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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3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annen, Deborah 정명진, 역
서명 / 저자사항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 데보라 태넌 지음 ; 정명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언,   2012  
형태사항
338 p. : 삽화 ; 23 cm
원표제
You just don't understand : women and men in conversation
ISBN
9788955966459
일반주기
이 책은 〈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을 재발행한 것임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Communication in marriage Interpersonal communication Sex differences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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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 2012z8 등록번호 111674152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3-06-29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2 2012z8 등록번호 1513249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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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2 2012z8 등록번호 1513249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매번 벌어지는 말다툼에 다치고 단념하면서도 또 새로운 사랑을 갈망하는 남녀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세계적인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 교수는 남녀가 서로의 대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많은 임상실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남녀의 대화가 어긋나는 것은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방식, 상대방의 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그 다름을 이해해야만 관계의 불협화음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남자와 여자는 각기 다른 성(性) 방언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왜 남녀의 대화가 그토록 어긋나는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또한 '여자는 남자보다 더 수다스럽다, 여자는 가십을 즐기는 통속적인 동물이다'와 같은 일반적인 통념에 대해서도 남녀의 어린 시절 환경의 차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가십의 효용 등과 같은 새로운 측면에서 해석하고 있다.

행복하게 사랑하고 싶다면
먼저 내 남자 내 여자의 언어부터 이해하라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전국 기혼 남녀를 대상으로 부부 간 소통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부부의 절반 이상(50.7%)이 배우자와의 대화에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10중 6명이 소통이나 교감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대화에 목마른 여자와 말하기 싫어하는 남자, 위로를 받고 싶은 여자와 매번 해결책만 제시하는 남자, 엇갈리기만 하는 남녀가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는 돌파구는 없는 걸까?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매번 벌어지는 말다툼에 다치고 단념하면서도 또 새로운 사랑을 갈망하는 남녀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세계적인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 교수는 남녀가 서로의 대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많은 임상실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남녀의 대화가 어긋나는 것은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방식, 상대방의 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그 다름을 이해해야만 관계의 불협화음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남녀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내 남자 내 여자의 언어코드를 이해하여 행복한 사랑의 주인공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을 위한 필독서

여자는 친구들과 사사로운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남자를 이상하게 여긴다. 남자는 자신의 침묵에 여자가 불안해하는 걸 알지 못한다. 여자는 해결사가 아닌 동반자를 원하지만 남자는 매번 해결책만 주려고 한다. 남자는 동의보다 논쟁을 즐기지만 여자는 자신의 말에 공감해주길 원한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와 같은 이유로 다투고 상처 받아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것은 남자의 잘못도 여자의 문제도 아니다. 남녀는 서로 엇갈릴 수밖에 없다. 남자와 여자의 언어 코드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서로의 대화방식에 대한 이해 없이 자기들 입장만 고집한다면 남녀관계는 평행선을 달리다 결국 내리막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면
