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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a 신개정판[3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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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a 권말에 서양사와 음악사 연대표 수록 | |
653 | ▼a 음악 ▼a 음악 감상 ▼a 지휘자 ▼a 클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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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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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 Call Number 780.92 2010z16 1 | Accession No. 151292426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2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 Call Number 780.92 2010z16 2 | Accession No. 151292427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6년간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도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책으로 만난다. 딱딱하고 어려운 클래식, 비슷해서 아무리 들어도 그게 그것인 것 같은 음악이 금난새의 안내를 따라가면 쉽고 재미있어진다.
청소년 음악회장에서는 시간이 없어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번 책에서 풀어놓았다. 먼저 위대한 작곡가 16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음악적 특징을 대비하여 설명했다. 성격이 대조되는 음악가들을 둘씩 짝지어 비교함으로써 그들의 삶을 통해 클래식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쉽게 풀어쓴 음악상식'을 수록해 어려운 클래식 용어 때문에 헤매지 않게 했다. 또한 각 장별로 해당 작곡가의 음악중 금난새의 추천곡을 선별하여 깊이있는 음악감상을 이끌고 있다. 개정판.
* 클래식의 전도사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수년간 청소년 음악회에서 들려주었던 그 이야기
금난새는 지난 6년간 청소년들을 위하여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이 음악회는 그간의 클래식 음악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그런 호응을 얻었던 변화의 요인은 음악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곡해설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어렵게 생각하는 클래식을 쉽게 풀이하여 청소년들 누구나 음악에 젖어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감상법을 찾을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현장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금난새는 이번 책에서 풀어 놓았다.
* 위대한 작곡가 16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음악적 특징을 대비하여 쉽게 배워보는 클래식
낯선 단어들의 나열과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를 길기만한 제목들... 알고 쉽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클래식을 쉽게 풀었다. 1장은 클래식이란 무엇인가를 풀어쓴 안내 장이다. 2장부터 9장까지는 역사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면서도 그 작풍이나 성격이 대조되는 음악가들을 둘씩 짝 지어 비교했다. 이런 방식을 택한 것은 음악가들의 인생을 통해 클래식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또한 비교를 통해 해당 작가의 음악적 특성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각 장의 끝에는 [쉽게 풀어쓴 음악상식]을 수록하였다. [쉽게 풀어쓴 음악상식]에서는 어려운 클래식 용어를 쉽게 풀이 했다.
* ‘금난새의 추천곡’을 수록하여 한층 더해진 음악 감상의 재미
각 장별로 해당 작곡가의 음악을 추천하고 곡해설을 달았다. ‘몇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적 특징이 무엇이다’는 식의 곡해설이 아니라 그 음악이 주는 느낌과 감상법을 다루고 있다. 누구나 어렵게 생각하는 클래식이지만 금난새의 곡해설을 듣다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음악감상법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장 클래식 음악에 관한 몇 가지 질문
클래식 음악이란 무엇인가를 안내했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과 클래식을 대하는 입장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였다. 클래식을 고급음악이며 어려운 음악이라고 하지만 금난새는 룰을 조금만 알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2장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 바흐와 헨델
클래식 음악의 새지평을 연 바로크 시대의 거장 바흐와 헨델을 소개했다. 같은 독일인이면서도 음악적 색깔이 달랐던 이들의 삶의 역정을 살펴보고 이 속에서 탄생한 그들의 음악을 살펴보았다. 또한 바로크 음악의 특징과 이 시대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라고 불리는 바흐와 헨델의 음악적 성취를 살펴본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바흐의 <이탈리아 협주곡>과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중 ‘라르고’를 소개했다.
3장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vs 고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세상에 잠깐 들른 천사로 불려지는 모차르트와 엄청난 양의 교향곡을 남긴 하이든을 대비하여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한 그들의 업적을 살펴보았다. 어린아이와 같은 모차르트의 순진한 면이나 악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베푼 하이든의 인자한 성품을 대비하여 그들의 음악적 특성 또한 알아보았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와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을 소개했다.
