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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음악축제 순례기 / 개정증보판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종호 朴鍾澔
서명 / 저자사항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 / 박종호
판사항
개정증보판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2   (2015 3쇄)  
형태사항
511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5276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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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0.794 2012 등록번호 1212427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80.794 2012 등록번호 15131006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0.794 2012 등록번호 1212427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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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80.794 2012 등록번호 15131006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풍월당 대표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박종호가 유럽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들을 직접 경험하고 국내에 처음 소개하여 음악 애호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를 새롭게 펴냈다. 페스티벌을 18개에서 27개로 추가하고 그동안 저자가 새로 찾아낸 내용과 사진을 더해, 유럽 여행자와 음악 순례자들에게 놀라운 정보와 뜨거운 경험담을 제공한다.

시즌을 끝내고 모처럼 휴가를 떠난 음악가들이 휴양지에서 저녁마다 여는 음악제, 이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 책은 천편일률적인 여행서나 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유럽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6개국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27곳을 차례로 소개해 준다. 티켓 구하는 법부터 숨은 명소 찾기까지 저자만의 오랜 노하우와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 이 책을 통해 음악 페스티벌의 현장과 유럽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유럽 문화의 진수를 체험하고 있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의 여름밤을 만끽하는
최고의 방법,
오페라와 클래식에 취하다

음악 페스티벌에서 즐기는 유럽 최고의 문화


풍월당 대표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박종호가 유럽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들을 직접 경험하고 국내에 처음 소개하여 음악 애호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페스티벌을 18개에서 27개로 추가하고 그동안 저자가 새로 찾아낸 내용과 사진을 더해, 유럽 여행자와 음악 순례자들에게 놀라운 정보와 뜨거운 경험담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와 클래식 공연 정보뿐 아니라 유럽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들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을 여행하는 또 다른 테마, 음악

여름이면 트렁크를 끌고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은 많지만, 그곳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돌아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미 잘 알려진 관광지에서 여행사가 짜놓은 루트에 따라 이동하면서 별다른 감흥이 없는 여정을 이어가다 귀국하는 게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은 천편일률적인 여행서나 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유럽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6개국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27곳을 차례로 소개해 준다.
유럽 음악계는 가을에서 이듬해 봄까지 이어지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시즌이 끝나는 여름에는 휴가를 갖는다. 따라서 이때 유럽을 찾는 여행자들은 콘서트 홀이나 오페라 하우스의 닫힌 문만 바라보다 오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음악 애호가라면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유명 휴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이다. 시즌을 끝내고 모처럼 휴가를 떠난 음악가들이 휴양지에서 저녁마다 여는 음악제, 이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어스름 땅거미가 지면 낮에는 관광지를 구경하던 여행객과 음악가들이 하나둘 페스티벌 장소로 모여든다. 어떤 곳은 멋지게 세워진 페스티벌 전용 오페라 하우스 안이기도 하고, 어떤 곳은 천장이 없어 밤하늘의 별이 그대로 보이는 노천 무대이기도 하다. 때로는 호수 위에 떠 있는 호상 무대를 바라보는 스탠드이거나, 고대 유적으로 둘러싸인 돌계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첨단 시설이든 소박한 좌석이든 전혀 상관없다. 클래식과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유럽 한여름 밤의 뜨거운 무대는, 그곳이 어디든지 간에 우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블록버스터급 공연에서 학구적인 작은 무대까지

