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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아시아 르네상스를 말한다 : 대학이 이끌어가는 아시아 비전 실행 프로젝트

강동완, 아시아 르네상스를 말한다 : 대학이 이끌어가는 아시아 비전 실행 프로젝트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강동완, 1954-
Title Statement
강동완, 아시아 르네상스를 말한다 : 대학이 이끌어가는 아시아 비전 실행 프로젝트 / 강동완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황금씨앗,   2011  
Physical Medium
289 p. : 삽화 ; 23 cm
ISBN
97889959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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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78.002 2011 Accession No. 11164684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대학의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대학의 구성원들을 위해 우리나라 대학이 당면한 현실, 특히 대학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위기를 진단하고 대학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특히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할 리더십, 대학사회에 맞는 리더십은 무엇인지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비전은 ‘아시아 르네상스’이다. 다시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적 지역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창조성, 문화를 대학이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대학 자체를 살리고, 대학이 딛고 있는 지역사회를 살리고, 대학생들의 고질적인 취업난을 해결하고, 대학의 학문도 살리는 길이라는 주장이다.

이책은
대학의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대학의 구성원들을 위해
우리나라 대학이 당면한 현실, 특히 대학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위기를 진단하고 대학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특히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할 리더십, 대학사회에 맞는 리더십은 무엇인지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그가 제시하는 비전은 ‘아시아 르네상스’이다.

다시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적 지역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창조성, 문화를 대학이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대학 자체를 살리고, 대학이 딛고 있는 지역사회를 살리고, 대학생들의 고질적인 취업난을 해결하고, 대학의 학문도 살리는 길이라는 주장이다.

대학의 위기, 무엇 때문인가?

대학의 위기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대학에 요구하는 것을 따라 잡는 것은 고사하고 무엇을 요구하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정적인 직장으로 대학이 꼽히는 것 자체가 대학이 얼마나 변화에 둔감한지를 거꾸로 말해주는 것이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조직들이 외부변화의 속도에 민감한 정도에 따라 순서를 매겼다.
‘기업 → 시민단체→ 가족→ 노동조합→ 정부조직→ 학교→ 국제기구→ 정치조직→ 법’의 차례였다.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배출해야할 학교는 가족은 물론이고 정부조직보다도 더 둔감한 조직이 되어 있다고 보았다.

대학의 시야가 좁아져서 대학이 당면한 학문의 침체, 인문학의 위기, 대학생 취업난, 등록금 문제등을 자꾸 내부에서 해결하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시야를 넓혀, 지역사회 나아가서 아시아 각국과의 교류와 실질적 협력이라는 데까지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대학,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제 대학은 새로운 역할과 비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고 발전시킨다는 본래적 역할에서 더 나아가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의 생활 과학 문화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대학의 활동이 대학내나 지역사회에 머물러선 안된다. 아시아 전체를 우리나라 대학의 활동무대로 확대해야 한다. 그속에서 우리 대학생들의 취업기회가 나오고 미래의 삶도 개척할 수 있다.

아시아를 옛날의 가난하고 후진적인 곳으로 보는 시각은 버려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 아시아각국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파고 들어야 한다. 아시아 각국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문화를 한국의 대학들이 제시해야 한다.

이것이 아시아 르네상스 비전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강동완(지은이)

