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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인의 탄생 : 근대 한·중·일 조선민족성 담론의 실제

근대 한국인의 탄생 : 근대 한·중·일 조선민족성 담론의 실제 (Loan 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선이 李善伊, 편 최강민 崔康民, 편 손지연 孫知延, 편 이선이 李宣泥, 편
Title Statement
근대 한국인의 탄생 = The birth of modern Korean : 근대 한·중·일 조선민족성 담론의 실제 / 이선이 외 역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소명출판,   2011  
Physical Medium
492 p. : 삽화 ; 23 cm
Series Statement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동아시아비교문화총서 ;01
ISBN
9788956265957
수상주기
이 책은 200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
General Note
부록수록  
공편자: 최강민, 손지연, 이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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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5.8953 2011z6 Accession No. 11164764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5.8953 2011z6 Accession No. 11164764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경희대학교 동아시아비교문화총서' 첫 번째 책. 근대에 접어들면서 한국.중국.일본의 언론매체에서 활발하게 담론화된 조선민족성에 관한 담론을 모은 자료집이다. 19세기 후반에서 1920년대까지 한.중.일 삼국에서 생산된 한국인의 민족성에 대한 대표적인 논의들을 해제와 함께 수록하고 있다.

근대 한·중·일 언론매체가 논한 한국인의 민족성

지금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초상은 어떤 인식의 유통경로를 통해 만들어졌을까? 근대에 접어들면서 무수한 타자他者에 의해 호명된 한국인(당시 조선인)은 어떤 성격과 지질을 가진 집단이었을까? 이 책은 경희대학교 동아시아비교문화총서의 첫 번째 책으로, 근대에 접어들면서 한국·중국·일본의 언론매체에서 활발하게 담론화된 조선민족성朝鮮民族性에 관한 담론을 모은 자료집이다. 19세기 후반에서 1920년대까지 한·중·일 삼국에서 생산된 한국인의 민족성에 대한 대표적인 논의들을 해제와 함께 수록하고 있다.

한국인의 집단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당시 한국인의 특성에 대한 논의가 논자에 따라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의 고유성을 입증하기 위해 자주 언급되는 한국인의 민족성이, 각자가 기억하고 싶은 한국인의 형상을 투사해 내는 욕망의 언술화된 장場이었음을 실증해 주는 자료집이라 하겠다.

기존 우리 학계에서 우리의 민족성이 근대에 접어들어 어떻게 담론화 되었는가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 자료집의 발간으로 근대 한국인론韓國人論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시점에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국과 한국인이라는 우리의 근대적 초상을 다시금 확인해 봄으로써 배제와 차별을 통해 만들어진 집단정체성이 아닌, 공존의 지평을 공유하는 집단화의 길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선이(지은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문학을 전공하였다. 만해 한용운 문학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20년 현재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만해시의 생명사상 연구』, 『생명과 서정』, 『상상의 열림과 떨림』, 『한국 현대문화의 이해』 등과 공저로 『나는 반려동물과 산다』, 『외국인을 위한 오늘의 한국』, 『월경하는 한국문학사』, 『근대 한국인의 탄생』,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발전』, 등이 있다.

최강민(지은이)

문화평론가, 문학평론가, 우석대 교양대학 교수. 웹진 《문화 다》 편집인. 200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저서로 『문학 제국』, 『비공감의 미학』, 『고독한 말』, 『엘리트 문학의 종언시대』.

손지연(지은이)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글로벌 류큐·오키나와연구소장. 저서로 《전후 오키나와문학을 사유하는 방법-젠더, 에스닉, 그리고 내셔널 아이덴티티》 《오키나와 문학의 이해》(공편) 《문화권력-제국과 포스트제국의 연속과 비연속》(공편) 《동아시아 근대 한국인론의 지형》(공편) 《월경하는 한국문학사》(공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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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책을 펴내며 = 3
해제 = 11
Ⅰ 한국편
 조선 인종의 시기하는 마음 = 25
 民族性質(續) = 29
 셰계 만국 인죵 ?에 = 32
 우리 국민셩(一) = 34
 우리 국민셩(二) = 38
 우리 국민셩(三) = 42
 우리 국민셩(四) = 46
 우리 국민셩(五) = 50
 우리 국민셩(六) = 53
 朝鮮人의 短處를 論하야 反省을 促하노라(1) = 56
 朝鮮人의 短處를 論하야 反省을 促하노라(2) = 60
 朝鮮人의 短處를 論하야 反省을 促하노라(3) = 64
 朝鮮人의 短處를 論하야 反省을 促하노라(4) = 68
 朝鮮人의 短處를 論하야 反省을 促하노라(5) = 72
 朝鮮人의 短處를 論하야 反省을 促하노라(6) = 77
 朝鮮人의 短處를 論하야 反省을 促하노라(7) = 82
 朝鮮人의 民族性을 論하노라 = 86
 八字說을 基礎로 한 朝鮮民族의 人生觀 = 100
 少年에게(2) = 115
 民族改造論 = 131
 朝鮮人의 民族性 = 170
 朝鮮民族의 反省處(上) = 204
 朝鮮民族의 反省處(下) = 208
 民族性과 그의 反映(1) = 212
 民族性과 그의 反映(2) = 216
 朝鮮人의 模倣性과 把持性 = 221
 朝鮮民族만이 가진 優越性 = 226
 外國人이 본 朝鮮의 印象 = 232
 朝鮮人이 본 朝鮮의 자랑 = 238
 朝鮮의 五大 자랑과 五大 惡風 = 244
 外國人이 본 朝鮮의 자랑거리 = 252
 내가 자랑하고 십흔 朝鮮 것 = 257
 歷史를 通하여서 보는 朝鮮人 = 272
 民族性 硏究(1) = 289
 民族性 硏究(21) = 295
 民族性 硏究(22) = 299
 民族性 硏究(23) = 303
Ⅱ 일본편
 조선인의 성정(朝鮮人の性情) = 311
 조선민족성 사고(朝鮮民族性私考) = 398
Ⅲ 중국편
 조선의 민족성(朝鮮的民族性) = 439
 조선의 신부녀(朝鮮的新婦女) = 447
 조선 부녀 상황(朝鮮婦女狀況) = 452
 현재의 조선인(現在的朝鮮人) = 461
부록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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