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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프랑스 그리고 서른을 그리다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현정
서명 / 저자사항
파리, 프랑스 그리고 서른을 그리다 / 박현정 쓰고 그리다
발행사항
서울 :   나무자전거,   2012  
형태사항
288 p. : 천연색삽화 ; 20 cm
ISBN
978899644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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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박현정 파 등록번호 1513067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불어를 전공했지만 그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프랑스로 그림 유학을 떠나 이십대의 마지막과 삼십대의 시작을 낯선 타국에서 혼자 보내며, 자신의 이십대를 돌아보고, 삼십대를 준비해나는 박현정의 감성 에세이. 100여 장의 따뜻한 그림과 80여 편의 감성 글은 스무 해의 끝자락에서 서른을 넘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도 말하고 싶었던 우리들의 속내를 조심스럽게 들춰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서른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힘주어 말한다. 마치 숙제검사를 맡듯, 스스로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엇을 향해 달려왔는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쉬지 않고 꿋꿋하게 헤쳐 온 그 자신의 뜨거운 심장에 위로의 말과 다독임을 줄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이십대 삶과 고뇌를 조곤조곤 읊어내듯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도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서른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우리들의 서른,

서른의 문턱에 선 그대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위로합니다.
“지금, 여기까지 달려 온 그대, 수고했어요!”


인생에 있어 서른은 스물아홉과는 단지 며칠 상관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많이 아파하고, 우울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서른은 어쩌면 우리들 스스로가 마음속에 만들어 둔, 경계의 나이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들 각자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고, 듣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서른을 기점으로 짧지만 많은 것들을 되돌아보고 인생에 있어 멀리 남은 새로운 변화나 꿈을 다시 또 시작하게 됩니다.

이 책은 불어를 전공했지만 그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프랑스로 그림 유학을 떠나 이십대의 마지막과 삼십대의 시작을 낯선 타국에서 혼자 보내며, 자신의 이십대를 돌아보고, 삼십대를 준비해나는 필자의 자전적 감성 에세이입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서른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마치 숙제검사를 맡듯, 스스로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엇을 향해 달려왔는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쉬지 않고 꿋꿋하게 헤쳐 온 그 자신의 뜨거운 심장에 위로의 말과 다독임을 줄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합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서른의 경계에서 우리 모두는 생각보다 잘 살아왔고, 잘 버티고 있으며 앞으로도 멋지게 살아 갈 거라고 쓰고 있습니다.

멀리 돌아 서른의 나를 다시 만나다!
나는 많이 아팠고, 많이 성장했다.
내게 있어 프랑스에서의 공부는
아주 큰 경계였고 아픈 성장이었으며 즐거운 고행이었다.


이 책을 통해 필자는 자신의 이십대 삶과 고뇌를 조곤조곤 읊어내듯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어느덧 필자의 감성에 투영되어 자신도 모르게 아련한 각자의 기억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당신을 위로해줄 100여 장의 따뜻한 그림과 80여 편의 감성 글은 스무 해의 끝자락에서 서른을 넘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도 말하고 싶었던 우리들의 속내를 조심스럽게 들춰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십대는 뜨겁고 치열했으며, 꿈이 있어 좋았다고 말하지만 서른은 또 다른 꿈이 시작되는 분수령이기 때문에 이십대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더욱 멋진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삶은 여전히 길고,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꿈은 아직도 반짝이고 있으며, 힘들고 고단하고 때론 쉽게 무너지더라도 이제는 좀 더 단단해진 심장으로 더욱 굳건히 일어설 수 있습니다. 서른이란 존재는 단지 스무 해 때의 뜨겁고 서툴렀던 감성들과 표현들이 잘 다듬어지고 익숙해지는 나이일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서른, 다시 시작합니다. 멀리 돌아 서른의 나를 다시 만납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현정(지은이)

