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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만나게 될 거야 : 밀레가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고빈
서명 / 저자사항
만나게 될 거야 : 밀레가 = Milega / 고빈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미디어윌 :   담소,   2012  
형태사항
266 p. : 삽화(주로천연색) ; 22 cm
기타표제
사진작가 고빈의 아름다운 시간으로의 초대
ISBN
9788964710555
비통제주제어
한국문학 , 포토에세이 , 인도여행 , 티베트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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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고빈 만 등록번호 1513073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과 순수한 동물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진작가 고빈(이종선)의 첫 포토에세이. '고빈'은 인도의 사두가 지어준 이름이다. 매일매일 발전하는 세상, 편리한 삶 속에서 많은 이기를 누리며 살고 있지만 항상 무언가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해 소소하고 담백하지만 이야기가 있는 사진으로 위안과 행복의 순간을 느끼게 할 고빈의 사진들을 담아냈다.

고빈은 인도와 티베트 등의 관광객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오지만을 찾아 그곳 현지인들의 삶과 순수를 카메라를 통해 담아낸다. 고빈의 사진에는 항상 동물들이 함께 있다. 그는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돌이켜 보게 함과 동시에 그 순간들과 마주하게 한다. 그 순간들은 소소하고 담백한 일상으로 편안하면서도 고요하게 마음속 울림을 전해준다.

살구꽃 가지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볼 수 있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당나귀, 앵무새, 떠돌이 개들에게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우연히 길거리의 평범한 개와 소년을 수동카메라로 찍게 된 순간 개는 먼지가 눈에 들어갔는지 살짝 눈을 감아 윙크를 보낸 '신의 윙크', '사라진 치즈'의 꽃내음을 맡으면 웃고 있는 것 같은 고양이 등 저자가 찍은 사진들과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인도와 티베트에서 길어 온 행복의 주문, 밀레가!

힘들고 외롭고 지친 오늘
당신도 마주하게 될 겁니다
행복의 순간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과 순수한 동물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진작가 고빈(이종선)의 첫 포토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매일매일 발전하는 세상, 편리한 삶 속에서 많은 이기를 누리며 살고 있지만 항상 무언가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해 소소하고 담백하지만 이야기가 있는 사진으로 위안과 행복의 순간을 느끼게 할 고빈의 사진들을 담아냈다.
고빈은 인도와 티베트 등의 관광객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오지만을 찾아 그곳 현지인들의 삶과 순수를 카메라를 통해 담아낸다.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의 이국적인 모습이 아닌 그들을 끈기 있게 관찰하고 그들과 어우러지지 않으면 찍을 수 없는 사진들이기에 사진마다 담아낸 이야기 또한 입가에 절로 미소가 띄워지게 만든다.
그리고 고빈의 사진에는 항상 동물들이 함께 있다. 동물을 좋아하고 그들의 순수로 우리가 위안 받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고 수많은 일들을 나누고 함께했다. 때려야 땔 수 없는 동물과 인간의 삶, 분명 우리의 행복했던 순간에도 동물들이 함께 했을 것이다.
‘밀레가’는 힌디어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인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단어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신의 뜻이며, 우리가 원한다면 우리가 만나야 할 것을 반드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저자 고빈은 자신이 경험한 모든 순간이 신의 뜻처럼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모든 신비스럽고 행복한 순간이 ‘밀레가’라는 단어처럼 반드시 만날 존재였던 것이다.
지금까지 그 어떤 포토에세이 여행에세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순수하고 신비한 순간의 감동이 가득 담긴 사진들로 현재를 살아가며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해준다.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자리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른 채 지내는 삭막한 우리에게 위로의 선물이 되 줄 것이다. ‘밀레가’를 외치는 순간 누군가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삶에 대한 잔잔한 울림!
인도의 사두가 지어준 고빈이라는 이름의 사진작가는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돌이켜 보게 함과 동시에 그 순간들과 마주하게 한다. 그 순간들은 화려하지도 소란스럽지도 않은 소소하고 담백한 일상으로 편안하면서도 고요하게 마음속 울림을 전해준다. 살구꽃 가지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볼 수 있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당나귀, 앵무새, 떠돌이 개들에게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우연히 길거리의 평범한 개와 소년을 수동카메라로 찍게 된 순간 개는 먼지가 눈에 들어갔는지 살짝 눈을 감아 윙크를 보낸 ‘신의 윙크’, ‘사라진 치즈’의 꽃내음을 맡으면 웃고 있는 것 같은 고양이 등 저자가 찍은 사진들과 함께 담아낸 글은 은은한 감동과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 할 자극제가 될 것이다.

