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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필 :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 (Loan 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공선옥, 저 고정욱, 저 고재종, 저 고혜정, 저 한은옥, 그림 강우근, 그림 조승연, 그림
Title Statement
휴먼 필 = Human feel :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 / 공선옥 외 지음 ; [강우근, 조승연, 한은옥 그림]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삶이보이는창,   2012  
Physical Medium
278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66550074
General Note
공저자: 고정욱, 고재종, 고혜정 외 50인  
기획: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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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 0 ▼a 휴먼 필 = ▼x Human feel : ▼b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 / ▼d 공선옥 외 지음 ; ▼e [강우근, ▼e 조승연, ▼e 한은옥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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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23.4 2012 Accession No. 11166852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323.4 2012 Accession No. 13104414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23.4 2012 Accession No. 15130922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23.4 2012 Accession No. 11166852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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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323.4 2012 Accession No. 13104414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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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23.4 2012 Accession No. 15130922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인권감수성을 테마로 한 산문집. 이 책에서 공선옥, 김연수, 김해자, 권지예, 김종광, 나희덕, 박범신, 방현석, 이명랑, 전성태, 정지아, 이순원, 최성각, 한창훈 등 54명의 필자들은 이론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겪고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인권감수성'에 다가가고 있다.

인권감수성은 인간의 권리인 '인권'과 외부 세계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성질이란 뜻을 지닌 '감수성'이 합쳐진 말. 사회에서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 제도 등을 인권문제의 차원에서 볼 수 있는 성질 혹은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인권감수성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다.

아침에 눈을 떠 학교나 직장에 가고, 또 퇴근하고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기까지. 우린 얼마나 인권감수성을 느끼며 살고 있을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혹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별 고민 없이 지나가는 것들이 실제로 누군가를 차별하는 일은 아니었을까? <휴먼필>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인권감수성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휴먼필>은 어느 작가의 말처럼 "세계는 좀 더 둥글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들 안에 있는 세상의 부조리함을 걷어내자고, 그 장애물을 치우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동류들에게, 사이좋게 살자고 말하는 제안 말이다.

54명 작가들이 참여한 세상 곳곳의 인권 이야기 『휴먼필』
우리들의 일상 속 인권감수성과 접속하다!


인권감수성을 테마로 한 산문집 『휴먼필』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공선옥, 김연수, 김해자, 권지예, 김종광, 나희덕, 박범신, 방현석, 이명랑, 전성태, 정지아, 이순원, 최성각, 한창훈 등 54명의 필자들은 이론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겪고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인권감수성’에 다가가고 있다. 인권감수성은 인간의 권리인 ‘인권’과 외부 세계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성질이란 뜻을 지닌 ‘감수성’이 합쳐진 말. 사회에서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 제도 등을 인권문제의 차원에서 볼 수 있는 성질 혹은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인권감수성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다.

아침에 눈을 떠 학교나 직장에 가고, 또 퇴근하고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기까지. 우린 얼마나 인권감수성을 느끼며 살고 있을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혹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별 고민 없이 지나가는 것들이 실제로 누군가를 차별하는 일은 아니었을까? 『휴먼필』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인권감수성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집 앞 주차장에서……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인권 다반사’
“이 세계는 좀 더, 둥근 곳이어야 한다.”


『휴먼필』에 실린 54개 이야기 속 인물들은 누구일까? 학교에서, 회사에서, 거리에서, 집 앞 주차장에서…… 어디에서든 우리가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주노동자,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이웃들 역시 그 대상이다. 중요한 건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차별을 가하고,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
『휴먼필』은 그런 우리들이 한데 모여 살아가는 세상 곳곳에 인권 유린과 부조리, 불합리한 관행과 차별 등이 만연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작가 김남일은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라는 어떤 플래카드에 경악하고, 방귀희 소설가는 장애를 가진 이는 결혼을 할 수 없을 거라는 사람들의 시선에 씁쓸함을 느낀다. 어떤 필자는 여성으로서 차별적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80년대 ‘비녀꽂기’ 고문을 당해 인권을 유린당했던 필자의 이야기도 있다. 아파트 부녀회의 간섭으로 입지가 좁아진 경비 아저씨를 바라보는 한 작가의 애잔한 눈빛도 있다.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 원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차별을 가하고, 또 받았다는 한 소설가의 고백을 들어보자.

