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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과 성격

혈액형과 성격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기현
서명 / 저자사항
혈액형과 성격 / 오기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다은,   2011  
형태사항
180 p. : 천연색삽화 ; 24 cm
ISBN
9788996725800
일반주기
A형은 소심하고 B형은 제멋대로라고?  
서지주기
권말에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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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5.2 2011z2 등록번호 1513033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PD인 저자는 혈액형 성격론을 취재하면서 두 가지 상반된 결과와 직면했다. ABO식 혈액형 성격론이 생물학적으로는 근거가 약하지만, 실제로는 어느 정도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수혈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발견된 ABO식 혈액형이 우생학과 결합되면서 ‘혈액형 성격론’으로 변질되었으며, 혈액형을 결정하는 항원물질은 성격을 결정짓는 유전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생물학적 증거는 ‘혈액형 성격론’이 더 이상 과학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믿음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저자는 이점에 주목했다. 과학적 근거가 약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혈액형 성격론에 빠져들까? 저자는 혈액형 성격론이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다양한 논리 구조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피에 대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고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한국인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이 혈액형 성격론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혈액형 성격론이 인종주의를 부추긴 우생학에서 시작된 점, 운명론에 빠지게 한다는 점, 차별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누구나 혈액형 성격론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딱딱한 주제지만,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추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의 감각이 책 속에 녹아 있어 성인뿐 아니라 초중고생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PD가 쓴 ‘혈액형과 성격’에 관한 한일탐사다큐멘터리보고서

혈액형에 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개그프로그램의 단골메뉴로 등장하고 혈액형별 다이어트 법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웬만한 초등학생도 혈액형에 대해 한 마디씩은 할 줄 안다. 인터넷에서는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력서에 혈액형 난이 있고, 새로 도입하는 전자주민증에 혈액형을 기재할 것인가 말 것인가도 논란이 되었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지나친 혈액형 관심에 놀라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혈액형은 의사만 알면 되는 것 아닌가요?”
PD인 저자는 혈액형 성격론을 취재하면서 두 가지 상반된 결과와 직면했다. ABO식 혈액형 성격론이 생물학적으로는 근거가 약하지만, 실제로는 어느 정도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수혈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발견된 ABO식 혈액형이 우생학과 결합되면서 ‘혈액형 성격론’으로 변질되었으며, 혈액형을 결정하는 항원물질은 성격을 결정짓는 유전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생물학적 증거는 ‘혈액형 성격론’이 더 이상 과학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믿음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저자는 이점에 주목했다. 과학적 근거가 약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혈액형 성격론에 빠져들까? 저자는 혈액형 성격론이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다양한 논리 구조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피에 대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고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한국인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이 혈액형 성격론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혈액형 성격론이 인종주의를 부추긴 우생학에서 시작된 점, 운명론에 빠지게 한다는 점, 차별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누구나 혈액형 성격론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딱딱한 주제지만,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추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의 감각이 책 속에 녹아 있어 성인뿐 아니라 초중고생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저자의 같은 제목의 글이 초등학교 6학년 국어교과서(6학년 2학기, 국어 읽기, 혈액형과 성격)에도 실려 있어서, 논리토론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다.