사진작가 고빈의 행복의 순간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맛보는 것이며, 또 예기치 못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데 매력을 가진다. 우리에게는 잊혀진 것들을 지금의 인도나 티베트의 오지에서 찾아 그 기억의 편린들을 경험하고 느끼는 것 또한 삭막해져만 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그들을 바라보노라면 잊혀졌던 묘한 그리움과 따뜻함, 추억들이 스멀스멀 퍼져 나온다. 사람과 동물을 대하는 고빈만의 담백하고 애정 깊은 시선은 그동안 잊혀지고 잃어버렸던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만 같다. 이 책에 담긴 에세이들이 독자들에게 은은한 감동과 함께 낯선 곳이지만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 이야기를 통해 행복의 순간과 마주하길 바란다.

1장 우연하게 여행의 동반자가 된 힌두쿠시 당나귀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자유와 소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2장 푸리 해변의 시봄과 베나레스 강변의 차멜리 이야기에서는 길들여지고 길들이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3장 히말라야 계곡의 염소족과 물소족 이야기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에 동화되면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전한다. 4장 타르 사막에서 만난 신비로운 파란소가 망고 피클에 유혹되어 인간 세상에 발을 들여 놓는 이야기를, 5장 티베트의 호숫가에서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고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된 이야기 등이 이 책을 이끌어가는 기본 골격이다. 그 외에 각 장마다 지역을 오고가며 경험하고 만난 아름다운 인연을 보여주는 사진과 사연은 작가가 전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평생에 한 번 접하기도 힘든 매 순간 순간을 경험한 작가의 진정성 있는 작품과 함께 솔직하면서 담백한 이야기는 어느새 우리를 사진 속 그곳으로 이끌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빈(지은이)

열일곱 살 때부터 사진에 흥미를 느끼고 사진 찍기를 시작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나왔으며,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일을 했고 출판과 광고 분야에서 사진가로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 작업을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으며, 1999년 인도를 여행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지금과 같은 사진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인도를 중심으로 네팔, 티베트, 파키스탄 등에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의 조화로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내고 있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10여 차례의 개인 전시회를 가졌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여는 글 12

1 자유, 그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다
힌두쿠시 계곡에서 만난 당나귀 이야기
묶여버린 발 / 고집불통 당나귀
여행의 동반자 /·서로 다른 자유를 꿈꾸며

2 사랑, 길들이기와 길들여지기에 대하여
푸리 해변의 시봄과 베나레스 강변의 차멜리 이야기
서로의 의미 /·두 개의 수레바퀴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이별 여행

3 자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하여
히말라야 계곡의 염소족과 물소족 이야기
집시의 후예, 염소족 /·오체불만족, 현지인과 외지인
히말라야의 목자, 물소족

4 유혹, 그 비밀스런 끌림에 대하여
타르 사막에서 만난 파란소와 망고 피클 이야기
밀레가, 만나게 될 거야 /·닐가이 /·카르마

5 세상의 중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듣다
우주의 마음이라 불리는 티베트의 호숫가 이야기
스와스티카卍 /·돌고 도는 것
빛과 어둠의 사이 /·마음 호수에 뜬 별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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