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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 0 | ▼a 소비 본능 : ▼b 왜 남자는 포르노에 열광하고 여자는 다이어트에 중독되는가 / ▼d 개드 사드 지음 ; ▼e 김태훈 옮김 |
246 | 1 9 | ▼a (The) consuming instinct : ▼b what juicy burgers, Ferraris, pornography, and gift giving reveal about human nature |
260 | ▼a 서울 : ▼b 더난출판 : ▼b 더난콘텐츠그룹, ▼c 2012 | |
300 | ▼a 407 p. ; ▼c 24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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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a 김태훈, ▼e 역 ▼0 AUTH(211009)119527 |
900 | 1 0 | ▼a 사드, 개드, ▼e 저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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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39.47 2012z1 | Accession No. 111671932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2 |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 Call Number 339.47 2012z1 | Accession No. 131045603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3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 Call Number 339.47 2012z1 | Accession No. 151309734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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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을 조사하는 [브랜드 파이낸스]의 최신 ‘글로벌 500’ 조사에 의하면, 비관적인 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인기 가정 제품과 저가 제품에 등을 돌리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명품 브랜드를 선택했다고 한다. 전 세계적인 호황이 끝나고 불경기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미니스커트와 립스틱의 매출이 증가하고, 매운 음식이 날개 단 듯 팔린다는 사실은 우리가 불황과 호황을 가리지 않고 소비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무엇을 기준 으로 소비하는 것일까?
고기를 먹어서 체중 조절을 하는 앳킨스 다이어트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것은 기름진 음식에 대한 인간의 선호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수컷 공작이 암컷을 유혹하듯 우리들은 배우자를 향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소비(화장품, 하이힐, 향수, 외제차 등) 행위를 결코 멈추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자신보다 우수한 유전인자를 지닌 상대를 찾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소비 행위에 전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네 번째 본능이라 일컬어지는 ‘소비’를 진화론적 시각으로 파헤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소비 활동의 배경을 네 가지 핵심적인 진화의 동인인 생존(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는 이유), 번식(상품을 성적 신호로 이용하는 이유), 혈연 선택(가족을 부양하는 이유), 호혜적 이타성(지인에게 선물을 주는 이유)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소비자의 행동과 다른 동물들의 행동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을 밝힌다.
당신의 소비 본능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
▶포르쉐나 페라리를 보면 남자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올라가는 이유는?
▶여자들이 명품 쇼핑에 미치고 남자들이 포르노에 탐닉하는 이유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을 조사하는 [브랜드 파이낸스]의 최신 ‘글로벌 500’ 조사에 의하면, 비관적인 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인기 가정 제품과 저가 제품에 등을 돌리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명품 브랜드를 선택했다고 한다. 전 세계적인 호황이 끝나고 불경기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미니스커트와 립스틱의 매출이 증가하고, 매운 음식이 날개 단 듯 팔린다는 사실은 우리가 불황과 호황을 가리지 않고 소비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무엇을 기준 으로 소비하는 것일까?
고기를 먹어서 체중 조절을 하는 앳킨스 다이어트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것은 기름진 음식에 대한 인간의 선호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수컷 공작이 암컷을 유혹하듯 우리들은 배우자를 향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소비(화장품, 하이힐, 향수, 외제차 등) 행위를 결코 멈추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자신보다 우수한 유전인자를 지닌 상대를 찾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소비 행위에 전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소비는 절대 이성적이지 않다. 다분히 감성적이며 충동적이고 본능적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소비에는 어떤 본능이 숨겨져 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대답을 다양한 사례와 방대한 문화적 지식을 통해 흥미롭게 보여준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 평생을 소비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호모 컨슈머리쿠스의 탄생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소비한다. 생각해보라. 당신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어머니의 손을 빌려 소비를 시작했다(배냇저고리, 침대, 모빌, 기저귀 등). 그리고 우리는 태어나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먹고, 입고, 자고, 유전자를 남기는 데 필요한 것들)을 소비하고, 죽는 순간, 아니 어쩌면 죽음 후까지도 무엇인가를 소비한다(무덤, 묘비, 수의, 장례장 등).
결국 우리의 삶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소비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 말했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은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우리는 ‘소비하는 인간(호모 컨슈머리쿠스)’인 것이다.
이성적인 인간이라면 아마도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소비 패턴이 늘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때로 우리는 상품이 아닌 상품에 담긴 이야기에 소비를 하고, 비이성적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과한 소비를 결정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은 비단 일상 용품에 관한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자동차나 집을 구매할 때도 합리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과시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대출을 받아 무리할 때도 있다. 도대체 왜 이런 비이성적이며 불합리적인 소비를 멈추지 못하는 걸까? 심지어 지금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무엇이 당신을 과소비로 이끄는 것일까?
햄버거, 페라리, 포르노, 선물 제공이 말하는 DNA의 고백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무것도 사지 마라!”
《소비 본능》은 인간의 네 번째 본능이라 일컬어지는 ‘소비’를 진화론적 시각으로 파헤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소비 활동의 배경을 네 가지 핵심적인 진화의 동인인 생존(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는 이유), 번식(상품을 성적 신호로 이용하는 이유), 혈연 선택(가족을 부양하는 이유), 호혜적 이타성(지인에게 선물을 주는 이유)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소비자의 행동과 다른 동물들의 행동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을 밝힌다.
