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불안한 몸과 마음을 위한) 심리상자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Fuster, Valentin Marcos, Luis Rojas, 저 Reverter, Emma, 저 유혜경, 역 문지현, 감수
Title Statement
(불안한 몸과 마음을 위한) 심리상자 = Heart and mind / 발렌틴 푸스터, 루이스 로하스 마르코스, 엠마 레베르테르 공저 ; 유혜경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갈매나무,   2011  
Physical Medium
255 p. ; 24 cm
Varied Title
Corazon y mente : claves para el bienestar fisico y emocional
ISBN
9788993635263
General Note
심장 전문의와 심리 치료사가 함께 쓴 마음 탐구 보고서  
감수자: 문지현  
000 01155camcc2200337 c 4500
001 000045687503
005 20120302160707
007 ta
008 111228s2011 ggk 000c kor
020 ▼a 9788993635263 ▼g 03320
035 ▼a (KERIS)BIB000012622591
040 ▼a 241050 ▼c 241050 ▼d 211009 ▼d 244002
041 1 ▼a kor ▼h spa
082 0 4 ▼a 616.8914 ▼a 155.9 ▼2 22
085 ▼a 616.8914 ▼2 DDCK
090 ▼a 616.8914 ▼b 2011z8
100 1 ▼a Fuster, Valentin
245 2 0 ▼a (불안한 몸과 마음을 위한) 심리상자 = ▼x Heart and mind / ▼d 발렌틴 푸스터, ▼e 루이스 로하스 마르코스, ▼e 엠마 레베르테르 공저 ; ▼e 유혜경 옮김
246 1 9 ▼a Corazon y mente : ▼b claves para el bienestar fisico y emocional
260 ▼a 고양 : ▼b 갈매나무, ▼c 2011
300 ▼a 255 p. ; ▼c 24 cm
500 ▼a 심장 전문의와 심리 치료사가 함께 쓴 마음 탐구 보고서
500 ▼a 감수자: 문지현
700 1 ▼a Marcos, Luis Rojas, ▼e
700 1 ▼a Reverter, Emma, ▼e
700 1 ▼a 유혜경, ▼e
700 1 ▼a 문지현, ▼e 감수
900 1 0 ▼a 푸스터, 발렌틴, ▼e
900 1 0 ▼a 마르코스, 루이스 로하스, ▼e
900 1 0 ▼a 레베르테르, 엠마, ▼e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3/ Call Number 616.8914 2011z8 Accession No. 14108107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616.8914 2011z8 Accession No. 13104249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16.8914 2011z8 Accession No. 15130565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3/ Call Number 616.8914 2011z8 Accession No. 14108107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edical Library/Closed Stacks4/ Call Number 616.8914 2011z8 Accession No. 13104249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16.8914 2011z8 Accession No. 15130565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심장 전문의와 심리 치료사인 저자들은 몸과 마음의 깊은 연관관계를 꿰뚫어보았다. 그리고 이런 관점으로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치료해나간 실제 과정을 18편의 이야기에 담아 설명해주고 있다. 각 이야기는 마치 감동적인 의학 드라마나 흥미진진한 소설을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며, 우리 마음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불안’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불안한 몸과 마음을 보살펴 좀 더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를 짓누르는 강박증의 실체”에서는 학업적 성취를 강요받는 소년, 근거 없는 불안감에 시달려 수술을 거부하는 여성, 먹는 것을 강박적으로 거부하는 거식증 환자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2부 “결핍이 만들어낸 마음의 병”에서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롭게 지내며 점차 비만이 된 아이, 인간관계에 대한 결핍감을 숨기기 위해 오히려 까다롭고 난폭하게 구는 사람, 원래 과묵하고 침울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실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우울증을 앓는 중년의 남자 등의 이야기를 다룬다. 3부 “중독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서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서, 혹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중독성이 강한 약물에 빠졌다가 어렵게 극복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4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의 문제”에서는 대화 부족으로 위기에 빠진 부부의 이야기, 딸의 죽음과 나머지 자녀들과의 단절된 생활, 그리고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의 실패로 시련을 겪는 남성의 이야기 등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5부 “‘나’를 만나는 시간”에서는 완벽히 소화하기 힘든 여러 역할들을 해내느라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여성, 일자리를 잃고 세상 전체를 잃은 것처럼 좌절에 빠진 남자, 노년의 삶을 여전히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 개 요

