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행복한 사람의 DNA는 어떻게 다른가? : 진화심리학·뇌과학, 행복의 비밀을 풀다 개정판 (1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Nettle, Daniel 김상우, 역
서명 / 저자사항
행복한 사람의 DNA는 어떻게 다른가? : 진화심리학·뇌과학, 행복의 비밀을 풀다 / 대니얼 네틀 지음 ; 김상우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와이즈북,   2012  
형태사항
295 p. : 삽화, 도표 ; 20 cm
원표제
Happiness : the science behind your smile
ISBN
9788995845776
일반주기
이 책의 초판표제은 '행복의 심리학'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276-289)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Happiness
000 01067camcc2200337 c 4500
001 000045713849
005 20120801193758
007 ta
008 120731s2012 ulkad b 001c kor
020 ▼a 9788995845776 ▼g 03180
035 ▼a (KERIS)BIB000012849696
040 ▼a 211062 ▼c 211062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0 ▼a 152.4/2 ▼2 22
085 ▼a 152.42 ▼2 DDCK
090 ▼a 152.42 ▼b 2012z2
100 1 ▼a Nettle, Daniel ▼0 AUTH(211009)119759
245 1 0 ▼a 행복한 사람의 DNA는 어떻게 다른가? : ▼b 진화심리학·뇌과학, 행복의 비밀을 풀다 / ▼d 대니얼 네틀 지음 ; ▼e 김상우 옮김
246 1 9 ▼a Happiness : ▼b the science behind your smile
246 3 ▼a 행복한 사람의 디엔에이는 어떻게 다른가?
250 ▼a 개정판
260 ▼a 서울 : ▼b 와이즈북, ▼c 2012
300 ▼a 295 p. : ▼b 삽화, 도표 ; ▼c 20 cm
500 ▼a 이 책의 초판표제은 '행복의 심리학'임
504 ▼a 참고문헌(p. 276-289)과 색인수록
650 0 ▼a Happiness
700 1 ▼a 김상우, ▼e▼0 AUTH(211009)28209
740 2 ▼a 행복의 심리학
900 1 0 ▼a 네틀, 대니얼,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2 2012z2 등록번호 111671896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19-07-08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왜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한가? 행복한 사람의 DNA는 어떻게 다른가? 돈, 지위, 결혼, 성격 등의 조건들이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과학이 신기루와 같은 ‘행복’을 파헤친다. 진화심리학, 뇌과학, 최근의 행복 연구와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그 토대가 되었다.

흥미롭게도 행복한 사람의 DNA는 다르다. 연구 결과, 세로토닌 작동에 관여하는 5HTT 유전자의 형태가 외향적인 사람과 신경과민인 사람이 달랐다. 이는 DNA가 뇌를 만들고 행복한 감정까지 지배한다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내향적인 아이와 외향적인 아이가 놀이를 할 때의 뇌활동과 세로토닌 기제도 서로 다르다. 외향적인 아이는 좌뇌활동이 활발하고, 뇌의 세로토닌 수치도 높으며, 예측할 수 있듯이 내향적인 아이보다 행복감을 더 쉽게 느낀다. 이런 결과는 ‘행복’이 많은 부분 생물학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듯 DNA는 행불행을 가른다. 우리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생활이 안정된 사람과 불안정한 사람, 수입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소득이 늘어난 사람과 줄어든 사람 등을 조사한 결과, 그 사람의 행복지수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표는 “그 사람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였다.

따라서 행불행은 실제 일어난 일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을 대하는 방식에서 오는 것이라는 통찰이 가능해진다. 나쁜 일을 당해도 활기차고 낙천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근심과 고뇌로 가득 찬 사람이 있다. 서글픈 일이지만, 많은 부분 불행은 그 사람의 성격에서 비롯된다.

