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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 재능기부, 좋아하는 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석원
서명 / 저자사항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 재능기부, 좋아하는 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 밥장
발행사항
서울 :   마음산책,   2011  
형태사항
237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60901193
일반주기
밥장의 본명은 '장석원'임  
비통제주제어
한국문학 ,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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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장석원 내 등록번호 1116552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장석원 내 등록번호 1310424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장석원 내 등록번호 1513055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장석원 내 등록번호 1116552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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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장석원 내 등록번호 1310424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장석원 내 등록번호 1513055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세상을 즐겁게 바꾼 그림작가 밥장의 이야기. 여기 자신의 작은 재능으로 세상을 바꾸는 그림작가가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대기업을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이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밥장, 그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은 물론, 타인, 세상과 소통하는 삶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그가 말하는 재능기부란 무엇일까? 그는 어떻게 재능기부를 시작했고, 왜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을까?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는 재능기부로 자신의 세상을 즐겁게 바꾼 밥장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시작은 '좋아서'였다. 좋아서 그리기 시작했다. 밥장이 처음부터 그림을 그렸던 것은 아니다. 대기업을 다니면서 결핍감에 시달렸고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개인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림이 그에게 들어왔다. 그림 전공자도 아니고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지만, 하루에 한 장씩 그림을 그리다가 그림으로 먹고살게 되었다.

작은도서관에 벽화를 그리게 된 계기 역시 스스로 만들었다.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특집 프로그램을 보고, 홈페이지에다 벽화를 그리게 해달라고 글을 남긴 것이다. 그는 좋아하는 그림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행복했지만, 문득 스스로가 "성능 좋은 프린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재능기부를 한 뒤 자신의 그림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았다. 그는 왜 돈도 안 받고 그 먼 곳까지 가서 그림을 그리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한다.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된 기분이 들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작은 재능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재능기부, 그 이기적인 즐거움에 대하여


개인뿐 아니라 기업들의 사회 참여도 늘고 있는 요즘, 재능기부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재능기부 캠페인에는 석 달 만에 1만 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고,”( 중) 그림, 목소리, 요리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돈으로만 하던 기부문화가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재능기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서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을 말한다. 흔히들 재능기부 하면 특출한 재능이 있어야만 기부할 수 있다 여기고 멀게만 느낀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리 대단한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니다.
여기 실제로 자신의 작은 재능으로 세상을 바꾸는 그림작가가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대기업을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이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밥장, 그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은 물론, 타인, 세상과 소통하는 삶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그가 말하는 재능기부란 무엇일까? 그는 어떻게 재능기부를 시작했고, 왜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을까?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는 재능기부로 자신의 세상을 즐겁게 바꾼 밥장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나는 돈 대신 재능을 기부한다. 재능기부를 하면서 얻은 게 많다. 내 그림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고 착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리고 내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도 얻는다. 손익계산서를 만들어봐도 순이익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나를 바꾸면 된다. 어디를 보고 어디에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세상은 180도 바뀐다. 해피빈 한 알, 단돈 1000원이라도 기부하면 오늘부터 나는 기부하는 사람이 된다. 이것만으로 충분히 내 세상이 바뀔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