◈몸에 안 좋다고 알려진 햄버거, 그런데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유는?
: 전 세계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지방이 많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선호한다. 회색곰이 지방이 많은 연어를 좋아하듯이 인간도 본능적으로 넉넉한 양의 달걀, 스테이크, 베이컨을 소비하고 싶어 한다. 일반적으로 고칼로리 식품을 포식하는 행동은 수많은 종의 적응 전략이다. 칼로리의 희소성과 불확실성은 모든 동물들이 직면한 두 가지 핵심적인 생존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오랜 기간 동안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음식들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간은 칼로리의 희소성과 불확실성에 따른 진화적 압력에 지속적으로 직면했다. 이런 상황은 이른바 절약 유전자형의 개발로 이어졌다. 우리는 심각한 기근에 대비하는 진화적 적응으로서 음식이 풍부할 때 지방을 신속하게 저장하는 생리적 능력과 그에 연계된 행동들을 타고난 것이다.
◈왜 남자들은 페라리, 포르쉐에 열광할까?
: 공작에게 화려한 꼬리가 있다면 남자에게는 페라리가 있다. 공작의 꼬리는 수컷의 유전적 자질을 드러내는 정직한 표현형이다. 과시적 소비는 이와 같이 정직하고 비싼 광고와 다름없다. 남자가 고급차를 성적 신호로 이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들은 여자에게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기 위해 비싼 차를 이용한다. 여자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즉 남자들은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고급차를 선호하는 것이다.
◈왜 사람들은 형제나 부모, 자식, 사촌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까?
: 유기체가 자신의 생존만을 도모하는 것이 진화론적 충동이라면,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이타성은 이에 반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진화가 유전자의 전달을 중시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유전자를 공유한 존재에게 투자하는 것은 전적으로 타당하다.
◈왜 때로 형제나 부모, 자식보다도 친구에게 비싼 선물을 할까?
: 인간적인 맥락에서 호혜적 이타성은 기아에 대비한 보험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코스타리카의 흡혈박쥐들은 전형적인 호혜적 이타성의 사례를 보여준다. 흡혈박쥐들은 종종 밤 사냥 후에 빈손으로 혹은 빈 배로 동굴로 들어온다. 이 경우 다른 비혈족 박쥐가 굶주린 박쥐의 입으로 피를 넣어준다.
다양한 사례에서 살펴봤듯이 소비자는 문화적 존재인 동시에 생리적 존재이다. 문화적 환경에 따라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선호, 필요, 욕구가 존재하지만, 그만큼 유사한 선호, 필요, 욕구도 많이 존재한다. 선호, 필요, 욕구는 공통된 소비 본능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공통된 인간적 선호와 필요, 욕구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소비 본능의 진화적 기원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물건을 제대로 팔 수 있고, 제대로 소비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지갑을 여는 것은 손이나 머리가 아닌 DNA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의 미래》《소비의 진화》를 이어가는 또 하나의 소비 바이블! 《소비 본능》
“이제, 다윈에게서 경영을 배운다”
우리의 모든 소비 행동은 진화론적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급차를 타거나 명품백을 사는 행위는 결국 성적 어필, 자기 과시를 통한 우위를 점하는 생물학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에 의하면 소비는 물질 자체의 소유보다는 과시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마케터는 이런 소비자의 신호를 읽어내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더 잘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는 능력을 증진시켜 상품을 팔아야 하고, 소비자는 본능을 파악해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소비를 적절하게 통제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더불어 정책입안자는 소비자의 복지를 위한 개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그 목표는 진화된 생리가 인간의 선호와 선택, 행동을 형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완전하게 실현될 수 없다. 소비자 복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사회 정책을 추진하려면 유전자와 고유한 인생 경험 사이의 상호작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소비자로서 우리의 행복은 문화적 요소와 생리적 요소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의해 추동된다. 소비는 물질 자체를 소유하려는 의도보다 남에게 과시하는 욕구 자체라는 점을 알고 나면 마케터는 소비자가 보내는 신호를 읽어내는 데 애쓰게 된다. 역으로 인간의 본성을 알면 소비자는 주위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명성과 지위, 외모에 연연해하지 않으면서 자유로움을 구가할 수 있다.
본능은 소비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진화심리학과 소비 행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처럼 엮여 있다. 인간의 본능과 소비의 커넥션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그 어떤 마케팅도, 경영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불황의 시대, 소비자는 무엇을 사야 하며, 마케터는 어떻게 팔아야 할까? 소비자의 어떤 본능을 건드려야 그들이 지갑을 열어 상품을 구매할 것인가?
