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 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보경, 1989-
서명 / 저자사항
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 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 / 정보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새움,   2012  
형태사항
243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93964400
000 00631camcc2200205 c 4500
001 000045718097
005 20121012113332
007 ta
008 120712s2012 ulka 000c kor
020 ▼a 9788993964400 ▼g 03810
035 ▼a (KERIS)BIB000012852551
040 ▼a 211006 ▼c 211006 ▼d 244002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정보경 살
100 1 ▼a 정보경, ▼d 1989-
245 1 0 ▼a 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 ▼b 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 / ▼d 정보경 지음
260 ▼a 서울 : ▼b 새움, ▼c 2012
300 ▼a 243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정보경 살 등록번호 1513104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이돌 지망생에서 고졸 학력으로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청춘 정복기. 저자 정보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 격인 MBC [별이 빛나는 밤에] '뽐내기 대회'와 Mnet [배틀신화] 출신이다. 연예인이 되겠다고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사 오디션을 쫓아다녔다. 수십 군데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어느 날, 그녀는 깨달았다. 자신은 가수가 될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녀의 학창 시절은 이미 오디션과 함께 흘러가버렸다. 하지만 막막한 미래 앞에서 그녀는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았다. 아이돌이 되겠다고 공부의 공자도 모른 채 또래 친구들과의 출발선 상에서 한참 뒤떨어졌지만, 현재의 결과가 과거의 열정까지 잠식하지는 못했다.

대학에 줄줄이 낙방하고 어떤 선택도 하지 않았던 스무 살의 그녀는 어느 날 공부를 시작했다.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접했던 불미스러운 일들, 약자로서 느끼는 사회에 대해서 그녀는 법으로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무사를 목표로 4년을 버텼다. 공부하는 자신이 좋았다. 생전 처음 해보는 공부에 오롯이 집중하는 맛이 좋았다.

결국, 2011년 정보경은 대한민국 최연소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방송인이 되기 위해 다시 열정을 불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인이 되어 법무사에 대해 알리고, 평범한 그녀가 방송에 나와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정답이다.
심사숙고 따위 하지 않는다.
일단 저지르고 본다.

아이돌 지망생에서 고졸 학력으로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청춘 정복기!


, <슈퍼스타 K>, <보이스 코리아>, <위대한 탄생>…….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다. 경쟁률은 수십만 대 일까지 치솟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승자들은 화려한 이슈를 뿌리며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그렇다면…… 수십만 대 일에서 ‘일’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들러리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여기 들러리였던 이십대의 청춘이 있다. 저자 정보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 격인 MBC <별이 빛나는 밤에> ‘뽐내기 대회’와 Mnet <배틀신화> 출신이다. 연예인이 되겠다고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사 오디션을 쫓아다녔다. 주변에선 “네 까짓 게……”라며 무시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수십 군데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하지만 인생이 끈기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거라면 이 세상에 안 될 게 뭐가 있겠는가.
어느 날, 그녀는 깨달았다. 자신은 가수가 될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녀의 학창 시절은 이미 오디션과 함께 흘러가버렸다. 하지만 막막한 미래 앞에서 그녀는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았다. 아이돌이 되겠다고 공부의 ‘공’ 자도 모른 채 또래 친구들과의 출발선 상에서 한참 뒤떨어졌지만, 현재의 결과가 과거의 열정까지 잠식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아무런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한 그녀의 과거를 사랑한다. 그저…… 그 순간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면 됐다. 그 순간의 행복이 그녀에겐 전부다. 돌이켜 보면, 늘 그랬다. 중학생 때 아르바이트에 미쳤던 것, 가수 신화를 쫓아다니느라 서울 전역을 구석구석 뒤지고 다녔던 것, 다 쓸데없는 짓이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 본다면. 아니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줄 아는 또래들이 본다 해도. 하지만 그녀는 쓸데없는 짓에 몰두했기 때문에 현재를 살 수 있었고, 늘 열정으로 가득했으며, 자신의 삶에 백 퍼센트 충실했다.
대학에 줄줄이 낙방하고 어떤 선택도 하지 않았던 스무 살의 그녀는 어느 날 공부를 시작했다.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접했던 불미스러운 일들, 약자로서 느끼는 사회……에 대해서 그녀는 법으로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무사를 목표로 4년을 버텼다. 어리다고, 고졸이라고 무시하는 시선들을 감내하는 일은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공부하는 자신이 좋았다. 생전 처음 해보는 공부에 오롯이 집중하는 맛이 좋았다.
결국, 2011년 정보경은 대한민국 최연소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방송인이 되기 위해 다시 열정을 불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인이 되어 법무사에 대해 알리고, 평범한 그녀가 방송에 나와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는 게 얼마나 있을까. 왜 우리는 계획, 미래에 집착하며 살아야 할까. 여기 현재에, 오늘의 욕망에 충실한 청춘이 있다. 그녀의 무모함을 바라보며 우리는 용기를 얻는다.