박현정(http://www.iamaiaa.com). 그녀는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으며, 그 후 프랑스로 유학을 가 파리 예술대학인 에꼴 드 보자르(Ecole des Beaux-Arts de St-Etienne) 미술대학에서 그래픽 영상디자인(Communication / DNAP)을 공부하였다. 프랑스에서 지원하는 예술가 그룹전 Etain Carrefour de l'art Expo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북 커버 일러스트, 독립 애니메이션 제작, 영화 미술세트 작업, SONY, TTL 광고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영상과 일러스트 등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세상을 꿈꾸는 아티스트이다. [Exhibition & Art Work] 프랑스 예술가 그룹전 Etain Carrefour de l'art Expo 展(France) 상상마당 셀디 그룹전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展(Korea) 스펀지 갤러리 ‘그 혹은 그녀는 여행 중’ 展(Korea) 전북은행 웹 CF 애니메이션 PM그룹 코리아 웹 CF 애니메이션 SONY Korea 청소년 자원봉사 축제 캐릭터디자인 및 일러스트 TTL 메뉴 일러스트 및 배너 삼성전자 본관 일러스트 홍콩관광청 브로슈어 일러스트 한국산학연협회 일러스트 나이키 골프 웹디자인 영현대 웹디자인 한국신용평가정보 웹디자인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episode 1 특별한 장소에 대한 기억 = 13
episode 2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것 = 16
episode 3 그래, 내가 항상 옳다 = 20
episode 4 서울 길치, 파리 길치 = 24
episode 5 이상형에 대하여 = 28
episode 6 이럴 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 = 30
episode 7 해피버스데이 투 미 = 34
episode 8 자격지심에 대한 반성 = 38
episode 9 어리고 속 깊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 42
episode 10 오, 감자 = 46
episode 11 섭섭해 = 48
episode 12 기차역에 대한 단상 = 50
episode 13 고인의 에너지라도 받겠어요 = 52
episode 14 이유 만들기 = 56
episode 15 프랑스 미용실에 가다 = 60
episode 16 어른의 이별 = 66
episode 17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진다 = 68
episode 18 이렇게 나이 들고 싶었어 = 72
episode 19 오늘은, 조금 슬픈 날 = 74
episode 20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될 때 = 78
episode 21 나보다 더 사랑하지는 않기를 = 80
episode 22 나는 아픕니다 = 83
episode 23 이런 건, 슬픈 일이지 = 90
episode 24 이거 다 오해야 = 93
episode 25 혼자 보내는 서른의 마지막 날 = 94
episode 26 거리 = 98
episode 27 유서 = 100
episode 28 한숨 = 102
episode 29 괜찮아 = 104
episode 30 다름에 대한 인정 = 108
episode 31 문화적 취향은 다양해 = 112
episode 32 인생의 목표 = 117
episode 33 프랑스에서 잡채 만드는 방법 = 120
episode 34 나는 투덜이 = 124
episode 35 크리스마스이브, 프랑스 친구의 초대 = 128
episode 36 남자가 필요할 때 = 132
episode 37 운동을 시작하다 = 134
episode 38 친구의 이별 소식 = 138
episode 39 여름엔 꽃놀이 = 140
episode 40 정문만이 통하는 길 = 144
episode 41 떠나는 사람의 빈자리 = 149
episode 42 차를 얻어 타다 = 152
episode 43 나의 아빠, 아버지 = 155
episode 44 너무 솔직해서 미안해 = 158
episode 45 슬픔에 갇히다 = 161
episode 46 캡틴, 오마이 캡틴 = 162
episode 47 혹독한 봄 감기 = 168
episode 48 프랑스식 배려 = 170
episode 49 밥에, 그리움 = 172
episode 50 소심하게 인종차별에 반항하는 법 = 174
episode 51 외로울 때 드는 생각 = 178
episode 52 프랑스 기숙사에서 산다는 것 = 180
episode 53 인생은 다섯 살처럼 = 180
episode 54 위로 = 188
episode 55 메리 크리스마스 = 191
episode 56 지나간 사랑과 마주하다 = 194
episode 57 미련 = 198
episode 58 조금은 기분 좋은 날 = 200
episode 59 커피의 효능 = 202
episode 60 마지막 순간처럼 = 205
episode 61 난 이 다음에 뭐가 될까 = 206
episode 62 프랑스는 봄 = 210
episode 63 제로 선상에 서서 = 212
episode 64 친구에게 = 216
episode 65 고양이를 부탁해 = 221
episode 66 떠나온 사랑의 마음가짐 = 224
episode 67 프랑스에 두고 온 것들 = 228
episode 68 떠나는 사람과 남은 사람들 = 231
episode 69 늦둥이라 미안해 = 235
episode 70 보는 이 마음에 따라 거리 풍경은 달라진다 = 236
episode 71 그에게 보내는 편지 = 243
episode 72 나는 언제나 향수병 = 245
episode 73 시작에 앞서는 엄살 = 250
episode 74 아픔의 크기 = 252
episode 75 먼 길을 돌아 인사하다 = 256
episode 76 떠날 사람의 마음가짐 = 259
episode 77 나 자신을 위한 조언 = 260
episode 78 변화의 시간들 = 262
episode 79 다시, 꿈을 꾸다 = 264
epilogue : 마치면서 = 268
여기에, 이렇게 그리다……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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