“우울증이 신체적 통증으로 나타난다.” 대한 우울ㆍ조울병 학회 홍보이사의 말이다(2011년 11월 25일 YTN 보도). 이 이야기와 관련된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은 스스로 중증 우울증인 것으로 느끼는 데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현기증이나 가슴 답답함, 숨 가쁨, 빠른 심장 박동, 호흡 곤란 등 우울증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도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신체 증상이나 통증이 우울증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단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물리 치료나 약물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불안한 몸과 마음을 위한 심리상자》는 바로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심장 전문의와 심리 치료사인 이 책의 저자들은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를 간파하였다. 그리고 불안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인간의 몸과 마음이 생각보다 매우 깊은 연관관계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 의학계에서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저자들은 사람들이 느끼는 신체적 통증이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적 시스템과 깊게 연관되어 있을 때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산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불안한 마음을 위한 변명, 혹은 편안한 몸과 마음의 비밀

“선생님,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너무 피곤해요.”

이 책의 공저자이자 심장 전문의인 발렌틴을 찾아온 데이비드와 부모는 데이비드의 심장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지 잔뜩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실 이 소년의 문제는 심장병이 아니라 불안 장애였다. 데이비드의 부모는 이 소년에게 성적에 대해 지나친 부담감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즉 데이비드의 문제는 부모가 설정해준 과도한 학업 목표 때문에 비롯된 불안 증세였다.

실제로 우리의 마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심장 질환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는 우울증 환자나 불안 장애 환자가 흔히 호소하는 증상 중의 하나가 심장 관련 증상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들은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려요”, “심장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불안해요”,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 것 같아요”라며 심장의 통증을 호소한다. 이처럼 마음의 문제는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

심장 전문의와 심리 치료사인 이 책의 저자들은 몸과 마음의 깊은 연관관계를 꿰뚫어보았다. 그리고 이런 관점으로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치료해나간 실제 과정을 18편의 이야기에 담아 설명해주고 있다. 각 이야기는 마치 감동적인 의학 드라마나 흥미진진한 소설을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며, 우리 마음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불안’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불안한 몸과 마음을 보살펴 좀 더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를 짓누르는 강박증의 실체”에서는 학업적 성취를 강요받는 소년, 근거 없는 불안감에 시달려 수술을 거부하는 여성, 먹는 것을 강박적으로 거부하는 거식증 환자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2부 “결핍이 만들어낸 마음의 병”에서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롭게 지내며 점차 비만이 된 아이, 인간관계에 대한 결핍감을 숨기기 위해 오히려 까다롭고 난폭하게 구는 사람, 원래 과묵하고 침울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실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우울증을 앓는 중년의 남자 등의 이야기를 다룬다. 3부 “중독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서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서, 혹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중독성이 강한 약물에 빠졌다가 어렵게 극복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4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의 문제”에서는 대화 부족으로 위기에 빠진 부부의 이야기, 딸의 죽음과 나머지 자녀들과의 단절된 생활, 그리고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의 실패로 시련을 겪는 남성의 이야기 등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5부 “‘나’를 만나는 시간”에서는 완벽히 소화하기 힘든 여러 역할들을 해내느라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여성, 일자리를 잃고 세상 전체를 잃은 것처럼 좌절에 빠진 남자, 노년의 삶을 여전히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 이 책의 특징

불안으로 위태로운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불안한 몸과 마음을 위한 18가지 심리처방전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명인의 자살 관련 소식이 그 어느 때보다 빈번하게 들려오고, 세상에 앙심을 품고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 관한 뉴스가 뒷목을 서늘하게 한다. 미국발 경제 위기에 이어 유럽발 재정 위기까지 불어 닥쳐 우리가 발을 딛고 선 현실은 더 불안해졌다. 그러나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사실 우리를 직접적으로 괴롭히는 것은 우리의 불안한 마음일 때가 많다. 친밀했던 관계가 깨졌을 때, 사회적으로 고립된 느낌이 들 때, 누군가를 떠나보냈을 때,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시달릴 때, 직장을 잃었을 때 등 이런 일을 겪게 될 때 마음에는 먼저 불안감부터 고개를 든다. 그리고 우리는 이때 생기는 불안감을 해결하지 못해 현실을 회피해버리거나 강박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할 때가 많다.

