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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2, 의학편 : 의학 발전을 이끈 위대한 실험과 도전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어령 예병일, 저 홍소진,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2, 의학편 : 의학 발전을 이끈 위대한 실험과 도전 /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예병일 글; 홍소진 그림
발행사항
파주 :   살림출판사,   2012  
형태사항
207 p. : 천연색삽화 ; 26 cm
ISBN
9788952218957 9788952215314 (세트)
일반주기
기획: 손영운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通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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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예병일,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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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 2010z10 12 등록번호 13104465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컨텐츠정보

책소개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2권 '의학'편은 의학의 역사를 통해 원시시대부터 인류의 생존과제였던 온갖 부상과 질병,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인류가 어떻게 승리해 왔는지를 의학의 명예전당에 오른 위대한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의학자들의 진보적 사상과 실험!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의학편> 출간!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원시시대, 인간은 자연의 먹이사슬에서 절대로 강자가 아니었다. 인간보다 빠르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진 동물을 사냥하는 동안 목숨을 잃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 인간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자연환경의 온갖 위협과 맞서 싸워야 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학편>은 의학의 역사를 통해 원시시대부터 인류의 생존과제였던 온갖 부상과 질병,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인류가 어떻게 승리해 왔는지를 의학의 명예전당에 오른 위대한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기원전 4~5세기에 활약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을 신이 내린 벌이라며 체념했던 시대에 인간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음을 천명하며 의학사에서 인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길을 닦았다. 그 이후로도 의학의 진보는 질병에 대한 현상에 안주하려기보다 끊임없이 현상을 의심하고 더 나은 길과 해법을 찾으려 시험해 온 위대한 의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베살리우스는 직접 해부를 통해 천 년간이나 맹신되어 오던 갈레노스의 오류를 바로잡았고, 병인에 대해 더 구체적인 답을 찾으려 했던 피르호는 세포 이상으로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코흐와 파스퇴르는 그보다 더 미세한 미생물에 의해 질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구체적 병인이 밝혀짐으로써 19세기 이후부터는 수천 년간 수시로 대유행하며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두창과 콜레라 같은 전염병의 치료가 가능해졌다. 현대의학은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 속 DNA 이상까지 규명하며 유전자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학편>은 단순히 의술의 진보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바탕에 어떤 철학적 사고가 그런 진보를 이끌어 왔는지를 보여 준다.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인간관의 변화는 기술의 진보와 응용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과학과 철학의 융합학문인 의학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의학편>은 다음 세대들에게 합리적 의심과 도전정신 그리고 그 밑바탕에 올바른 윤리적 선택이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훌륭하게 보여 준다.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예병일(지은이)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영국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의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일했고, 2014년부터 의학교육학으로 전공을 바꿔 경쟁력 있는 학생을 길러 내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내 몸을 찾아 떠나는 의학사 여행》, 《숨만 쉬어도 과학이네?》,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등이 있습니다.

홍소진(그림)

‘과학을 싫어하는 사람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리자.’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 새내기 작가이다. 《무한상상 원정대》 등의 만화 작업을 했다. 작업을 총괄한 모해규 교수는 만화가이자 기획자이며 청강만화스튜디오 디렉터로서 다양한 만화 콘텐츠를 기획 · 제작하고 있다.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과 식전 문화행사, 대전 엑스포의 문화행사 리사이클관을 주도했으며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냈다. 1980년 객원 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했으며, 1989년에는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중앙일보』 상임고문,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 『지성에서 영성으로』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생명이 자본이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짧은 이야기, 긴 생각』 『언어로 세운 집』 등이 있고, 소설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와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사자와의 경주」 등을 집필했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이어령이, 딸 이민아 목사가 세상을 떠난 후 가슴속에만 묻어놓았던 아버지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담아 딸에게 보내는 영혼의 편지글이다.

손영운(기획)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직에 있다가 지금은 김포에서 서점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기획하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1, 2》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미스 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 질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종교와 의학 한센병 환자를 구호한 다미앵 신부 
2장 의학의 암흑기를 끝낸 베살리우스 
철학과 의학 철학으로 의학 공부하기 
3장 의학 발전에 공헌한 과학적 연구방법 
전쟁과 의학 철저한 위생이 승리를 부른다 
4장 외과의학을 발전시킨 두 가지 방법: 통증과 이차감염이 없는 수술 
인권과 의학 인간 존엄을 짓밟은 인체 실험 
5장 좁혀지는 질병의 원인 
식품과 의학 괴혈병과 비타민 
6장 인류와 함께한 전염병의 해결 
역사와 의학 질병으로 인한 역사의 변화 
7장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체 
윤리와 의학 생명존중의 윤리 
8장 전염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스포츠와 의학 스포츠 발전을 저해하는 금지약물 
9장 질병 형태의 변화에 따른 대처방법 
경제와 의학 의료혜택과 국민복지 
10장 미래에는 어떤 의술이 질병을 해결할까? 
인문과 의학 의학은 과학일까, 인문학일까?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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