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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코바치의) 텍스트읽기 혁명 : 텍스트의 진실을 어떻게 읽어 낼 것인가? 개정판

(빌 코바치의) 텍스트읽기 혁명 : 텍스트의 진실을 어떻게 읽어 낼 것인가? 개정판 (2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Kovach, BIll Rosenstiel, Tom, 저 김원옥, 역
서명 / 저자사항
(빌 코바치의) 텍스트읽기 혁명 : 텍스트의 진실을 어떻게 읽어 낼 것인가? / 빌 코바치, 톰 로젠스틸 지음 ; 김원옥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다산초당 :   다산북스,   2012  
형태사항
346 p. ; 23 cm
원표제
Blur : how to know what's true in the age of information overload
ISBN
9788963709000
일반주제명
Journalism -- History -- 21st century News audiences -- History -- 21st century Journalism -- Technological innovations Attribution of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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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909051 2012 등록번호 11167186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070.909051 2012 등록번호 1212285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909051 2012 등록번호 11167186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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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모든 진실은 텍스트 안에 숨어 있다!” 저널리즘학의 대부 빌 코바치와 톰 로젠스틸은 세계의 뉴스들을 매일 모니터하면서 수집한 심도 깊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텍스트의 진실을 가려내는 6가지 툴을 제시한다. 비판적인 텍스트 읽기를 통해 진실을 가려내고 싶어 하는 독자들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진실을 밝혀내려 분투하는 언론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모든 진실은 텍스트 안에 숨어 있다!”
저널리즘학의 대부 빌 코바치의 진실을 가려내는 6가지 툴!


강대국의 군사 비밀을 서슴없이 폭로하는 위키리크스에서 개인의 소소한 관심사를 다룬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은 정보 세계에서 엄청난 변화를 불러왔다. 어찌 보면 신문이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박물관으로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시민들은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구별하지 못한 채, 쇄도해 오는 정보들을 받아들이기에 급급하다. 이 책에서 저널리즘학의 대부 빌 코바치와 톰 로젠스틸은 세계의 뉴스들을 매일 모니터하면서 수집한 심도 깊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텍스트의 진실을 가려내는 6가지 툴을 제시한다(이 책에서 쓰이는 ‘텍스트’의 의미는 단순히 ‘원문’이나 ‘글의 덩어리’가 아니다. 그것은 신문, 방송,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정보의 덩어리들을 의미한다-편집자).

1. 텍스트의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내라
2. 텍스트가 완전한지, 무엇이 빠졌는지 알아내라
3. 텍스트의 출처, 정보원에 대해 알아내라
4.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라
5. 주장과 단언만이 넘치는 텍스트를 경계하라
6. 정말로 나에게 중요한 것인지 숙고하라

진실을 가려내는 첫 번째 단계는 지금 접하고 있는 텍스트의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저자들은 오늘날의 저널리즘을 확인·주장· 단언·이익집단 저널리즘으로 나누면서 본질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진실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했던 확인의 저널리즘은 다른 저널리즘들에게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CNN으로 대표되는 주장의 저널리즘은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유포하고 있다.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토크쇼 제작자(단언의 저널리즘)은 이성적 사실이 아니라 감정적 믿음에 호소한다. 정치적 집단들로부터 자금을 제공받는 이익집단 저널리즘은 겉으로는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실만을 보도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미디어들의 보도를 단순한 뉴스 기사, 의미 부여 뉴스, 확인 기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보도, 감시자 보도로 분류하면서 진실을 가려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 예로 워싱턴 국립보건연구소의 로버트 갈로 박사는 AIDS 바이러스의 최초 발견자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이에 의문을 품은 <시카고 트리뷴>의 기자 존 크루드슨은 수많은 논문과 의학 저널을 뒤지고 연구자들을 인터뷰한 끝에 파리 파스퇴르 연구소의 뤽 몽테니에와 프랑스와즈 시누시가 최초 발견자라는 진실을 밝혀냈고, 2008년 노벨상 수상위원회는 두 명의 과학자에게 노벨상을 수여했다. 크루드슨이 이 과정에서 집중한 것은 텍스트가 완전한지에 대한 검증이었다. 이제는 독자들도 크루드슨의 예처럼 텍스트가 완전한지에 대한 숙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정보원과 증거의 문제는 진실 확인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이 단계에서 저자들은 스티브 잡스에 대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를 사례로 든다. 2008년 6월 아이폰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스티브 잡스가 TV에 등장했을 때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은 그의 건강 문제에 불씨를 당겼다. 2009년 6월 <월스트리트저널>은 1면에 “현재 스티브 잡스는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 이달 말이면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를 실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는 그 정보를 누가 제공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증거가 부족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월스트리트저널>는 신뢰성에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이처럼 정보원이 모호하고 증거가 부족한 텍스트는 이 새로운 정보 시대에는 통하지 않으며, 우리는 텍스트의 정보원과 증거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진실을 가려낼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지금 접하고 있는 텍스트가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앞서 언급되었던 다섯 가지 기술을 종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중요도를 확인하는 세부적인 테크닉에는 중요한 주제들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에서,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기사들을 활용하는 것, 텍스트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자문하는 것 등이 있다.
천안함 사건 같은 국가적인 위기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보도들이 엇갈리면서 충돌하는 것이 한국 언론계의 현실이다. 이제 거세게 몰아치는 정보의 소용돌이 속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방법을 시민들 스스로 배워야 할 차례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예전에는 뿌옇게 흘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진실들이 눈앞에 명징하게 드러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비판적인 텍스트 읽기를 통해 진실을 가려내고 싶어 하는 독자들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진실을 밝혀내려 분투하는 언론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톰 로젠스틸(지은이)

