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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樂) 더 보트 : 대한민국 청춘을 위한 정치 공략집

락(樂) 더 보트 : 대한민국 청춘을 위한 정치 공략집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류정민
서명 / 저자사항
락(樂) 더 보트 = Rock the vote : 대한민국 청춘을 위한 정치 공략집 / 류정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카운터,   2012  
형태사항
248 p. ; 23 cm
ISBN
978899676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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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953 2012 등록번호 1116634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24.953 2012 등록번호 12121919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953 2012 등록번호 1116634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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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24.953 2012 등록번호 12121919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책의 제목은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젊은 층들의 정치 참여를 이끌어낸 ‘락 더 보트Rock the vote’ 운동의 이름과 같다. 언론이 아주 오랜 기간 어쩌면, 의도적으로 조장한 정치혐오주의가 20대와 선거의 거리를 떨어뜨려놓은 건 아닌가?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다. 최근 20대가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선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락 더 보트’ 운동처럼 선거를 하나의 놀이이자 문화로 만들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20대가 본격적으로 선거에 참여하면 한국의 정치 구조는 뿌리부터 바뀔 수도 있다. 사실 놀랍게도 20대의 절반만 투표해도 세상은 바뀔 수 있다. 총선과 지방선거의 경우 20대 투표율이 50%를 넘으면 젊은이들이 투표소에 나설까 봐 걱정하는 그들은 당선을 기대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흥미롭게도 2002년 대선부터 2010년 지방선거에 이르기까지 8년 동안 전국 단위 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이 50%를 넘은 것은 딱 한 번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생시킨 2002년 대선뿐이었다.

20대가 얼마나 투표소에 나서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정치는 더럽고 나쁘고 멀리 해야 할 존재가 아니다. 정치라는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는지 감시하고, 때로는 참여해야 국민의 삶도 편안해질 수 있다. 학교에 다니다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학교에 보내고 결혼시키는 보통의 삶 하나하나 모두 정치와 관련이 있다.

선거, 우리 삶을 바꿔주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자!

능력 없는 정치인들 해고하는 법
이제 속 시원히 잘라버리자!


이 책의 제목은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젊은 층들의 정치 참여를 이끌어낸 ‘락 더 보트Rock the vote’ 운동의 이름과 같다. 현재 500만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당파적 정치 단체의 이름이기도 하다. ‘락 더 보트’는 미국 MTV, CBS 등과 미국 전역에 순회 콘서트를 벌이기도 했으며, 마돈나, 리키 마틴, 퍼프 대디,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처럼 이들은 음악과 문화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 ―이를 테면 SNS 같은― 를 활용하여 젊은이들을 투표에 참여시키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선거 때마다 “20대여 제발 투표하자”라는 얘기가 인터넷 게시판을 달구며, 적극적인 투표참여 캠페인도 벌어진다. 그렇다면 20대의 투표율이 얼마가 되어야 그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기를 고대하는 이들에게 ‘통쾌한 빅 엿’을 먹일 수 있을까? 70%? 80%? 총선과 지방 선거의 경우 20대 투표율이 50%를 넘으면 대세를 바꿀 수 있다. 실제로 20대의 투표율이 50%가 넘었을 때는 노무현 대통령이,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엄청나게 높은 투표율도 아니고 20대 2명 중 1명만 투표해도 그 결과는 지금껏 경험한 것과 차원이 다를 것이다. 살인적인 등록금 문제, 터무니없는 대출금리 문제, 졸업 이후에 닥칠 청년 실업 문제 등 20대가 애써서 요구하지 않아도 정치권이 발 벗고 나서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12년은 20년 만에 돌아온 ‘선거의 해’다. 대선과 총선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2012년 민심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층들의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

