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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컴패션 : 나를 위한 기도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ermer, Christopher K. 한창호, 1961-, 역
서명 / 저자사항
셀프컴패션 : 나를 위한 기도 / 크리스토퍼 K. 거머 지음 ; 한창호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아름드리미디어, 2011
형태사항
368 p. : 삽화 ; 23 cm
원표제
(The) mindful path to self-compassion : freeing yourself from destructive thoughts and emotions
ISBN
9788988404898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52-357
일반주제명
Emotions Compassion Thought and thinking Meditation -- Therapeutic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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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4 2011z7 등록번호 11165756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셀프컴패션(self-compassion) 즉 '자기연민'의 지혜와 기술을 익혀 실천함으로써 정서적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자 지침서. 불교 명상과 현대 심리학을 훌륭히 조화시켜낸 이 책에서 저자 거머 박사는, 자기연민이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고통에 대처하는 법을 제시한다. 연민은 남들과 함께 아파하며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남들에게 베푸는 이런 연민을 자기 자신에게도 똑같이 베푸는 것이 자기연민이다.

힘겹거나 괴로울 때, 우리는 보통 스스로를 탓하면서 자기비난에 빠진다. 또 괴로움에서 벗어나려고 고통에 저항한다. 그러는 대신, 자신에게 따뜻한 친절과 배려를 베풀고, 고통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수용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두려움이나 불안, 분노 같은 고통스런 정서에 사로잡혔을 때 자기연민을 발휘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따뜻이 받아들이면 거뜬히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다양한 연구 사례와 수련법들을 통해 증명해 보인다.

이 책은 셀프컴패션(self-compassion) 즉 ‘자기연민’의 지혜와 기술을 익혀 실천함으로써 정서적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자 지침서다. 불교 명상과 현대 심리학을 훌륭히 조화시켜낸 이 책에서 저자 거머 박사는, 자기연민이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고통에 대처하는 법을 제시한다. 연민은 남들과 함께 아파하며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남들에게 베푸는 이런 연민을 자기 자신에게도 똑같이 베푸는 것이 자기연민이다.
힘겹거나 괴로울 때, 우리는 보통 스스로를 탓하면서 자기비난에 빠진다. 또 괴로움에서 벗어나려고 고통에 저항한다. 그러는 대신, 자신에게 따뜻한 친절과 배려를 베풀고, 고통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수용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두려움이나 불안, 분노 같은 고통스런 정서에 사로잡혔을 때 자기연민을 발휘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따뜻이 받아들이면 거뜬히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다양한 연구 사례와 수련법들을 통해 증명해 보인다.

자기비난에서 자기배려로
남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기꺼이 친절과 배려를 베풀며 그들을 돕고자 한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고통스러울 때는 잘 그러지 못한다.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자기비난에 빠져들기 일쑤다. “왜 하필 나지?” “난 왜 늘 이 모양일까?” “난 문제가 있어.” “난 실패자야.”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는 이런 태도는 결국 우리를 더욱더 큰 고통에 빠뜨린다. 저자는 이럴 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 바로 ‘자기연민’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러나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괴롭거나 힘겨울 때, 자신에게로 눈을 돌려 자신의 생각과 감정, 행동이 어떠한지를 알아차리면서, 스스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준다면,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닥쳐도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감정과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다.

저항에서 수용으로
고통은 저항할수록 커진다. 이를 저자는 “아픔×저항=고통”이라는 등식으로 설명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소한 스트레스, 업무나 관계 갈등, 실직, 질병, 이별, 죽음 등 강도나 빈도 차이는 있지만 늘 이런저런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여기에는 좌절, 절망, 불안,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같은 불편한 감정들이 수반된다. 이럴 때 우리는 대개 정서적 고통에 저항하거나 회피하거나 얼어붙어버린다. 이런 반응은 위의 등식에서 보듯 고통을 더 오래 지속시키고 더 키울 뿐이다.
저자는 고통에 저항하지 말고 수용하라고 말한다. 수용은 “난 괜찮아”라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난 아파”라고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알아차리면서, 불편한 감정들이 마음대로 들어왔다 나가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성난 황소를 넓은 들판에 풀어놓으면 저절로 진정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고통이란 삶의 일부분이며, 인간에게는 누구나 약점과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힘겨운 감정이 일더라도 거기에 휘둘리지 않은 채 한결 여유롭고 편안히 대처함으로써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된다.

나 돌보기에서 남 돌보기로
자기연민은 자신에게 집착하거나 도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 나르시시즘과 다르다. 오히려 자기연민은 남들의 행복을 소망하는 “보편적이고 사심 없으며 모든 것을 껴안는 사랑”인 자애로 나아가는 토대가 된다. “나를 돌보는 것이 남을 돌보는 것”이라는 붓다의 말씀이나, 연민을 “지혜롭게 이기적”인 것이라고 표현한 달라이라마의 말은 이 사실을 잘 드러낸다. 그래서 저자는 이 자애를 기르는 법을 자세히 소개해 자기연민이 더 넓고 깊어지도록 돕는다.

나와 새로운 관계 맺기
저자는 자기연민을 “나와 새로운 관계 맺기”라고 말한다. 자신을 문제가 있어 뜯어고치고 바로잡아야 하는 존재, 싸워 물리쳐야 하는 적이 아니라, 그런 결함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각별한 친구나 사랑하는 연인처럼 대하고 받아들이라고 말이다. 그럴 때 우리는 저자의 말처럼 “한순간의 자기연민이 하루 전체를 바꿔놓고, 그런 순간이 모여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크리스토퍼 거머(지은이)

40년째 명상의 원리와 수행을 심리치료와 접목해온 임상심리학자이자 개업의로, 마음챙김과 연민에 기반한 심리치료의 전 세계적인 권위자다. 하버드 의과대학원과 그 산하인 케임브리지헬스얼라이언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명상과 심리치료 연구소’ 및 ‘ 마음챙김과 연민 연구소’ 설립 회원이다. 실제 수행에 깊이 토대를 둔 임상가로서, 발달심리학자인 크리스틴 네프와 공동으로 자기연민 기술을 익히는 8주 프로그램 ‘마음챙김-자기연민 Mindful Self-Compassion, MSC’을 개발했다. 다양한 명상법을 탐구하기 위해 젊은 시절부터 수차례 인도를 여행했으며, 정신건강 전문가들에게 불교심리학과 현대 심리치료를 효과적으로 통합시키는 법을 오랫동안 가르쳐왔다. 미국 전역에서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에 관해 강연하며, 종종 한국에도 방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본 책 외에도 전문가들을 위한 지침서로 찬사받는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심리치료를 위한 지혜와 연민》(이상 공저) 등이 있다.

한창호(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 국악 작곡을 전공하고 철학을 부전공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문번역가로서 옮긴 책으로 《EQ 감성지능》 《괴짜심리학》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말 = 8
머리말 = 11
1부 자기연민 발견하기
 1. 자기 배려하기 = 21
 2. 몸에 귀 기울이기 = 57
 3. 힘겨운 감정 다스리기 = 88
 4. 자기연민이란 무엇인가? = 114
 5. 자기연민에 이르는 길 = 140
2부 자애 수련하기 
 6. 자기 돌보기 = 175
 7. 남 돌보기 = 215
3부 맞춤 자기연민 수련하기
 8. 자기 균형 찾기 = 259
 9. 앞으로 나아가기 = 296
그 밖의 자기연민 수련법 = 329
참고 도서 및 자료 = 351
감사의 말 = 358
옮긴이의 말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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