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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를 부탁해 : 작은 풀씨들의 유쾌한 반란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철웅, 1972-
서명 / 저자사항
원순씨를 부탁해 : 작은 풀씨들의 유쾌한 반란 / 박철웅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봄풀,   2012  
형태사항
271 p. : 삽화 ; 22 cm
ISBN
9788993677447
주제명(개인명)
박원순   朴元淳,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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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2.14092 2012 등록번호 1116615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2.14092 2012 등록번호 1116615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선거의 모든 과정을 지켜본 시민의 눈으로 기록한 책이다. 지은이는 2011년 가을, 서울시장 선거 현장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육성을 한 권의 책에 담기로 결심했다. ‘정치란 먹물 속의 진주를 꺼내는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손을 더럽히지 않고도 진주를 꺼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낮에는 유세현장을 따라다니고 밤에는 팬클럽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소탈하며 겉멋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원순 씨, 탁상공론을 싫어하며 철저한 현장주의자인 박원순 시장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것도 크나큰 즐거움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몇천 명이 모인 팬클럽, 야권 단일후보 경선과정, 목표액을 상회하고 일찌감치 마감한 박원순 펀드 조성이나 나경원 후보와의 본격적인 대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선거의 전과정도 고스란히 담았다.

이런 시장을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체념이 일상이 되고 희망은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불안하고 피곤한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서울 시민은 빚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백두대간 종주 중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하산한 원순 씨의 출마 기자회견문은, 글로벌 컴퍼니인 미국계 회사에서 십수년을 경주마처럼 일하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사표를 내고 인생 제2막을 구상 중이던 지은이의 마음에 전율를 일으켰다.
원순 씨가 소개한 “평범하게 사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는 한 시민의 말과 “삶이 무너져 내린다”는 어느 상인의 말이 가슴에 파고들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망가졌다.
어떻게 보면 회복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그 망가진 세상을 누군가 힘겹게 고치려 하고 있었다.(28쪽)

그는 당장 원순 씨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를 썼다.
팬미팅 현장에서 당첨된 러브레터를 낭송하고 자원봉사자가 되어 유세현장을 따라다니며
원순 씨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게 되었다.
‘희망 캠프’ 희망 기자의 동행 스케치가 시작된 것이다.

무엇으로 그를 도울까?
선거의 모든 과정을 지켜본 시민의 눈으로 기록한 한 편의 다큐멘터리!


0.5톤 화물트럭을 카페로 개조하여 서울 구석구석 안 가본 데가 없는 원순 씨의 ‘마실(마음을 나누는 실시간)’ 경청유세는 선거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희망 캠프에서 묵묵히 설거지와 청소를 도맡아 하던 사람들과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유세현장에 나타나 응원하던 시민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지은이는 2011년 가을, 서울시장 선거 현장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육성을 한 권의 책에 담기로 결심했다. ‘정치란 먹물 속의 진주를 꺼내는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손을 더럽히지 않고도 진주를 꺼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낮에는 유세현장을 따라다니고 밤에는 팬클럽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소탈하며 겉멋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원순 씨, 탁상공론을 싫어하며 철저한 현장주의자인 박원순 시장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것도 크나큰 즐거움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몇천 명이 모인 팬클럽, 야권 단일후보 경선과정, 목표액을 상회하고 일찌감치 마감한 박원순 펀드 조성이나 나경원 후보와의 본격적인 대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선거의 전과정도 고스란히 담았다.

‘서울 시민 완죤 부러워!! 원순 씨가 시장이래.’

어느 창문에 붙어 있는 손글씨 포스트잇 사진이나 유세 중 만난 시민들이 써준 포스트잇으로 도배한 시장 집무실의 벽면도 사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철웅(지은이)

푸르메재단에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박철웅은 1972년 만우절에 태어나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중·고를 다녔다. 1979년 초등학교를 입학한 해에 떠들썩했던 ‘금당살인사건’의 주범과 이름이 같아 잠시 개명을 고민하기도 했다. 중학교 교지 편집장을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즐거움을 배웠으며, 연세대에서 노어노문학을 전공하고 교환학생으로 모스크바를 다녀오는 등 문학도로서의 꿈을 키웠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IMF 시절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몇몇 회사를 거쳐 마지막이었던 IBM에서 12년간 세일즈 마케터와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2011년 정장과 커프스를 벗어던지고 운동화와 ‘물 맞기 좋은’ 복장으로 운명처럼 원순 씨를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이 책은 지킬 것이 많던 삶에서 버릴 것이 많은 삶으로의 전환기 기록이자 정치생활이 아닌 생활정치로 들어선 후 두 발로 뛰었던 그의 첫 번째 기록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 6
추천의 말 = 12
만남의 봉우리 : 열병처럼 몸살을 앓다
 인연보다 신비롭고 무서운 우연 = 21
 아폴로반의 미화부장 선거 = 26
 함께 서울을 꿈꾸다 = 32
첫 번째 봉우리 : 그날을 향해 첫발을 놓다
 한 배에 올라탄 사람들 = 39
 당신은 부자입니까? = 53
 들으려는 사람에게 투자하세요 = 65
 모든 것을 버리면 모두 얻는다 = 74
 국민참여 경선인단에 신청하세요 = 82
 그날, 신명나는 잔치를 벌이다 = 91
두 번째 봉우리 :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승리의 열망으로 다시 서다 = 107
 실제적인 목소리를 좀 더 들어야 해요 = 118
 부재자 투표를 아시나요? = 125
 과연 희망은 이루어질까? = 143
세 번째 봉우리 : 뜨거운 가슴으로 광화문에 서다
 10번을 방어하라! = 153
 오늘부터 박원순을 지웁니다 = 161
 급한 일부터 멀티플레이어처럼 = 169
 희망합창단 단원이 됩시다! = 176
 토크 콘서트로 마실을 가다 = 182
 한밤에 부르는 노래 = 188
 '밥'이 일깨워준 초심, 그리고 상식 = 193
 자전거, 게릴라 콘서트, 아롱다롱 넥타이 = 201
 돌바닥이 보이지 않는 광화문 = 213
마지막 봉우리 : 투표하면 이긴다! 쫄지 마!
 스스로를 지키는 한 가지 방법 = 227
 달려라 넥타이들아! = 242
 ……눈물이 납니다 = 248
더 큰 봉우리를 넘기 위해 :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불편한 진실들 = 254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 266
이야기를 마치며 : 다시 풀이 되어 또 다른 나비를 기다리다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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