행복한 사람은 따로 있다
왜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한가?
행복한 사람의 DNA는 어떻게 다른가?
돈, 지위, 결혼, 성격 등의 조건들이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과학이 신기루와 같은 ‘행복’을 파헤친다. 진화심리학, 뇌과학, 최근의 행복 연구와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그 토대가 되었다.
흥미롭게도 행복한 사람의 DNA는 다르다. 연구 결과, 세로토닌 작동에 관여하는 5HTT 유전자의 형태가 외향적인 사람과 신경과민인 사람이 달랐다. 이는 DNA가 뇌를 만들고 행복한 감정까지 지배한다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내향적인 아이와 외향적인 아이가 놀이를 할 때의 뇌활동과 세로토닌 기제도 서로 다르다. 외향적인 아이는 좌뇌활동이 활발하고, 뇌의 세로토닌 수치도 높으며, 예측할 수 있듯이 내향적인 아이보다 행복감을 더 쉽게 느낀다. 이런 결과는 ‘행복’이 많은 부분 생물학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일례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쌍둥이 A와 B의 행복지수는 따로 헤어져 자란다고 하더라고 거의 동일하다. 둘은 유전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인생사에도 비슷하게 대응하고 비슷한 운명을 겪는다.
또한 결혼한 사람은 이혼자나 독신자보다 행복지수가 높은데 여기서, 결혼이 행복을 만든 게 아니라, 애초에 행복한 사람이 결혼할 가능성도 크고, 결혼생활을 오래 지속할 가능성도 크며, 따라서 이혼할 가능성은 작고, 독신자로 살 가능성도 작다는 것이 밝혀졌다. 행복한 사람은 낭만적인 관계에 잘 빠질뿐더러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했다. 이런 결과는 기혼자 2만 4천 명에 대한 15년간의 오랜 추적 조사 끝에 드러났다.
이렇듯 DNA는 행불행을 가른다.
우리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생활이 안정된 사람과 불안정한 사람, 수입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소득이 늘어난 사람과 줄어든 사람 등을 조사한 결과, 그 사람의 행복지수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표는 “그 사람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사람의 25세 때 수입을 알면 그 사람의 55세 때 수입을 예측할 수 있었다.
따라서 행불행은 실제 일어난 일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을 대하는 방식에서 오는 것이라는 통찰이 가능해진다. 나쁜 일을 당해도 활기차고 낙천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근심과 고뇌로 가득 찬 사람이 있다. 서글픈 일이지만, 많은 부분 불행은 그 사람의 성격에서 비롯된다.

행복에 관한 흥미진진한 과학 보고서
이 책은 행복 추구 심리가 만들어내는 인간의 함정과 딜레마를 흥미롭게 펼쳐놓는다.
그 하나는 ‘쾌락 쳇바퀴(hedonic treadmill)’ 현상이다. 이는 욕망의 쳇바퀴 위를 열심히 달리지만, 계속 한곳에 머물고 마는 가련한 인간 존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쾌락 쳇바퀴’ 현상은 미국인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서 드러났다. 미국인들에게 집과 자동차, 해외여행, 수영장, 별장 등 행복한 삶을 가져다줄 소비재 품목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16년이 지나 동일한 사람들에게 또다시 물어보았다. 그러자 사람들 대부분은 형편이 좋아지는 것과 같은 비율로 희망 품목을 계속 늘렸고, 거기서도 몇 개가 더 부족하다고 답했다. 즉 젊었을 때는 집, 차, TV만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답했지만 16년 후에는 별장이 추가되고 거기에 다시 호화 요트가 추가되는 식이었다. 이들의 욕망 인플레이션은 평생 지속되었고, 소유 품목이 증가한다 하더라도 행복감은 본질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적응 현상(phenomenon of adaptation)’으로 풀이된다.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면 처음의 도취감은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예전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마는 것이다. 일확천금을 얻은 복권 당첨자들이 일시적으로만 행복이 증가할 뿐, 몇 개월 후에는 이전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그 예다. 따라서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얻기 위해 열심히 앞으로 내달리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적응 현상은 이른바 ‘기득 효과(endowment effect, 소유 효과)’라는 부작용도 낳는다. 연봉 3천만 원을 받던 사람이 5천만 원으로 오르면 이에 신속히 적응해 자신의 생활수준을 5천 만 원에 맞추고 과거 3천만 원으로 돌아가기는 매우 힘들다. 이 기득 효과는 사람들의 ‘쾌락 쳇바퀴’를 거세게 밀어붙이는 역할을 한다.
고통(불행)과 즐거움(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행태도 놀랍다.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실험을 했다. 첫 번째는 섭씨 14도의 물에 60초간 담그는 것. 두 번째는 14도의 물에 60초간 담근 후 물을 15도로 높여 30초 간 더 담그는 것. 둘 중 어느 것을 다시 하겠냐고 묻자 대부분은 (고통의 총량이 많은) 후자를 택했다. 임상 사례에서도 환자들은 단기적으론 고통스럽지만 단번에 끝나는 치료법을 거절하고, 고통의 총량이 많으며 시간이 갈수록 고통이 줄어드는 장기 치료법을 택한다.
이런 행동의 의미는, 사람들은 행복의 총량이 높은 것보다 극치점이 높거나 마지막에 즐거움을 주고 좋았던 일에 쉽게 매료된다는 것이다. 이를 ‘극치점-끝 법칙(peak-end rule)’이라 한다.
위의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행불행이란 우리에게 어떤 객관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기보다 우리가 벌어진 일에 대해 잘못 판단했거나, 다른 외적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이거나, 잘못된 비교를 했거나, 과거를 잘못 평가한 결과라는 것이다. 행복에 관한 이런 비이성적인 생각, 어리석은 선택은 우리를 행복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한다. 이러한 함정에 빠져 있으면 3천만 원을 받는 것보다 5천만 원이 더 행복을 가져다주며, 5천만 원을 받으면 1억 원에 더 가까워진 것이니 1억 원을 향해 더 앞으로 나아가라고 부추기는, 어떤 그릇된 관념에 빠지게 된다.