작가, 언론인, 연구자이자 미디어 비평가다. 미국언론연구소(American Press Institute) 소장이고, 퓨리서치 저널리즘 탁월성 프로젝트를 설립하고 책임자로 일했으며, 저널리즘을염려하는언론인위원회 공동 설립자이자 부의장을 지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미디어 담당 기자로 10년간 일했으며, ≪뉴스위크≫ 의회 담당 책임 특파원, MSNBC 미디어 비평가, ≪페닌설라타임스트리뷴(Peninsula Times Tribune)≫ 경제 담당 편집인, 칼럼니스트 잭 앤더슨(Jack Anderson) 담당 기자로 근무했다. 캘리포니아 고향의 우드사이드컨트리앨머낵(Woodside Country Almanac)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오벌린대학(Oberlin College)과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고, 특히 평생 공로상을 여럿 받을 정도로 오랫동안 글을 쓰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했다. 저술이 여섯 권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빌 코바치(Bill Kovach)와 함께 저술한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The Elements of Journalism)』(2001, 2006), 『빌 코바치의 텍스트 읽기 혁명-지식인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현대적 교양(Blur: How to Know What’s True in the Age of Information Overload)』(2010) 등이 있다.

빌 코바치(지은이)

≪뉴욕타임스≫의 워싱턴 지국장을 지냈으며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의 편집인과 하버드대학교 니먼펠로십 책임자로 일했다. “우수저널리즘을위한프로젝트(The 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의 선임 자문위원이자 “저널리즘을염려하는언론인위원회(The Committee of Concerned Journalists)”의 창립회장을 역임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리퍼블릭≫ 등을 포함한 미국과 해외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매체에 글을 게재했다.

김원옥(옮긴이)

경북 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거쳐 KBS, 동아방송에서 구성작가로 일하면서 인간과 사회, 경제, 문화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현재 국제 사회와 경제 · 경영, 인문 · 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푸드쇼크>를 번역하면서 자본주의가 재편한 세계 식량체제가 우리의 먹거리를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뉴 골든 에이지>, <버블 세계화>, <스시 이코노미>,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 <햄버거 이야기>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이제 민주주의의 미래는 우리 각자의 손에 달렸다

제1장. 신세기에 변화하는 진실의 모습

제2장. 문자 언어에서 디지털 기술까지 텍스트 혁명의 역사
세 번째 커뮤니케이션 혁명, 문자 언어
전 유럽적 변화를 이끈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존 모스의 전신이 뉴스를 탄생시키다
라디오의 전성기, 그리고 반복되는 갈등
텔레비전이 정치의 국영화를 이끌다
케이블 방송과 함께 등장한 24시간 뉴스
디지털 혁명 시대, 우리는 무엇을 믿을 것인가?

제3장. 첫 번째 툴 : 텍스트의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내라
회의적으로 이해하는 길
이것은 무슨 종류의 콘텐츠일까?
확인의 저널리즘 : 진실을 전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다
주장의 저널리즘 : 기술이 진실을 압도하다
단언의 저널리즘 :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선동가들
이익집단 저널리즘 : 정치 집단이 미디어를 장악하다
통합의 저널리즘 : 링크로 연결된 정보 세계
블로그 : 어떤 모델에도 들어맞지 않는 새로운 형식
새로운 하이브리드

제4장. 두 번째 툴 : 텍스트가 완전한지, 무엇이 빠졌는지 알아내라
사건에 대한 팩트를 전달하다 : 단순한 뉴스 기사의 경우
의미 부여 뉴스: 팩트를 넘어 진실로 가는 첫걸음
확인 기사: 결정적인 증거와 확실성을 찾아라!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보도 : 말콤 글래드웰과 매트 리치텔의 경우
저널리즘의 미래를 여는 감시자 보도들

제5장. 세 번째 툴 : 텍스트의 출처, 정보원에 대해 알아내라
이 정보의 출처는 어디, 혹은 누구인가?
토킹 포인트, 숨길 수 없는 조작
그는 왜 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제6장. 네 번째 툴 :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라
어떤 증거가 제시되고 있는가?
속보 속에서 사라지는 증거들
증거가 부재했던 사례 : 세이고 광산 매몰 사고의 경우
사실을 넘어 의미 속으로
귀무가설을 검토하라 : 열린 마음과 겸손함
대체할 만한 근거와 지식을 찾아라

제7장 다섯 번째 툴 : 주장과 단언만이 넘치는 텍스트를 경계하라
생방송 인터뷰가 지닌 맹점
유리한 사실 선별하기부터 인신공격까지
최대한 단순하고 신뢰성 있게 보이기

제8장. 여섯 번째 툴 : 정말로 나에게 중요한 것인지 숙고하라
나는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알아 가고 있는가?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찾는다는 것
뉴스 소비자로서 더 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9장. 대화의 텍스트를 위해 : 미래의 저널리즘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게이트키퍼를 넘어선 새로운 은유
이것이 더 좋은 저널리즘이다
뉴스 편집실의 혁명을 위해
지식 창조자와 배포자로서의 뉴스 미디어
뉴스의 새로운 원자 단위
구미디어를 걱정해야 할까?

에필로그 - 새로운 시민들을 위한 교육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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