<주요내용>

1. 혈액형이 지배하는 한국사회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는 캐나다인 David Dion(26)씨, 그는 자신의 혈액형을 모른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자신을 소개하자 한국학생이 다짜고짜 혈액형을 물어와 무척 당황했다. '아니, 이 학생이 왜 내 혈액형에 관심을 가지지? 수혈을 원하는 급한 환자가 있나?' 그는 학생에게 되물었다.
“혹시 내 피를 원하십니까?”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한국의 B형남자 수난시대(Bad Days for South Korea's Type-B Men, 2005년 5월 14일)’라는 기사를 전 세계에 타전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 이해할 수 없는 B형남자 기피현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었다. 이 기사는 “TV, 영화, 잡지, 인터넷에서 여성들이 B형남자와 사귀기가 얼마나 힘들고, B형남자들을 왜 피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면서, “B형남자는 이기적이고 빨리 변한다는 한국여성들의 편견이 한국남자들을 곤혹스럽게 한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 당시 전 세계 야후 검색어 3위에 오를 정도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2. 혈액형 성격론의 기원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 즉 ‘혈액형 성격론’의 기원은 어디 일까? 그 역사를 짚어보면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하고 위험한 일인지 명확히 드러난다.
혈액형 성격학의 출발은 우생학(eugenics, 優生學)이다. 우생학은 1883년 영국의 F. 골턴(Galton, Fransis 1822~1911)의 제창에 따라 시작되었는데, 인류를 유전적으로 개량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이다. 이 이론은 독일 빌헬름 2세(Wilhelm Ⅱ 1859 ~ 1941)의 황화론(黃禍論), 즉 ‘아시아인종이 유럽인종에게 해를 끼친다’는 주장과 맞아 떨어져 ‘B형 열등론’으로 발전되었다. 즉 당시 막 시작된 ABO식 혈액형 연구를 통해 유럽인들 가운데 A형이 가장 많고 B형이 적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자, ‘A형이 가장 우수하고 B형은 열등한데 B형이 비교적 많은 아시아 인종은 열등한 민족이다’라고 규정을 하기에 이른다.
백인종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시도된 혈액형 인류학은 일본에 와서 그 내용이 약간 바뀌게 된다. 당시 하라 키마타(原來復 1882 ~ 1922)라는 일본의 의사가 독일의 인종학자인 듄게른 밑에서 4년간 연구를 하다가 귀국하여 1916년 일본의 <신농매일신문>에서 혈액형과 ‘성격’에 관해 아주 간단한 자신의 내용을 게재하였다.
하라의 혈액형 성격학을 이론으로 확립시킨 사람은 동경여자고등사범학교 교수였던 후루카와 다케지(古川 竹二 1891~1940)교수였다. 후루카와 교수는 친척들의 혈액형과 성격을 조사하여 통계를 내었는데 그 내용은 ‘A형은 신중하고 소심하다’, ‘B형은 낙천적이지만 변덕스럽다’, ‘O형은 융통성이 떨어진다.’ ‘AB형은 내면은 A형 외면은 B형’이라는 기본적인 특징을 정리하였다. 그의 주장은 이후 광범한 지지를 받았으며, 혈액형을 참고로 한 일본군 수송부대의 창설로 이어졌다. 그러나 1933년 제 18차 일본 법의학회에서 커다란 반론에 직면하면서 그의 이론은 시들해졌다. 혈액형 성격론은 1940년 그의 사망과 함께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졌다.
30년 뒤 이 혈액형 성격학을 다시 무덤 속에서 끄집어 낸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의사도 심리학자도 아닌 방송작가출신의 노미 마사히코(能見正比古 1925~1981)였다. 그는 1971년 <혈액형으로 알 수 있는 궁합>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뜻밖에도 그 책이 대 히트를 쳤다. 이 책의 주요골자는 후루카와 교수가 쓴 <혈액형과 기질>의 내용과 거의 유사하다. 그러나 독자들의 심리적 욕구를 읽어내는 방송작가의 탁월한 능력과 대중적이면서도 유려한 그의 필체가 붐을 일으킨 요인으로 보인다. 노미 마사히코의 활동은 그의 아들인 노미 도시다카(能見俊賢)로 이어져 두 사람이 쓴 책만 100 권이 넘는다. 학계의 반발로 세인의 기억 속에서 지워졌던 혈액형 성격론이 작가의 필력에다 상업적 욕구가 어우러져 30년 만에 다시 히트상품이 된 것이다.