남녀의 언어와 대화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라


남녀관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대해 개괄적으로 기술했다면,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남녀의 언어와 대화방식의 차이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데보라 태넌 박사는 남자와 여자는 각기 다른 성(性) 방언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왜 남녀의 대화가 그토록 어긋나는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또한 '여자는 남자보다 더 수다스럽다, 여자는 가십을 즐기는 통속적인 동물이다'와 같은 일반적인 통념에 대해서도 남녀의 어린 시절 환경의 차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가십의 효용 등과 같은 새로운 측면에서 해석하고 있다.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하는 남녀에게
세계적인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 박사가 제시하는 행복하게 사랑하는 법!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무릎을 탁 치게 되거나, 폭소가 터져 나올 때가 많다. 매번 상처 받고도 또 새로운 사랑을 찾는 친구의 한탄, 남편과 싸운 후 이웃이 털어놓는 하소연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감 가는 사례들이 곳곳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는 남자와 여자가 나이, 성격, 국적, 문화 불문하고 그 본질에 있어서는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시켜 주는 것이기도 하다. 남녀 간의 대화를 이해하는 것이 남녀 갈등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덮고 나면 최소한 자신만의 입장을 고집한 채 상대의 가슴에 "난 당신을 정말 이해할 수 없어"라는 쐐기를 박지는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 상대가 변하기만 바라고 있을 것인가? 내 남자 내 여자의 대화 심리를 먼저 이해하고 이제 행복하게 사랑하라.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데보라 태넌(지은이)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언어학과 교수이며, 사회언어학자, 시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남자와 여자, 가족 구성원들 그리고 절친한 친구 간에 주고받는 대화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지은 책으로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일터에서의 남vs여 대화의 법칙》 등이 있다. 특히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8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고 3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인기 토크쇼와 TV 뉴스에서 자주 찾는 초대 손님으로 말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 양상과 그 해결 방법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오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주요 신문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deborahtannen.com

정명진(옮긴이)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lt칼 융 레드 북&gt(칼 구스타프 융) &lt흡수하는 정신&gt(마리아 몬테소리) &lt부채, 첫 5000년의 역사&gt(데이비드 그레이버), &lt나는 왜 내가 낯설까&gt(티모시 윌슨) &lt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gt(더글라스 무크), &lt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gt(소피아 로젠펠드), &lt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gt(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 4 
서문 = 14 
왜 남녀의 대화는 그토록 어긋나는 것일까? = 20 
 왜 나를 어린애로 취급하지? = 22 
 여자들은 '위로'를 남자들은 '해결책'을 = 24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공감의 말 = 26 
 남자들이 길을 묻지 않는 까닭은? = 29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해결해주마! = 34 
 이것도 몰라요? = 37 
 당신은 왜 나를 믿지 못하지? = 40 
 찬사와 친절, 또 다른 우월감의 표시 = 41 
 도움을 줄 때도 그 동기가 다르다 = 43 
 다른 각도에서 보는 풍경 = 45
남과 여, 대화의 목적이 다르다 = 47 
 여자는 '친교'를 남자는 '독립'을 = 48 
 대등관계냐 상하관계냐 = 52 
 대화에 숨겨진 '암시'를 읽어라 = 58 
 그림을 감상하듯 대화의 구도를 파악하라 = 59 
 '기사도정신'은 남성 우월주의의 표상 = 60 
 나를 보호하지 마시오! = 62 
