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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a 9788956056012 ▼g 03340 | |
035 | ▼a (KERIS)BIB000012892441 | |
040 | ▼a 242003 ▼c 242003 ▼d 211009 | |
082 | 0 4 | ▼a 324.22 ▼2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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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324.22 ▼b 2012z2 | |
245 | 0 0 | ▼a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 / ▼d 강원택 [외]지음 |
260 | ▼a 서울 : ▼b 북하우스, ▼c 2012 | |
300 | ▼a 322 p. ; ▼c 23 cm | |
500 | ▼a 공저자: 김종법, 배병인, 신정완, 신정화, 안병진, 안숙영, 이남주 | |
500 | ▼a 부록: 인명 해설 | |
500 | ▼a 이 책은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했던 <위기를 극복한 리더십>이라는 공개강좌에 바탕을 둔 것임 | |
504 |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700 | 1 | ▼a 강원택, ▼e 저 ▼0 AUTH(211009)98391 |
700 | 1 | ▼a 김종법, ▼e 저 ▼0 AUTH(211009)7725 |
700 | 1 | ▼a 배병인, ▼e 저 ▼0 AUTH(211009)5446 |
700 | 1 | ▼a 신정완, ▼e 저 ▼0 AUTH(211009)131062 |
700 | 1 | ▼a 신정화, ▼e 저 ▼0 AUTH(211009)43667 |
700 | 1 | ▼a 안병진, ▼e 저 ▼0 AUTH(211009)143854 |
700 | 1 | ▼a 안숙영, ▼e 저 ▼0 AUTH(211009)115003 |
700 | 1 | ▼a 이남주, ▼e 저 ▼0 AUTH(211009)138869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24.22 2012z2 | Accession No. 111674283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2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 Call Number 324.22 2012z2 | Accession No. 151311063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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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24.22 2012z2 | Accession No. 111674283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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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 Call Number 324.22 2012z2 | Accession No. 151311063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좌우 진영논리를 넘어서서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한 동서양의 걸출한 정치가 8인의 파워 리더십을 살펴본 책.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했던 [위기를 극복한 리더십]이라는 공개강좌에 바탕을 두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집필한 여덟 명의 저자들은 각국의 정치 상황과 해당 인물의 삶에 정통한 현직 정치외교학과 교수진이나 연구진들이다. 다년간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 정치에 대한 제언 및 칼럼 기고 등을 통해 내공을 드러내온 저자들은 한 챕터의 한정된 분량 속에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한 각각의 인물들의 개인적인 삶과 정치 인생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서술해냈다.
제3차 세계대전으로까지 비화될 수 있었던 쿠바 미사일 위기를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현명하게 해결한 미국의 존 F. 케네디, 보수주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혁명 이후 격변한 영국 사회에 걸맞게 과감한 개혁을 추진했던 벤저민 디즈레일리, 냉전시대에 동유럽을 향한 화해의 외교 정책으로 독일통일의 초석을 닦은 빌리 브란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안정화시키고 유럽연합을 주도했던 프랑수아 미테랑, 변방의 빈국이었던 스웨덴을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만든 페르 알빈 한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부정부패의 화신 베를루스코니에 대항해 정권을 교체하고, 재정위기의 이탈리아를 유럽연합에 가입시킨 로마노 프로디, 문화대혁명이 할퀴고 간 폐허 위에 실용적인 리더십으로 중국을 성장시킨 덩샤오핑, 제2차 세계대전의 패망으로 복구불능에 빠진 일본을 21세기형 국가로 거듭나게 한 나카소네 야스히로 등이 이 책에 등장하는 파워 리더십을 갖춘 8명의 정치지도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국가적 위기 상황을 기회로 전환해 자신의 신념에 근거한 정책을 펼쳤거나, 혹은 사사로움에 치우치지 않고 민주주의, 국민의 안위와 같은 대의에 충실해 국정을 이끌어간 파워 리더십을 구사한 리더들이다.
2012년 12월, 국가의 명운이 달린 대선이 다가온다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2012년 대한민국은 현재, 국가의 명운이 달린 선택의 시간이자 가장 큰 정치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유력한 대선후보들은 대(對)언론이나 저서를 통해 경제 민주화, 지속가능한 복지, 구체제를 극복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미래 가치 등과 같이 대선정국을 이끌 프레임을 내세우며 민심 붙잡기에 나서고 있다. 정치적 지형의 변화는 비단 국내의 일만이 아니다. 2012년을 전후로 해서 타이완,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에서 새로운 리더의 선출이 있었거나 있을 예정이다. 2011년 12월, 북한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함께 권력교체가 발생해 대북정책 전략 변화의 신호탄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급변하고 있는 국외 상황과 더불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사회 계층의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이로 인한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 과도한 입시 경쟁 등으로 사회 구성원들에게 누적된 피로감은 해소되지 못하고, 해법 없이 악순환만 반복하고 있다.
