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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미래 : 왜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 (Loan 3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Kaufmann, Walter Arnold, 1921-1980 이은정, 역
Title Statement
인문학의 미래 : 왜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 / 월터 카우프만 지음 ; 이은정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동녘,   2011  
Physical Medium
379 p. ; 22 cm
Varied Title
(The) future of the humanities : teaching art, religion, philosophy, literature, and history
ISBN
9788972976615
General Note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Humanities -- Study and teaching (Higher) --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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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카우프만, 월터,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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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01.3 2011z21 Accession No. 11164884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01.3 2011z21 Accession No. 15130536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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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001.3 2011z21 Accession No. 15130536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저자 월터 카우프만은 인문학이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인문학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했던 대표적인 인문학자다. 철학과 교수, 편집자, 번역자, 서평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그는 인문학 전반에 관심을 갖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1970년대 미국 대학의 인문학 풍토와 교양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해 <인문학의 미래>에 담았다.

이 책에는 인문학 대학의 현실을 읽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인문학 교육의 목표, 비판적인 독서 방식, 종교 교육 및 학제 간 연구의 중요성이 담겨있다. 인문학의 위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인문학자이며, 이 위기를 가장 소리 높여 경고해야 하는 사람들도 바로 인문학자다. 인문학의 위기가 온전히 대학교육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문학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방기했을 때 곧 인문학의 위기가 찾아온다.

각종 인문학 강연의 유행, 실용주의 중심의 학문, 지식인의 실종, 기업형 대학……
인문학, 이대로 가르치고 배워도 되는 걸까?
대학, 교수, 지식인, 언론, 출판계에 인문학의 역할을 다시 묻는다!


인문학이 유행하고 있다. ‘인문 경영’, ‘소통의 인문학’, ‘도심 속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등의 이름으로 각종 행사와 특강이 넘쳐난다. 대학을 벗어나 단체, 도서관, 백화점, 박물관 등에서 주최하는 인문학 강연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인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겠다며, 다양한 인문학 연구공간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인문학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경영학이나 자연과학에서도 인문학과 접목된 연구가 눈에 띈다. 인문학이 전문 연구자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시대는 지나간 것이 분명하다. 이제 인문학은 모든 학문과 계층을 넘나들며 삶에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인문학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깊어졌는가? 우리가 이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없는 이유는 자명하다. 인문학이 보편화, 대중화되는 동안 정작 인문학의 발본지인 인문대학이 자리를 잃어갔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위기와 지식인의 종말을 한탄하는 목소리가 인문학의 유행과 공존하는 한국사회. 이러한 상황에서 인문학과 관련한 종사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좀 더 정확히 말해 인문학은 왜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것일까? 인문학 교육 제도와 인문학을 가르치는 지식인들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월터 카우프만은 인문학이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인문학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했던 대표적인 인문학자다. 철학과 교수, 편집자, 번역자, 서평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그는 인문학 전반에 관심을 갖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1970년대 미국 대학의 인문학 풍토와 교양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해 한 권으로 담은《인문학의 미래》역시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이 책에는 인문학 대학의 현실을 읽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인문학 교육의 목표, 비판적인 독서 방식, 종교 교육 및 학제 간 연구의 중요성이 담겨있다. 국내에 1998년에 초역?출간된 이 책은, 당시 잘못된 번역과 무책임한 편집으로 비판을 받으면서 주목받지 못했다. 30년 전의 상황이 지금 한국에서 동일하게 반복되는 것을 볼 때,《인문학의 미래》의 재번역과 재출간은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우프만이 던지는 메시지는 인문학의 미래를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틀을 제공할 것이다.

인문‘학’의 위기인가, 인문‘대학’의 위기인가?
괴테는 통찰가 유형, 한나 아렌트는 저널리스트 유형이라고?
인문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갖춰야할 능력은 무엇인가?