4장 고뇌하는 예술가 베토벤 vs 음악의 미식가 로시니
음악에 대한 열정과 천재적 재능으로 고난을 이겨낸 악성 베토벤과 오페라의 대중화를 이루어 낸 로시니를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도래를 안내했다. 모든 것에 진지했던 베토벤과 달이 매우 낙천적이었던 로시니. 그러나 음악을 통해 개인의 감성을 표현하고자 한 점에서 그들은 일치했고 낭만파 음악의 새장을 열었던 작곡가로 평가된다. 그들의 삶을 통해 낭만파 음악의 특징을 알아본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로시니의 <빌헬름 텔 서곡>을 소개했다.
5장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vs 귀공자 멘델스존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었던 슈베르트와 음악적 재능과 부를 함께 가졌던 멘델스존을 비교하여 그들의 음악적 특징을 알아본다. 가난했으나 순진했으며 열정적이었던 슈베르트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애절하게 담은 가곡을 많이 남긴 반면 물질적 풍요를 누렸던 멘델존의 음악은 그의 인생처럼 밝고 가볍다. 가곡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슈베르트와 작곡가이면서 지휘자였던 그리고 바흐를 발굴하여 세상에 알린 멘델스존의 업적은 그들의 인생만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장은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된 낭만파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를 소개했다.
6장 피아노의 시인 쇼팽 vs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닌 인기스타 리스트
피아노만을 가지고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었던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요즘 인기스타와 같은 대중적 인기를 끈 리스트의 음악을 비교하였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피아노의 대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실제로 피아노의 대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낭만주의 음악이 깊이를 더하며 쇼팽은 수단으로서의 음악에서 음악자체로서의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으며 리스트는 그의 외모와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음악의 대중화를 한 층 앞당겼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쇼팽의 <코렐류드(전주곡)>와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소개했다.
7장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 vs 종합예술가 바그너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브람스와 기존의 오페라 양식을 거부하고 악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바그너를 대비하여 소개했다. 동시대를 살았던 브람스와 바그너는 서로 대립 갈등하며 브람스파와 바그너파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고전주의에 충실하며 그 속에서 낭만주의를 구현하고자 했던 브람스와 파격적이고 새로운 것을 찾아 세상을 떠돌았던 바그너의 대비를 통해 당대 음악의 흐름을 알아본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브람스의 <1번 교향곡>과 바그너의 <탄호이저>를 소개했다.
8장 러시아 음악의 선구자 차이코프스키와 림스키-코르사코프
유럽의 음악에 비해 낙후되어 있었던 러시아 음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린 차이코프스키와 러시아의 음악적 특성을 찾아 유럽과 차별되는 러시아 음악을 추구했던 림스키-코르사코프를 대비하여 그들의 음악적 특성과 갈등을 살펴보았다. 너무나 유럽적인 차이코프스키에 비해 러시아 국민주의 음악을 개척하고자 했던 림스키-코르사코프를 통해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알아본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과 <세헤라자데>를 소개했다.
9장 프랑스의 자존심을 되살린 드뷔시와 라벨
19세기에 접어들면서 음악에도 새로운 사조가 도입되었다. 바로 인상주의 음악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이 시초를 연 드뷔시를 알아본다. 형식을 거부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다녔던 드뷔시의 음악적 성취를 알아보고 이러한 업적을 일부 계승하여 발전시킨 라벨의 음악세계를 알아본다. ‘금난새의 추천음악’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과 라벨의 편곡 <전람회의 그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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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금난새(지은이)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한 후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도이치 캄머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으며,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을 지휘했다. 1998년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창단 당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시작한 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켜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과 