진화심리학, 행복의 비밀을 풀다
이 책은 행복 추구 이면에 숨어 있는 인간의 진화심리학적 히스토리를 간명하게 풀어놓는다.
오랜 진화 과정에서 인간은 행복에 관한 행동 원리를 익혔다. 첫째, 육체 정신적으로 불안정할 때보다 안정되었을 때 더 행복하다. 그러니 안위를 돌볼 것. 둘째, 짝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행복하다. 그러니 짝을 만들 것. 셋째, 사회적 지위가 낮은 것보다 높은 것이 더 행복하다. 그러니 더 높이 오를 것 등등. 생존이나 종족 보존에 유리했을 법한 이런 조건들은 현대인들의 삶을 지배하는 어떤 법칙 같은 것들이 되었다.
여기에 추가되는 진화의 명령이 하나 더 있다. 즉 “타인보다 더 가진 만큼 행복하다. 그러니 더 많이 소유할 것”. 가령, 짝이 있는 남자는 짝이 없는 남자보다 종족 보존에 더 유리하겠지만, 일부다처제 사회에 살고 있다면 이 남자는 더 많은 여자를 거느려야 행복할 수 있다. 또 모든 사람이 소형차를 가지고 있는 한, 나는 소형차나 심지어 자전거에도 만족할 수 있지만, 도로에 포르셰가 넘쳐난다면 나는 새 차를 사기 위해 소형차를 팔러 가야 한다.
타인과 비교함으로써 생긴 이러한 상대적인 위치 심리가 내면에 절대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간은 쉬이 행복해질 수 없다는 논지다.
돈과 지위, 사랑, 섹스같이 우리는 진화에 직접적으로 유리한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 지위가 높을수록, 자원이 많을수록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 될 가능성은 크지만, 이는 성공을 위해 우리가 원하는 것(wanting, 욕망하는 것)일 뿐이지, 우리가 잠재적으로 좋아하는 것(liking, 만족과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원하는 돈과 명성, 섹스는 궁극적으론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의 수많은 연구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대개 현대인의 삶은 ‘행복’보다는 ‘생존’ 또는 ‘종족 보존’에 유리한 쪽으로 맞춰져 있다. 인간의 역사가 그래 왔다. 따라서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어쩌면 ‘행복’과 ‘생존’ 욕구 사이에서 생겨나는 불가피한 부산물일지도 모른다.

행복, 과학이 묻고 답하다
이렇듯 행복이라는 것이 진화가 만들어낸 불완전한 관념이며, 결정적으론 유전자에 달려 있다고 한다면 행복을 얻을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서 이 책의 중요한 통찰이 나온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일은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평생 지속되는 우리의 태도나 노력,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유전자에 달려 있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위해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는 인생사에 대응할 때 부정적인 감정을 감소시키는 노력이며, 두 번째는 긍정적인 감정을 증대시키는 것이고, 세 번째는 감정의 주체인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첫째, 부정적인 감정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는 인식-행동치료법이 있다. 이 치료법은 진화 과정에서, 또는 유전적으로 형성된 부정적이고 병적인 감정들이 극단적인 스트레스나 소외감으로 고착되는 과정을 차단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내면 문제를 정확히 인식함으로써 문제를 해소한다. 이를테면 부정적인 감정의 근원과 기능을 명확히 규명해 그것이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이성과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는 실제로 뇌의 활동 패턴을 변화시켜 우울증이나 근심, 걱정을 치료해준다.
둘째, 긍정적인 감정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앞의 첫 번째 방법은 부정적인 감정을 제거하는 방법이지만 행복한 감정을 만들어주지는 못한다. 저자는 원하는 것(많은 돈, 큰 집, 멋진 애인)이 아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친구 만나기, 스포츠, 여행, 문화생활 등)을 반드시 하라고 권유한다. 원하는 것(욕망)에 사로잡히면 즐길 수 있는 일을 놓쳐버리게 되고, 깊숙한 내면에 불만이 쌓인다. 임상적으로 즐거운 일을 자주 하면 근심, 걱정, 우울증이 완화된다.
셋째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이 책은 ‘쾌락의 역설(hedonic paradox)’에 주목한다. 쾌락의 역설이란 행복 그 자체에 집착할수록 행복으로부터 멀어지지만 다른 것을 추구함으로써 부지불식간에 행복에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즉, 나와 인생에 대한 자각을 통해 인식, 행동, 삶을 바꾸어나가는 것이다. 부단한 자각은 새로운 것에 눈 뜨게 하고 삶을 변화시킨다. 행복이란, 삶에 대한 지혜로운 통찰과 즐거움을 누리면서 조화로운 인생을 사는 가운데 천천히 얻어지는 삶의 결과물인 듯싶다. 물론 여기에 깊게 개입하는 것이 ‘성격’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꿈꾸는 완전한 행복이 존재하는 ‘멋진 신세계’는 매력은 있지만 ‘플로우(flow)’는 없는 나른한 세계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멋진 신세계》에서 세비지는 행복해지는 알약 ‘소마’를 거부하고 “내게 불행해질 권리를 달라”고 외쳤다.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도전, 실패, 좌절 등 불행해질 가능성 속에서 행복의 가능성을 높여왔다. 따라서 행불행은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운명인지도 모른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행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할 필요가 있다. 사회가 재촉하거나 개인의 욕망을 추동케 하는 어떤 거대한 그릇된 관념을 물리치고 자신의 내면의 삶을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 너대니얼 호손의 말처럼 행복은 신기루이고, 우리가 행복을 통해 얻는 것은 중요하지만 결국은 제한된 수준일 뿐임을 자각하고, 욕망에 사로잡힌 치열한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이끌리는 삶이 아닌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행복한 삶이 가능해진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대니얼 네틀(지은이)

