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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 (2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ilanovic, Branko 정희은, 역
서명 / 저자사항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 / 브랑코 밀라노비치 지음 ; 정희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파이카,   2011  
형태사항
239 p. : 삽화, 도표 ; 23 cm
원표제
(The) haves and the have-nots : a brief and idiosyncratic history of global inequality
ISBN
9788996421276
일반주제명
Income distribution -- History Wealth -- History Poverty --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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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116505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116580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4107935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5130468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116505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116580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4107935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39.2 2011z1 등록번호 15130468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 세계 소득 불평등의 본질과 역사에 관한 흥미롭고 색다른 이야기. 전 세계 소득 불평등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사례로 빈부 격차의 문제를 다시 고민하게 하는 과감하고도 명쾌한 책이다. 당신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는지가 정말 당신의 평생 소득을 결정할까? 시대를 초월한 전 세계 소득분포에서 당신의 위치는 과연 어디인가? 빈부 격차 문제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인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이 책에서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간결하고 흥미롭게 드러내는 한편, 부와 빈곤의 역사가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떤 중요성을 갖는지 통찰력 있게 조망한다.

밀라노비치는 어려운 경제학 용어 대신 문학작품이나 일상 대화, 신문 기사 등을 끌어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둘러싼 논쟁 속으로 우리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간다. 한 국가 내의 개인들 간의 불평등, 세계 여러 국가들 간의 소득 불평등, 그리고 세계 시민들 사이의 불평등으로 주제를 나누고, 각 불평등을 잘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세 가지 주제 전반을 균형 있게 살펴 나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주 보고 들었지만 깊이 통찰하지는 못했던 ‘소득과 부의 불평등’이라는 주제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소득 불평등 구조가 유럽챔피언스리그의 우승에도 영향을 미친다?!
색다른 접근, 예리한 통찰로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논하다


이탈리아의 총리이자 언론 재벌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이탈리아의 최고 구단인 AC 밀란의 구단주고, 러시아의 정치가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런던 첼시를 매입했다. 전 태국 총리 탁신 친나왓은 맨체스터 시티에 투자해 지분을 소유했고, 미국의 억만장자 조지 질레트와 톰 힉스는 리버풀 FC를 인수했다. 이처럼 자본과 강력하게 밀착된 유럽의 축구 구단을 보며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지? 가장 돈이 많은 구단이 최고의 선수들을 살 수 있으므로 결국 그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이 이기는 구단 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음을. 그리고 이러한 유럽 최고의 구단이 부유한 국가에만 집중되어 있다면, 결국 구단 간 재정 상태의 불평등은 국가 간의 불평등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와 역사 속에 드러나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 문제를 다룬다. 세계은행 연구소의 수석 경제학자인 저자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복잡한 논리나 어려운 경제학 용어를 걷어내고, 문학작품이나 일상의 대화 속에 등장하는 흥미롭고 쉬운 사례들로 이 주제를 풀어낸다. 위와 같은 재미있는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불평등 문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재미있게” 다루는 것, 이 책이 다소 어려운 주제 속으로 독자들을 순식간에 끌어들일 수 있는 요인은 바로 저자의 이러한 접근 때문일 것이다.
밀라노비치는『오만과 편견』,『안나 카레니나』의 두 여주인공을 통해 19세기 영국과 러시아의 소득분포와 그 불평등의 측면에서 사랑과 부의 거래가 어떤 식으로 성립될 수 있었는지 살피고, 오바마 가문 3대의 역사를 통해 백인과 흑인 간의 소득 격차, 부유한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국적 프리미엄’이 어떤 역사를 거쳐 형성되어 왔는지 소개한다. 자본과 결합한 유럽 축구 구단을 통해 색다른 시각으로 불평등에 접근하는가 하면, 빈곤에서 탈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젊은이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가 간 불평등의 어두운 측면을 사회적 논의의 장으로 확장시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또한 부의 재분배를 통해 실질적 혜택을 받는 계층과 그 정책을 지지하는 투표층이 과연 같은지에 대한, 우리가 실생활에서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정치적 함의가 담긴 주제까지 다양하게 펼쳐 보이며 ‘소득과 부의 불평등’ 전반을 조망한다.

불평등한 개인, 불평등한 국가, 불평등한 세계
전 세계 소득 불평등의 역사와 논쟁이 한눈에 읽힌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세 가지 유형의 불평등을 각각 살펴본다. 첫 번째 장은 우리가 경제적 불평등을 말할 때 흔히 떠올리는, 한 국가 내의 개인 간의 불평등이다. 두 번째 장은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를 비교하는 국가 간의 불평등, 세 번째 장은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전 세계적 불평등을 다룬다.

