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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에서 세상을 기록하다 (Loan 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문혜원, 1981-
Title Statement
월 스트리트에서 세상을 기록하다 / 문혜원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큰나무,   2011  
Physical Medium
240 p. : 삽화 ; 21 cm
ISBN
9788978912648
General Note
로이터 통신 뉴욕 본사 최초 한국인 기자 이야기  
비통제주제어
월스트리트 , 기자 , 자기관리 ,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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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문혜원 월 Accession No. 11168392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문혜원 월 Accession No. 15129919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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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문혜원 월 Accession No. 15129919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로이터 통신 뉴욕 본사에 한국인 최초로 입사해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가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만 서른의 그녀, 문혜원Angela Moon의 자전적 에세이다. 토론토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비엔나에 위치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다가 한국으로 와 연합뉴스에 입사해 기자가 되었다. 로이터 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경력을 쌓다 뉴욕 본사에 지원해 월 스트리트를 취재하기까지의 겁 없는 도전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1부는 월 스트리트 지원기, 2부는 상어가 득실거리는 치열한 월 스트리트에서의 취재기, 3부는 뉴욕의 중심 맨해튼에서의 뉴요커로서의 생활을 이야기하고 4부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국제기구를 다니다 돌연 사표를 내고 한국에 들어와 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기까지의 과정과 있는 힘껏 달려온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5부는 ‘엄마의 편지’로, 그녀의 어머니가 인생 선배로서 카운슬러로서 때로는 친구로서 딸의 스물과 서른 사이의 방황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보낸 따뜻한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월 스트리트의 높은 벽 그리고… Welcome aboard!
로이터 통신은 AP, AFP와 함께 세계 3대 통신사로 꼽힌다. 2007년 5월 캐나다의 금융정보미디어 회사인 톰슨 코퍼레이션이 로이터를 172억 달러에 인수 합병함으로써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가 되었다. 현재 뉴스, 보도 부문은 ‘로이터’라는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가 정점에 다다랐을 때 문혜원 기자는 여행차 뉴욕을 갔다가 우연히 로이터 통신 본사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세계 금융의 중심이 흔들리는 급박한 상황을 빠르고 정확히 보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월 스트리트 담당 기자의 모습을 보고 한동안 잊고 지낸 저널리즘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 단 5초 만에 총성 없는 전쟁터, 월 스트리트에 매료되어 자신의 오른손으로 그곳을 담아내고 싶다
는 일념에 오랜만에 마음이 꿈틀거렸다.
2007년, 로이터 통신은 톰슨코퍼레이션과 합병 후 뉴욕 주식금융 팀에 결원이 발생하자 각국에서 특파원으로 일하는 기자들의 지원을 받았고 그녀는 1년여의 지난한 과정 끝에 2009년 8월, 월 스트리트에 입성했다.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기에는 제 나이가 너무 어린 것 같습니다 전 아직 20대거든요
그녀가 최종 인터뷰 때 했던 말이다. 뉴욕 본사보다 좀 더 편한 곳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한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고, 인터뷰어들은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어이없게도 이 질문 하나로 인터뷰는 끝이 났다. 그때 그녀는 모 아니면 도, 마음에 들거나 아예 아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로이터 통신 뉴욕 본사에서 찾던 인재는, 점점 악화되어가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경력 10년 차 정도의 기자였다. 그녀의 경력은 그 반밖에 되지 않았고, 20대의 끝자락 스물 아홉의 나이는 무조건 도전하기에는 걸릴 게 많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결국 로이터 뉴욕 본사에 지원해 특유의 근성과 배짱으로 부딪혀 그토록 원하던 자리를 차지했다. 로이터 통신 뉴욕 본사에 온 한국 국적의 기자도 그녀가 처음이지만 지원 자체도 처음이었다. 뉴욕에 간 뒤 그녀는 자신을 최종 인터뷰 했던 팀장에게 물었다. ‘왜 굳이 나를 뽑았느냐고.’ 그는 월 스트리트와 맞짱 뜰 배짱 두둑한 사람이 그 자리에 제격이었다고 답했다.

현명한 포기보다 값진 무모한 도전
이 책은 도전에 대한 이야기다. 아직 가본 길보다 가보지 않은 길이 더 많은 나이인 만 서른의 그녀는 끝없이 자신의 로드맵을 업그레이드하며 인생길을 개척해나간다.
그 바탕에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한 결단 즉 거침없는 도전이 있다.
국제기구에서 일할 당시 만난 한 자기계발 컨설턴트는 기자가 되고 싶어 고민하는 그녀에게 이런 말을 했다.
“도전에는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도전은 밑천 없이 시작하는 것이기에 아무것도 잃을 게 없다.”
어려운 도전 앞에 수없이 망설이고 포기하는 여느 사람들처럼 그녀 역시 숱한 고민과 방황을 했지만 결국 현명한 포기 대신 무모한 도전의 길을 택했다. 실제 성격은 매사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며 불안해하고, 주변의 이야기에 좌지우지하는 ‘펄럭 귀’인데다, 소심한 AAA형이지만 그럼에도 기자로서의 욕심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녀에게 있어 ‘욕심’은 남을 이기려는 얄팍한 수단이 아니라 노력의 원동력이고, 쉽게 얻으
려는 자는 가질 수 없는 일종의 특권이었다. 그녀는 월 스트리트를 취재하고 싶다는 일념에 아주 오래간만에 두근거렸던 그 꿈틀거림을 잊지 않았다.