“무계획적이고 유치하고 무모하지만, 열정만은 가득한 제 인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보경(지은이)

1989년 2월에 태어났다.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다. 중학교 때는 아르바이트와 가수 신화에 미쳤었고, 고등학교 때는 가수가 되고자 미쳤었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연예기획사 오디션 쫓아다니다 대학 문턱도 못 밟았다. 이번에는 평생 멀리했던 공부에 미쳤다. 친구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강의 듣고, 엠티 가고, 연애하는 사이에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무사 공부한다고 4년을 버텼다. 그리고……생애 처음 열정의 대가를 얻었다. 대한민국 최연소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주제 파악 좀 해.” 그때마다 그녀를 지켜준 건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오늘도 그녀는 어디선가 근자감으로 무장한 채, 청춘을 불사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살아 있다면 저질러라>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10 
PART 1 아르바이트에 미치다 
 삐라에 눈이 번쩍! = 16
 저…… 삐라 아르바이트하게 해주세요 = 20
 눈 빠질 뻔한 강화대교의 아르바이트 = 23
 꽃 사세요! 꽃 사세요! = 27
 떡 사세요∼떡 사세요∼ = 29
PART 2 아이돌에 미치다 
 신화 오빠들이 좋아 = 34
 오빠들을 볼 거야, 내 두 눈으로 직접! = 39
 나는야 주황색 모으는 빠순이 = 44
 신화 오빠들, 날 기억해 주세요 = 47
PART 3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미치다 
 내 인생의 첫 무대 = 54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다 = 57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 = 61
 공부 VS 오디션=선생님 VS 아빠 = 64
 보충수업 빼먹기 프로젝트 = 67
 가수가 아니면 안 돼! = 73
 아빠 꿈은 PD, 내 꿈은 아이돌! = 78
 데모 테이프 만들기 = 82 
 기획사 오디션…… 낙방, 낙방, 또 낙방 = 87 
 드디어 나도 기획사 연습생! = 91 
PART 4 멀어지는 꿈 때문에 미치다 
 목욕탕에서의 단독 공연 = 96 
 왜 나의 섹시함에 배꼽 잡는 거니? = 99
 무당 아줌마의 말에 펑펑 울다 = 102
 동대문에서 사주를 보다 = 105
 연예계…… 정말 허황된 꿈일까? = 107
PART 5 공부에 미치다?  
 법에 눈뜨다 = 112
 커피에 중독된 고3 = 116
 팬클럽의 귀환 = 118
 초단기 수능 등급 올리기 작전 = 121
 수능, 그날 이후 = 129
PART 6 공부에 미치다! 
 대학이 전부는 아니잖아 = 136
 나의 새로운 목표, 법무사 = 141
 신림동 고시촌에는 없는 게 없다 = 152
 고시촌의 동거녀들 = 158
 고시촌 정복기 = 164
 고시촌에서 맞이한 스무 살 = 171
 2009년 나의 '기득권 시절' = 175
 서울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 181
 나도 흩날리는 벚꽃이고 싶어라 = 184 
 끝까지 버티는 자가 웃는다 = 187 
 돌아이가 되어가는 스스로의 마음 다스리기 = 191 
 2011년의 마지막 스터디 = 196
PART 7 합격, 끝이 아닌 시작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 204
 헐! 합격이란다! = 210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다니! = 219
 법무사 인생 출발 = 225
 여성 법무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다 = 229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 = 232
 정보경 법무사 사무소를 열다 = 235
에필로그 = 240

관련분야 신착자료

신용목 (2021)
배미정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