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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白南準) , 나의 유치원 친구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경희 李京姬, 1932-
서명 / 저자사항
백남준(白南準) , 나의 유치원 친구 = Nam June Paik, my kindergarten friend / 李京姬
발행사항
서울 :   Designhouse,   2011  
형태사항
431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ISBN
9788970415680
주제명(개인명)
백남준   白南準,   193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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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2 2011z2 등록번호 1116441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92 2011z2 등록번호 1513032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2 2011z2 등록번호 1116441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92 2011z2 등록번호 1513032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과 유치원 친구로 만나 성장하며 함께했던 추억들과 35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나눈 끈끈한 우정이 여러 가지 에피소드 속에 담겨 있다. 인간적이면서도 천재적인 예술가 백남준의 모습을 책에 등장하는 아주 개인적인 작품들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저자 이경희가 마음속에 혼자 간직했던 백남준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이다.

저자 이경희는 백남준과 어린 시절을 함께했고, 백남준이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극적으로 다시 만난 후, 마지막까지 백남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았던 유치원 친구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가 알고 있는 인간 백남준에 대한 아주 솔직한 기록이 담겨 있다. 책에 들어가 있는 자료들도 대부분 저자 이경희의 개인적인 것들이다.

이경희는 특별히 이 자료들을 백남준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예술, 즉 ‘사인 아트 Sign Art'라고 명명하였다. 백남준의 사인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 기쁨을 더해준다는 점에서 이러한 사인 아트 작품들은 세계적 천재 예술가로서 자칫 멀게만 느껴질 뻔했던 백남준이 우리 주변의 다정한 친구인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여섯 살짜리 동갑나기 친구와의 인연

백남준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다. 세계 유수의 현대미술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백남준의 작품은 뿌듯함 그 이상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백남준의 예술을 다루는 책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예술가가 되기 이전의 백남준, 그리고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고나서의 백남준이다. 이 책의 저자 이경희가 백남준과 어린 시절을 함께했고, 백남준이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극적으로 다시 만난 후, 마지막까지 백남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았던 유치원 친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가 알고 있는 인간 백남준에 대한 아주 솔직한 기록이 담겨 있다.
백남준이 기억하는 가장 원초적 여인상(부모, 형제를 제외하고)이 이경희였다는 이야기, 이경희와 백남준이 서로를 ‘왕자와 공주’로 인식하였다는 이야기, 그리고 질투의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보는 이경희의 남편 혹은 백남준의 부인 시게코 여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구조는 사뭇 아슬아슬하다. 특히 백남준의 손에 이끌려 화장실로 들어갔을 때 이경희가 느낀 야릇한 상상은 너무 솔직해서 잔잔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인간적이면서도 천재적인 예술가 백남준의 모습은 이 책에 등장하는 아주 개인적인 작품들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전시 리플릿, 엽서, 메모지 등이 백남준의 재기 넘치는 손을 거치면 멋진 작품으로 변한다. 때로는 글로 때로는 드로잉으로 매번 다르게 표현되었다. 하다못해 ‘찌라시’ 한 장이라도 받는 사람의 마음에 기쁨을 더해주는 백남준의 이러한 퍼포먼스(?)는 또 하나의 예술, 즉 ‘사인아트(sign art)’라고 할 만하다.
유치원을 함께 다닌 인연으로, 이 여섯 살짜리 동갑나기 친구들은 ‘견우와 직녀’같이 각각 다른 궤도를 돌면서도 서로를 잊지 않았다. 백남준이 일찍이 한국을 떠나는 바람에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던 35년이라는 공백의 시간에도 기억은 훼손 되지 않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기억들을, 백남준의 뿌리를 알고자 하는 훗날 사람들을 위해서 진실되게 남기고 싶은 마음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다.

나 혼자 간직했던 백남준 이야기

<백남준, 나의 유치원 친구>에는 백남준과 이 책의 저자 이경희가 유치원 친구로 만나 성장하며 함께했던 추억들과 35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나눈 끈끈한 우정이 여러 가지 에피소드 속에 담겨 있다. 저자 이경희가 마음속에 혼자 간직했던 백남준 이야기를 공개하는 셈이다. 마치 소설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매우 극적인 장면들도 많다. 이처럼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인간 백남준의 면모를 보다 가까이에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중에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따로 추려보았다. 지면 관계상 담지 못한 좀더 자세한 이야기, 혹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책에서 읽어 보시길….

