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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쓴 유언 개정판

시로 쓴 유언 개정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세영, 저 이상호, 저 송종규, 저 이화은, 저
단체저자명
좋은세상, 편
서명 / 저자사항
시로 쓴 유언 / 오세영 외 지음 ; 좋은세상 편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굿글로벌,   2011  
형태사항
159 p. : 삽화 ; 23 cm
ISBN
9788994379043
일반주기
저자: 이상호, 송종규, 이화은 외 8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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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 8 ▼a 시인 86명이 세상에 남기는 시로 쓴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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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008 2011z1 등록번호 11164525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람과 삶에 뿌리를 둔 참다운 예술로써 詩의 가치를 찾고, 그 향기를 이웃에 나누자'는 예술문화 '詩앗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시집이다. 2008년 출간된 책에 몇몇 시인들의 작품을 추가하고 다듬어 증보개정판으로 묶었다. 시인 86명이 죽음이라는 삶의 또 다른 길 앞에 서서 얻은 깨달음을 전한다.

<시로 쓴 유언>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 86명이 죽음이라는 삶의 또 다른 길 앞에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유언입니다. 또한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의 절정임을 찾아낸 소중한 깨달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이 땅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임을 상상하며 사랑하는 아들에게, 안타까운 딸에게, 어린 손주들에게 또 지상에 뿌리를 둔 모든 존재에게 전하고 싶은 진실한 마음을 진솔한 언어로 형상화한 작품집입니다. 이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시인들이 결성한 [좋은세상]이 ‘사람과 삶에 뿌리를 둔 참다운 예술로써 詩의 가치를 찾고, 그 향기를 이웃에 나누자’는 <詩앗나눔>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나눔에 동참하는 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탄생되었으며 많은 독자들과 언론으로부터 과분한 찬사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격려에 힘을 얻어 좀 더 깊이 있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몇몇 시인들의 작품을 추가하고 다듬어 증보개정판을 묶습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어느 한 생명도 우연히 이 세상에 왔다가 그냥 그렇게 흘러가버리는 인생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리 자신이 필연적인 이유로 이 땅에 존재하는 소중한 생명임을 깨닫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죽음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삶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작은 시집이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풀풀 바람에 날리는 시의 씨앗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이웃이나 가족들이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따뜻한 꽃이 피고 향기로운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세영(지은이)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뇌를 서정적·철학적으로 노래하는 중견 시인이자 교육자다. 1942년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해주(海州)다. 196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에 입학한 뒤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충남대학교 교수(1974-1981)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교수(1981-1985)를 거쳐 1985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에서 한국현대문학을 강의한 뒤 2006년 정년퇴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강의했다(1995-1996). 체코 까렐대학에서는 방문학자로, 미국 아이오아대학교에서는 국제 창작프로그램의 참여자로 초빙된 바 있다.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1968년 박목월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은 초기에 아방가르드적 경향의 모더니즘 시 창작에 심취했다. 그러나 곧 그 한계성을 깨닫고 한동안 언어실험과 사상성의 접목을 고민하던 중 세 번째 시집 《무명연시(無明戀詩)》를 쓰기 시작하면서 불교를 만나 이를 계기로 불교 존재론이라는 토대 위에 미학과 철학을 결합시킨 그 나름의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하여 한국 현대시사에서 ‘철학적 서정시’라고 불릴 만한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었다.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가 추구한 시적 지향은 한마디로 현대 문명의 위기 극복에 동양의 예지가 어떤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는데, 이 같은 그의 지적(知的) 노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2016년, 영어로 번역된 그의 열아홉 번째 시 집 《밤하늘의 바둑판(Night-Sky Checkerboard)》이 미국의 〈시카고 서평(Chicago Review of Books)〉에 의해 ‘2016년 전 미국 최고 시집(The Best Poetry Books of 2016)’ 열두 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시집 《반란하는 빛》 외 스물다섯 권, 학술서 《한국낭만주의 시 연구》 외 스물세 권, 산문집 《사랑에 지친 사람아 미움에 지친 사람아》 외 네 권을 펴냈으며,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만해 대상(문학 부문), 시인협회상, 김삿갓문학상, 공초문학상, 녹원문학 상, 편운문학상, 불교문학상, 고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좋은세상(엮은이)

