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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Loan 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원
Title Statement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 김원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링거스그룹,   2011  
Physical Medium
287 p. : 삽화, 도판 ; 17 x 20 cm
ISBN
9788994731056
General Note
당신이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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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87 김원 좋 Accession No. 12121466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월간 「PAPER」의 발행인이자 Art director인 김원, 그의 첫 번째 작품집이다. 매달 PAPER를 통해 써왔던 '이달에 쓰는 편지'들을 엮은 글과 연필로 그린 듯한 선들이 간결한 느낌을 주는 그림, 익숙한 풍경에서 반짝거리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까지 김원의 모든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시원한 맥주잔을 들어 올리는 순간, 멀리서 친구가 보내온 연필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는 순간, 아무 말 없이 서로를 와락 껴안는 순간. 당신만이 알고 있는 그 소중한 이야기들, 당신이 좋아하는 그 풍경들, 당신 마음속에 잔잔히 남아 있다가 한순간에 떠올라 미소 짓게 만드는 추억들…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

김원은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재치가 묻어나는 질문들을 던지면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그 질문은 다시 김원 자신에게로 향한다. 김원의 작은 이야기들은 지치고 짜증나고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상에서 하나의 따뜻한 '위로'로 귀결된다.

월간 PAPER 백발두령 김원의 첫 작품집
그의 사진과 캘리그래피 그리고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는 79통의 편지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월간 《PAPER》의 발행인이자 Art director인 김원, 그의 첫 번째 작품집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가 링거스그룹에서 출간되었다. 매달 PAPER를 통해 써왔던 「이달에 쓰는 편지」들을 엮은 글과 연필로 그린 듯한 선들이 간결한 느낌을 주는 그림, 익숙한 풍경에서 반짝거리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까지 김원의 모든 매력을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욱이 그동안 PAPER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원의 캘리그래피로 이뤄진 제목들만으로도 이 책의 소장 가치는 특별하다.

어린 시절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기억들
엄마 품에 안겼을 때의 그 포근하고 행복했던 느낌
사랑하는 사람과의 입맞춤……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하루 일을 마치고 시원한 맥주잔을 들어 올리는 순간, 멀리서 친구가 보내온 연필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는 순간, 아무 말 없이 서로를 와락 껴안는 순간.
당신만이 알고 있는 그 소중한 이야기들, 당신이 좋아하는 그 풍경들, 당신 마음속에 잔잔히 남아 있다가 한순간에 떠올라 미소 짓게 만드는 추억들……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김원의 글은 쳇바퀴 구르는 삶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김원은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재치가 묻어나는 질문들을 던지면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그 질문은 다시 김원 자신에게로 향한다.

깊은 밤, 일부러 나가 밤하늘 쳐다보기, 소중한 사람에게 손글씨로 편지쓰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따라 유영하기, 하루에 단 5분만이라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보내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와락 껴안기 등 김원이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 주는 미션은 느닷없이 확 피어오르는 웃음꽃을 닮았다.

김원의 작은 이야기들은 지치고 짜증나고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상에서 하나의 따뜻한 ‘위로’로 귀결된다. 바쁨보다는 느림, 쉬움보다는 어려움, 이메일보다는 손편지, 식상함보다는 신기함, 성공보다는 꿈, 정답보다는 물음을 던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선물같이 배달되는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원(지은이)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사진작가로 활동하신 아버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 찍기를 좋아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그림이 사진이고 사진이 그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일기를 쓰듯 사진을 찍고 있다. 1995년에 《PAPER》를 창간해 20년이 넘도록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요즘은 남산 성곽마을 작업실에 머물며 그림 그리기와 나무를 다듬어 작품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작품집으로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와 『봄날을 지나는 너에게』가 있다. ‘마시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지속적으로 술을 마셔온 ‘음주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술 그 자체보다는 술에 취해 이야기를 나눴던 뜨거운 가슴의 친구들과, 모든 것을 벗어젖히고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수 있었던 적나라함이 좋아서 술을 즐겼다. 이번 책을 통해 술 마시지 않고도 몽롱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오늘 같은 날은 하루쯤 = 14
아, 그건 얼마나 신나는 세상일까요? = 16
가서, 네 나무를 찾아보아라 = 18
정말 그렇게 문득문득 = 20
하루에 단 5분씩만이라도 = 22
하루 생명 연장료 = 24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일 = 26
손글씨로 쓰는 편지 = 28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 30
천당과 지옥의 식당 풍경 = 32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34
잃다, 잊다 = 36
당신은 어떤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나요? = 38
'행복하신가요?'라는 질문 = 4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와락! = 42
내 인생의 친구들|고맙고 사랑스럽고 든든한 = 44
지구라는 이름의 푸른 점 위에서 = 52
경건한 고마움 = 54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 56
나무 위로 올라간 스물네 살짜리 처녀 = 58
청춘에 대한 정의 = 60
봄, 들판에 서서 = 62
하나가 생기면, 하나를 버린다 = 64
잠들고 싶은 강렬한 유혹 = 66
내가 되고 싶은 사람 = 68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 70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만나기로 해요! = 72
내 인생의 보물|인도의 고대 유물 두 점을, 손에 넣다 = 74
거울 속의 나와 인사하기 = 82
술이 반병쯤 남아 있는 술병 = 84
햄릿과 돈키호테 = 86
즐겁고 신나는 뒷북 행진곡 = 88
나는 누구인가 = 90
바람과 햇살의 이야기 = 92
목숨을 걸다 = 94
낭만이 밥 멕여주냐? = 96
사랑은 아무나 하나 = 98
나에게 주는 선물 = 100
꿈같지도 않은 꿈꾸기 = 102
힘자라는 데까지, 놀고 또 놀아 = 104
취미가 인생을 좌우한다는 믿음 = 106
내 인생의 키워드|무인도에서 전력투구 = 108
백발두령 김원의 음악이 있는 작은 사진전 = 113
어쩌다가 가끔씩 혼자 남아 있는 시간 = 212
새벽의 산책 = 214
'대단한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기 = 216
사랑을 믿고 싶다면 = 218
아주 무서운 손바닥 = 220
참 재밌는 우연의 일치 = 222 
사소한 것의 차이 = 224
자기 최면 또는 자기 암시 = 226
아니 글쎄,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 228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230
세 개의 바나나 상자 = 232
내 인생의 유서|떠나기를 유보하며 남기는 글 = 234
하루하루를 멋지게 만들어 가다 보면 = 240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온 당신 = 242
말이 필요 없다 = 244
어느 비관주의자의 변절 = 246
가끔씩은 꼭, 필요한 일 = 248
누가 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 250
가슴속에 난로를 가지고 있는 사람 = 252
연필을 입에 물고 그린 그림 = 254
하루하루의 삶이 모험인 사람들 = 258
나는 레몬이 레몬이라는 걸 믿습니다 = 260
따끈한 술국과 따뜻한 밥 한 솥 = 262
취미는 술 마시기와 낮잠 = 264
400원짜리 영혼으로 무엇을 할까요? = 266
그 질문 참 아프구나 = 268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 270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 272
앞으로 남은 시간이 20분이라면 = 274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276
안 하면 안 할수록 즐거워지는 인생 = 278
에필로그|또 다시 15년 동안의 즐거운 삶을 꿈꾸며 = 280
그리고 남은 이야기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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