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태양의 제국. 1 : 우영수 역사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우영수
서명 / 저자사항
태양의 제국 : 우영수 역사소설. 1 / 우영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판테온하우스,   2011  
형태사항
439 p. ; 21 cm
ISBN
9788994943169 9788994943183 (세트)
000 00603camcc2200217 c 4500
001 000045672129
005 20111018104446
007 ta
008 111018s2011 ulk 000cf kor
020 ▼a 9788994943169 ▼g 04810
020 1 ▼a 9788994943183 (세트)
035 ▼a (KERIS)BIB000012536331
040 ▼a 241050 ▼c 241050 ▼d 244002
082 0 4 ▼a 895.735 ▼2 22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우영수 태 ▼c 1
100 1 ▼a 우영수
245 1 0 ▼a 태양의 제국 : ▼b 우영수 역사소설. ▼n 1 / ▼d 우영수 지음
260 ▼a 서울 : ▼b 판테온하우스, ▼c 2011
300 ▼a 439 p. ; ▼c 21 cm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7 우영수 태 1 등록번호 15130308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1,400년 전 백제 멸망과 일본 탄생의 비밀을 담은 역사 팩션. 과연, 백제 멸망과 의자왕의 진실은 무엇인가? 일본 천황가는 왜 공주 무녕왕릉에서 제사를 지내는가? <태양의 제국>은 망국의 군주로 우리 머릿속 깊숙이 각인된 의자왕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잘못된 상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쓰인 책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Cornell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한 이 책의 저자 우영수 박사는 "대륙을 호령하던 상무적 부여의 후손 국가, 해상제국을 건설하고 바다를 지배했던 나라, 잃었던 대륙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던 진취적인 국왕들과 같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던 백제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또 "패망의 군주로 잘못 알려져 있던 의자왕에 관한 역사 자료를 살피면서, 죽은 의자왕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은 강한 의욕을 품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얘기한다. '주지육림'의 패망 군주로 낙인찍힌 의자왕. 방대한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의자왕의 삶을 재구성함으로써 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자 했다.

사실 의자왕은 아스카 문화의 창달을 실질적으로 이끈 인물이었다. 잃어버린 대륙의 영토를 되찾고자 노력했던 매우 진취적이고 영민한 군주이기도 했다. 소설은 이런 역사적 사실과 배경을 바탕으로 백제 말기 대륙회복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지배계급 간의 정쟁과 암투, 그리고 패망 후 열도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던 백제 백성들의 삶, 일본 탄생의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1,400년 전 백제 멸망과 일본 탄생의 비밀을 담은
흥미롭고 파워 넘치는 역사 팩션!


백제 멸망과 이후 일본 탄생의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이 소설은 작가의 상상을 넘어 백제와 일본의 고대사를 다시 한 번 더 진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역사적 문제의식 외에도 단편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엮어낸 작가의 상상력은 실제 있을 수도 있었던 백제 말기의 시대적 상황을 흥미롭게 재탄생시킴으로써 백제 말기 칠십 년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실을 추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전적이며, 1,400백 년 전의 허구를 생생하게 다시 엮어냈다는 측면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 정운찬_전 국무총리,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지중해를 중심으로 했던 로마제국보다 더 웅장했던 백제해상연합제국의 잊혀졌던 참모습을 되찾는 실마리와 길을 보여주는 역작! - 황규호_SK해운 대표이사,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백제 멸망과 일본 탄생의 비밀스런 이야기가 팩션의 형식으로 흥미롭게 재구성된 작품이다. 일본 천황가가 왜 공주에 있는 백제 무녕왕의 무덤에 와서 천황궁의 법도를 따라 제사를 지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 이승남_국민건강 주치의, 강남 베스트 클리닉 원장

재미에 이끌려 책을 읽다 보면 해상제국 백제, 당시의 대일관계 등 우리가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역사에 눈을 뜨는 덤을 얻게 된다. 특히 백제의 멸망이 주는 교훈은 분단국인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 박진_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막연하게만 알았던 백제 멸망의 감추어졌던 모습이 사실적으로 잘 구성되고 묘사되어 있는 소설적 재미 외에도 백제 멸망의 진실을 알고자 했던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작품이다. 책을 들고 부여와 일본의 큐슈, 오사카를 방문해 백제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
- 이병혜_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태양의 제국』은 이렇게 해서 기획되고 만들어졌습니다.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승자의 특정의도가 없더라도 자료의 제약과 시간의 흐름은 진실을 가릴 수 있습니다. 그런 시각을 갖고 보면 백제의 역사는 패자의 역사로 기록되어 진실이 가려지고 왜곡된 가장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의자왕은 ‘백제 패망’의 책임을 지고 있기에 변명조차도 용납되지 않은 많은 시간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 소설은 그런 측면에서 이의를 제기하며 쓰여졌습니다.