3. 혈액형 성격론의 생물학적 근거

여전히 혈액형과 성격 사이에는 생물학적 근거가 있을 것으로 믿는 사람이 많다. 인체의 주요 구성성분 중 하나인 피 속에 성격과 관련된 유전자가 숨어 있을 것으로 믿는 것이다.
ABO식 혈액형은 탄수화물의 일종인 당사슬(sugar chain)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수많은 당사슬 속에 ABO씩 혈액형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혈액형 속에는 성격을 결정짓는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아울러 ‘성격’을 결정짓는 유전자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다. 인간의 성격은 선천적 요인보다는 후천적 환격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다. 따라서 생물학적으로 혈액형은 인간의 성격과 관련이 없다.
1983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흥미로운 논문이 실렸다. 영국인 헌혈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혈액형별로 사회적·경제적 위치를 분석한 논문이었데, 상류층 사람들 중에는 A형이 많고 O형이 적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논문은 통계방식과 직업군의 분류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어 곧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이후 혈액형과 성격에 관한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유력한 학설은 아직 제기되지 않았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혈액형에 대한 믿음은 확산되는가?

의학적 생물학적으로는 근거가 없는 혈액형 성격론이지만 실제로는 들어맞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당신은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심한 면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니요’ 라고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 ‘당신은 어려운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타입입니다’라는 점쟁이의 말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렇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일반적인 성격특성을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말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버넘효과(Barnum effect)’라고 한다. ‘B형은 일단 좋아하면 멈출 줄 모른다, AB형 인간은 사랑에 상처를 입으면 약해진다’라는 말도 들어맞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모두 버넘효과의 영향이다.
세차만 하면 희한하게도 비가 온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세차하고 나서 비가 안 온 날은 기억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억들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재구성된다. 자신의 성격에 대한 외부의 평가에 대해서도 믿고 싶은 부분만 받아들이고 기억하는데 이것을 ‘확인편파(Confirmatiom bias)'한다. 실제와 상관없이 혈액형별 성격분류가 들어맞는다고 믿는 것은 자신의 혈액형별 성격에 일치하는 부분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사회전체가 혈액형별 성격분류를 믿게 되면 자신의 성격이 그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이것은 일종의 자기최면인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주변에서 소심한 A형, 대범한 O형을 많이 본다. 이렇게 사람의 심리구조를 파고드는 독특한 심리구조가 혈액형 성격론을 근거 있는 이론으로 보이게 만든다.

5. 혈액형 성격론, 왜 한국인가?

특별히 한국과 일본에서만 왜 혈액형성격론이 확산되고 있나? 그것은 동양인들의 ‘피’에 대한 특이한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에서 보듯이 혈통을 중시하는 정서가 피에 대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피 속에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심오한 생명의 메시지가 담겨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혈액형은 대화를 풀어가는 적절한 소재로 활용된다. A, B, O, AB 등 4가지 혈액형의 적절한 분포도 대화소재에 안성맞춤이다.
‘나’보다는 ‘우리’에 대한 의식이 익숙한 우리사회에서, 누군가가 결정해놓은 성격구조를 따라가 버리고 싶은 욕구 또한 혈액형 성격론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이유이다. 즉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특정집단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나타나며 네 가지 성격분류는 이들의 요구에 적절히 호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혈액형과 성격 사이의 관련성을 찾을 수 있는 단서는 어디에도 없다. 단순히 재미로 또 상대방과의 대화를 열어나가는 화제로 삼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인종, 외모, 성별과 같이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선천적인 그 무엇으로 인간의 성격이나 능력을 결정짓는 것은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과학의 시대에 비과학적인 사고가 확산될 경우 우리 사회가 입게 될 불이익과 후유증을 심각히 고민해야 한다.

