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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들로드 :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Loan 10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홍난영 이진우, 사진
Title Statement
서울 누들로드 :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 홍난영 글 ; 이진우 사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북웨이,   2012  
Physical Medium
358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94291222
General Note
이태원, 중구, 홍대입구, 종로, 강남, 삼청동  
홍난영의 닉네임은 '먹는 언니'이고, 이진우의 닉네임은 '중고나라 소심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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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647.95531 2012 Accession No. 12122094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FOOD전문 블로거 ‘먹는 언니’ 홍난영과 그녀의 친구이자 사진가인 ‘중고나라 소심녀’가 의기투합해 국수여행을 떠났다.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홍대입구부터 직장인들의 메카 강남 지역, 오래된 음식점들이 많은 중구지역, 멋진 배경과 예쁜 가게들이 많이 있는 삼청동 등 서울 곳곳의 국숫집을 담아냈다.

또한, 국수를 테마로 떠난 일 년간의 음식여행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사진들과 국수만큼이나 맛깔스러운 저자의 글로 가득 채워졌다. 가게의 위치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한 지도와 함께 영업시간, 메뉴 등 가게의 정보를 넣어 ‘국수여행자’의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맛집 권하는 사회, 국수 권하는 여자
“세상은 넓고, 맛있는 것은 많다!” 한국은 유독 미식가들이 많은 나라이다. 철마다 맛있게 먹기 좋은 음식들이 텔레비전에서 소개되고, 맛집 애호가들의 동호회나 인터넷 카페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맛집을 탐방하는 사람들에서부터 맛있다고 소문난 집 앞에 예외 없이 한 줄로 길게 이어선 사람들을 볼 때면, 대한민국 맛집을 죄다 섭렵하고야 말겠다는 기세에 감탄할 정도다. 사실 따지고 보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옛말처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식도락을 즐겨 왔다. 볕이 좋고 바람 잘 드는 날이면 도시락부터 싸들고 풍경 좋은 곳에 자리 잡고 노닥거리는 게 우리네 풍습 아니던가.
그러한 식도락 기질은 최근 들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발달하고 1인 미디어 시대가 돌입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 맛집 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리스트업하는 속도가 가히 놀랄 만하다. 파워 블로그에 한번 포스팅되면 다음날 문 앞에 마니아들이 줄을 서는 것을 볼 때면, 대한민국의 맛집 마니아들의 저력에 다시금 감탄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그렇게 유례없는 맛집의 홍수 세례를 받고 있다. 유서 깊고 이름난 곳에서부터 동네의 허름한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이젠 어떤 곳도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거나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런 현상들을 보노라면, 가히 ‘맛집 권하는 사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인터넷 없이는 살 수 없다는 ‘호모 인터넷 사피엔스’이자 오랜 세월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내공을 다져온 푸드 전문 블로거인 ‘먹는 언니’ 홍난영이다. 그는 ‘한 가지 음식을 테마로 여행을 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서울 누들로드를 기획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맛있는 국숫집들을 네트워크를 이용해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대학교 동창이자 아기 사진 전문작가인 ‘중고나라 소심녀’가 의기투합했다. 시작은 이렇게 단순했다. 그리고 그들의 여행은 거의 일 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서울에 있는 국숫집들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들이 직접 발로 뛰고 혀로 맛보면서 완성한 그 일 년간의 기록이다. 그들이 다녀간 음식점들 가운데서도 추천할 만한 곳들로만 엄선하였으니, 이제 그들이 완성한 누들로드를 따라가서 ‘먹는 언니’가 권하는 맛있는 국수 한 그릇 들이킬 일만 남았다.