 같은 목적 다른 방법 = 64 
 어떤 사람이 믿지 못할 사람인가 = 67 
 같은 상황 상반된 해석 = 68 
 엇갈리는 '자유'의 의미 = 70 
 정반대의 문화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 74 
 아주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 74 
 중요한 것은 서로 이해하는 일이다 = 82 
그 신문을 버리고 나와 이야기해요 = 84
 여자들이 말을 많이 한다고요? = 85 
 다정다감한 대화와 보고식 대화 = 87 
 사적인 대화에서 여자들은 다변적이고, 남자들은 침묵을 지킨다 = 88 
 가장 친한 친구의 기준은? = 91 
 제발 이야기 좀 해요 = 94 
 왜 나를 의심하는 거지? = 97 
 단지 옆에만 있어 주오! = 99 
 공적인 대화에서 남자는 말이 많아지고, 여자는 말수가 적어진다 = 101 
 사석에서 이루어지는 보고식 대화 = 103 
 여자들은 논리적이지 못하다? = 105 
 남녀가 한 팀이 되면? = 108 
 상호 비난을 삼가야 한다 = 110
여자들은 왜 가십을 즐기는가? = 112 
 가십이 우정을 싹 틔운다 = 114 
 비가(悲歌)도 대화의 일종이다 = 117 
 잡담으로도 아주 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 120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 = 123 
 가십의 효용, 유대관계의 강화 = 125 
 가십의 효용, 사회 통제 기능 = 128 
 왜 남들에게 우리 얘길 하지? = 130 
 뉴스도 가십의 일종이다 = 133 
 시시콜콜한 이야기의 힘 = 134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하는 기쁨 = 136
 시시한 것은 생략하라 = 139 
 여자들은 업무에도 가십을 동원한다 = 141 
 단순히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과 악감정을 가진 대화 = 143 
 여자든 남자든 자기 식대로 해석한다 = 145 
내게 강의하려 들지 마세요! = 148
 나 먼저 당신 먼저 = 152 
 남자는 '과시'하고 여자는 '숨긴다'? = 153 
 눈에 보이지 않는 복종 = 158 
 해석을 달리하는 까닭에 오해도 생긴다 = 160 
 듣는 편은 약자 = 163 
 농담을 주도하느냐 듣고 있느냐 = 164 
 '누구와 말하느냐'가 신분을 결정한다 = 166 
 "당신 내 말 듣고 있어요?" = 167 
 그래서 남녀는 서로 불만스럽다 = 170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라 = 175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 177 
 무엇을 하라고 나에게 지시하지 마라 = 178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 181 
 내가 의사를 할 테니 너는 환자가 되어라 = 183 
 계급을 만드는 소년들 함께 노는 소녀들 = 185 
 당신은 이유를 말하지 않았어요 = 188 
 논쟁은 친밀도를 나타내는 게임이다 = 190 
 언쟁도 우정의 표현이 된다 = 192 
 '동의'보다는 '논쟁'을 즐기는 남자들 = 194 
 호전적인 태도도 우정의 표현 = 196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말들 = 198 
남자는 말 그 자체를 여자는 말의 속뜻을 = 203
 남자는 '영웅담'을 여자는 '쓰라린 상처'를 = 206 
 사고방식의 차이, 인식의 차이 = 209 
 상이한 복잡성 = 211 
 어느 쪽의 방법이 더 좋은가? = 212 
 선의가 일을 더욱 그르칠 수도 있다 = 217 
 유연함을 보여야 한다 = 220
당신은 왜 내 말을 자르지? = 222 
 남자들이 정말 여자의 말을 자르는가? = 224 
 대화를 지배하려는 '의도'가 문제다 = 229 
 여럿이 동시에 말해도 즐거울 수 있다 = 233 
 대화가 중복되어도 불쾌하지 않을 때 = 236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대화 중복 = 238 
 여성들은 동시에 발언을 하면서도 협동한다 = 241 
 문화적인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 245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앞서 = 248
허풍 떠는 남자 내숭 떠는 여자 = 252
 허풍 좀 그만 떨어요! = 255 
 남자가 하면 예의 바른 말 여자가 하면 무력한 말 = 265 
 같은 말도 남자가 하면 좋게 받아들여진다 = 270 
 침묵은 '금'이기도 하고 '돌'이기도 하다 = 272 
 미안하긴 하지만 사과하는 것은 아닙니다 = 276 
 여자들이 남자의 규범에 맞춘다 = 279 
 똑같은 의견도 남자가 제시하면 중요하다? = 283 
 도전적인 여성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 285 
 여자에게 씌워진 굴레 = 288 
 보디랭귀지의 한계 = 290
남자들은 왜 대화 도중에 딴청을 피우는가? = 293 
 어떤 이야기를 어떤 태도로 하는가 = 294 
 "그것참 안됐구나" = 295 
 권위에의 도전 = 297 
 '인터뷰'라는 행동에 실린 의미 = 299 
 서로 다른 세계 = 300 
 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 303 
 친구의 개념도 대조적이다 = 306 
 남자들은 왜 대화 도중에 딴청을 피우는가 = 308 
 지도자를 따른다 = 310
성(性) 방언을 이해하면 사랑이 보인다 = 314 
 왜 일이 더 악화되나? = 317 
 불평등은 가정에서 먼저 시작된다 = 318 
 의식화된 패턴 = 319 
 "나는 당신을 위해서 그 일을 했을 뿐인데" = 322 
 수수께끼 풀이 = 326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두 가지 방법 = 328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 = 329 
 말과 행동에 숨은 갖가지 의도와 동기 = 333 
 서로의 성(性) 방언을 이해하라 = 336 
찾아보기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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