사실 현대인들에게 있어 어쩌면 몸의 병보다 더 심각한 것이 바로 마음의 병이 아닐까. 그러나 사람들은 몸의 질병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신속하게 치료받으면서도 마음의 병에서는 눈을 돌리려 하고, 모른 척하고, 시간만 흘려보낼 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려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또 한편으로는 환자의 질병을 대할 때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갖춘 병원이나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고 살피려는 의료진이 드문 것도 현실이다.

그렇지만 마음의 문제는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심장 질환과의 연관성은 더욱 깊어 보인다. 우선 스트레스와 관련해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같은 정서적 관계에 문제가 있는 심장 질환자가 사망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부부관계에서의 스트레스도 심장 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된다. 우울증과 관련해서는 허혈성 심장 질환자의 20% 정도가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울증 이외에 분노, 적개심 등의 감정 문제 또한 심장 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연구들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의 변화가 호르몬과 신경계의 변화로 이어져 심장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즉, 스트레스와 불안한 감정의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 내의 호르몬과 자율신경계에 변화가 생기고, 그로 인해서 심장 질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의 몸을 이해하려면 먼저 정신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정신을 이해하려면 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체력과 정신력이 모순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직도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극단적이고 심각한 상황에 놓인 다른 누군가의 경우에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 모두는 지금 우리의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나도 혹시 마음이라는 것이 ‘쉽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막연한 불안을 느끼거나 마음의 상처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대충 덮어두지 말고 그 문제에 한걸음 다가서서 해결해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문제들을 심리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편안한 몸과 마음의 비밀을 풀어놓는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우리가 느끼는 근거 없는 불안감의 정체를 밝히고, 우리 자신조차 모르는 척 덮어두었던 속내를 다독이며, 자신에게서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 방법과 더 좋은 삶을 향한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이 더 반가운 이유는 정신의학자와 심장 전문의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한 사람이 겪는 문제를 마음의 문제로만 몰아붙이지도, 몸의 병으로만 치부하지도 않는다. 양쪽 가능성을 고르게 감안하는 저자들의 시각은 환자의 몸을 치료하는 의사, 환자의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로 구분하던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_<감수의 글> 중에서

마음이 가슴을 낫게 한다!
마음을 돌보아 몸의 질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에는 몸의 질병과 마음의 문제를 함께 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례로 나온다. 이들의 이야기는 모두 저자들이 치료하고 상담한 실제 사례들이며, 다만 환자의 이름과 직업 등 환자의 개인 정보는 가상으로 바꿔 이야기로 꾸민 것이다. 그들 가운데는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마음의 질병을 앓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몸에 병이 있지만 마음의 문제 때문에 더욱 확대된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들은 몸의 질병을 치료하듯이 마음을 잘 돌보았을 때라야 진정으로 ‘안녕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각각의 이야기는 환자의 증세와 문제로 시작하여 신체와 심리에 관한 진단을 내리고, 주인공이 앓고 있는 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방법, 그리고 이 사례가 제기하는 문제에 관한 저자들의 심리적 고찰로 이어진다. 또한 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제시되는‘마음 치유를 위한 심리상자’는 정신의학자이자 심리 치료사인 저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풀어나가고 있어 개인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는 것 같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자들이 환자를 대할 때 의학적 관점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정서나 환경, 마음까지 고려하는 점이 특별하다. 의사로서 환자와 감정적으로 거리감을 둘 필요가 있지만 환자의 상태나 마음에 관심을 갖고 공감을 보내는 감정이입이 이루어져야 좀 더 나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신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연령대에 다양한 상황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사례의 주인공들이 겪는 문제는 그들이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언제라도 겪을 수 있는 시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삐걱대는 인간관계나 사회적 고립 등에서 비롯된 마음의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할 수 것이다. 또 저자들이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그들을 치료해나간 과정을 읽으며 각 사례들에 자신의 경우를 대입해보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발렌틴 푸스터(지은이)

심장병 전문의이자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 심혈관과 과장이며, 스페인 심혈관 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 미국 심장협회와 세계 심장연맹 회장을 지냈다. 심혈관 사고의 원인에 관한 연구로 1996년에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왕자’ 상을 수상했고, 2011년 5월에는 심혈관 연구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인스티튜트 데 프랑스>가 주는 ‘과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심장병 기관 네 군데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유일한 학자이며, 아스피린이 동맥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예방해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심장병학과 연구에 관한 책인 《건강학》, 《과학과 생명》 등이 있다.

