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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권함

학문을 권함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福澤諭吉, 1835-1901 이동주 李東柱, 1953-, 역
서명 / 저자사항
학문을 권함 / 후쿠자와 유키치 지음 ; 이동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기파랑 :   에크리,   2011  
형태사항
240 p. ; 20 cm
총서사항
Guiparang classic ;006
원표제
學問のすすめ
ISBN
978896523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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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0 2011z15 등록번호 1116552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 개화기의 사상가이자 교육가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1872년부터 1876년 사이에 쓴 글 17편을 모은 책이다. 후쿠자와는 오늘날 일본 양대 사학의 하나인 게이오 대학 설립자이며, 최고액권인 1만 엔 지폐의 인물로도 유명하다.

원래 그는 고향에 5년제 중학교가 세워지자 학생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들려줄 생각으로 가볍게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따라서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근본적인 진리에서부터 운을 뗀다.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지만 내용은 아주 쉽고 구체적이다.

이 책에서 후쿠자와가 하고 싶은 말은 "학문을 배워 개인의 독립을 도모한 후 국가의 독립을 도모하자"는 것이었다. 개인의 독립을 통해 남의 지배나 간섭을 받지 않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것이 자유와 민권사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젊은 학생들을 위해 쓰다

일본 개화기의 사상가이자 교육가인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가 1872년부터 1876년 사이에 쓴 글 17편을 모은 책이다. 후쿠자와는 오늘날 일본 양대 사학(私學)의 하나인 게이오(慶應)대학 설립자이며, 최고액권인 1만 엔 지폐의 인물로도 유명하다.
원래 그는 고향에 5년제 중학교가 세워지자 학생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들려줄 생각으로 가볍게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따라서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근본적인 진리에서부터 운을 뗀다.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지만 내용은 아주 쉽고 구체적이다.
이 책에서 후쿠자와가 하고 싶은 말은 “학문을 배워 개인의 독립을 도모한 후 국가의 독립을 도모하자”는 것이었다. 개인의 독립을 통해 남의 지배나 간섭을 받지 않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것이 자유와 민권사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학문이 출세수단으로 변질한 오늘날 더 가치를 발휘할 책

신생 국가였던 일본을 자유와 민권이 숨 쉬는 부강한 문명개화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방편을 설파한 이 책을 읽으려면 당시의 상황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해를 부를 부분이 없지 않다. 지금과는 다른 역사적 배경 때문에 혼란스런 부분도 적지 않다. 용어 역시 그렇다. 가령 ‘people’이 초기에는 서민, 백성으로 번역되지만 후에는 국민, 대중, 인민 등으로 바뀐다. 일본 최초로 영어사전을 만든 저자다운 고심이라고 할까.
옮긴이는 “과연 자유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21세기에 민권사상이 겨우 고개를 들기 시작한 19세기 일본 사상가의 글을 읽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제한 뒤 이렇게 단정했다.
“(그런 반문은) 이 책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또는 학문을 그저 돈 벌고, 출세하는 수단으로서만 생각하는 사람의 이야기일 것이다. 이 책은 오히려 학문의 목적이 변질되고, 지식인의 역할을 묻는 오늘날 더더욱 가치를 발휘할지 모른다.”

일본인들의 영원한 필독서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일본 젊은이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 이유와 역사적 배경은 무엇일까? 일단 저자의 이런 말을 곱씹어보면 어떤 힌트가 떠오른다.
“학생 제군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찾아왔으니 지금은 뭔가 되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책을 쓰고, 신문을 내고, 법률을 강의하고, 예술을 배우고, 학자가 되고, 산업을 일으키고, 정치가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한마디로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된다. 독립 불패의 정신을 가져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기 혼자라도 일본을 유지해나가겠다는 기개를 기르고 사회를 위해 힘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10편)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후쿠자와 유키치(지은이)

에도江戶시대 막부 말기에 해당하는 1835년에 나카쓰 번中津藩 하급무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5세부터 유학을 배웠고 19세부터 난학蘭學을 배웠으며 이후 영.미 사상을 공부하게 된다. 1858년 번의 명령으로 에도에 난학숙蘭學塾을 열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게이오대학교慶應義塾의 전신이다. 1860년과 1861년에 막부 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서양사정>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큰 명성을 얻었다. 이후 <학문의 권장>, <문명론의 개략>과 같은 책을 집필하면서 메이지시대 일본의 지적 담론을 주도한 계몽사상가이자 교육가로 손꼽히기도 했으며, 이에 따라 일본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동주(옮긴이)

