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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작업 : 꿈과 적극적 명상을 통한 자기 탐색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Johnson, Robert A., 1921- 고혜경, 1956-, 역 이정규, 역
Title Statement
내면작업 : 꿈과 적극적 명상을 통한 자기 탐색 / 로버트 A. 존슨 지음 ; 고혜경, 이정규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동연,   2011   (2020 4쇄)  
Physical Medium
373 p. ; 21 cm
Varied Title
Inner work : using dreams and active imagination for personal growth
ISBN
9788964471531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372-373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Dreams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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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4.63 2011z2 Accession No. 111645680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1-04-28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4.63 2011z2 Accession No. 11184306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 로버트 존슨의 신작. 그는 이 책에서 형언할 수 없을 만치 삶을 풍성하게 해줄 무의식을 탐색하는 4단계 접근법을 소개한다. 존슨은 꿈에 등장하는 상징과 이미지를 이해하게 해서, 꿈을 주요한 물리적 체험으로 전환시키는 의례가 되도록 이끈다. 또한 존슨이 이끄는 강력한 적극적 명상을 통하여, 독자들은 의식과 무의식 간의 관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삶이 심오하게 바뀌는 체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내면작업’은 직접적이면서도 강력하게 무의식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각자 자신의 작업을 통해 꿈과 상상력이 활성화된다면 이를 창조적으로 삶을 탈바꿈시키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우리 내면 깊은 무의식에는 어마어마한 힘과 자원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존슨이 이 책에서 우리 각자가 숨겨진 무의식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로맨틱 러브에 대한 융 심리학적 이해, We》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
꿈과 상상력을 통해 내면의 여정, 자기 탐색을 이끌어 준다.


로버트 존슨은 획기적인 책 《He》 《She》 《We》에서 신화적 원형을 통해 우리 각자가 자기 탐색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내면작업》에서 저자는 형언할 수 없을 만치 삶을 풍성하게 해줄 무의식을 탐색하는 4단계 접근법을 소개한다.
존슨은 꿈에 등장하는 상징과 이미지를 이해하게 해서, 꿈을 주요한 물리적 체험으로 전환시키는 의례가 되도록 이끈다. 또한 존슨이 이끄는 강력한 적극적 명상을 통하여, 독자들은 의식과 무의식 간의 관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삶이 심오하게 바뀌는 체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내면작업’은 직접적이면서도 강력하게 무의식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각자 자신의 작업을 통해 꿈과 상상력이 활성화된다면 이를 창조적으로 삶을 탈바꿈시키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우리 내면 깊은 무의식에는 어마어마한 힘과 자원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존슨이 이 책에서 우리 각자가 숨겨진 무의식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게 도와준다.

눈을 내면의 자기에게로 돌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준엄한 탐색을 하려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하기 시작하면서 삶의 색깔과 무게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이는 인간의 궁극적인 질문이다. 기나긴 인류 진화사에 무수히 많은 현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알아듣게, 꼭 집어, 속 시원하게, 삶의 해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어쩌면 이들은 최선을 다해 답을 해주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 생각에는 오히려 못 알아듣는 범인(凡人)들이 안타까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답답한 것은 범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현답은 잡히지 않는 메아리이고 떠다니는 구름 같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막연한 답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한결같이 ‘눈을 안으로 돌리라’ 한다. ‘내 안에 답이 있다’고.
가르침에 따라 눈을 안으로 돌리려 하니 더욱 뿌연 안개 속으로 빠져든다. 안이 어디지? 무얼 보라고? 어떻게?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보라니 참으로 막막하다. 이게 대다수 현대인의 현주소이다.
이럴 때 참 좋은 도구 하나가 꿈이고 상상이다. 상상은 보이지 않는 마음 ? 감정 ? 정서 ? 영혼을 가시적인 이미지로 탈바꿈시키는 힘이다. 가시적인 세계에는 익숙한 현대인이다. 일단 보게 되면 알기가 한결 수월하다. 꿈은 ‘나는 누구인가’ 또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궁극의 질문에 대해 각자가 자신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영혼이 밤마다 친절하게 보내주는 메시지이다. 비가시적인 염원과 에너지와 진화의 동력이,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만화경’인 것이다. 이 소중한 꿈을 잠을 자는 동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는 동안에도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고안한 방법 하나가 적극적인 명상이다. 상상의 힘을 이용해서, 사실 우리가 인식하는 것보다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비가시적인 세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 소통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절실히 필요한 기법이다.