아주 개인적인 작품들, 사인 아트

<백남준, 나의 유치원 친구>에 들어가 있는 자료들은 대부분 저자 이경희의 개인적인 것들이다. 이 책 자체가 백남준과 이경희의 오래된 인연을 이야기하는 책인 만큼 들어가는 자료들 또한 유명하고 알려진 것들보다는 소소하고 개인적인 것들이 들어가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였다. 정리하고 보니 유독 눈에 띄는 게 백남준이 매번 다르게 쓰거나 그린 자료들이다. 이경희는 특별히 이 자료들을 백남준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예술, 즉 ‘사인 아트 Sign Art'라고 명명하였다. 백남준의 사인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 기쁨을 더해준다는 점에서 이러한 사인 아트 작품들은 세계적 천재 예술가로서 자칫 멀게만 느껴질 뻔했던 백남준이 우리 주변의 다정한 친구인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경희(지은이)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나 백남준과 같은 창신동에 살면서 함께 애국유치원을 다녔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고, 대학 2학년 때부터 라디오와 TV방송의 퀴즈 프로그램 패널리스트로 20년간 출연했다. 1970년 수필집 『산귀래』로 문단 생활을 시작했으며 저서로는 『뜰이 보이는 창』, 『현이의 연극』, 『백남준 이야기』, 『이경희 기행수필』, 『백남준, 나의 유치원 친구』, 『이경희, 창신동에서 지금 여기』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 18
첫 번째 이야기 : 햇빛 밝은 날, 라인 강의 물결을 세라 = 24
 뒤셀도르프 백남준 회고전의 '레이저 콘' = 26
 물고기들이 하늘을 날게 하자 = 36
 플럭서스 동료 마리 바우어마이스터와 백남준 = 40
 베르기슈 성당의 회색빛 스테인드글라스 = 46
 내가 무얼 도와줄까? = 52
 드레스덴에서 일으킨 사물놀이 패의 반란 = 58
 우연의 도시, 베르기슈 글라드바흐 = 62
 세계를 떠돈 어릿광대, 나의 젊은 날의 삶 = 66
 오, 젤소미나! = 78
 C'est la Vie! 견우와 직녀의 만남 = 82
 쿠바 여행은 백남준 덕분이었다 = 86
 나는 남준이와 사랑을 하지 못했다 = 90
두 번째 이야기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94
 73장의 콜라주 드로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96
 먼 후일, 잊었노라…,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 104
 유치원과 견우와 직녀, '서울에서 부다페스트까지' = 112
 나의 유치원 친구, 백남준 이야기 = 126
 왕자와 공주 = 136
 35년 만의 어떤 만남 = 146
 이러면 됐지? 나만 보고 버리라고 한 것… = 154
 나는 한 번밖에 없었어 = 156
 TV에 함께 나가줘, 응? = 160
 백남준은 방송에 관심이 많았다 = 163
 18년 만에 읽게 된 백남준의 '뉴욕 단상' = 166
 큰 대문 집의 굿판 = 172
세 번째 이야기 : 나의 환희는 거칠 것이 없어라 = 178
 베니스비엔날레의 워터 택시 해프닝 = 180
 독일 파빌리온의 한스 하케 설치 작품과 백남준의 비디오 조각들 = 188
 자르디니 숲에 만든 백남준의 통로, '아시아로 가는 길' = 194
 '춤의 해', 무용가와 함께한 백남준 퍼포먼스 = 200
 인간은 잘못을 저지르는 자유를 가질 수 있어야 해 = 214
 소게쓰홀에서의 보이스 추모 퍼포먼스 = 220
 보이스는 내가 유명하게 만들었어 = 230
 태내기 자서전 = 242
 아이고, 너 여기 있었구나! = 252
 백남준에게서 온 절교 편지 = 257
네 번째 이야기 : 내일,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다 = 272
 장례식이 끝난 후 시게코 씨에게서 온 전화 = 274
 당신이 해준 옷을 입고 갔어요 = 277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당신과…? = 280
 남준이 너무 착해서 나처럼 강한 여자가 필요해요 = 284
 허드슨 강에 뿌려달라고 했는데… = 287
 나는 그녀를 꼭 껴안아주었다 = 290
 파리의 루이지애나 호텔 이야기 = 293
 〈백남준에게 바친다〉, 퐁피두센터 추모전 = 297
 김수근에게 보내는 백남준의 추모 글 = 310
 한자를 배격하면 문화에 뒤떨어져 = 316
다섯 번째 이야기 : 가난한 나라에서 온 가난한 사람,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뿐 = 322
 손으로 작동하는 백남준의 엘리베이터 = 324
 두 얼굴을 사슬로 묶어놓은 백남준의 표지화 = 328
 모스크바에서 다친 이마를 하고 다시 창신동에 가다 = 332
 이젠 내가 죽기를 바라도 돼 = 336
 사람의 인연이란 지하수 같은 것, 서두름 없이 기다려야 = 342
 경희 주변 사람들을 안 만나면 될 것 아냐 = 354
 반주 음악 듣듯이 그저 즐기면 되는 것 = 358
 백남준은 여전히 하하하 웃고 있었다 = 364
 백남준의 말하기와 글쓰기 = 374
 누가 더 잘 찍는지, 백남준의 사진 찍기 = 384
여섯 번째 이야기 : 어릿광대, 그 시간 없는 여행 = 388
 대관령의 밤, 밖에는 흰 눈이 내리고 있었다 = 390
 다시 읽는 '흰 눈과 미스터 오웰' = 394
 백남준 씨에게 전화 걸었어요? = 400
 이번에 마이애미에 오면 내가 해줄게 = 402
 마이애미 바닷가의 카페, 남준이와의 극적인 만남, 그리고 충격적인 헤어짐 = 407
 바하마 뱃길 갑판 위에서 긴긴 시간 남준이 생각을… = 420
 왕생… 그는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 故 백남준에게 보내는 추모의 글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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