둥글다고 하는 지구 위에서, 나는 감히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차별의 수혜자고, 가해자며, 특혜 대상자다. 우리는 함께 고백하고, 함께 서로 사죄의 절을 올려야 한다. 당신이 있어, 실은 나는 고통스럽지 않았다. 아니 어떤 고통을 겪었다 해도, 나의 발 아래에는 나로 인해 차별을 받아온 당신이 있었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박민규, 「나는 차별 속에서 살아왔다」에서

이 고백은 가해자, 피해자로 나누어 바라보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는 물론이고 당신들도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이는 인권 문제를 타자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에게 대입시켜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니『휴먼필』은 누군가를 겨냥한 매서운 화살일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자기 각성’의 기회도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를 까닭 없이 서글프게 하는 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동류이기 쉽다. 조금이라도 비슷한 계층들끼리 서로 사이좋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형제애까진 아닐지라도 그게 이치에 맞는 일이 아니겠는가.
-최성각, 「보통 사람이 ‘보통 사람’에게 받는 차별」에서

『휴먼필』은 어느 작가의 말처럼 “세계는 좀 더 둥글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들 안에 있는 세상의 부조리함을 걷어내자고, 그 장애물을 치우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동류들에게, 사이좋게 살자고 말하는 제안 말이다.

참여한 작가들

고정욱|고재종|고혜정|공선옥|권영상|권재원|권지예|김남일|김별아|김연수
김영희|김종광|김준태|김중미|김하기|김해자|김형진|나희덕|노경실|맹문재
문경란|박경태|박금선|박민규|박몽구|박범신|박영숙|방귀희|방현석|서성란
송 언|신동호|신용목|심윤경|안미란|원재훈|이광복|이명랑|이성아|이상락
이순원|이영미|이인휘|이재웅|이 하|이혜경|전성태|전혜성|정도상|정지아
최성각|하재영|한창훈|한혜경

삽화 강우근|조승연|한은옥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공선옥(지은이)

1991년 계간 『창작과 비평』 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장편 『오지리에 두고온 서른살』 『시절들』 『수수밭으로 오세요』 『유랑가족』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은주의 영화』 산문집『마흔에 길을 나서다』 『자운영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 만해문학상 등을 받았다.

김종광(지은이)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데뷔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등이 있다.

나희덕(지은이)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박범신(지은이)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lt;여름의 잔해&gt; 당선으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주로 소외계층을 다룬 강렬한 사회 비판적 중?단편소설들이 담긴 소설집 &lt;&lt;토끼와 잠수함&gt;&gt; &lt;&lt;덫&gt;&gt;을 펴냈고, 이어 장편 &lt;&lt;죽음보다 깊은 잠&gt;&gt; &lt;&lt;풀잎처럼 눕다&gt;&gt; &lt;&lt;불의 나라&gt;&gt;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 중 한사람으로 활동했다. 1993년 작가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등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돌연 절필을 선언, 히말라야로 떠나기도 했다. 1996년 인간영혼의 근원적인 문제를 탐구한 소설 &lt;흰소가 끄는 수레&gt;로 다시 문단에 돌아와 ‘영원한 청년작가’라고 불리면서 &lt;&lt;나마스테&gt;&gt; &lt;&lt;외등&gt;&gt; &lt;&lt;더러운 책상&gt;&gt; &lt;&lt;촐라체&gt;&gt; &lt;&lt;고산자&gt;&gt; &lt;&lt;은교&gt;&gt; &lt;&lt;소금&gt;&gt; &lt;&lt;당신&gt;&gt; &lt;&lt;유리&gt;&gt; 등을 계속 썼다. 2011년 고향 논산의 ‘臥草齋’에 깃들었다. 명지대 교수, 상명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최우수예술가상, 만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lt;&lt;산이 움직이고 물은 머문다&gt;&gt; (2003. 문학동네)가 있다.