이 책은 길라잡이이다. 눈을 안으로 돌려 자신의 탐구 영역을 비가시적인 세계 즉 무의식의 세계까지 확대해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준엄한 탐색을 시작하려는 용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참으로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실용서이다. 책을 읽는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무의식의 세계에 다가가 새로운 언어를 익혀 소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이끌어준다. 로버트 존슨이라는 친절한 현자의 손을 잡고 발걸음을 떼다보면 어느새 가없는 무의식의 세계로 깊숙이 발을 들여놓은 걸 알게 된다. 먼저 이 길을 걸었던 용감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자세히 소개해놓아 이 여정이 얼마나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지 미리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생생하게 일어나는 전환과 통합의 드라마를 목격하며 격려와 지지를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일생 무의식 세계를 탐색해온 존슨이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려낸 상세한 지도이다. 눈을 안으로 돌려 답을 찾으려 할 때, 막연함 대신 선명하게 길을 보여준다. ‘나는 누구인가’의 도정에 있어 아직 답이 잡히지는 않지만 이 탐색을 진지하게 한 사람들의 모습과 향취가 어떠한지도 느낄 수 있다.

무의식의 상징 언어를 꿈과 적극적 명상으로 풀어내다

우리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려 한다면, 또 좀 더 온전하고 통합된 인간이 되려 한다면, 무의식과 대화를 해야 한다. 우리라는 존재의 많은 부분이 무의식 안에 잠들어 있고 우리 성격을 결정하는 여러 요인들이 무의식 안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의식적이고 온전한 인간이 될 기회는 무의식과 접촉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심층 심리학자 칼 융은 무의식에 다가가서 무의식의 상징 언어를 배운다면 삶을 좀 더 풍요롭고 충만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 보여주었다. 무의식에 휘둘리거나 맞서 싸우는 대신에 무의식과 동반자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무의식에 자발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대개 무의식과 문제가 생겼을 때에야 비로소 무의식이 있다는 걸 알아차린다. 대다수 현대인들은 내면세계와 너무 멀어져 있기에, 무의식을 만나는 경우는 대체로 심리적인 고통을 통해서이다. 예를 들어 살펴보자. 자기 삶을 비교적 잘 조절하면서 산다고 믿던 여성이 갑자기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다고 치자. 이 여인은 우울을 떨쳐버리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한 남자가 겉으로 드러나는 삶과 내면의 삶 사이에 깊은 괴리감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그동안 외면만 해오던 무의식적인 생각들이 심각한 갈등을 야기하는 것이다. 이 남성은 왠지 모르게 괴롭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럴 때 “도대체 왜?”라고 물어보지만 답이 손 안에 잡히지를 않는다.
해결할 수도 없고 또 말로 채 할 수도 없는 갈등을 겪을 때, 내면에 있는 비이성적이고 원시적이고 파괴적으로 보이는 충동을 인식할 때, 의식적인 태도와 본능적인 자신이 서로 일치하지 않아서 신경증에 시달릴 때, 이런 상황이 돼야 비로소 우리는 삶에서 무의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무의식을 직면할 필요성도 느낀다. 역사적으로 심층 심리학자 융과 프로이트가 무의식을 재발견한 것은 바로 이런 종류의 병리학적인 사례들을 통해서였다.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심리를 통해서였던 것이다.