2012년 작금의 대한민국은 위기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선거’라는 작업을 통해 진행될 것이다. 여기서 ‘어떻게’라는 방법론이 응축되는 지점이 바로 리더와 리더십이다. 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십이 원하고 있는가? 어떤 리더십에 지지를 보낼 것인가? 언론과 통계, 각 정당에서 정적들을 향해 쏟아내는 험구들 사이에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대선주자들의 능력을 검증하고 판단할 것인가?
국가의 운명이 뒤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에는
항상 위대한 정치적 리더십이 있었다!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은 역사 속 리더들이 치열한 고뇌를 통해 위기상황을 헤쳐나간 구체적 방법을 살펴보는 작업이 새로운 리더와 리더십을 모색해야 하는 우리 사회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기획물이다. 이 책에는 이념적 성향에 관계없이 위기의 시기에 정치권력을 장악했던 8명의 리더와 그들의 리더십에 관한 글이 실려 있다.
제3차 세계대전으로까지 비화될 수 있었던 쿠바 미사일 위기를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현명하게 해결한 미국의 존 F. 케네디, 보수주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혁명 이후 격변한 영국 사회에 걸맞게 과감한 개혁을 추진했던 벤저민 디즈레일리, 냉전시대에 동유럽을 향한 화해의 외교 정책으로 독일통일의 초석을 닦은 빌리 브란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안정화시키고 유럽연합을 주도했던 프랑수아 미테랑, 변방의 빈국이었던 스웨덴을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만든 페르 알빈 한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부정부패의 화신 베를루스코니에 대항해 정권을 교체하고, 재정위기의 이탈리아를 유럽연합에 가입시킨 로마노 프로디, 문화대혁명이 할퀴고 간 폐허 위에 실용적인 리더십으로 중국을 성장시킨 덩샤오핑, 제2차 세계대전의 패망으로 복구불능에 빠진 일본을 21세기형 국가로 거듭나게 한 나카소네 야스히로 등이 이 책에 등장하는 파워 리더십을 갖춘 8명의 정치지도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국가적 위기 상황을 기회로 전환해 자신의 신념에 근거한 정책을 펼쳤거나, 혹은 사사로움에 치우치지 않고 민주주의, 국민의 안위와 같은 대의에 충실해 국정을 이끌어간 파워 리더십을 구사한 리더들이다.
세기의 정치인 8인의 파워 리더십에 대해
해당 인물에 정통한 교수진이 집필하여
내용의 정확함과 해석의 깊이를 더했다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은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했던 [위기를 극복한 리더십]이라는 공개강좌에 바탕을 두고 있는 책이다. 강연자들은 강연 내용을 한 주 전 《경향신문》에 실었고 그것을 보고 관심을 가진 청중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강의를 듣고 토론을 했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의 대부분은 그 강연과 토론의 산물이다.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을 집필한 여덟 명의 저자들은 각국의 정치 상황과 해당 인물의 삶에 정통한 현직 정치외교학과 교수진이나 연구진들이다. 다년간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 정치에 대한 제언 및 칼럼 기고 등을 통해 내공을 드러내온 저자들은 한 챕터의 한정된 분량 속에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한 각각의 인물들의 개인적인 삶과 정치 인생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서술해냈다.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에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유력한 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실명 비판이나 검증은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 대망론’, ‘*** 대세론’, ‘*** 신드롬’과 같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다양한 세설(世設)들과 관전평들로 오히려 판단의 준거가 흔들리는 유권자라면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위대한 리더십을 구사한 역사 속 리더들의 세계관과 정치적 역정을 살펴보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와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주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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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김종법(지은이)
<문화적 지평 확장을 위한 그람시 문학 연구>라는 석사 논문을 시작으로 7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며 그람시에 대한 학문적인 저변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가연구박사(Dottorato di Ricerca) 과정에서 <한국적 연구를 통해 본 그람쉬 헤게모니 개념에 대한 일고>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뒤에는 이탈리아 유학 중에 준비했던 여러 부문의 글과 연구 결과물을 논문으로 발표하는 작업에 착수해서, 《이탈리아 포도주 이야기》를 비롯해 그람시 사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남부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주제들 외》, 《안또니오 그람쉬》, 《이탈리아 노동운동의 이해》 등을 출간했다. 2012년에 출간한 《현대 이탈리아 정치사회》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천의 얼굴을 가진 이탈리아》 같은 문화서도 출간하였다. 2015년에는 그람시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해 《그람시의 군주론》과 《그람시와 한국 지배계급 분석》을 출간했고, 이듬해에는 그람시 평론 번역서인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도 출간했다. 이 밖에도 그람시에 관한 논문 10여 편을 다양한 학회지에 발표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양대학교에서 연구 조교수로, 2010년 2월부터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U센터에서 시행한 HK유망연구소 사업의 HK연구교수로 3년간 재직했다. 