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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 감독의 영화가 좋다

민병훈 감독의 영화가 좋다 (Loan 8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민병훈
Title Statement
민병훈 감독의 영화가 좋다 / 민병훈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이담Books :   한국학술정보,   2010  
Physical Medium
240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2681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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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91.4375 2010z6 Accession No. 11165949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91.4375 2010z6 Accession No. 11165949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별이 날다],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연출한 민병훈 감독이 펴낸 책으로, 하나의 여행이라 표현할 수 있는 영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고, 기쁨과 쾌감을 가질 수 있으며, 분노와 노여움에 공감하게 되는 서른아홉 편의 영화를 담고 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
영화를 눈으로만 보는 것은 진정한 영화를 볼 줄 모르는 것이다. 영화를 눈으로만 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흔히 ‘영화가 어렵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보기만 하는 영화라면 어려운 게 당연하다. 그러나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하여 영화를 감상한다면 감독이 관객에게 하고자 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거대 자본 영화들은 어렵게 돌아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저 눈에 모든 것을 맡기기만 하면 되는 일차원적 감각을 요구한다. 생각하는 그 순간 그 영화는 가치를 잃는다. 오로지 관객의 쾌락만을 위해 생산되는 그러한 영화는 관객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시하고 기만하고 있다.

영화, 핏줄이 곤두서는 짜릿한 체험이 되다
[별이 날다],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연출한 저자 민병훈 감독은 영화의 본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감수성을 오늘날의 관객에게 요구한다. 영화를 즐기되 자신의 감정이 매몰되지 않도록 하는 것. 다시 말해 진정한 영화 감상법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가슴으로 보는 영화는 눈으로 보는 영화를 뛰어 넘는다.

이 책에서는 하나의 여행이라 표현할 수 있는 영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준비를 했더라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여행처럼, 영화는 순간순간의 판단에 의해 길이 바뀌며 그렇게 간 길을 되돌아오는 데 역시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후회 또한 자신의 몫인 것이다. 영화를 하나의 여정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차근차근 오감을 동원해, 온 에너지를 소비해 소화시켜야 하는 그 무엇 말이다.
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고, 기쁨과 쾌감을 가질 수 있으며, 분노와 노여움에 공감하게 되는 서른아홉 편의 영화 여행을 시작해 보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민병훈(지은이)

1998년 러시아 국립영화대학 촬영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잠쉐드 우스마노프와 공동 연출한 <벌이 날다>로 장편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고 이탈리아 토리노 국제영화제 대상,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은상 등 수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거머쥐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연출작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괜찮아, 울지마> 역시 그리스, 체코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세 번째 장편 <포도나무를 베어라>는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부문과 2007년 체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2011년 단편영화 <노스텔지어> 감독, 시나리오, 촬영을 담당했으며 2012년 제작한 장편 극영화 <터치> 마찬가지로 민병훈 감독이 시나리오를 썼다. 영화 개봉과 동시 출간되는 『터치』는 이 작품의 동명 소설이다. 이 밖의 저서로 『민병훈 감독의 영화가 좋다』가 있으며 2012년 현재 한서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1. 영화가 좋다
 축복의 영화, 위로의 영화〈렛 미 인〉 = 13
 가족의 위기와 기회〈세비지 그레이스〉 = 16
 자존감의 상실과 극복〈얼지마, 죽지마, 부활할 거야〉 = 20
 상처를 불어 주세요〈달콤한 열여섯〉 = 24
 탐욕과 비틀린 사랑〈여름 궁전〉 = 28
 영화관의 행복과 추억〈디스 이즈 잉글랜드〉 = 32
 상상력을 달려라〈시간을 달리는 소녀〉 = 36
 현실의 안과 밖〈안개 속의 풍경〉 = 40
 기억의 삶, 망각의 삶〈시티 오브 갓〉 = 44
 나는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홀로 잠들고 싶지 않아〉 = 48
2. 神과의 소통
 욕망과 사랑, 빛과 어둠의 저편〈레볼루셔너리 로드〉 = 55
 자신과의 싸움, 神과의 싸움〈데어 윌 비 블러드〉 = 59
 불안과 절망, 희망의 삶〈4개월, 3주 그리고 2일〉 = 62
 가면과 거울〈파라노이드 파크〉 = 66
 제발, 멈춰 줘요〈다우트〉 = 70
 神의 손길, 神의 숨결〈산딸기〉 = 74
 그래서 행복한, 神의 소리〈오징어와 고래〉 = 78
 神으로부터의 허기〈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82
3. 감독이 좋다
 당신의 침묵, 나의 침묵〈로나의 침묵〉 = 89
 위대한 순례자, 영혼의 순례자〈희생〉 = 93
 영화의 시선, 감독의 시선〈멀홀랜드 드라이브〉 = 97
 영화, 그 초월성을 향한 여정〈쓰리 타임즈〉 = 101
 풍요로운 영혼〈아임 낫 데어〉 = 105
 혼돈의 깊은 물결〈조디악〉 = 110
 뜨거운 숨결, 깊은 숨〈녹색광선〉 = 114
 당신은 쓰러지지 않아〈소무〉 = 118
4. 영화야 고마워
 영화는 삶이다〈기품 있는 마리아〉 = 125
 神의 시선, 감독의 시선〈도쿄 소나타〉 = 129
 삶은 지속된다〈사이드 웨이〉 = 133
 힘겨운 그대에게〈걸어도, 걸어도〉 = 137
 불안은 삶을 잠식한다〈세라핀〉 = 141
 천국의 향기〈포 미니츠〉 = 146
 외로움이 밀려오면〈버닝 플레인〉 = 150
 탐욕보다 비틀린 진실〈프로스트 vs 닉슨〉 = 154
 삶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워〈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 158
 꺼진 영혼을 살려라〈13 자메티〉 = 162
5. 두려움과 구원의 관한 3부작, 감독이 말하다
 그것은 새로운 생명〈벌이 날다〉 = 171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괜찮아, 울지마〉 = 186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포도나무를 베어라〉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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