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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781 ▼b 2012 | |
100 | 1 | ▼a Powell, John, ▼d 1955- ▼0 AUTH(211009)121825 |
245 | 2 0 | ▼a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d 존 파웰 지음 ; ▼e 장호연 옮김 |
246 | 1 9 | ▼a How music works : ▼b the science and psychology of beautiful sounds, from Beethoven to the Beatles and beyond |
260 | ▼a 서울 : ▼b 뮤진트리, ▼c 2012 | |
300 | ▼a 351 p. : ▼b 삽화 ; ▼c 22 cm | |
500 | ▼a 부록: 알아두면 좋고 몰라도 상관없는 음악 상식 | |
500 | ▼a 베토벤에서 비틀스까지, 물리학과 심리학을 넘나들며 재미있게 풀어보는 음악의 수수께끼 | |
504 | ▼a 참고문헌(p. 335-337)과 색인수록 | |
650 | 0 | ▼a Music ▼x Acoustics and physics |
650 | 0 | ▼a Music ▼x Psychological aspects |
700 | 1 | ▼a 장호연, ▼e 역 ▼0 AUTH(211009)26490 |
900 | 1 0 | ▼a 파웰, 존, ▼e 저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81 2012 | 등록번호 11166003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81 2012 | 등록번호 15130729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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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81 2012 | 등록번호 11166003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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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81 2012 | 등록번호 15130729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음악에 얽힌 갖가지 궁금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매혹적인 음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음악의 과학 및 심리학과 관련된 문제들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설명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일반 청자와 연주자들이 대개 모르고 지나치지만 음악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사실들을 알려준다.
귀를 잡아채는 팝송의 매력, 모차르트의 조성에 얽힌 비밀, 작곡에서 화성이 하는 역할, 왜 어떤 음들은 서로 충돌하고 어떤 음들은 조화롭게 들리는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의 공통점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음악의 본질적인 차원을 건드리면서도 전혀 어렵지 않게 씌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여기에 음악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심도 깊은 지식을 [부록] 형식으로 책 뒤에 붙여 독자들의 상식 수준 향상도 도모했다.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매혹적인 입문서
앞으로 10년간 이보다 더 훌륭한 음악 입문서는 나오기 어렵다!
왜 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나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음악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원리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기들은 노래를 어떻게 배울까? 어떤 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열 대의 바이올린이 내는 소리는 왜 한 대의 바이올린이 내는 소리보다 두 배밖에 크지 않을까? 음정이 맞지 않는 악기는 왜 그토록 끔찍한 소리를 낼까? 음악가들은 악보에 적힌 수많은 음들을 어떻게 외울까? 정말 목소리만으로 유리잔을 깰 수 있을까? 절대음감이란 무엇일까, 혹시 나한테도 있을까?
과학자이자 음악가인 저자는 이 책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에서 음악에 얽힌 갖가지 궁금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매혹적인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음악의 비밀
음악의 과학 및 심리학과 관련된 문제들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설명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일반 청자와 연주자들이 대개 모르고 지나치지만 음악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사실들을 알려준다. 귀를 잡아채는 팝송의 매력, 모차르트의 조성에 얽힌 비밀, 작곡에서 화성이 하는 역할, 왜 어떤 음들은 서로 충돌하고 어떤 음들은 조화롭게 들리는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의 공통점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음악을 ‘이해’해야 할까? 이해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데? 혹시 이해하고 나면 음악을 듣는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아는 만큼 들린다
저자는 음영이나 원근법을 이해하면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더 커지듯, 클래식이든 팝송이든 음악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음악도 더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말한다. 그렇다. 이 책은 음악 감상과 연주 등 음악과 관련한 활동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책인 것이다. 수학 공식, 그래프, 악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편안한 대화 스타일로 씌어진 이 책은 다른 음악 책들과 달리 ‘언제’나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과 ‘왜’라는 문제를 다룬다. 악기 소리가 우리 귀에 전달될 때 그 사이의 공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이 일이 왜 우리 기분에 영향을 미칠까? 왜?
음악을 전혀 몰라도, 음악을 잘 알아도
이 책은 무엇보다 음악의 본질적인 차원을 건드리면서도 전혀 어렵지 않게 씌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음악 지식이나 과학 지식이 없어도 얼마든지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반짝반짝 작은 별'과 '즐거운 나의 집', 이 두 곡의 노래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얼마든지 따라갈 수 있다.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 ‘아,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이구나’ 하는 뿌듯한 순간을 맞을 수 있다. 여기에 음악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심도 깊은 지식을 [부록] 형식으로 책 뒤에 붙여 독자들의 상식 수준 향상도 도모했다. 한 마디로 이 책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은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전문 연주자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존 파웰(지은이)
영국 셰필드 대학교에서 작곡(석사)과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물리학(박사)을 전공한 음악가이자 물리학자이다. 셰필드 대학교에서 음악 음향학을, 노팅엄 대학교와 스웨덴 룰레오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가 있다. howmusicworks.info
장호연(옮긴이)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뮤지코필리아》 《스스로 치유하는 뇌》 《기억의 과학》 《사라진 세계》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베토벤 심포니》 《리얼리티 버블》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하얗고 검은 어둠 속에서》 《클래식의 발견》 《고전적 양식》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쇼스타코비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1장 그래서 음악이 뭐라고? = 9 2장 혹시 나한테도 절대음감이? = 25 3장 음악적 음과 비음악적 소음 = 39 4장 똑같은 음인데 실로폰과 색소폰의 소리는 왜 다를까? = 63 5장 악기의 원리 = 77 6장 신비로운 음량의 세계 = 115 7장 화음과 불협화음 = 141 8장 옥타브 분할과 음계 = 163 9장 자신만만한 장음계와 감성적인 단음계 = 191 10장 모든 음악은 리듬이다 = 241 11장 음악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 267 12장 음악을 듣고 싶다면 = 301 부록 - 알아두면 좋고 몰라도 상관없는 음악 상식 = 319 참고문헌 = 335 감사의 말 = 338 옮긴이의 말 = 340 찾아보기 =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