무의식은 상징의 언어로 스스로를 표현한다. 우리가 무의식을 만나는 위의 경우에서 보았듯이 충동적인 행동이나 비자발적인 방식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무의식이 의식에 다리를 놓고 말 걸기를 시도하는 자연스러운 길이 둘 있는데, 그 하나가 꿈이고 다른 하나가 상상이다. 이 둘은 정신(Psyche)이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 서로 대화하고 협조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고도로 발달시켜온 정교한 소통 채널이다. 이를 위해 무의식이 특별한 언어를 개발했다. 이 언어가 바로 상징이다. 내면작업은 기본적으로 무의식이 사용하는 이 상징 언어를 배우는 예술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꿈과 상상 그리고 거기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표현 양식에 초점을 맞추어 무의식에 접근하는 법을 익숙하지만 새로운 4단계 접근법을 개발하여 차근차근 알려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로버트 존슨(지은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융 연구소에서 수학한 미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자다. 융과 연구를 함께했던 몇 안 되는 융 학파 연구자인 그는 ‘우리 시대 융 심리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석자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힌다. 융 심리학의 핵심 키워드인 ‘그림자’의 의미와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전작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그는 이 책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를 통해 반쪽짜리가 아닌 온전한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반드시 그림자와 대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의식의 어두운 측면으로 알려진 그림자에는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겨져 있음을 강조하는 그는 자신의 경험과 내담자들의 사례를 들려줌으로써 그림자를 자각하고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이를 통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의 책은 여러 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전 세계 9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로맨틱 러브에 대한 융 심리학적 이해 We》, 《내면작업》, 《내면의 황금》 등이 있다.

고혜경(옮긴이)

신화학 박사이자 그룹 투사 꿈작업가. 현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꿈과 융 심리학 그리고 개인의 신화와 집단의 꿈을 가르친다. 오클랜드 창조영성대학원에서 제레미 테일러 박사를 만나 꿈 세계를 접한 후 좀 더 깊이 꿈 말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 퍼시피카대학원에서 신화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기간 꿈 일기를 작성해오면서 꿈이 가진 놀라운 힘을 느꼈다. 꿈 공부 후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 그룹 투사 꿈작업과 워크숍을 이끌며 이 땅에 꿈 친구를 늘리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 《나의 꿈사용법》 《꿈에게 길을 묻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꿈이 이끄는 치유의 길》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여신의 언어》 등이 있다.

이정규(옮긴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전공했고, 미국 비리디스Viridis 대학원대학교에서 생태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138억 년 우주진화사를 현대의 기원이야기이자 생태적 세계관으로 전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생태와 치유 분야의 국제 워크숍 통역과 책 번역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 『우주산책』, 역서로 『기원이야기』(공역), 『무언의 목소리』(공역), 『내 안의 가부장』(공역), 『자비로움』, 『경이로움』, 『내면작업』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옮긴이의 글 = 5
1부 서론: 무의식과 무의식의 언어 = 11
 무의식 세계에 눈뜨기 = 13
 내면작업: 무의식 찾기 = 35 
 대안적 실체: 꿈의 세계와 상상의 영역 = 45
 원형과 무의식 = 59
 갈등과 통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나이다(Credo In unum) = 74
2부 꿈작업 = 83
 실제 꿈으로 작업하기 = 85
 4단계 접근법 = 99
 첫 번째 단계: 연상 = 101
 두 번째 단계: 역학 = 123
 세 번째 단계: 해석 = 159
 네 번째 단계: 꿈의례 = 175
3부 적극적 명상 = 229
 적극적 명상에 대한 정의와 접근 = 231
 적극적 명상을 통한 신화적 여정 = 256
 적극적 명상을 위한 4단계 접근법 = 269
 첫 번째 단계: 초대 = 278
 두 번째 단계: 대화 = 302
 세 번째 단계: 가치 = 318
 네 번째 단계: 의례 = 329
 적극적 명상의 범주 = 335
참고문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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