방현석(지은이)

소설집으로 『사파에서』 『세월』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 간』 『새벽 출정』 장편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십 년간』 『당신의 왼편』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 『하노이에 별이 뜨다』 창작방법론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패턴 959』 등이 있으며, 신동엽문학상(1991), 오영수문학상(2003), 황순원문학상(2003) 등을 받았다. 2020년 현재 아시아스토리텔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명랑(지은이)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을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사춘기라서 그래?』,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예비 중학생들과 중학생들의 중학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차라리 결석을 할까?』, 『일단 시작해 봐!』,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로 이어지는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으며,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의 소설 창작 강의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독자.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최성각(지은이)

1955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7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으로 작가가 되었다. 젊은 날에는 중앙대, 명지대 등에 출강한 적도 있다. 1993년 상계 소각장 문제로 환경운동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1999년 화가 정상명님과 같이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창립해서 새, 돌멩이, 억새, 조개 등 비인간에게 참회와 감사의 환경상을 제정해 드리는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벌였다. 그즈음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해 ‘삼보일배’ 운동을 창안했으며, “21세기는 ’노벨평화’의 시대가 아니라 ‘생명평화’의 시대”라는 개념을 창안했다. 단체를 회원들에게 넘겨준 후 풀꽃평화연구소를 개설했다. 소설집 《잠자는 불》 《택시 드라이버》 《부용산》 등이 있으나 모두 절판되었다. 그 후, 생태소설집 《쫓기는 새》 《거위, 맞다와 무답이》 《사막의 우물 파는 인부》, 생태산문집 《달려라 냇물아》(절판), 《날아라 새들아》(절판), 《산들바람 산들 분다》, 환경책 서평집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욕망과 파국》 등을 펴냈다. 《쫓기는 새》로 제30회 요산문학상을, 글과 환경운동의 병행으로 제2회 교보환경문화상을 받았다. 2004년부터 춘천 외곽에서 시골살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창훈(지은이)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산문집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어린이책 《검은섬의 전설》,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순원(지은이)

1957년 강원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연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전성태(지은이)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 『매향(埋香)』 『국경을 넘는 일』 『늑대』 『두번의 자화상』, 장편소설 『여자 이발사』, 산문집 『세상의 큰형들』 『기타 등등의 문학』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채만식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김연수(지은이)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꾿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언젠가, 아마도』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정지아(지은이)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했고, 2006년 단편 [풍경]으로 제7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1990), 소설집 《행복》(2004)과 《봄빛》(2008)이 있으며, 어린이 책으로는 《숙자 언니》, 《어둠의 숲에 떨어진 일곱 번째 눈물》(2005), 《슈바이처》(2006), 《신사임당》(2006), 《춘향전》(2005) 등이 있다.

김해자(지은이)

1961년 신안에서 태어났다.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한 후, 시집 『무화과無花果는 없다』 『축제』 『집에 가자』 『해자네 점집』 『해피랜드』 등을 발간했고, 민중구술집 『당신을 사랑합니다』, 에세이집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다 이상했다』와 『위대한 일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평 에세이 『시의 눈, 벌레의 눈』 등을 펴냈다. 전태일문학상, 백석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만해문학상, 구상문학상, 난설헌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권지예(지은이)