잘츠부르크, 브레겐츠, 뮌헨, 엑상프로방스, 아레나 디 베로나 등에서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들은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곳들은 프로그램 규모와 예산, 참가하는 오케스트라와 음악가들의 명성에서 다른 페스티벌들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공연 사진들만 보아도 무대의 화려함과 과감함에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또한 일부 페스티벌은 음악뿐 아니라 연극, 무용 등을 함께 공연한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카라얀에 의해 급성장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세계 제일의 종합 페스티벌로, 2012년의 음악 공연만 살펴보아도 오페라 9편과 오케스트라 13개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는 등 규모와 수준에서 모두 최고다. 호수 위의 무대에서 공연이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음악을 들으며 동시에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최근에는 전위적인 연출가 데이비드 파운트니가 예술 감독을 맡아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 배경을 중세의 왕위 계승 전쟁에서 현대의 정유공장 노사 문제로 바꾼 《일 트로바토레》 공연, 이스라엘과 바빌로니아 전쟁을 현대의 중동 사태로 연상하게끔 한 《나부코》 공연은 모두 브레겐츠 페스티벌이 이룬 성과들이다.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은 음악 수준과 전위적 무대 연출에서 세계 정상급으로, 스타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규모와 수준에서 잘츠부르크에 이어 제2위라고 할 만한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가하면서부터 그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은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인 야외 경기장에서 유적들에 둘러싸인 채 2만5천 명의 관중을 상대로 엄청난 규모의 공연을 올린다.
하지만 음악 페스티벌에는 대형 무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크 이전의 초기 음악들만 공연하는 인스브루크 고음악 페스티벌, 레하르의 오페레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트 이슐 레하르 페스티벌, 하이든이 30년 동안 봉직했던 궁전에서 열리는 아이젠슈타트 하이든 페스티벌, 마을 사람들이 자원해 즐겁게 치러지는 장크트 마르가레텐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되지 않은 오페라들을 찾아서 세계 초연하거나 시대 공연을 하는 슈베칭겐 페스티벌, 벨칸토 오페라 등 희귀 오페라들을 되살려 내는 마르티나 프란카 페스티벌 등은 규모는 작지만 독특한 콘셉트로 세계 음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 한 명의 음악가에게 바치는 페스티벌

페스티벌에 따라서는 특정 음악가의 작품을 주로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은 바그너가 자신의 작품만 올리는 축제극장을 건축하면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는 음악가가 자신을 위한 극장을 스스로 지은 독특한 경우다. 이후 이 축제극장은 바그네리언들의 성지가 되었다. 반면에 베르디는 자신의 전용 극장을 짓자는 부세토 사람들의 염원을 오랫동안 외면했는데, 이 때문에 베르디 페스티벌은 그의 사후 100년 후에나 활성화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규모는 작지만 한 음악가의 작품을 진지하게 무대에 올리는 페스티벌들이 여럿 있다. 목가적인 산속 마을에서 슈베르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슈베르티아데, 푸치니 집 앞에 있는 호숫가에서 그의 작품들을 올리는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로시니 음악원의 탄탄한 권위와 명성을 바탕으로 열리는 페사로 로시니 페스티벌 등이 바로 그것이다.

티켓 구하는 법부터 숨은 명소 찾기까지

이 책에서 다루는 페스티벌들은 유명한 곳도 있지만 그 나라 사람조차 거의 찾지 않는 시골 촌구석에서 열리는 경우도 제법 된다. 저자가 비행기와 열차를 여러 차례 갈아타고 때로는 렌터카를 직접 운전하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뒤져 찾아낸 ‘숨은 보석’ 같은 곳들이다. 그 덕분에 인터넷이나 지도, 국내의 어떤 여행서에도 담겨 있지 않은 비밀스러운 정보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특히, 티켓 구하는 법을 알려 주는 부분에서는 저자만의 오랜 노하우와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 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티켓은 온라인상에서 순식간에 매진되기 때문에 국내 독자들은 구입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저자는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귀띔해 준다. 공연 직전에 반환된 티켓을 운 좋게 현장에서 구매하는 법도 있고, 신문 광고, 암표상, 일류 호텔의 도어맨을 거치는 방법도 있다. 그럼에도 아직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면,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말고 ‘티켓 구함’ 팻말을 들고 공연장 앞에서 대기하라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한다면, 저자의 10년 경험으로는 ‘백전무패’다.
또한,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아직 닿지 않은 아름다운 도시 풍경도 이 책에는 가득하다. 베토벤과 말러에 대한 생각마저 저 멀리 날려 버리는 동화 같은 마을 린다우,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금방이라도 뛰어다닐 것만 같은 슈바르첸베르크, 레만 호숫가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도시 몽트뢰, 고대 로마 시대의 벽 앞에서 공연이 열리는 유적 도시 오랑주, 이탈리아인들에게는 매우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리조트 단지인 비아레조, 중세 이탈리아 시골로 우리를 데려가는 라벤나, 단테가 『신곡』에서 천국을 묘사할 때 염두에 둔 아드리아 해 주변…….