국수 한 그릇에는 서민들의 추억과 애환과 삶이 담겨 있다
국수는 오랜 세월 서민들의 곁에서 함께해 온 음식이다. 손으로 정성껏 반죽한 밀가루를 납작납작하게 잘라서 먹던 칼국수에서부터 실향민들의 아픔을 달래 주는 함흥냉면과 평양냉면, 고향 바다를 떠올리게 만드는 부산 밀면, 중국에서 건너왔지만 이제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 된 짜장면,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켜온 남대문 시장표 국수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는 서민들의 삶과 역사의 궤적을 함께 걸어온 국숫집들이 즐비하다. 서울은 말씨도 다르고 입맛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답게 팔도의 국수들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거기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는 파스타와 일본 라멘, 홍콩 완탕면까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수들도 맛볼 수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별한 국숫집들을 찾아나서는 누들로드는 생각보다 험난하지만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여정이다. 이태원, 홍대입구 같은 핫플레이스부터 중구나 종로의 유서 깊은 곳들까지 맛있는 국수가 있는 곳은 어디든 선택지가 된다. 때로는 가게에 찾아가는 동안 길을 잃기도 하고, 때로는 국수를 먹다가 추억 속으로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맛보다도 재미있는 콘셉트와 인테리어 소품들에 푹 빠지기도 한다. 먹는 언니가 소개하는 국숫집들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한 분야에서 특별히 뛰어나거나 독특한 개성이 넘친다. 매운맛이 특화되어 있다거나, 전통적인 맛을 재해석한 퓨전요리를 맛볼 수 있다거나, 혹은 음악과 국수의 만남 같은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특이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볼 수 있는 곳들이다. 《동국세시기》에도 실려 있는 이름도 생소한 ‘골동면’, 두부를 푸짐하게 넣어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두부국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우동’, 그리고 낙지나 복어를 넣은 칼국수 등도 만날 수 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떡볶이나 김밥,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는 만두 등은 덤이다.
저자의 국수기행을 따라가다 보면, 음식점에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역사만큼 수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음식에는 그것을 먹는 사람이 살아온 세월만큼 진한 추억과 애환이 배어 있음을 알게 된다. 국수 한 그릇에는 그것을 먹으면서 나눈 웃음과 눈물과 감동이 켜켜이 쌓여 있다. 결국 누들로드는 그 안에 숨은 역사와 삶을 만나는 여정에 다름 아니다. 한 그릇의 국수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추억과 감동을 맛보고 싶다면, 이제 ‘먹는 언니’의 누들로드를 따라가 보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홍난영(지은이)

작가주의 소셜마케팅 ‘먹는언니 컴퍼니’ 대표.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먹는언니’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해 왔으며 음식여행기인 《서울 누들로드》를 출간했다.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2기에 합격하여 ‘먹는언니컴퍼니’를 창업했다. 마이크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토대로 2011에는 <강남청년창업센터>의 멘토로 활동했다. 티스토리 4년간 우수블로거 선정되었으며, 매일경제, 교원그룹, SBA 등에서 강연했고, 코카콜라, 동서식품, 피자헛 등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했다. 이 세상의 다양한 1인 창조기업 대표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파하며 사는 것이 장래희망이다.

이진우(사진)

1999년부터 사진을 찍어 온 사진작가로, 아기사진 전문인 ‘스튜디오 도로시’를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아기들의 백일사진, 돌사진 등을 찍다 먹는 언니에게 포섭당해 음식사진 영역으로 진입했다.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영역의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야심차게 촬영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이태원 편 
 1. 부다스 벨리(Buddha’s Belly) = 11
 2. 녹사 라운지(noxa LOUNGE) = 20
 3. 르 사이공(Le Saigon) = 26
 4. 블리스(bLiss) = 33
 5. 완탕 = 40
 6. 스파이스 테이블(SPICE TABLE) = 48
홍대입구 편
 1. 하카타분코(博多文庫) = 61
 2. 청키면가(忠記麵家) = 70
 3. 원당 국수 잘 하는 집 = 78
 4. 이름 없는 칼국수집 = 86
 5. 수안라(Suanla) = 94
 6. 온더식스(On the 6) = 104
강남 편
 1. 삼대 국수회관 = 115
 2. 장퀘 = 124
 3. 음악국수집 = 132
 4. 두레국수 = 144
 5. 복진면 = 152
 6. 소호정(笑豪亭) = 160
 7. 낙지골 = 168
 8. 샘밭막국수 = 176
중구 편
 1. 안동장(安東莊) = 187
 2. 개화(開花) = 194
 3. 우래옥(又來屋) = 201
 4. 일류분식 = 208
 5. 한순자 손칼국수 = 217
 6. 할머니국수 = 224
 7. 명동교자 = 232
 8. 오장동 흥남집 = 240
 9. 오장동 함흥냉면 = 246
 10. 오장동 신창면옥 = 252
 11. 거제식당 = 258
종로 편
 1. 미진 = 272
 2. 깃대봉 냉면 = 280
 3. 낙산냉면 = 287
 4. 골동면 = 292
 5. 사가라멘 = 300
삼청동 편
 1. 눈나무집(雪木軒) = 310
 2. 쿠얼라이(QuoLai) = 316
 3. 황생가(黃生家) 칼국수집 = 324
 4. 수와래(soowarae) = 330
기타
 1. 아마센(天泉) = 338
 2. 동문 우동 전문점 = 346
 3. 을밀대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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