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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321.9 ▼b A681n | |
100 | 1 | ▼a Arendt, Hannah, ▼d 1906-1975 ▼0 AUTH(211009)134222. |
245 | 1 0 | ▼a Nach Auschwitz / ▼c Hannah Arendt ; herausgegeben von Eike Geisel und Klaus Bittermann ; aus dem Amerikanischen übersetzt von Eike Geisel. |
250 | ▼a 1. Aufl. | |
260 | ▼a Berlin : ▼b Edition Tiamat, ▼c 1989. | |
300 | ▼a 172 p. ; ▼c 22 cm. | |
490 | 1 | ▼a Critica Diabolis ; ▼v 21 |
490 | 1 | ▼a Essays & Kommentare ; ▼v 1 |
504 | ▼a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 |
650 | 0 | ▼a Totalitarianism. |
650 | 0 | ▼a Antisemitism. |
700 | 1 | ▼a Geisel, Eike. |
700 | 1 | ▼a Bittermann, Klaus. |
830 | 0 | ▼a Critica Diabolis ; ▼v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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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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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6층/ | 청구기호 321.9 A681n | 등록번호 11167298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한나 아렌트(지은이)
20세기의 가장 탁월하고 독창적인 정치사상을 펼쳐낸 사람 가운데 한 명으로, 수많은 에세이를 쓴 평론가이자 철학자이기도 하다. 아렌트는 독일 하노버 인근 도시 린덴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대부분을 쾨니히스베르크에서 보냈으며, 대학 시절 하이데거의 강의에 참여하면서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후 야스퍼스의 지도 아래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랑 개념>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나치 체제가 등장한 1933년, 파리로 망명한 뒤에는 망명한 또 다른 지식인들과 교류하면서 유대인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1941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강의와 집필 활동을 했으며, 1951년이 되어서야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게 된다. 아렌트는 여러 해 동안 뉴스쿨 대학원의 정치철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카고대학교 사회사상위원회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했다. 1973?1974년 에버딘 대학교 기퍼드 강좌에서 ‘정신의 삶: 사유와 의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고 출판을 위해 원고를 마무리한 직후 ‘판단’에 관한 원고를 집필하려던 중 1975년 12월 4일 심근경색으로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는 《전체주의의 기원》(1951), 《인간의 조건》(1958), 《과거와 미래 사이》(1961),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과 《혁명론》(1963),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1968), 《폭력론》(1969), 《공화국의 위기》(1972), 《라헬 파른하겐》(1974)이 있다. 《정신의 삶: 사유와 의지》는 아렌트 사후에 친구인 메리 매카시의 편집으로 1978년 출간되었다.
Geisel, Eike(엮은이)
Bittermann, Klaus(엮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