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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씩 인생을 알아가는 중이다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권소연
Title Statement
나는 조금씩 인생을 알아가는 중이다 / 권소연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12  
Physical Medium
255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59136735
General Note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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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권소연 나 Accession No. 11166000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TV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감성과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작가 권소연의 에세이. 그녀는 '삶이 왜 이 모양일까'라며 한숨짓기도 하고, 세상엔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너무 많다며 불평도 해왔다고 한다.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 정치가도, 나눌 줄 모르는 부자도, 잔소리 심한 상사도, 가벼운 지갑도 모두 한심했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진솔한 고백도 들려준다. 결심한 것을 번번이 중도 포기하며 남 탓만 먼저 하는 자신이 밉고, 당당하지 못하는 자신이 가엽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한 번듯하게 해놓은 일도 없이 나이 먹어 가는 게 덜컥 겁날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과 일상을 함께하는 존재들을 통해 자신의 삶에 굳은살로 남아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가장 힘들고 아팠던 순간들 덕분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음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더 이상 한숨만 쉬지 않고, '되고 싶은 나'에게 어울리는 선택을 한다면 삶의 매 순간 충만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나온 시간들 때문에 더 이상 한숨짓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이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했으니까”

나는 내 인생이 조금씩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TV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감성과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작가 권소연. 그녀는 ‘삶이 왜 이 모양일까’ 라며 한숨짓기도 하고, 세상엔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너무 많다며 불평도 해왔다고 한다.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 정치가도, 나눌 줄 모르는 부자도, 잔소리 심한 상사도, 가벼운 지갑도 모두 한심했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진솔한 고백도 들려준다. 결심한 것을 번번이 중도 포기하며 남 탓만 먼저 하는 자신이 밉고, 당당하지 못하는 자신이 가엽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한 번듯하게 해놓은 일도 없이 나이 먹어 가는 게 덜컥 겁날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 사랑, 일, 친구, 강아지 등 자신과 일상을 함께하는 존재들을 통해 자신의 삶에 굳은살로 남아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가장 힘들고 아팠던 순간들 덕분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음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더 이상 한숨만 쉬지 않고, ‘되고 싶은 나’에게 어울리는 선택을 한다면 삶의 매 순간 충만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삶을 고단하고 벅찬 것으로만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 인생을 만들어가는 법을 하나씩 깨닫게 된다면, 지난날의 시간들 때문에 더 이상 아파하거나 아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머리는 뻔히 아는 것을 가슴은 늦게야 배운다
우리는 산티아고 길을 걷거나 히말라야나 인도로 떠나야만 삶의 의미를 찾고 내 자신을 똑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 담긴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봤을 때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 삶에 그냥 단순하게 펼쳐지는 일은 없는 것이다. 사랑의 실연은 나와 맞지 않은 상대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자신을 성숙시키는 과정이고, 감기는 쉬어가라는 몸의 의지다. 병은 그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는 강력한 경고이며, 일의 실패는 준비가 미숙했다는 표시다.
이 책의 저자는 차를 장만하고 첫 도로주행을 나갔을 때 겪었던 실수를 떠올리며 운전도, 사랑도, 일도, 삶도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이 있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어느새 프로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그녀는 운전 미숙으로 도로에서 헤맸던 사건 덕분에 길은 분명히 연결되어 있으며, 직진만 하더라도 지름길로 향하는 기술은 몸이 저절로 익히게 된다는 점을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한라산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너무 지친 나머지 쓰러지기 직전에 겪었던 경험도 풀어놓는다. 한라산 자락 어디쯤에서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한 걸음만 더 가자. 단 한 걸음만”이란 생각으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후 그녀는 드라마를 집필하면서 글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에도 ‘다음 문장만 쓰자, 다음 대사 한 줄만 더 쓰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저자가 들려주는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진솔한 이야기들을 통해 너무 먼 곳, 너무 큰 것만 바라보고 살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삶이란 지금 이 순간 내가 내딛는 발걸음만이 전부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계산 빠른 머리는 이미 알고 있었을지 모르는 것을 지금에 와서야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된 삶의 진실을 넌지시 일러준다. 이를 통해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또한 내 인생에 끼어드는 소음에 지나지 않은 것들은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권소연(지은이)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권소연. 그녀는 영화 「하피」와 「역전에 산다」 등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tvN 드라마 「로맨스 헌터」에서는 이 시대 여성들의 진솔한 사랑과 삶을 묘사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12년, 최근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쉬즈마인』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에세이 『마음을 다스리면 희망이 보인다』, 오랜 시간 불면의 밤 속에서 그녀가 만들어온 사랑에 관한 필름들이 담긴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나는 나를 똑바로 보지 못한다 = 10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가 있다면 = 13
사랑을 한 시간의 두 배가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 17
햇살 가득한 날이 오기 전에 님이 오시기를 = 23
낭만에 대하여 = 25
혼자 웃고, 혼자 우는 것이 사랑임을 = 28
모를 땐 직진만 해도 괜찮다 = 34
설레임,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 40
내 삶에 굳은살로 남아 있는 것 = 42
진짜 사랑이 하고 싶어지는 날 = 48
자존심은 내가 아니라 상대가 세워주는 것 = 50
항상 다른 방법이 있다 = 53
내 안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있다 = 58
나의 작은 불편이, 누군가에겐 생존의 방편 = 65
엄마, 아빠도 불쌍한 어린이였다 = 69
소중한 것일수록 내려놓아야 할 때 = 74
어느 때 가장 아팠던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오고 = 76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는 지혜 = 82
고마워요, 내 삶에 '처음'인 것들 = 85
아, 삶에 찌든 그대의 목소리 = 89
지금 이 순간의 나는 괜찮았다 = 92
책 곰팡이로 눅눅했던, 그 만화가게 = 95
손가락이 아니라 마음속 달을 보기 = 99
따뜻한 추억 한 조각이 세상을 살아가는 버팀목이 된다 = 104
잘못됐다고 하기 전에, 왜일까를 물어라 = 108
「그」라는 지시대명사에 대한 고찰 = 111
가슴 뛰는 삶을 사는 것이 이번 생의 목적 = 116
간청이 아닌 감사하는 기도 = 118
솔직할 수 있다면 = 120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언제든 행복하지 않다 = 121
오직 한 걸음씩, 한 호흡씩 = 123
내 마음을 내가 조종하기 = 128
떠나보면 알게 될 텐데 = 134
철학은 삶의 매 순간 필요하다 = 138
한계,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드는 것 = 142
하루에 몇 번씩 깊이 들이쉬고, 내쉬고 = 143
주는 것만큼 그 이상을 받게 된다 = 145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격 = 151
마음이 먼저, 행동은 나중 = 154
열한 살의 도둑 = 156
삶의 칼자루를 다시 내가 쥐는 법 = 164
사람 눈송이 = 168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할 때처럼 그렇게 = 175
더 사랑하는 자의 슬픔, 아니 기쁨 = 178
나는 인생에 행복의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 181
순수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 186
'되고 싶은 나'에 가까이 가는 삶 = 189
시간의 주인이 된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 193
상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페로몬 = 198
그대와 나, 인간이라는 이름을 가진 = 204
때 되면 떨어져 구르는 도토리 같은 게 사는 거지 = 206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213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와 더불어 = 217
김밥 한 줄로 느낄 수 있는 풍요 = 222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 = 227
기대 없이 사는 게 자유 = 233
탐폰, 유레카! = 238
남는 시간 가끔은 비워두기 = 242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알아가야 한다 = 245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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