우리 시대의 인간 행동 및 지식의 수수께끼를 진화론적 관점으로 밝혀내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젊은 심리학자이자 인류학자. 현재 영국 뉴캐슬 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의 ‘인간행동 및 진화 센터Centre for Behavior and Revolution’에서 강의하고 있다. 《진화심리학 저널Journal of Evolutionary Psychology》의 에디터이자, 저널 《진화와 인간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의 자문 편집위원이다. 나이지리아 조 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내면서 아프리카어를 연구하여 《사라져가는 목소리들Vanishing Voices: The Extinction of the World's Languages》(공저)을 출간한 바 있으며, 이후 인간의 성적 선택, 부와 생식(생존과 번식)의 관계, 수컷 남성들의 자식 부양 투자, 인간의 성격 다양성과 개인차, 언어와 문화 등 인간 행동과 진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주제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의 심리학Happiness: The Science Behind Your Smile》 《강렬한 상상력: 광기, 창조성 그리고 인간성Strong Imagination: Madness, Creativity and Human Nature》 《심리학에서의 진화와 유전학Evolution and Genetics for Psychology》 등이 있다.

김상우(옮긴이)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외과 졸업. 부국증권 국제영업팀 근무. 영문 경제 월간지 《Korea Money》 편집장 역임. 현재 서울파이낸셜포럼 사무국장. 역서로는 《행복의 심리학》 《신의 뇌》 《생명을 읽는 코드, 패러독스》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적극적 가치투자》 《워렌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공역) 《문명에 반대한다》(공역) 《블로우백》(공역) 《에드먼드 버크와 보수주의》(공역)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여는 글|내 안의 행복 DNA를 찾아서 = 5
옮긴이의 말|당신의 행복, 혹은 불행 뒤에 숨어 있는 과학 = 10
빵과 서커스(Bread and Circuses)
 행복비관론과 행복낙관론 = 27
 행복에 대한 연구 = 30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행복한가? = 35
 사람들이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 = 38
안락함과 기쁨(Comfort and Joy)
 행복은 과학으로 규명될 수 있을까? = 53
 행복의 세 가지 의미 = 63
 행복의 실체는 무엇인가? = 81
 우리의 행복, 혹은 불행 뒤에 숨어 있는 심리 = 91
사랑과 일(Love and Work)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 103
 돈이 행복의 열쇠인가? = 109
 부자가 되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 = 115
 국가의 경제발전과 행복지수 = 118
 독신과 결혼, 그리고 행복 = 119
 행복의 부적응 사례들 = 125
 행복에 대한 우리의 맹목적인 생각들 = 127
근심맨과 열정맨(Worriers and Enthusiasts)
 신경과민과 외향성 = 137
 외향적인 사람이 더 행복하다 = 146
 생활환경, 개성 그리고 행복 = 154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Wanting and Liking)
 뇌 속에 존재하는 행복, 세로토닌 = 169
 뇌가 느끼는 욕망과 쾌감 = 174
 세로토닌의 기능 = 185
 좌뇌와 행복 = 192
 행복유전자 = 195
만병통치약과 플라시보 효과(Panaceas and Placebos)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 203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 208
 긍정적인 감정을 증진시키는 방법 = 215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 = 220
진정한 삶을 위한 행복 설계(A Design for Living)
 행복에 관한 단상들 = 231
 행복의 역설 = 242
 사회가 진보하면 더 행복해질까? = 250
 행복은 나비와 같다 = 258
더 읽을거리 = 261
주 = 264
참고문헌 = 275
찾아보기 = 290

관련분야 신착자료

Keltner, Dach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