1980년 2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후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대학병원 인턴으로서 맞이하였다. 1986년부터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 1990년 이탈리아 토리노대학 연구교수로서 르네상스 인본주의 문화에 깊은 이해를 가졌다. 일본도쿠시마대학 및 미국 알라바마대학 방문교수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과정으로 공부했고 9,10대 치과병원장으로 치과병원 신축, 10대 치과대학 학장으로 교육부 및 산업자원부 국책사업을 하면서 세계최초로 치과의료공학과 치과산업의 육성, 16대 조선대학교 총장직을 역임하면서 치의학전전문대학 설립과 신축 기획, 미래사회융합대학, SW 중심대학, 감염병전문병원, 세계수영선수건 대회 하이다이빙, 광주치매협력연구센터 등을 유치하는 데 늘 물음표, 느낌표, 쉼표라는 인문정신으로 접근했다. 대한턱관절기능교합학회 회장과 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국무조정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실무위원, 교육과학기술부 첨단치의공인력양성사업단장, 지식경제부 지역혁신센터 소장으로 국책사업을 추진하면서 광주광역시 치과산업벨트 기획위원장으로서 창의적인 광주치과산업의 초석을 깔았다. 현재 (사)생명존중 지구촌연대 상임대표와 문화예술연대싸목싸목회 회장 그리고 봉사단체인 광주비전2030, (사)문화융복합학회의 고문으로 교육, 의료, 과학, 문화스포츠를 융합하는 공공운동을 사회적 메세나 봉사로 수행하고 있다. 2020년 2월 말 34년의 교수직을 퇴직하고 현재 조선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담론집 2007년 “우리 모두가 대학 르네상스입니다”, 2011년 “강동완의 아시아 르네상스”, 2018년 공저로 “Univer+City” 를 출판했고 많은 연구성과와 의료산업혁신으로 수많은 표창을 받았으나 그가 자부심을 갖는 것은 2010년 12월 “자랑스러운 조대인상(사회 봉사 부문)”, 2015년 11월 한국사회봉사대상, 2018년 1월 “2017 올해의 치과인상” 그리고 2020년 8월에 정부로 부터 받은 “청조근정훈장”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사람과 대학을 살리는 르네상스 경영 
1장 대학 르네상스 Let’s 朝人(join) 
지구촌의 화두 ‘Go East 시대’ 
융합과 통섭은 지역의 성장동력 
합리적 대학사회 만들기 
대학, 어디에 있는가? 
대학 관계망 형성의 기초는 학술 
대학은 사회와 소통하는 광장 
대학을 깨우는 인문학적 상상력 
꿈을 심어주는 스승 
지역과 함께 아시아 비전을 
2장 지역 르네상스 Let’s 視(see) 
T자형 지식시대의 인재 육성 
산학협동의 새로운 모델 
대학사회가 지역발전 선도적 역할 해야 
나비효과의 상상력과 재창조 
지식사회에서의 문화경쟁력 방안 
대학의 브랜드 가치 
인문학의 위기에서 인문학 르네상스로 
3장 아시아 르네상스 Let’s 高(go) to 亞 
아시아 비전을 선도하는 조선대학교 
아시아 문화의 메카, 광주 
조선대학교의 역사와 비전 
아시아 해외봉사와 학술교류 
문화적 담론의 생활화 
문화산업의 인큐베이터와 권리선언 
아시아 중심 대학으로서 조선대학교 
대학을 문화 갤러리로 
스타급 문화인사 영입과 대학경쟁력 
누구든 포용하는 광주 사람들 
글로벌 핑크빛 오션을 만들자 
차별화된 지역 의료산업 육성 
아시아 비전을 위한 G10포럼 창립 

2부 르네상스 인간을 꿈꾸다 
1장 치열하게 배우다 
치과대학 1기생의 주인의식 
5·18과 나의 아이러니 
미망에서 깨어 일어난 조선대학교 
2장 이탈리아에서 아시아 르네상스를 품다 
꿈을 이룬 이탈리아에서의 만남 
아시아 르네상스를 생각하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 
몬지니 교수에게 배운 것 
3장 인문학적 상상력과 실행의 힘을 펼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 
대학에서도 르네상스를 일으켜야 
1996년 KBS, MBC 9시 뉴스 
치과병원 신축의 길을 트다 
영호남 어린이들과 10년 우정 
세상을 고치는 의사 
실버치과 및 네트워크 봉사 
‘효 진료’ 경영과 효의 사회화 
아시아 생명문화 공동체를 꿈꾸다 

3부 대학 르네상스로 가는 길 
1장 대학은 꿈꾸고 싶다 
열린 생각이 인생을 만든다 
대학의 낭만 그리고 도전의 특권 
책을 선물하는 사람들 
다양한 동아리 활동 참여 필요 
어디에나 스승은 있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역사 탐방 
행동하는 아름다움 지녀야 
긍정과 부정은 보는 사람의 차이 
물질적 풍요와 행복지수 
덤을 주던 시절이 그립다 
멀티플레이어 전문가 사회 
미래와 소통하는 최상의 방법 
2장 배려와 봉사의 공동체 
선순환과 악순환 
부모의 생각이 교육을 좌우한다 
헝그리 정신이 사라진 사회 
톨스토이가 말한 ‘Now’ 
사회공헌활동으로서의 봉사경영 
노동은 전문 영역에서의 봉사활동 
세상을 키우는 봉사하는 마음 
적선성덕 그리고 무등심 
대학의 가치, 인간의 가치 
3장 통찰, 결단 그리고 추진의 리더십 
평등하게 존중하는 리더십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리더십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 
비즈니스 창출 리더십 
지속가능한 리더십 

4부 삶의 르네상스는 어디에서 오는가 
1장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산은 내려올 때가 더 아름답다 
‘ 빨리빨리’보다는 여유로움을 
자연은 인간 생명의 근원 
신중심 사회에서 인간중심 사회로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의심의 칼끝은 자신을 향하라 
누드숲에서 풍욕을 즐겨라 
열 가지 선한 풍경 그리기 
2장 상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혜 
진실은 늦게 온다 
가장 손쉬운 배려가 가장 큰 보시 
목사와 신부와 스님이 한 자리에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의 언어 
가난한 부자가 많은 세상 
자본의 폭력에 대응하는 사람들 
지혜를 담는 그릇 
아이들이 만나야 할 것 
모든 사물이 생명이요 진리다 
법정 스님과 마하트마 간디의 만남 
콩, 너는 죽었다 
슬픔도 아픔도 스쳐 지나간다 
늘거나 줄어들지 않는 ‘소유’ 
‘4분 33초’의 피아노공연은 침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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