2011년 9월, 숙명여대 여성학통합대학원이 마지막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원생 정원이 줄어 더는 학과를 유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건국대도 이미 2005년 전공자가 줄어들었다는 이유로 독문과와 불문과를 통합했고, 동국대 독어독문학과도 같은 이유로 2010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았다. 대학 밖에서는 인문학이 유행하지만, 정작 연구의 근원지인 대학에서 인문학은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취업이 잘 되지 않는 비인기 학과의 수업은 폐강되기 일쑤고, 인문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줄고 있다. 정부는 대학에 연구소를 만들고 프로젝트 진행비로 수많은 비용을 지원하지만, 막상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졸업자들은 안정된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인문학의 위기는 다시 말해 인문‘대학’ 즉 인문학 연구자들이 종사하는 공간과 인문학 분야를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들의 위기인 것이다.
카우프만이 이 책에서 주로 겨냥하고 있는 독자 역시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인문학자, 인문학 대학의 교수들, 인문학 행정가들이다. 그들의 위치와 역할을 다시 묻는 것이 곧 인문학의 위기를 타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논의의 탄탄함을 위해 카우프만은 먼저 1장에서 인문학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네 가지로 분류한다. 통찰가 유형, 사변가 유형, 저널리스트 유형, 소크라테스 유형이 바로 그것인데, 그는 대학에 무엇보다 토론과 비판능력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소크라테스 유형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유형이 우월하다는 가치판단이 아니다. 주로 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하며 특정한 학파에 속해 연구를 하는 사변가 유형만이 넘쳐나면서 벌어진 인문학 대학의 현실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대학은 더 이상 인문학을 왜 가르쳐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은 아주 좁은 분야에만 몰두하거나, 유행하는 이론을 따라가며 글을 발표하느라 바쁘다. 그러면서 비전을 가진 괴테 같은 ‘통찰가 유형’이나 ‘소크라테스 유형’의 학자들은 대학에 남기가 힘들어졌고, 자연히 학생들도 인문학을 배우며 인간의 가치나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얻기가 어려워졌다. 카우프만의 유형 분류에 따르면 저명하다고 여겨지는 학자들도 비판 대상이 된다. 가령 한나 아렌트의《전체주의의 기원》의 주요 개념인 ‘악의 평범성’은 당시 끊임없이 뉴스에 등장하던 것으로, 그 책은 순간적인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저널리스트 유형의 저작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인문학의 위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인문학자이며, 이 위기를 가장 소리 높여 경고해야 하는 사람들도 바로 인문학자다. 인문학의 위기가 온전히 대학교육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문학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방기했을 때 곧 인문학의 위기가 찾아온다. 지금처럼 말이다.

남발하는 서평, 무비판적인 전집 출간, 동일한 고전의 반복되는 번역……
왜 그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소개하는가?


그렇다면 인문학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서평, 번역, 편집은 어떠한가? 이것들은 인문학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카우프만은 2장 <독서의 기술>에서 텍스트를 읽는 방식을 성서해석적 독서, 독단론적 독서, 불가지론적 독서, 변증법적 독서인 네 가지로 분류한다. 그중에서 텍스트의 저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시대배경과 연결해서 이해하는 ‘변증법적 독서’를 강조한다. 그리고 연장선상에서 책을 읽는 데 영향을 주는 편집자, 번역가, 서평가의 윤리에 대해 논한다. 인문학자들의 글을 받아 출판하는 편집자나 출판사, 그들의 책을 소개하는 잡지사는 인문학의 미래를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엇을 번역하는가의 문제는 곧 출판사의 출판 목적과 결부되고, 어떤 책을 서평으로 다룰 것인가의 문제 역시 편집자의 판단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역시 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카우프만은 우선 다양한 잡지의 신간 서평에 숨어 있는 학파들 간의 권력을 읽어낸다. 서평은 강력한 홍보방법이자 저자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장이라는 점에서 정치적인 힘이 있다. 그렇지만 학파들 간의 세심한 의견차를 읽어내기 힘든 독자들에게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동일한 고전을 각기 다른 출판사에서 반복해서 출간하는 현상, 자신의 논문 주제임에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번역본에 의존해서 글을 쓰고 발표하는 상황, 비판적으로 가려내지 않고 저자의 모든 전작을 전집으로 담는 출간 방식에 쓴소리를 가한다. 기획자와 번역자는 이 책을 왜 출간해야하는지 독자들에게 분명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이 고전을 보존하고 육성하는 인문학의 역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해야 한다.

비전은 가르칠 수 있는가?
인문학 교육은 다양한 사회현상을 설명하며, 삶의 방식을 고민하게 해야 한다!


대학의 교양수업에서 이태원 살인사건, 인화학교의 폭력성 등을 다루며, ‘살인’과 ‘죽음’과 같은 주제로 한 학기 수업을 진행하는 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카우프만은 시의성 있는 사회문제들을 다룬다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대안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수업에서는 유사한 주제를 다루는 문학, 영화, 미술 작품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학 저학년 때 이런 수업을 진행한다면, 사회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자신만의 생각을 개진하게 해줄 것이라고 본다.
《인문학의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어 중 하나가 ‘비전’이다. 카우프만에게 비전은 비판정신과 상통한다. 앞에서 논의한 ‘소크라테스 유형’과 ‘변증법적’ 독서도 결국엔 비전과 관계가 있다. 인문학 교육은 양심있는 시민, 즉 비판정신을 지닌 시민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카우프만은 종교 교육이 자신의 위치와 상태를 점검하는 데 가장 유용하다고 본다. 종교는 서구 문명을 이끌어온 힘이자,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창세기>를 중요하게 꼽으며, 성경으로 할 수 있는 10주짜리 강의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죽음’, ‘처벌’ 등과 같이 인간 존재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주제로 한 학기를 진행해보라고 제안한다. 수업에는 문학, 미술, 철학 등을 돌아가면서 다루면서, 주제를 다각도로 생각하게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학생들은 공부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 역시 학생들이 추구했던 것을 되돌아보며, 대안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비판적으로 사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곧 비전을 가르치는 일이며, 인문학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이다.
카우프만에 따르면 인문학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다. 인문학을 가르치는 것은 곧 위대한 고전을 보존하고 양육하는 일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른 대안을 공부하도록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전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는 비판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기업형 대학, 지식인의 실종, 획일화된 목표 등과 같은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된 지금 한국 대학에서 카우프만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그의 말처럼, 인문학의 미래는 곧 인류이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미래》는 1998년 미리내 출판사에서 출간된 적이 있으며, 동녘에서 출간하는 이 책은 새로운 번역자가 다시 번역한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월터 카우프만(지은이)

