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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피크닉 : 김민서 장편소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민서, 1985-
서명 / 저자사항
에어포트 피크닉 : 김민서 장편소설 / 김민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노블마인 :   웅진씽크빅,   2011  
형태사항
335 p. ; 21 cm
ISBN
978890112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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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7 김민서 에 등록번호 1513024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 <아이엠돌>의 작가 김민서의 장편소설. 현실과 비현실의 간극에 잠시 갇힌, 인천공항에서의 일주일이라는 특정한 시공간을 함께한 여덟 명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가장 보통의 날들 사이로 찾아온 가장 특별한 날들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7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유럽행 항공기가 결항되자 사람들은 인천공항에서 기약없는 노숙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불가항력적으로 발이 묶인 아시아의 한 공항에서 갑작스럽게 맞게 된 여분의 시간들. 누군가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가지 않은 길을 그려보고 누군가는 반전의 기회를 꿈꾸며 누군가는 미래가 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누군가는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한다.

자기만의 방에 갇혀 나오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는 순간, 그들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준비해둔 선물을 발견한다. 바로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이제 아시아의 한 공항은 어느새 잠시 들르는 경유지가 아닌 숨가쁘게 달려온 삶을 돌아보고 특별한 인연을 만나는 공간이 된다. 사람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와 믿음을 회복하는 공간이 된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유럽행 항공기 결항. 그리고 인천공항에서의 일주일
2010년 3월 20일 아이슬란드 남부 빙하지대 밑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했다.

2010년 4월 14일 아이슬란드 화산이 폭발했다. 1821년 폭발 이후 189년 만의 재폭발로 초속 300미터로 화산재가 분출되었고, 화산재와 연기는 11킬로미터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핵전쟁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잿빛구름이 형성되었다. 화산재 기둥은 아이슬란드 제트기류를 타고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영국을 비롯,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등 주요 유럽 공항들은 승객들에게 결항 사실을 통보했다. 그리고 201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에서 본격적으로 유럽행 항공기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 고국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예약해둔, 혹은 환승을 기다리던 외국인 수백 명은 운항재개소식을 기다리며 인천공항에 짐을 풀었다. 유럽행 항공기 결항 사태는 22일까지 이어졌다.

소설은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2010년 봄 우연히 보게 된 한 장의 사진 - 정지된 시간 속에 갇힌 사람들

소설가 김민서는 2010년 봄, 우연히 한 장의 사진을 보게 된다. 여행 가방으로 가득 찬 카트가 터미널에 즐비하고 수많은 외국인이 옷이나 담요를 이불 삼아 이곳저곳에 드러누워 있거나 친구들과 포커를 치고 있는 사진. 그들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잠시 인천국제공항에 발이 묶인 여행자들이었는데, 그것은 마치 정지된 시간 속에 갇힌 사람들처럼 보였다. ‘지금까지 발을 딛고 살았던 단단한 현실에서 예기치 못하게 이탈해 새로운 사람들과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이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이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이 책 <에어포트 피크닉>이다.

만약 당신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여분의 시간이 생긴다면?
저마다 자기만의 방에 갇힌 사람들이 인생의 틈에서 발견한 찬란한 선물에 관한 이야기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유럽행 항공기가 결항되자 사람들은 인천공항에서 기약없는 노숙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불가항력적으로 발이 묶인 아시아의 한 공항에서 갑작스럽게 맞게 된 여분의 시간들. 누군가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가지 않은 길을 그려보고 누군가는 반전의 기회를 꿈꾸며 누군가는 미래가 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누군가는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한다. 자기만의 방에 갇혀 나오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는 순간, 그들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준비해둔 선물을 발견한다. 바로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이제 아시아의 한 공항은 어느새 잠시 들르는 경유지가 아닌 숨가쁘게 달려온 삶을 돌아보고 특별한 인연을 만나는 공간이 된다. 사람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와 믿음을 회복하는 공간이 된다. 가장 보통의 날들 사이로 찾아온 가장 특별한 날들에 관한 이야기.

제7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
오늘날 대한민국 청춘들의 삶을 치열하게 대변하는 작가 김민서의 신작 장편소설

오늘날 대한민국 청춘의 삶을 치열하게 대변하는 작가, 진지한 주제를 경쾌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감성으로 풀어낼 줄 아는 작가 김민서가, ‘인천공항에서의 피크닉’이라는 이색 소재를 가지고 다시 찾아왔다. 그녀는 제5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출간하며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래 <여고생의 치맛단>(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 청소년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철수맨이 나타났다>(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청소년 소설 부문 수상작) <쇼콜라 쇼콜라> <아이엠돌>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인 <에어포트 피크닉>은 현실과 비현실의 간극에 잠시 갇힌, 인천공항에서의 일주일이라는 특정한 시공간을 함께한 여덟 명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제7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민서(지은이)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9년 세계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첫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출간하며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여고생의 치맛단>(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 청소년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철수맨이 나타났다>(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청소년 소설 부문 수상작) <쇼콜라 쇼콜라><아이엠돌><에어포트 피크닉>이 있다. 2011년 봄에는 자신의 첫 소설을 영화관에서 만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소설이라는 세계에서의 여행을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결항 발생
여분의 시간
난민 캠프장
사과
라운지 대항전
Before Sunrise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에 대하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작가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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