이 책을 통해 음악 페스티벌의 현장과 유럽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유럽 문화의 진수를 체험하고 있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종호(지은이)

자신의 스승은 책과 음반과 공연과 여행이라고 말하는 그는 25년간 이미 백 차례가 넘게 유럽 여행을 다녀왔지만, 늘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시 떠나는 진정한 여행가다. 그의 여행은 항상 문화와 예술을 바탕으로 하는 것으로, 문학, 미술, 건축, 음악, 오페라, 연극 등 그 어느 분야나 그의 관심사 안에 있다. 풍월당 대표이자 정신과 전문의, 오페라 평론가, 예술 칼럼니스트 등의 직함으로 불려왔지만, 정작 그는 다만 품격 있는 교양인이자 균형 잡힌 경계인이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 그간 풍월당 아카데미에서 강의하며 풍월당 투어를 통해 많은 여행을 기획한 그의 풍부한 경험은 앞으로 발간될 문화 예술 여행 안내서 시리즈를 통하여 아낌없이 정리될 예정이다. 저서로는 『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박종호의 이탈리아 여행기─황홀한 여행』, 『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전3권), 『불멸의 오페라』(전3권), 『오페라 에센스55』,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개정증보판 서문 = 4
초판 서문 = 8
유럽 페스티벌 지도 = 1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 세 젊은이의 꿈으로 이루어진 예술의 메카 = 20
 브레겐츠 페스티벌 : 어스름 저녁의 호수에서 펼쳐지는 꿈의 향연 = 50
 인스브루크 고음악 페스티벌 : 2천 년 요새를 적신 미인의 눈물 = 72
 바트 이슐 레하르 페스티벌 : 온천장 계곡을 수놓는 멜로디 = 92
 슈바르첸베르크&호에넴스, 슈베르티아데 : 다시 모이는 슈베르트의 친구들 = 104
 아이젠슈타트 하이든 페스티벌 : 30년 봉직에 바치는 감사의 인사 = 118
 장크트 마르가레텐 오페라 페스티벌 : 핑크빛 채석장을 울리는 오페라 = 136
 뫼르비슈 호수 페스티벌 : 관객도 함께 오페레타가 되는 호수 = 150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 여름마다 음악으로 폭발하는 알프스 = 162
 취리히 오페라 페스티벌 : 나의 도시, 나의 극장 = 180
 베르비에 페스티벌 : 알프스에 꽃피는 노소의 조화 = 196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 바그너의 영원한 성전 = 214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 : 회색 도시를 장밋빛으로 바꾼 문화의 힘 = 240
 바덴바덴 페스티벌 : 예술의 플랫폼으로 바뀐 기차 정거장 = 262
 슈베칭겐 페스티벌 : 사라진 오페라를 부활시키는 궁전 = 280
체코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 : 잃었던 조국을 향한 영원한 염원으로 = 290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 자연과 인간이 빚는 오감의 축제 = 312
 오랑주 페스티벌 : 고대 극장을 울린 비극, 오페라로 깨어나다 = 336
 몽펠리에 페스티벌 : 태양의 도시에 내려앉은 뮤즈의 관능 = 348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 : 검투사의 무덤, 오페라 성지로 부활하다 = 366
 피렌체 5월 음악제 : 도시와 함께 꽃피는 음악의 르네상스 = 386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허밍 코러스 = 402
 부세토&파르마, 베르디 페스티벌 : 마침내 말문을 연 100년의 정적 = 422
 라벤나 페스티벌 : 고대 수도의 여름을 수놓는 금빛 모자이크 = 442
 페사로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 : 명인을 조련하는 거장의 마을 = 462
 마체라타 오페라 페스티벌 : 하늘 바로 아래서 울리는 벅찬 고동 = 484
 마르티나 프란카 페스티벌 : 애호가들의 진지한 열정이 맺은 열매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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