인문학의 비전을 제시한 인문주의자. 1921년 독일의 유대계 가문에서 태어나 열일곱 살에 나치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니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33년간 철학을 가르쳤으며 종교철학, 역사철학, 미학 등을 넘나들며 다수의 철학서를 쓰고 번역했다. 또한 니체 전집을 편집하고 번역하면서 니체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고, 1951년에《니체·철학자, 심리학자, 반그리스도Nietzsche: philosopher, psychologist, antichrist》를 출간하면서 미국 내에서 니체를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인문학과 인문학 교육 방식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던 그는 동시대에 미국에서 함께 활동한 한나 아렌트를 ‘저널리스트 유형의 지식인’이라고 비판하기도했다. 철학자, 교수, 번역가, 서평가, 편집자, 시인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카우프만은 50여 권의 철학서를 남겼다. 지은 책으로《종교와 철학 비평Critique of Religion and Philosophy》,《셰익스피어에서 실존주의까지From Shakespeare to existentialism》,《이단자의 신념The Faith of a Heretic》,《비극과 철학Tragedy and Philosophy》,《죄책감 없는 정의Without Guilt and Justice》등이 있다. 카우프만이 쓰고, 번역하고, 편집한 책들은 날카로운 비평정신과 인문학의 미래를 걱정하고 구체적 인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인문학자들과 독자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은정(옮긴이)

연세대 간호학과와 홍익대 대학과 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비교문학과에서 「이방인들의 공동체: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하이데거와 레비나스의 사유」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철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논문으로 「예언자의 언어와 두 갈래의 시간」, 「하이데거의 민주주의 비판과 미학적 공동체」, 「하이데거와 오이디푸스」, 「안티고네와 법의 문제」 등이 있으며, 「기억에 대한 매혹과 저항 사이」, 「신뢰에 관한 한 연구」, 「삶은 총체성에 다다를 수 있는가」 등의 문학과 미술비평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서로 『황금노트북』, 『아버지란 무엇인가』, 『레닌 재장전』(공역), 『인문학의 미래』 등이 있다. 연세대와 동덕여대 강사를 거쳐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리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월요일 독서클럽’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추천사 : 인문학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5
옮긴이의 말 : 지식인의 실종과 인문학의 반성 = 8
들어가는 글 : 지금, 인문학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 21
1장 네 가지 유형의 마음가짐 
 통찰가 유형과 사변가 유형 = 43
 저널리스트 유형 = 63
 소크라테스 유형 = 75
 소크라테스적 에토스 = 84
 인문학 대학의 현실 = 95
 유형론이 필요한 이유 = 104
2장 독서의 기술 
 성서 해석적 독서 = 116
 독단론적 독서 = 128
 불가지론적 독서 = 131
 변증법적 독서 = 134
 첫 번째 동심원: 텍스트 = 142
 두 번째 동심원: 작품세계 = 154
 세 번째 동심원: 시대배경 = 161
 변증법적 독서의 장점 = 165
3장 서평의 정치학, 번역과 편집의 윤리학 
 서평은 정치다 = 174
 지속가능한 작품은 무엇인가 = 183
 번역의 윤리와 번역자의 과제 = 188
 출판의 우선순위 = 201
 정본 작품 = 207
 서간들 = 210
 강연노트 = 221
4장 고등교육과 종교의 위상
 종교 교육의 현실 = 237
 비교 종교학을 가르치는 세 가지 방식 = 243
 심화 강의 :〈창세기〉 = 251
 종교와 인접 학문들 = 260
 아케다 = 264
5장 비전은 가르칠 수 있는가
 교육이 우리가 원하는 사회를 만든다 = 287
 목표 설정과 자기 훈육 = 292
 인문학은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 296
 전문화 시대 = 300
 전문화 시대의 인문학 = 307
 안이한 대학의 현실 = 312
 비전은 가르칠 수 있다 = 317
6장 학제 간 연구의 시대 
 인문학의 교육 방식 = 327
 교사에게 필요한 자질 = 332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 337
 철학에 필요한 세 가지 강의 = 342
 학제 간 연구의 중요성 = 350
 연구 주제 1 : 처벌 = 356
 연구 주제 2 : 죽음 = 358
 인문학의 미래는 있는가 = 363
이 책 속에 나오는 책 = 370
색인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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