1997년 《라쁠륨》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퍼즐》 《꽃게무덤》 《폭소》 《꿈꾸는 마리오네뜨》, 장편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유혹》(전 5권) 《4월의 물고기》 《아름다운 지옥1,2》, 그림 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홀릭》 등이 있다. 2002년 이상문학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1부 차별을 넘어   
 다르게 말하기 / 김남일 = 14   
 빵 굽는 영애 / 김영희 = 18   
 "방귀희 씨가 결혼할 수 있을까요?" / 방귀희 = 23   
 나는 차별 속에서 살아왔다 / 박민규 = 28   
 피부색과 돈 / 박범신 = 33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고정욱 = 38   
 조용하지 않은 도서관 / 박영숙 = 42   
 엄마 나라 말을 몰라요 / 안미란 = 48   
 어느 음악인에 대한 추억 / 박경태 = 53   
 원하지 않은 특혜 / 이혜경 = 57   
 왼손과 오른손, 그리고 청계천의 이팝나무 / 이순원 = 62   
 멍들어가는 상아탑 / 맹문재 = 67   
 니그로? 블랙 피플? 톰? / 정지아 = 71   
 보통 사람이 '보통 사람'에게 받는 차별 / 최성각 = 76   
2부 여자ㆍ엄마ㆍ아줌마ㆍ소녀?   
 젖 주는 사회 / 공선옥 = 82   
 헤어질 권리, 바닥을 칠 권리 / 김해자 = 87   
 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 김별아 = 93   
 여와 남, 가깝고도 먼 / 이성아 = 98   
 밝힘증과 불감증의 동시 치료제를 찾습니다 / 고혜정 = 103   
 성매매촌에서의 단상 / 이인휘 = 107   
 품을 앗아가다 / 이상락 = 112   
 미아를 위한 이정표 / 박금선 = 119   
 꼭 오빠라고 불러야 되나요? / 한혜경 = 123   
3부 푸른 감수성   
 우리 아이도 우리처럼 살 것이다 / 노경실 = 128   
 지워지지 않을 문신 / 이명랑 = 133   
 우리의 인권의식 / 이재웅 = 138   
 케이크 얼굴에 처바른 자, 식귀(食鬼) 붙어 핥을지니 / 한창훈 = 143   
 나를 키워준 연민 / 김중미 = 148   
 그 아이는 왜 노래 부르지 않을까 / 서성란 = 153   
 아빠 직업이 뭐니? / 신동호 = 158   
 용숙이 아들 철민이 / 송언 = 163   
 "공부가 무서워요" / 권영상 = 168   
 "손들어!", 손들지 못한 기억 / 김형진 = 173   
 엄마가 제일 말썽꾸러기 / 권재원 = 178   
4부 사람이 우선이다   
 망가지는 내 얼굴에 권리를 허하라 / 권지예 = 184   
 말하거나 말하지 않을 권리 / 나희덕 = 189   
 "대중문화가 그리 우습더냐?" / 이영미 = 193   
 사랍답게 죽을 권리 / 전혜성 = 198   
 담쟁이 덩굴이 캠퍼스를 덮을 때 / 박몽구 = 203   
 '비녀꽂기'고문의 추억 / 김하기 = 207   
 우리 안의 파시즘 / 정도상 = 211   
 인간의 가장 예의 바른 행동 / 고재종 = 216   
 "의자에 앉는 것도 인권이라고요?" / 문경란 = 221   
 달을 쳐다보게 한 사람 / 김종광 = 225   
 빨간약과 소화제와 이등병 / 이하 = 230   
5부 공감과 떨림   
 멧돼지를 사수하다 / 신용목 = 236   
 십수 년 전 파렴치범의 오늘 / 방현석 = 241   
 평양식당'목란'에서 / 전성태 = 246   
 사람이 곧 보석바구니 / 김준태 = 251   
 굴뚝 밑 인생의 재채기 / 이광복 = 256   
 뒤늦게 저항시인 되는 거 아니야, 이거? / 원재훈 = 261   
 임진왜란의 고아, 그리고 철거민 / 김연수 = 266   
 다른 생명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는…… / 하재영 = 270   
 목소리를 잃어버렸나 보다 / 심윤경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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