이 책은 마케팅, 광고, 심리학 부문의 전문가와 소비자를 비롯하여 인간 행동의 생리적 바탕이나 소비를 자극하는 요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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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개드 사드(지은이)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의 인기 블로거로, 진화 행동학과 다윈적 소비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을 사회 문화 현상 전반에 걸쳐 위트 있게 풀어쓴 문체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이다. 그는 컨커디어대학 경영대학원의 마케팅 교수로 《소비의 진화적 토대(The Evolutionary Bases of Consumption)》 외에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진화소비자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소비 본능》에서 인간의 생리적 유산과 일상적 소비 행동 사이의 연관성을 밝힌다. 그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전 세계의 소비자가 비슷한 방식으로 쇼핑하는 방식을 통해 타고난 진화적 동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소비 행태를 생존 본능, 종족 번식의 본능, 이타주의와 같은 진화 코드와 함께 설명하면서,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이 현대의 소비 본능과 패턴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김태훈(옮긴이)
전문 번역가로서 투자, 경제/경영,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엘리어트 파동이론』 『초수익 성장주 투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마케팅이다』 외 다수가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추천사 :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의 본성을 읽어라 = 6 1장 호모 컨슈머리쿠스, 태어나고 만들어지다 반진화론적 주장들 = 28 진화심리학을 읽는 기술 = 40 2장 지구에서 인간으로 살아남기 먹기 위해 살까, 살기 위해 먹을까? = 53 왜 음식에 양념을 할까 = 56 유전자와 환경은 함께 작용한다 = 61 뷔페에 가면 왜 과식을 하게 될까 = 63 우리가 식탐을 멈출 수 없는 이유 = 68 사람들은 왜 초원에 살고 싶어 할까 = 75 3장 과시적 소비 : 선택받기 위한 인간 동물의 생존 전략 마나킨새와 마이클 잭슨의 공통점은? = 86 왜 남성은 고급 자동차에 열광할까 = 89 약혼반지에 얼마나 많은 돈을 써야 할까 = 93 코는 진실을 알고 있다 = 98 왜 여성은 하이힐에 열광할까 = 101 옷이 사람을 만든다 = 105 왜 여성은 화장을 할까 = 107 풍성한 머리카락의 유혹 = 110 배란기에 더 섹시해지는 여성들 = 111 생존을 위한 사기 = 113 4장 가족 사랑에 숨겨진 유전자의 속셈 가족의 헌신은 이기적 유전자의 명령 = 122 우월한 유전자를 퍼뜨리는 최선의 방법, 결혼 = 126 넷째 손가락 길이의 비밀 = 128 역사를 바꾼 동생들 = 132 신데렐라에 관한 진실 = 135 외할머니의 손자 사랑이 남다른 이유 = 136 아들과 딸은 동등하게 대우받을까? = 139 개와 주인은 서로 닮을까? 142 5장 호혜적 이타주의 : 이타주의의 가면을 쓴 이기주의 죽음을 무릅쓴 우정 = 153 우정도 '기브 앤 테이크' = 156 협력의 진화, 관계 속에서 마케팅의 답을 찾다 = 159 미국인의 우정은 정말 얄팍할까? = 163 신뢰 행동을 일으키는 호르몬, 옥시토신 = 164 내집단 대 외집단 편 가르기 = 167 패션의 진화, 옷이 아닌 정체성을 입다 = 170 사람들은 왜 스포츠에 열광할까 = 175 상호 연결성의 진화,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 178 6장 문화적 산물 : 욕망의 진화를 보여주는 마음의 화석 짝짓기 선호의 생생한 기록, 가사와 뮤직비디오 = 189 사람들은 왜 텔레비전 앞에 몰려들까 = 196 사람들은 왜 가십을 좋아할까 = 203 인간의 보편적 욕망을 스크린에 풀다 = 209 문학작품의 주인공들이 매력적인 이유 = 213 7장 진화심리학으로 광고하기 기억에 남는 기발한 광고의 조건 = 225 글로벌 광고에 적합한 효과 및 자극 = 230 지역광고에 적합한 효과 및 자극 = 243 8장 희망 속에 감춰진 교묘한 상술 역사상 최고의 상품, 종교 = 255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을까 = 259 주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 264 외계인 '목성 씨', 무엇을 믿어야 하나 = 266 종교가 초래한 비극 = 269 종교적 신념의 탈을 쓴 사이비 의학 = 270 미녀는 어디를 가도 미녀다 = 173 자기계발 전문가들의 주문 = 277 9장 비합리적 소비 행동을 부추기는 원초적 본능 무엇이 충동구매를 조장할까 = 292 왜 여성은 섭식 장애에 취약할까 = 294 왜 남성은 도박에 빠져들까 = 296 왜 남성은 바람을 많이 피울까 = 299 포르노 산업은 왜 그토록 번창할까 = 304 왜 남성은 극한 스포츠에 목숨을 걸까 = 311 10장 다윈에게서 경영을 배우다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 320 소비자의 뇌 속 욕망을 읽어라 = 322 진화적 합리성 대 경제적 합리성 = 324 금융시장을 달구는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 334 바로 지금 원해! = 337 예쁘고 잘생기면 돈도 잘 번다 = 339 자동차도 주인을 닮을까 = 344 생체 모방,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혁신하다 = 346 11장 다윈의 혁명 : 진화하는 진화론 과학의 미래, 통섭과 학제 간 연구 = 357 감사의 글 = 362 미주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