시아의 한국 중립화 제안 = 248
10장 영일 동맹과 러일 협상 = 253
 영국ㆍ일본 대 러시아 = 253
 관군의 탐학과 왕실의 허영 = 264
 조선 문제 해결에 관한 의견서 = 271
 좌절된 알렌의 러시아 저지론 = 274
11장 러일전쟁과 일본의 대한제국 점령 = 281
 저녁식사를 위해 싸우는 러시아군 = 281
 일본의 선전포고 = 285
 한일의 정서 체결 = 293
 유대인 금융자본가의 일본 지원 = 298
 일본의 폴란드 독립운동 이용 = 304
 안종덕과 송규헌의 상소 = 307
 문란한 국정과 귀 막은 국왕 = 333
 여순 함락 = 340
 일본의 강화 추진 = 344
 러시아 발트함대의 대패 = 349
12장 포츠머스 조약과 을사보호조약 = 353
 러일 양국의 강화협상 준비 = 353
 포츠머스 강화조약 체결 = 358
 미국의 아시아 사절단 = 363
 탈취한 외부인으로 조인 = 369
13장 대한제국의 멸망 = 377
 공인되지 않은 항일 전쟁 = 377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 = 395
 한일합병 = 401
 개화파에 대한 표창과 추증 = 408
 순종의 일본 방문 = 414
14장 국권상실과 독립운동 = 417
 폴란드의 경우 = 417
 실력양성론, 외교론, 무장투쟁론 = 423
참고문헌 = 435
찾아보기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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