루이스 로하스 마르코스(지은이)

미국 뉴욕에서 정신의학과 공중 보건을 전공했다. 현재 뉴욕 대학교의 정신과 교수이며, 뉴욕 의학회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깨진 부부》, 《폭력의 씨앗》, 《우리의 행복》, 《낙관주의의 힘》, 《자존감과 공존》 등이 있다.

엠마 레베르테르(지은이)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이 책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유혜경(옮긴이)

한국 외국어 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제회의 통역사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라는 직업』, 『광기』, 『섀클턴의 위대한 항해』, 『오래된 집』, 『인간과 뇌에 관한 과학적인 보고서』 등이 있다.

문지현(감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미소의원 원장. 마음이 아프고 힘든 사람들, 그중에서도 특히 청소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십대!’ 말만 떠올려도 활기찬 시기를 꿈도 열정도 없이 흘려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니, ‘열정을 가지라고 외치는 사람은 많지만 열정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십대답게 살아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가 있고, 박현경 작가와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를, 김수경 작가와 『십대, 고수답게 싸워라』를 공동 집필했다. 10년 동안 청소년 매거진 『새벽나라』 상담 코너를 맡았고, 현재 『청소년 큐티인』에서 십대들과 소통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감수의 글 : 불안과 두려움을 그냥 가둬둔 채 넘어가고 있는가 / 문지현[정신과 전문의] = 5
서문 : 편안한 몸과 마음의 비밀 = 15
1부 나를 짓누르는 강박증의 실체 
 첫 번째 이야기 : "엄마, 가슴이 쉴 새 없이 두근거리고 있어요!" = 24
  심리상자 1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시작이다 = 31
 두 번째 이야기 : 산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 41
  심리상자 2 근거 없는 불안감의 정체 = 47
 세 번째 이야기 : "나는 큰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 54
  심리상자 3 동지를 만나다 = 61
 네 번째 이야기 : "뚱뚱해 보이는 게 싫어요." = 67
  심리상자 4 육체와 정신의 목숨을 건 싸움 = 73
2부 결핍이 만들어낸 마음의 병 
 다섯 번째 이야기 : "외로워서 먹었을 뿐이에요." = 82
  심리상자 5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에 대하여 = 92
 여섯 번째 이야기 :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은 자의 슬픔 = 97
  심리상자 6 언제까지나 위로를 받고 싶은 속내 = 104
 일곱 번째 이야기 :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울증 = 108
  심리상자 7 보통의 슬픔과 우울증을 구분하는 법 = 115
3부 중독의 늪에 빠진 사람들 
 여덟 번째 이야기 : 모든 것이 불만이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 128
  심리상자 8 자신에게서 도피하지 않는 연습 = 134
 아홉 번째 이야기 :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 138
  심리상자 9 성공보다 소중한 것 = 145
 열 번째 이야기 : 죽음보다 더 깊은 고통을 잊기 위해 = 148
  심리상자 10 병은 삶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준다 = 154
4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의 문제 
 열한 번째 이야기 :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 162
  심리상자 11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행복하라 = 167
 열두 번째 이야기 : 가족 간의 갈등이 가장 힘들다 = 171
  심리상자 12 누구에게나 회복 탄력성이 있다 = 178
 열세 번째 이야기 : 내 비밀을 절대로 들키고 싶지 않다! = 185
  심리상자 13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 190
 열네 번째 이야기 :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다루는 법 = 196
  심리상자 14 타인과 두려움을 공유하는 연습 = 203
5부 '나'를 만나는 시간 
 열다섯 번째 이야기 :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210
  심리상자 15 마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217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일자리를 잃은 것인가, 세상을 잃은 것인가 = 222
  심리상자 16 현실 도피로는 해결할 수 없다 = 227
 열일곱 번째 이야기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232
  심리상자 17 죽음을 대하는 여러 가지 시선 = 238
 열여덟 번째 이야기 : 살아가는 법과 늙어가는 법 = 244
  심리상자 18 건강한 자존감이 중요하다 = 250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Power, Michael J (2022)
Sencha, Alexander N (2021)
Young, William (2022)
Shifrin, Alexander L (2022)
Ellis, Havelock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