서점의 책장 사이를 드나들며, 백제의 역사를 연구하면서 고민하는 수많은 분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료와 세상의 인식 부족 속에서 많은 분들이 백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계셨습니다. ‘대륙을 호령하던 상무적 부여의 후손 국가’, ‘해상제국을 건설하고 바다를 지배했던 나라’, ‘잃었던 대륙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던 백제의 왕들’. 평소에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백제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백제의 발자취는 대륙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본 열도를 개척하고 일본의 무존(武尊)으로 추앙받던 근초고대왕, 큐슈에서 나라까지 곳곳에 산재해 있는 백제의 숨결까지 『일본서기』의 기록은 『삼국사기』 보다 더 방대하고 생생합니다. 멸망해 가는 백제를 구하기 위해 노심초사했던 의자왕과 그의 부인 제명천황에 대한 『일본서기』의 기록은 백제와 일본이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였음을 기록으로 웅변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경험을 토대로 하듯 자신이 걸어온 길은 앞으로 걸어야 할 길을 보여주는 과거의 기록이자 미래의 계획서입니다. 어떤 나라들은 없던 기록도 조작하고 무리한 해석을 고집하면서까지 자신의 역사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있었던 것’, ‘기록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도 고개를 돌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태양의 제국』은 그런 반성에서 시작된 작은 시도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상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상상’도 역사를 채우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작게는 오명을 쓰고 1,400년 동안 중국의 북망산에 묻혀있는 의자왕에게 이 소설을 바칩니다. - 저자 우영수


1,400년 전 백제 멸망과 일본 탄생의 비밀을 담은 역사 팩션!
과연, 백제 멸망과 의자왕의 진실은 무엇인가?
일본 천황가는 왜 공주 무녕왕릉에서 제사를 지내는가?


삼천궁녀는 사서 어디에도 기록이 없다. 조선 중기 시인 민제인의 ‘백마강부’란 시에 문학적인 수식어로 처음 등장할 뿐. 그리고 일제시대 대중가요 <백마강>의 애절한 곡조가 백제 망국과 묘하게 어우러져 대중에게 역사로 각인된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전성기 때 느닷없이 망한 국가는 백제밖에 없다. 요절한 국가! 백제, 그리고 역사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의자왕! 이제 ‘삼천궁녀’와 ‘호색한’으로 왜곡된 의자왕을 복권시켜야 하지 않을까? - 류지열 한국방송 <역사 스페셜> PD

우리 역사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왕은 누구일까?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이나 광활한 만주 벌판을 확보한 광개토대왕이 아닐까? 그런데 이 두 대왕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자랑하는 왕이 있다. 백제 마지막 왕, 의자왕이다! 의자왕에게는 ‘대왕’이란 수식어는 없지만 ‘삼천궁녀’라는 수식어가 있다! 삼천궁녀와 의자왕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사서 어디에도 삼천궁녀에 과한 기록은 없다. 백제가 멸망하고도 1천 년이 다 된 조선 중기 시인 민제인의 ‘백마강부’란 시에 문학적인 수식어로 처음 등장할 뿐. 그리고 일제시대 대중가요 <백마강>의 애절한 곡조가 식민지 조선의 비애와 백제 망국이 묘하게 어우러져 대중에게 역사로 각인된 것이다. 삼천궁녀는 없었고 존재할 수도 없다. 그러나 어쩌랴. 삼천궁녀의 허구성을 아무리 강조하고 의자왕은 당시 일흔을 바라보는 노인이었음을 상기해도 우리 머릿속엔 삼천궁녀의 치마폭에 휩싸여 방탕하게 놀고 있는 장년의 의자왕이 그려질 뿐! 그것은 망국의 왕이 안아야 할 숙명이었다.