뉴욕 생활을 시작한 지 1년 반이 지난 지금, 그녀는 아직도 꿈이 많다. 이제 다시 인생의 로드맵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종군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분쟁지역 특파원 준비를 할지, 정치의 중심이라는 워싱턴 DC에서 한국인 최초 백악관 출입 기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지,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칸의 영화 담당 기자나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기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지. 그녀는 자신
의 미래를 설레는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문혜원(지은이)

캐나다 토론토대학 영문학과 영예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재학(휴학). 2005년 연합뉴스 26기 공채로 입사. 영문경제부 - 산업뉴스 담당. 영문뉴스부 - 통상교섭본부, 국회 담당 로이터 통신 서울 지사 특파원. 에너지 산업 뉴스팀 - 지식경제부, 한국전력, 4대 메이저 정유사 담당 로이터 통신 뉴욕 본사 기자. 월 스트리트 팀 - 뉴욕 증시,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담당 1981년 12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을 지낸 아버지를 따라 한국과 외국을 오가며 성장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영문학과 졸업반 시절 기자의 꿈을 안고 여러 신문사에 지원했다가 퇴짜를 당하고 진로를 수정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공업개발기구에 인턴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기자의 꿈을 버리지 못해 결국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2005년 연합뉴스 26기 공채 수습기자로 언론인의 길에 들어섰다. 연합뉴스에 입사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미국 전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를 국내 언론 최초로 단독 인터뷰해 연합뉴스 올해의 기자상-우수상을 받는 등 남다른 감각과 치밀한 준비, 에너지와 근성으로 여러 차례 특종을 일궈냈다. 2006년 8월, 로이터 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산업 뉴스 담당 기자로 일했다. 그리고 2년 뒤 2008년 9월, 뉴욕 본사의 주식금융 팀에 결원이 났다는 공고를 보고 망설임 없이 그 자리에 지원했다. 여러 유능한 기자 사이에서 길지 않은 경력으로 수많은 난관에 봉착했지만 특유의 배짱으로 1년 가까운 지원 과정을 꿋꿋이 이겨내고, 한국 국적으로는 최초로 뉴욕 본사의 기자가 되었다. 현재 그녀는 뉴욕에서 매일 요동치는 월 스트리트와 맞짱 뜨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사를 쓰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PART ONE : 뉴욕, 20대의 마지막 일탈
 월 스트리트에서는 무식한 것도 죄 = 12
 기자, 그 매력적인 이름을 갖다 = 17
 월 스트리트 인연 = 25
 처음의 의미 = 29
 무모한 도전 vs 현명한 포기 = 31
 실패, 그리고 또 다른 제의 = 37
PART TWO : 상어가 득실거리는 곳, 월 스트리트
 월 스트리트 전망 : 황소 vs 곰 = 46
 상어가 득실거리는 곳, 월 스트리트 = 49
 타임스퀘어에 살면 영혼을 잃을 수 있다? = 52
 월 스트리트의 할머니 = 55
 내가 사는 세상 = 64
 폭설도 피해가는 월 스트리트 = 69
 월 스트리트의 성공 신화 = 73
 주가 폭락의 범인은 살찐 손가락? = 81
 마녀는 있어도 골드미스는 없다 = 88
 공짜 술이 없다? = 94
 타이거의 힘 = 97
 한국이 뉴욕을 움직일 때 = 101
 2010 월드컵 = 105
 체리콜라를 좋아하는 할아버지, 워런 버핏 = 107
 윤리적인 기자 = 111
PART THREE : 싱글, 맨해튼이 아니면 뉴욕에 살 이유가 없다 
 일상이 일탈이 되는 곳, 맨해튼 = 116
 외롭거나 혹은 자유롭거나 = 126
 뉴요커가 되어간다는 증거 = 130
 뉴욕은 지금 디톡스 중 = 135
 뉴요커는 미트패킹에 가지 않는다 = 140
 먹는 데 목숨 거는 뉴요커 = 143
 뉴욕의 심장, 센트럴 파크 = 153
 뉴욕이 준 선물 = 159
 나이를 잊다 = 161
 20대, 만끽하라 = 164
 30대, 가끔 멈춰서도 돼 = 167
 서른 그리고 = 169
PART FOUR : 나의 이야기
 꿈이 없던 아이 = 172
 신의 직장을 버리다 = 178
 사람 냄새나는 기자 = 181
 국제기구를 꿈꾸는 이들에게 = 185
 21세기형 회사란 = 193
 야생에서의 유년기 = 197
 해병대식 교육 = 202
 한 꼬투리의 두 완두콩 = 206
 인생 Restart = 210
PART FIVE : 엄마의 편지 
 향기 나는 사람, 엄마 = 214
 그대, 삶의 그릇에 무엇을 담고 싶으신지? = 217
 3초만 여유를 갖자 = 219
 네게 들려주고 싶다 = 221
 힘들게 달리다 지치거든 엄마란 안식처로 와 쉬어가렴 = 223
 부드러운 카리스마 안에 당당함이란 가시를 품어라 = 225
 엄마의 잔소리가 네게 비타민이 되길 = 227
 혜원아, 축하해 = 229
 너만의 무기를 챙겨 = 231
 고맙다 = 232
 너는 얼마나 아름다운 향기를 지니고 있니? = 233
 소중한 그 사람을 사랑하렴 = 234
 우리 딸은 잘할 거야 = 235
 매일매일이 행복이란다 = 236
 봄이 시작되는 첫머리에 미소를 보낸다 = 238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가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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