즐겨라! 세상이 웃을 때까지
―좋아서 그린 그림으로 세계를 바꾸다


시작은 ‘좋아서’였다. 좋아서 그리기 시작했고, 좋아서 작은도서관에 벽화를 그리겠다고 나섰다. 밥장이 처음부터 그림을 그렸던 것은 아니다. 대기업을 다니면서 결핍감에 시달렸고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개인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림이 그에게 들어왔다. 그림 전공자도 아니고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지만, 하루에 한 장씩 그림을 그리다가 그림으로 먹고살게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몸소 실천하며 이제는 재능기부에까지 손을 뻗어 즐겁게 그림을 나누고 있다.
작은도서관에 벽화를 그리게 된 계기 역시 스스로 만들었다.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특집 프로그램을 보고, 홈페이지에다 벽화를 그리게 해달라고 글을 남긴 것이다. 그는 좋아하는 그림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행복했지만, 문득 스스로가 “성능 좋은 프린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재능기부를 한 뒤 자신의 그림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았다. 그는 왜 돈도 안 받고 그 먼 곳까지 가서 그림을 그리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한다.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된 기분이 들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밥장에게 재능기부란 “돈 안 받고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자 적은 노력으로 얻는 큰 기쁨”이다. 돈을 아예 안 받는 것이 아니라, 점심 대접과 곶감 등 다른 형태로 받는다. 그는 그림 나눔도 결국 내가 살아가기 위해 하는 일이라 말한다. ‘나’의 필요로 시작된 그림 나눔이 ‘우리’로 퍼져가고 결국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커트 보네거트처럼 말하자면 2009년에 나는 기술자였다. 일러스트레이터였고 돈이 되면 어떤 그림이든 그렸다. 2009년부터 기술이 하나 더 늘었다. 지방을 돌아다니며 벽화를 그렸다. 돈을 받는 대신 점심 대
접과 곶감이나 말린 생강을 받았다. 이렇게 몇 년이 지나자 이름 앞에 ‘재능기부자’란 말이 붙었다.
-본문 「사랑은 가고 꿈붕어만 남았네」에서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는 나눔
―나를 위해 시작한 일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재능기부의 시작은 2007년 4월에 저작권을 기부하면서였다. 코오롱스포츠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 수익금을 모두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했고, 그 뒤로 50개가 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했다. 잡지 <빅이슈>와 인터뷰를 하면서 인연이 되어, <빅이슈> 배달 차량인 ‘빅카’에 그림을 그려주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는 소식지 표지를,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에는 엠블럼과 로고를 그려주었다.
벽화는 2009년 1월 완주군 상관면 기찻길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청주, 감포, 양산, 부산 등의 작은도서관을 찾았다. 한국도 모자라 네팔까지 날아가 한솔국제학교에 벽화를 그렸다. 그렇게 시작한 나눔 벽화가 20호를 채웠고, 이제 100호까지 가볼 셈이다.
밥장은 그림으로 재능기부를 하면서 얻은 게 더 많다고 말한다. 무턱대고 재능기부를 요구하는 사람들 때문에 실망한 적도 있지만, 재능기부 덕분에 그림작가로서의 이미지가 좋아져 일을 의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해성여고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는 혼자서 그릴 때는 맛볼 수 없었던 즐거움을 느꼈고, 완주군은 제2의 고향이라 해도 될 정도로 사람들과 친해졌다. 또한 자신의 동네에 벽화를 그리면서 아이들이 집에 놀러 올 만큼 동네 스타가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의외의 공간에서 벽화를 그리고 싶다는 밥장은 사람들에게 “그림에 대한 애정, 더 나아가 공간에 대한 애정을 되찾아주기” 위해 오늘도 벽화를 그리러 집을 나선다.

바보 같은 이야기지만 벽화를 그리려고 벽을 떼어 올 수는 없다. 벽이 있는 데까지 가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 작은도서관 벽화는 작업실의 늪에서 날 건져주었다. 광천수에 도다리를 먹으면 어떤가. 무작정 길을 나서도 밥 한 끼 챙겨주고 안부를 물어줄 친구들이 방방곡곡에 있는데.
벽화는 내게 한 가지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소통은 말이나 글, 그림으로 하는 게 아니라 두 발로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본문 「그림 그리며 사람들을 만나다」에서