1장: 한 나라 안에 공존하는 부자와 빈민
-개인들 간의 불평등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경제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은 심해지는가?
-빈곤한 사람들의 절대 소득이 증가한다면 불평등은 용인될 수 있는가?

2장: 개인보다 더 불평등한 국가들
- 국가 간 소득 격차의 확대를 설명할 요소는 무엇인가?
- 자본은 부유한 국가에서 빈곤한 국가로 흘러 들어갔을까?

3장: 전 지구적 불평등
- 국가 내 불평등은 전반적으로 커지고 있을까?
- 세계화와 전 세계 불평등의 인과관계를 밝힐 수 있을까?

각 장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제기를 핵심 골자로 하여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제에 다가간다. 어떤 장은 흥미로운 자료를 찾아 로마 시대, 13세기 파리, 19세기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면, 어떤 장은 최근에 신문 지면에서 자주 접할 법한 민감한 이슈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는 저자가 소득과 부의 불평등이라는 주제로 20년 이상 일한 결과물인 만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 불평등 지수를 측정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논의를 전개시키고 사례를 뒷받침하고 있기에 더욱 신뢰를 높인다.
개인과 국가, 그리고 급속도로 진행되는 세계화 속에서 시민들 간의 불평등을 단계적으로 살펴 나가고 또 전체를 아우르는 전반의 구성 또한, 독자들이 전 세계적 소득 불평등의 역사적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당면한 문제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자와 가난한 개인 그리고 부유한 국가와 빈곤한 국가 사이의 극심한 격차가 점점 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불평등 문제를 일상적 논의의 대상으로 고민하게 하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브랑코 밀라노비치(지은이)

불평등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급으로 인정받는 석학이다.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연구하는 스톤센터의 선임 학자이며 뉴욕시립대 대학원의 객원 석좌교수이다. 또한 세계은행 연구소 수석 경제학자, 메릴랜드대·존스홉킨스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세계화가 활발히 진행됐던 1988~2011년, 소득 수준에 따라 전 세계인을 100개의 분위로 줄 세워 실질소득 증가율이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코끼리 곡선’의 제창자로 유명하다. 「네이처」, 「세계은행 경제 보고서(World Bank Economic Review)」 등에 세계 소득 분배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국내에는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정희은(옮긴이)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 티베트문화의 정치학에 가졌던 관심을 계기로 『샹그릴라의 포로들』을 번역하게 됐다. 옮긴 책으로 『모터사이클 필로소피』,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4
1부 불평등한 개인들 
 총론 한 나라 안에 공존하는 부자와 빈민 = 14
 1-1 장 사랑이냐 재산이냐 : 『오만과 편견』의 경제학 = 43
 1-2 장 안나 카레니나의 장래 소득 = 46
 1-3 장 사상 최대의 부자는 누구였을까 = 50
 1-4 장 로마 제국과 미국, 어느 쪽이 더 불평등한가 = 55
 1-5 장 사회주의는 과연 사람들을 평등하게 했나 = 61
 1-6 장 13세기와 오늘날, 파리 시민의 소득별 분포도를 그린다면 = 68
 1-7 장 국가 재정을 재분배할 때 득을 보는 사람은? = 75
 1-8 장 하나의 국가 안에 존재하는 여러 나라들 = 80
 1-9 장 중국은 2048년에도 건재할 것인가? = 84
 1-10 장 불평등을 연구한 사람들 : 파레토와 쿠즈네츠 = 89
2부 불평등한 국가들 
 총론 개인보다 국가들이 더욱 불평등하다 = 108
 2-1 장 마르크스의 판단은 어디서부터 어긋났는가 = 122
 2-2 장 오늘날 세계의 불평등 수준 = 127
 2-3 장 당신의 소득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어 있다 = 132
 2-4 장 닫힌 사회들로 이루어진 세계 = 135
 2-5 장 하라가, 빈곤을 등진 끝없는 탈출 = 140
 2-6 장 오바마 가문의 3대를 보다 = 145
 2-7 장 탈세계화는 세계적 불평등을 심화시켰을까? = 150
3부 불평등한 세계 
 총론 전 지구적 불평등과 앞으로의 세계 = 162
 3-1 장 전 세계 소득 분포 그래프에서 당신의 위치는? = 177
 3-2 장 글로벌 중산층, 과연 존재하는가 = 182
 3-3 장 미국과 유럽 연합의 차이 = 186
 3-4 장 아시아와 중남미는 서로 대칭이다 = 192
 3-5 장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누가 이길지 안다 = 197
 3-6 장 소득 불평등과 전 세계 금융 위기 = 203
 3-7 장 식민지 국가를 뼈골까지 빨아먹은 지배자들 = 208
 3-8 장 롤스는 왜 전 세계적 불평등에 무관심했나 = 213
 3-9 장 경제학으로 읽는 세계 판도 = 218
더 읽어 볼 책과 논문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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