권력이라는 칼자루, 자신의 목을 겨누는 사람에게 쥐어주려는 당신에게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 직접투표권은 사실 불과 25년 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민주화투쟁으로 얻어낸 소중한 권리였다. 하지만 선거가 거듭될수록 투표율은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여당도 비판하고 야당도 비판하고, 정치인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해야 중립적인 것처럼 인식되어온 탓이 크다. 언론이 아주 오랜 기간 어쩌면, 의도적으로 조장한 정치혐오주의가 20대와 선거의 거리를 떨어뜨려놓은 건 아닐까? 게다가 젊은이들이 투표할까 봐 벌벌 떠는 이들이 은근히 정치 무관심을 유도한 탓도 크다. 하지만 주목할 것은 최근 20대가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선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락 더 보트’ 운동처럼 선거를 하나의 놀이이자 문화로 만들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20대가 선거를 즐기는 것을 보면서 이를 경계했던 이들은 사색이 됐는지도 모른다. 20대가 본격적으로 선거에 참여하면 한국의 정치 구조는 뿌리부터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놀랍게도 20대의 절반만 투표해도 세상은 바뀔 수 있다. 총선과 지방선거의 경우 20대 투표율이 50%를 넘으면 젊은이들이 투표소에 나설까 봐 걱정하는 그들은 당선을 기대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흥미롭게도 2002년 대선부터 2010년 지방선거에 이르기까지 8년 동안 전국 단위 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이 50%를 넘은 것은 딱 한 번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생시킨 2002년 대선뿐이었다. 20대가 얼마나 투표소에 나서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정치는 더럽고 나쁘고 멀리 해야 할 존재가 아니다. 정치라는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는지 감시하고, 때로는 참여해야 국민의 삶도 편안해질 수 있다. 학교에 다니다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학교에 보내고 결혼시키는 보통의 삶 하나하나 모두 정치와 관련이 있다.
미국NBC드라마 <웨스트 윙>의 대사 중에 지금 우리의 가슴을 치는 대사가 있다.
정치는 여러분과 상관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중 몇 명이나 학자금 대출 받은 걸 갚으셔야 합니까?
몇 명이나 신용카드 빚을 지고 있죠?
몇 명이나 맑은 물과 공기와 자유를 원합니까?
몇 명이나 직업을 원하죠?
몇 명이나 아이를 원하죠?
몇 명이나 아이가 좋은 학교를 다니고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길 원하죠?
결정은 투표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새삼스럽지만 이쯤에서 우리의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해진 대한민국 헌법 1조의 내용을 되새겨보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의 시대, 이제는 탈출하자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비판적인 이들은 그를 뽑은 다른 이들에게 원망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잘못된 선택으로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것은 2007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이 1,149만여 명이라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수인 1,392만 여명이 아예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결국 지금의 결과는 국민의 무관심이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국민의 무관심은 속임수에 가까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언론의 국정 지지도 여론조사 보도를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지지도’를 묻는 것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걸 금세 눈치챌 수 있다. 보통 언론이 묻는 문항은 “국정 전반에 걸쳐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느냐” “최근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느냐” 등이다. 이는 국정지지도가 아니라 국정운영 긍정평가 비율로 이름을 붙이는 게 합당하다. 이는 “대통령을 지지하느냐”와는 전혀 다른 물음이다. 대통령을 지지하느냐는 말 그대로 응답자의 지지의사를 묻는 것이지만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는 무관하게 긍정적인 답변을 할 수도 있다. G20 정상회의처럼 국가적인 행사를 전후로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높게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또한 선거철만 되면 정신없이 이뤄지는 여론조사도 그 속내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따지지 않으면 깜빡 속기가 쉽다. 선거철 여론조사는 주로 평일 낮에 집 전화를 이용한다. 그렇다면 평일 낮에 집전화를 받는 대상을 주로 누구일까? 출근하기 바쁜 남녀 직장인이나 학교에 가야 하는 대학생들은 아닐 것이다. 전화 여론 조사의 주대상은 결국 주부나 무직자, 은퇴한 60대 이상 장년층이 될 확률이 높다. 한국 정치여론조사의 경우 보통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진행하지만 직업별로 엄격하게 이뤄지지는 않는다. 때문에 특정 계층이 과다 대표될 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가야 한다.
선거에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남을 비판해봐야 술자리 푸념에 그칠 뿐이다. 권력의 독선과 오만은 국민의 ‘투표참여’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국민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다.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유언처럼 남긴 말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2012년에 두 번의 기회가 있다. 최선을 다해 참여하자. 오로지 참여하는 사람들만이 권력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권력이 세상의 방향을 정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류정민(지은이)