<내가 사랑하는 섬>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하나의 깃털처럼 / 이상호 = 10
어느 푸르고 깊던 새벽 / 송종규 = 12
둥근 기차를 타고 / 이화은 = 14
사랑의 유언 / 서정윤 = 16
지구에선 지구전이다 / 정숙자 = 17
아들에게 딸에게 / 나태주 = 18
빈 주머니에게 / 송유미 = 20
수목장을 위하여 / 권주열 = 22
연어처럼 걷다 / 류현승 = 23
Everyday 토요일 / 윤진화 = 24
무엇을 쓸까 / 오세영 = 26
나의 유서 / 장진숙 = 28
힘차게 살아가길 / 김지향 = 30
사망진단서 / 여태천 = 32
욤의 달 / 정하해 = 34
그 섬 / 임윤식 = 37
생의 찬미 / 송기봉 = 38
젊은 기억에게 / 김백겸 = 40
솔바람 /  정숙 = 42
역경의 꽃 / 오유정 = 43
유언 / 이덕규 = 44
아들에게 / 유자효 = 46
비밀 / 서안나 = 48
살아 있는 동안 /  최준 = 49
꽃 피우는 파도 / 한정원 = 50
취급주의# 질그릇으로의 사람 / 정재분 = 52
너를 위한 순결한 기도를 드리리 / 가영심 = 54
연 날리기 / 박수현 = 56
시 한 편씩 읽어다오 / 최금녀 = 58
아침에 꿈을 깨다 /  이신 = 60
제발 나를 부르지 말게 / 조정애 = 63
어느 날 / 윤고영 = 64
내 죽거든 / 정영경 = 66
초승달 /  김종 = 67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한 마디 남기고 간다 / 이영춘 = 68
돌 / 김태형 = 70
묘지명 / 이동재 = 72
단순한 비밀 / 이인원 = 74
고맙다 / 추영수 = 76
고맙습니다 / 조정인 = 78
아들에게 / 김지헌 = 80
흰색 캐딜락 / 정준영 = 82
귀한 사람 / 조영숙 = 84
흔적 / 박용서 = 86
연습 / 신협  = 88
경계에서 / 백우선 = 89
너희들이 존경해야할 것들 / 이건청 = 91
수색 / 이한종 = 92
초목은 늘 푸르다 / 문정영 = 93
환한 그 꽃을 보았니 / 김수우 = 94
단 한번 / 김길나 = 95
Glamorous days / 김화순 = 97
죽으면 죽으리라 / 최종천 = 98
그린마일을 거닐며 / 박찬일 = 100
내 부유한 여생 / 이자규 = 102
수장 / 문인수 = 104
혼자 가는 길 / 정한희 = 105
흔들리는 나무에게 쓴다 / 송반달 = 106
불멸에 들다 / 김영은 = 108
한번쯤은 / 한천  = 110
장미꽃은 그곳에서 또 핀다 / 한영숙 = 112
탐험자 / 안영희 = 114
한 생의 자장가 / 김인구 = 116
즐거운 내일 / 박소원 = 118
다시 만나는 날까지 / 전길자 = 120
묘비명 / 김찬옥 = 122
독백처럼 / 홍금자 = 124
왜! 복어 / 편부경 = 126
잘 사는 사람으로 기억되라 하겠다 / 김정인 = 128
그래도 한평생 은혜로웠다 / 이향아 = 130
허기진 자리 / 정혜정 = 132
편지 / 조영순 = 135
따뜻한 꽃이면 좋겠다 / 김헌  = 136
햇빛마을 오렌지 빛 마차 / 윤향기 = 138
강 건너는 날, 사람으로 지다 / 이창숙 = 140
또 다른 짐 / 전윤호 = 142
못다 부른 노래 / 이희선 = 143
묻지 않았다 / 이진숙 = 144
밖의 꿈 안의 꿈 / 김생수 = 146
외로움에 대하여 / 배홍배 = 147
시간 고속열차를 타고 / 전석홍 = 148
유언 / 김세영 = 150
절절한 언어의 집 / 서정란 = 152
조국의 영광 / 하정열 = 154
초여름 밤의 레퀴엠 / 정주연 = 156
하이힐을 신은 구름의 인사 / 김은정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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