함께 활발한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개최해 온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 2007년 첫 선을 보인 ‘무주 페스티벌 & 아카데미’ 등 그의 활발한 활동의 일환이다. 2015년부터 국내 신문사 최초로 창단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 음대 교수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음악 감독으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서울예고 명예교장으로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작은 새 금난새』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CEO 금난새』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1 글머리 1.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몇 가지 질문 클래식 음악이란?/클래식 음악은 서양 음악을 뜻한다?/클래식은 어렵다?/클래식만이 고급 음악이다?/클래식을 권하는 이유 2.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 VS 바흐와 헨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음악 명문 출신 바흐/의사의 아들 헨델/교회 음악가 바흐/사업가 헨델/코스모폴리탄 헨델/진지한 바흐/대중적인 헨델/스무 명의 자녀를 둔 바흐/평생 독신으로 지낸 헨델/닮은꼴 죽음/고전 음악의 모태, 바로크/탐험 시대가 낳은 아이, 바로크/바로크 음악의 특징/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3.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VS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음악의 신동 모차르트/대장간 집 아들 하이든/아이 같은 모차르트, 아버지 같은 하이든/마지막 궁정 음악가/교향곡의 아버지/자유를 갈망한 모차르트/모차르트의 오페라/너무 일찍 떠난 천재/하이든의 나라 사랑/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하다/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4. 고뇌하는 예술가 베토벤 VS 음악의 미식가 로시니 루트비히 판 베토벤/조아키노 로시니/가혹한 어린 시절/짧은 학력, 넘치는 학구열/계몽사상/프랑스 대혁명/빈으로 간 베토벤/당당한 음악가 베토벤/시련에 맞선 투쟁/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말년/이탈리아 천재소년 로시니/청중의 인기를 한 몸에/작품과 작곡가 그리고 사회/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6.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VS 귀공자 멘델스존 츠란츠 페테르 슈베르트, 야코프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뛰어난 재능을 보인 소년 슈베르트/축복 받은 탄생, 멘델스존/가난한 방랑자의 길을 택하다/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잇는 다리/천진난만한 예술가/바흐를 부활시키다/가곡왕 슈베르트/지휘자 멘델스존/생의 끄트머리에 남긴 걸작, <겨울 나그네>/낭만파 음악/쉽게 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7. 피아노의 시인 쇼팽 VS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닌 인기스타 리스트 피아노를 사랑한 쇼팽과 리스트/수줍은 음악 천재/영원한 조국/파리를 떠들썩하게 한 천재 음악가/피아노의 시인/조르주 상드와의 결혼/헝가리의 천재 소년/오빠부대를 이끈 인기 스타/교향시와 피아노곡/성직가 리스트/쉽게 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8.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 VS 종합예술가 바그너 브람스파 VS 바그너파/가난한 천재, 브람스/일생을 바꾼 두 번의 기회/스승의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고전적 낭만주의/바그너와의 대립 - 표제음악과 절대음악/클라라를 뒤따른 죽음/바그너, 불우한 어린시절/오페라 카펠마이스터/혁명 그리고 도피 생활/종합예술론/바그너의 여인들/편안한 말년/쉽게 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9. 러시아 음악의 선구자 차이코프스키와 림스키-코르사코프 러시아 음악의 발전/음악에 대한 열정을 감추고/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음악가의 길로/내성적인 성격을 드러내는 차이코프스키의 사랑/후원자 메크 부인/러시아 음악을 세계로/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교향곡 <비창>/음악을 사랑한 해군장교/전문적인 음악가로/그림 같은 음악, 토속적인 음악/국민주의 음악과 5인조/황제에 맞서다/쉽게 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10. 프랑스의 자존심을 되살린 드뷔시와 라벨 프랑스 음악의 자존심을 회복하다/형식을 거부한 반항아, 드뷔시/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가/인상주의와의 만남/다양한 음악에 대한 관심/전통을 계승하여 현대를 이끌어낸 라벨/신고전주의/관현악의 마술사/다양성과 조화의 멋/쉽게 풀어쓴 음악상식/금난새의 추천음악 연대표 CD 수록곡 해설 2 머리말 4 1. 체코 민족의 자긍심을 음악으로 드높인 드보르작 VS 스메타나 2. 오스트리아 최후의 낭만적 심포니스트 말러 VS 브루크너 3. 맑고 투명한 북구의 서정시인 시벨리우스 VS 그리그 4. 스탈린 시대를 견뎌낸 러시아 현대음악가 쇼스타코비치 VS 프로코피에프 5. 프랑스 음악계의 아름다운 아웃사이더 비제 VS 생상 6. 현대음악의 두 거목 스트라빈스키 VS 바르토크 7. 한 폭의 그림처럼 한 편의 영화처럼 무소르그스키 VS 라흐마니노프 서양사와 음악사 연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