소주에 닭똥집을 좋아하는 남자. 따끈했던 술자리 정보만 집대성해도 특종을 이어갈 텐데…. 결과는 폭주에 이은 ‘필름 단절’과 아침마다 반복되는 숙취뿐. 몸과 마음이 아직도 20대 초반인 줄 착각하지만 어느새 불혹의 나이, 이제는 두 아이 아빠가 되어버린 마음만 청춘. 교육부, 복지부를 출입하며 사회부 기자의 매력에 빠졌지만. 정치부로 자리를 옮긴 후 또 다른 매력에 푹 빠진 바람둥이(?) 기자. 10년째 국회 출입기자 생활을 하다 보니 국회 직원 아니냐는 놀림도 받는다. 그래도 세상을 바꾸는 건 정치라는 믿음 아래 ‘정치 냉소’에 오염된(?) 세상을 바르게 전도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노동일보>, <미디어오늘> 등 진보언론에서만 13년째 기자 밥을 먹고 있다.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 청와대 출입 기자를 역임했고, 현재 <미디어오늘> 정치팀장이다. 정치뉴스 분석과 비평을 주로 하며 ‘정치 여론조사’라는 특화된 영역의 전문 기자를 꿈꾸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정치, 프로레슬링보다 재미있는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 5 
프롤로그|정치 여론조사, 그 위험한 유혹 = 9 
1장 선거는 이제 놀이와 문화다 
 20대 절반만 투표해도 세상이 바뀐다 = 20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 선거는 '정교한 꼼수다' = 28
 선거는 감동과 좌절, 공포의 드라마다 = 36
 100만 인파 경쟁과 텔레비전 토론 시대 = 44
 따분한 정책 선거는 언론에 찬밥? = 52
 지하철ㆍ백화점ㆍ등산로 투표도 가능하다 = 60
 선거 당일 더욱 숨 막히는 선거 캠프 = 67
 나꼼수ㆍSNS, 조ㆍ중ㆍ동 시대를 끝내다 = 73
2장 여론조사 보도의 비밀 
 여론조사 경선이 없었다면 2007년 대통령은 박근혜 = 82
 '노무현의 눈물', 원조는 여론조사 = 89 
 여론조사 경선에도 비법이 있다 = 96
 투표율이 낮으면 한나라당에 유리할까 = 104
 2010년 지방선거 '여론조사 악몽' = 111
 무상 급식 주민 투표, 불가능에의 도전 = 118
 언론만 몰랐던 박원순 승리의 진짜 비밀 = 125
 MB 국정 지지도 설문에는 지지도 항목이 없다 = 132
 KT 등재 여론조사, 합법적인 여론 조작 = 140
 언론 여론조사, 자칫하면 속기 쉬운 꼼수 = 147
 방송사 출구 조사, 천당에서 지옥까지 = 155
 기자 상대 여론조사, 일반인과 다르네 = 163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 170
 여론조사 실패, 반성하지 않는 언론 = 177
3장 2012년 대선 엿보기 
 박근혜 대세 구름, 폭풍우를 만나다 = 186
 리틀 MB 김문수, 한계론 그리고 대안론 = 194
 보수 아이콘 꿈꿨던 오세훈, 그의 꿈은 진행형? = 201
 블루칩 유시민, 자신을 던질 수 있을까 = 209
 분당 승부사 손학규, 여론조사의 벽 넘을까 = 216
 문재인의 운명, 한국 정치 길을 정한다 = 224 
 안철수의 상쾌한 정치, 젊은이들을 깨우다 = 232 
에필로그|정치를 품고 야만의 시대 넘어야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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