그림이 나를 도와준 것처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에게


먹고사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밥벌이는 영원한 화두다. 하지만 밥벌이와 더불어 사회적 역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 또한 간절하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면서 삶의 가치를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림작가 밥장은 많은 어려움을 헤치고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 세상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제 인생을 꽉 채우면서 산다는 느낌과 확신이 어쩌면 재능의 전부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밥장. 이런 그의 인생은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들은 물론, 전공을 정하고도 자신이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삶의 한 모델을 제시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밥장(지은이)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여행가. 지은 책으로 《떠나는 이유》, 《밤의 인문학》,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만나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공저),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등이 있다. 나이 오십에 남해의 작은 도시 통영에 <내성적싸롱호심>이라는 문화살롱을 열었다. 남은 시간 동안 뭘 하며 보내고 싶은지 스스로 물어본다. 알람 없이 잘 만큼 자다가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다. 손수 준비한 싱싱한 샐러드를 오물오물 씹고 싶다. 소파에 누워 잠깐씩 졸면서 느긋하게 아침을 보내고 싶다. 바닷바람 맞으며 반짝거리는 윤슬에 눈을 찡그리며 동네를 걷고 싶다. 멋진 여성을 만나서 가벼운 화젯거리로 부담 없이 웃으며 이야기하고 싶다. 사귀고 싶다는 마음으로 설레고 싶다. 눈과 귀, 입과 손끝, 살아 있는 ‘나’이기에 느낄 수 있는 달콤한 감각을 오래도록 만끽하고 싶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 7
프롤로그 = 12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문이 열린다
 우리 동네에는 그림 그리는 아저씨가 살아 = 18
  내가 즐거우면 친구들도 행복해지지 = 19
  얘들아, 이제는 밥장 아저씨라고 불러 = 22
 홍대에서 아는 형으로 살아가기 = 28
  매일매일이 축제였지 = 29
  밤 깊은 클럽 골목에서 피자나 씹어볼까 = 31
  함박스테이크로 함박웃음을! = 34
  그림은 현실 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 37
 당신이 그리는 순간 세상이 바뀝니다 = 40
  속물근성으로 재능기부하다 = 41
  재능기부자를 존중할 줄 아는〈빅이슈〉 = 44
 그랑 블루 : 커다란 파랑 = 47
  나는 그저 뭔가 만들어내고 싶을 뿐 = 48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벽은 두렵다 = 50
  해성여고, 커다란 파랑에 빠지다 = 57
 인연은 혀끝에서 시작되었다 = 61
  완주에 오면 늘 여자 마음이 된다 = 66
 통영에서 보낸 한 철 = 69
  본적과 고향 사이에서 = 70
  거리거리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가득하고 = 72
  집 나간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 = 75
  원고도 마무리하고 고향도 되찾다 = 80
 재능기부를 말하다 = 82
그림이 나를 도와준 것처럼
 꿈으로 재워드립니다, 아미르하우스 = 88
  제가 살기 위해 방을 내주는 거죠 = 91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분이랄까 = 97
 사랑은 가고 꿈붕어만 남았네 = 100
  뭐라도 재미있는 것을 해보자 = 101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 = 106
 사철 철쭉이 피어나는 도서관 = 108
  철쭉 꽃밭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110
  맛보셨습니까? 동자개와 고종시 = 115
 그림 그리며 사람들을 만나다 = 118
  도다리에 광천수는 좀 그렇지 = 119
  인어공주가 사람 잡네 = 121
  벽화가 내게 가르쳐준 한 가지 = 125
 네, 5만 원짜리 돈키호테입니다 = 128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는 돈키호테 = 129
  내 그림을 통해 작은 존중이라도 받고싶었다 = 133
 이게 다〈닥터 지바고 〉 때문이야 = 136
  누구나 한 번쯤 시베리아 열차 여행을 꿈꾸지 = 137
  내게 그림은 숨을 쉬는 일 = 140
 천국보다 더 천국 같은 = 146
  밤하늘에는 남십자성이 반짝거리고 = 147
  보드카처럼 맑은 바다, 우연한 만남 = 149
  다음에는 연인이랑 반드시 = 153
  그림, 내가 남기는 흔적 = 155
 밥장 아이디어 노트 엿보기 = 162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작
 상상만 하면 이루어지는 우리 꿈 그려보자 = 168
  개인사업자면 되고 개인이면 안 됩니다 = 169
  간식을 주면 벽화로 돌려주겠다 = 172
  주먹밥보다 수성 페인트가 더 맛있다 = 175
  벽화는 솔로가 아니라 합창이다 = 176
  만일 내가 동대문구청장이 된다면 = 178
 우리 여성들 힘내. 파이팅! = 184
  봉동읍은 생강이 유명하고 카페 이름은 보물섬이고 = 185
  가족이요? 네, 좋습니다 = 186
  누군가를 위해 시작한 작은 일이 세계를 행복하게 한다 = 188
 얼굴보다는 꿈을 그리고 싶은데 = 191
  벽화 만세, 쾌지나 충청 나네 = 192
  허세 부리는 달을 보며 페달을 밟다 = 194
  꿈과 희망은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 = 196
 우리는 왜 떠나야 하는가 = 203
  선교사와 나 그리고 마차푸차레 = 205
  '폼 나게' 살려고 그린다 = 212
  자꾸 말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 216
 난 구산동 슈퍼스타다 = 222
  아파트 뒷골목에는 달 토끼와 송편 친구들이 산다 = 225
  다음 목표는 구산동 주민자치센터 = 227
벽화를 말하다 = 230
에필로그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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