지금은 대전대학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개인 연구로 선정된 《옥중수고Qauderni del Carcere》 원전을 번역하고 있으며, 소멸하는 지방을 살리기 위한 실천적 지방 재생 연구사업(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3+3=6년)에 선정되어 금산군을 대상으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향후 《옥중수고》 원전 번역작업이 마무리되면, 한국에서 그람시 이론을 실천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식과 분석을 통해 그 방법을 모색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강원택(지은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영국 런던정경대(LSE) 정치학 박사 한국정치학회장, 한국정당학회장 역임 주요 저서: 정당론,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치, 국가는 어떻게 통치되는가 등 다수
신정화(지은이)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았고, 현재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본의 대북정책(1945~1992년)』『55년 체제의 붕괴와 정치변화』(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김정일 정권의 대일정책:로동신문과 조선신보 분석을 중심으로」등이 있다.
신정완(지은이)
스웨덴의 임노동자기금 논쟁에 관한 연구로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 자격으로 연구를 하였다. 2001년부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근무해 왔다. 주로 스웨덴 모델의 여러 측면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의 이념과 정책에 관해 연구해 왔다. 저서로 『복지자본주의냐 민주적 사회주의냐: 임노동자기금 논쟁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공저), 『우리 안의 보편성』(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스웨덴 거주 이주민 노동시장 통합 부진 요인과 해결 방안", "스웨덴의 '제 3의 길' 정책 실패 원인", "노동자 경영참가 문제에 대한 스웨덴 노동조합 총연맹(LO)의 접근방식" 등이 있다.
이남주(지은이)
성공회대학교 인문융합자율학부 교수. 현대 중국의 정치사상과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제 관계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동시에 분단 체제의 관점에서 한반도와 지역 질서의 변화와 관련한 글도 발표했다. 계간 『창작과 비평』 주간도 맡고 있다. 저서로 『중국 시민사회의 형성과 특징』, 『이중과제론』(공저), 『중국 국가전략의 변화와 한중 관계에 대한 함의』(공저) 등이 있다.
안병진(지은이)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렌트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 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교한 박사 논문으로 한나아렌트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 총장실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쿨의 설립 정신에 따라 연구 활동만이 아니라 공적 지식인 활동(www.abjlive.com)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 문명의 전환을 추구하는 지구와사람 NGO에서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KBS, SBS 등에서 미국 대선 특집 방송의 패널로 참여했고, KBS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에 미국 정치 패널로 빈번하게 출연한 바 있다. 《한겨레》에 이어 현재는 《경향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미국과 한국 정치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예정된 위기: 북한은 제2의 쿠바가 될 것인가》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배병인(지은이)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숙영(지은이)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여성학과 교수.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at Berlin)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사는 젠더와 정치, 젠더와 공간 및 젠더와 노동이며, 저서로 『젠더, 공간, 권력』, 『공간주권으로의 초대』(공저)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서문 : 역사 속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모색하다 = 4 Chapter 1 존 F. 케네디 : 혁신적인 의사결정방식으로 쿠바 미사일 위기를 돌파하다 / 안병진[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 12 Chapter 2 벤저민 디즈레일리 : 보수적 이념에 개혁의 요구를 조화시키다 / 강원택[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 50 Chapter 3 빌리 브란트 : 전후 통일독일의 발판을 만들다 / 안숙영[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SSK 전임연구원] = 76 Chapter 4 프랑수아 미테랑 : 프랑스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유럽연합을 주도하다 / 배병인[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 118 Chapter 5 페르 알빈 한손 : 전후 스웨덴을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만들다 / 신정완[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 156 Chapter 6 로마노 프로디 :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전 유럽의 통합을 이끌다 / 김종법[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U연구센터 HK연구교수] = 190 Chapter 7 덩샤오핑 : 문화대혁명의 폐허 위에서 새로운 중국의 기틀을 닦다 / 이남주[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 228 Chapter 8 나카소네 야스히로 : 패전의 상처를 딛고 '21세기형 일본' 건설을 주도하다 / 신정화[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 260 부록 : 인명 해설 = 295 찾아보기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