1953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경향신문>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일요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 번역서로는 『생』(미키 기요시, 아침바다), 『후쿠시마 원전 대재앙의 진상』(후나바시 요이치, 기파랑)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
 신분 빈부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학문을 했는가 여부에 달려 있다 = 19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의 학문'을 우선하라 = 21
 자유와 방종의 차이는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가 여부로 결정된다 = 24
 관리가 훌륭한 것이 아니라 공적인 일을 하는 그 자리가 존귀한 것이다 = 26
 독립과 자유를 훼손하는 자가 있다면 세계 모든 나라를… = 29
학문이야말로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다
 지식의 거간꾼이 되지 마라 = 33
 평등이란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같다는 것이다 = 35
 '무례한 짓을 한 평민을 베어 죽여도 벌을 받지 않는 무사의 특권'이… = 39
 폭정, 악정을 낳는 것은 국민의 무지에서 기인한다 = 42
개인의 독립이 있어야만 국가의 독립이 있다 : 제대로 된 국가라면 권리의 침해는 허용되지 않는다 = 45
윗자리에 있는 사람의 책임은 무엇인가?
 일본은 진짜 독립했을까? = 57
 나라의 쇠퇴는 정부만의 책임은 아니다 = 59
 관존민비(官尊民卑)의 인습을 버려라 = 63
 지식이 있는 사람은 개혁의 선두에 서라 = 66
 부록: 정부에만 의존하지 마라 = 69
 일본인은 과보호로 키워진 아이다 = 73
 관 우위 의식으로는 독립의 기풍이 길러질 수 없다 = 75
 문명을 만들어내는 것은 중류계급의 지혜다 = 78
 학문을 쌓은 자는 사회에 공헌할 의무가 있다 = 80
국법이 있기에 국가이니, 그 중요함을 논한다
 국법은 자신들이 만든 것이므로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 83
 사적인 처벌은 문명인이 할 일이 아니다 = 85
 '47인의 사무라이'는 충의가 아니다 = 87
 암살로 사회가 잘 된 적이 없다 = 90
 법을 경시하는 풍조가 생기면 국민 전체가 불성실하게 된다 = 92
 악법이라도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 93
국가에 대한 국민의 역할은 무엇인가?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며 종업원이다 = 96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쓰지 마라 = 98
 폭정에 저항하는 3가지 방법 = 101
 자신의 몸을 던져 다른 사람들의 희생이 되는 것을 순교라 한다 = 104
 '47인의 사무라이'도, 하인 곤스케도 목숨 버리는 곳을 몰랐다 = 106
인간의 권리란 상대방을 방해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행동해도 좋다는 것
 인간의 육체와 정신에 관한 5가지 할 일 = 109
 상하관계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멋대로 조종하는 일은… = 112
 『여대학(女大學)』이라는 책은 여성을 노예화했다 = 114
 애인을 두는 것은 남자 측의 억지 논리 = 116
 『논어』의 효도는 틀렸다 = 118
학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나카쓰의 옛 친구에게 보낸다
 자립했다는 정도로는 자랑할 게 못된다 = 122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유산을 남겨라 = 126
 지식과 지혜의 발전이 문명을 연다 = 128
 뜻을 높게 가지고 연마를 거듭하라 = 130
일본을 짊어질 기개를 길러 사회에 공헌하라
 전편에 이어 나카쓰의 옛 친구에게 보낸다 = 134
 학문의 목표는 높게 가져라 = 134
 자신의 집을 지켜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은 독립한 일본인이라고… = 137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에 힘쓰라 = 139
 조그만 안정보다 고생해서 얻는 큰 성공을 목표로 삼아라 = 141
망령된 주장에 현혹되지 말고 진지한 지혜를 닦으라
 권력자는 서민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만 좋은 줄 여긴다 = 145
 '군주는 백성의 부모'라는 말에 감춰진 사기 = 148
 독불장군 경영은 반드시 실패한다 = 150
 충성스러운 척하는 얼굴을 한 사람치고 사이비 신사가 아닌 자 없다 = 152
 지위, 신분의 '명분'과 직무 직책의 '직분'은 다르다 = 154
일본인은 보다 연설을 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을 설득하는 연설의 효용 = 157
 학문의 활용은 의논, 스피치에 의해 연마된다 = 158
 지식과 행동이 일치해야 비로소 살아있는 학문이라 말할 수 있다 = 161
 보다 높은 견식을 추구하고 자기만족을 하지 마라 = 163
 학교의 명예는 학문 수준이 높은 데 있다 = 164
 과거 번영한 인도와 터키는 왜 쇠망했을까? = 165
원망보다 인간에게 유해한 것은 없다
 욕망은 한도를 분별할 수 있다면 미덕이 된다 = 169
 원망은 자유가 속박되는 데서 생긴다 = 172
 원망이 소용돌이치던 에도 구중궁궐의 실태 = 175
 지금도 궁중의 체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인 = 176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것이 교제의 제1보 = 178
자신의 수지결산서를 때때로 점검하라
 왜 사람은 실패하는가? = 181
 때때로 인생의 손익결산을 하라 = 184
 돌봐준다는 것에는 '보호'와 '명령'이 있다 = 187
 인간 사회는 '기브 앤드 테이크'다 = 190
사물에 의문을 품고 나서 취사선택을 하라
 진리의 연구는 의문을 품는데서 시작한다 = 193
 무엇을 믿고 무엇에 의문을 품을까, 그 취사선택이 중요하다 = 196
 무엇이든 서양 흉내 내기는 곤란하다 = 197
 서양과 일본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 = 199
 냉정한 눈과 확고한 신념을 갖고 탐구하라 = 203
독립의 정신이야말로 국가발전의 기초
 독립에는 '사물'로부터의 독립과 '정신'의 독립이 있다 = 206
 이론과 실천은 병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 210
 정신이 고상하지 않으면 행동도 고상할 수 없게 된다 = 211
 이론이 아무리 훌륭해도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최저다 = 213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이 그 입장에 서 봐라 = 215
인간은 '인망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인망이 있어야 큰일을 할 수 있다 = 218
 사이비 인망을 꿰뚫어 보는 방법 = 220
 허세를 버리고 자신에게 적당한 인망을 추구하라 = 222
 일본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되라 = 224
 교제를 잘하는 사람은 밝고 건강한 사람이다 = 225
 허식을 버리고 정직하게 살아라 = 227
 친구가 많으면 인생은 백배로 즐거워진다 = 229
후쿠자와 유키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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