** 관련기사

1. 노컷뉴스(10/3)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4409

2. 오마이뉴스(9/30)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634095&CMPT_CD=P0001

3. 연합뉴스(9/2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26/0200000000AKR20110926088800005.HTML?did=1179m

4. SBS 뉴스(9/26)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94379

5. 조선일보(9/2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3/2011092302255.html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기현(지은이)

북한 전문 피디. 한국피디연합회 통일특위위원장.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1998년 이래 평양, 신의주, 개성, 금강산 등 북한을 28차례 다녀왔다. 1999년, 최초로 남북한 당국의 공식 승인을 받아 다큐멘터리 <조경철 박사의 52년 만의 귀향>을 연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0년 ‘SBS 8뉴스’ 팀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4일간 진행한 SBS <평양 뉴스 2000>을 기획했다. 2005년 <조용필 평양 공연>을 기획하고, 그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조용필, 평양에서 부르는 꿈의 아리랑>을 연출했다. 2018년 5월, 북한 장마당의 실태와 김정은 위원장의 경제개혁 전망을 분석한 ‘SBS 스페셜’ <84년생 김정은과 장마당세대>를 공동 제작해 통일언론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그해 여름, 그들은 왜 조용필을 불렀나?》 《평양 걸그룹 모란봉 악단》 등이 있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통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CBS 피디로 입사해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등을 연출했다. 1991년 SBS 창사 멤버로 참여해 <출발 모닝와이드> <혈액형의 진실> <물은 생명이다> 등을 연출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팀장을 지냈다. 한국피디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피디연합회 통일특위위원장으로 피디들과 함께 새로운 남북 방송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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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말
Ⅰ. 혈액형이 지배하는 사회
 1. 내피를 원하십니까? = 12
 2. 끝나지 않은 혈액형 신드롬 = 16
 3. 혈액형에 성공의 열쇠가 숨어있다 = 19
 4. 취업에는 혈액형정보가 필수? = 23
 5. 혈액형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 = 28
Ⅱ. A, B, O, AB는 성격파악의 비밀열쇠
 1. 혈액형별 성격의 특징은? = 34
 2. 정치인의 혈액형 분석 = 36
 3. 기업가의 혈액형 분석 = 41
Ⅲ. 혈액형 성격론의 원조, 일본현장 취재!
 1. 혈액형 인간학 연구소 = 46
 2. 혈액형 동호인 모임〈ZO〉 = 54
 3. 의학과 만난 혈액형 = 57
 4. 혈액형 교육기관, 오오이 보육원 = 63
 5. 혈액형 교육의 의문에 도전하다! = 78
Ⅳ. 혈액형의 역사
 1. 혈액형 성격론의 탄생 = 88
 2. 혈액형, 우생학자들의 환영을 받다! = 90
 3. 일본에서 뿌리 내린 혈액형 성격론 = 92
 4. 혈액형 성격론의 화려한 부활 = 99
 5. 일본민족의 피는 우수한 피? = 104
Ⅴ. 혈액형 성격론 믿을 수 없다! - 생물학적 근거 
 1. 수혈, 인간의 목숨을 살려내다! = 110
 2. 피란 무엇인가? = 117
 3. 혈액형 성격론을 부정하는 3가지 이유 = 120
 4. 혈액형 지도 = 125
 5. 혈액형 유전공식, 제대로 알아야 가족이 산다! = 129
 6. 특이한 혈액형 = 132
  6-1. 나는 입양아인가요? cis-AB = 132
  6-2 '그 때 그 때 달라요' 혈액형 = 136
  6-3 지금은 안전한 Rh- 혈액형 = 139
  6-4 다양한 혈액형, 성격과 관계가 없음을 반증 = 143
Ⅵ. 그래도 믿는 이유 - 심리학적 분석
 1. 바넘효과(Barnum effect) 혹은 우물효과 = 149
 2. 확인편파(confirmation bias) = 156
 3.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 158
 4. FBI효과 = 161
 5. 통계의 함정 = 163
  5-1 개그맨은 B형이 많다? = 164
  5-2 정치인은 통솔력 있는 O형 = 166
  5-3 운동선수도 승부의식이 강한 O형 = 169
 6. 혈액형 열풍, 왜 한국과 일본인가? = 171
  6-1 피의 문화 = 172
  6-2 자기 정체성의 부족 = 173
  6-3 대인관계의 중시 = 174
Ⅶ. 혈액형의 굴레를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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