『태양의 제국』은 망국의 군주로 우리 머릿속 깊숙이 각인된 의자왕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잘못된 상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쓰인 책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Cornell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한 이 책의 저자 우영수 박사는 “대륙을 호령하던 상무적 부여의 후손 국가, 해상제국을 건설하고 바다를 지배했던 나라, 잃었던 대륙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던 진취적인 국왕들과 같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던 백제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또 ??패망의 군주로 잘못 알려져 있던 의자왕에 관한 역사 자료를 살피면서, 죽은 의자왕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은 강한 의욕을 품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얘기한다.

특히 패망의 군주 의자왕은 ‘주지육림’의 패망 군주로 낙인찍혀 본인뿐만 아니라 백제의 명예, 나아가 대한민국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이에 이 소설은 방대한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의자왕의 삶을 재구성함으로써 그런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자 했다.
사실 의자왕은 본국백제의 왕이 되기 전 열도백제의 천황(서명천황)으로서 아스카 문화의 창달을 실질적으로 이끈 인물이었다. 아울러 본국백제 대왕으로 등극한 후에는 잃어버린 대륙의 영토를 되찾고자 노력했던 매우 진취적이고 영민한 군주이기도 했다.
소설은 이런 역사적 사실과 배경을 바탕으로 백제 말기 대륙회복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지배계급 간의 정쟁과 암투, 그리고 패망 후 열도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던 백제 백성들의 삶, 일본 탄생의 미스터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담고 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극찬하고,
오피니언 리더들이 추천한 매우 흥미롭고, 파워 넘치는 역사 팩션!
출간 전부터 화제…… 저자는 서울대 출신 경제학 박사, 표지는 초등학생이 그려


사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대 출신 경제학 박사라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도 이력이거니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우리 시대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이 줄을 이었기 때문이다.
표지 역시 이전의 책들과 달리 초등학생이 직접 작업에 참가했다. 서울 압구정 초등학교 6학년 장경주 학생이 표지의 원안을 그렸고, 이화여대 김채송 학생이 전체적인 구도와 컴퓨터 도안 작업을 맡아, 바닷길을 통해 본국백제와 열도백제를 오가고 있는 의자대왕을 형상화했다.

백제 멸망과 의자왕의 진실 그리고 일본 탄생의 비밀이 팩션 형식으로 매우 흥미롭게 재구성된 책은 의자왕이 서명천황으로 일본을 다스렸고, 백제를 구원하기 위해 구원군을 파견했던 제명천황이 의자왕의 아내였다는 다소 도발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소설로만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다. 일본서기 및 다수의 역사 사료들에서 그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천황가가 공주에 있는 백제 무녕왕릉에 와서 천황궁의 법도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것 역시 그 반증 중 하나이다.
작가의 상상력을 뛰어넘어 백제와 일본의 고대사를 다시 한 번 더 진지하게 살펴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영수(지은이)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를 시작으로 철학·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다. 잘못 인식되고 알려진 우리 역사를 바로잡고 싶은 작은 소망이 생겨 팩션 형식의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백제 멸망과 일본 건국의 비밀을 밝힌 《태양의 제국》이 있다. 이번 소설을 통해 ‘묘청의 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확산되길 바라고 있다. 과거와 미래가 시공으로 얽혀 있음을 확신하며 어느 곳, 어느 시간이든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우리’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하길 희망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권

추천사
아좌태자
음모
쇼토쿠태자
암살
일촉즉발
혼란
고립무원
운명
큐슈백제 왕이 되다
첫 번째 승전
열도의 패자
무대왕
십 년 만의 귀향
무대왕의 승부수
왕업
사비도성
이별
열도에 핀 꽃
갈림길
천도
밀약
열도의 천황이 되다
또 다른 선택
마지막 시험
하늘이 무너지다
무대왕비의 선택
후계수업


2권

의자대왕
대야성 함락
대륙 정벌
타협
소아씨가 척살
사비도성의 고민
갈등
흩어진 힘
이합집산
맹세
마지막 기회
악재
갈등의 씨앗
대륙 백제
끓어오르는 화산
변화의 조짐
반란, 그리고 깨어진 꿈
반전
혼란의 시작
아! 사비여
움직이는 열도백제
백제부흥군
또 다른 분열
마지막 불꽃
동쪽의 ‘해 뜨는 나라’
「일본서기」에 전하는 기록
그들의 기원 : 일본과 「일본서기」
백제왕 가계도 및 연대기표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