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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 민주노동당 정파 갈등의 기원과 종말 (2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영태, 1957-
서명 / 저자사항
파벌 : 민주노동당 정파 갈등의 기원과 종말 / 정영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매진,   2011  
형태사항
451 p. ; 23 cm
총서사항
이매진 컨텍스트 ;32
ISBN
9788993985610
일반주기
부록: 민주노동당 기구 변화, 첫 번째 시기의 파벌 갈등과 처리 방식, 두 번째 시기의 주요 파벌 갈등과 처리 방식 외  
서지주기
참고문헌(p. 301-322)과 색인, 부록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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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2008년 교육인적자원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임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116437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116802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212136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513116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116437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116802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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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212136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4.253 2011z1 등록번호 1513116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최초의 원내 진출 진보정당 민주노동당, 그 8년에 걸친 정파 갈등의 역사.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한때는 한솥밥을 먹던 두 진보정당의 ‘협상 결렬’의 근원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과거 민주노동당 부설 진보정치연구소에서 일했지만 정파 갈등에 무력감을 느끼고 당을 떠난 이력을 가진 <파벌>의 저자 정영태는 민주노동당 창당에서 분당에 이르는 정파 갈등의 역사 속에서 그 성찰과 반성의 길을 찾는다.

민주노동당은 1980년대 사회주의 정치·사회운동에서 이어져온 다양한 정파 조직들이 연합해 탄생했다.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는 같은 꿈을 품고 호기롭게 손을 잡았지만, 창당 8년 뒤 결국 분당이라는 결말을 가져온 원인은 ‘파벌 갈등’이었다. 서로 다른 이념과 조직 문화를 가진 이 ‘파벌’들의 동거와 결별. 과연 필연적으로 파국을 내재한 동상이몽이었을까, 아니면 피할 수 있는 비극이었을까? <파벌>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민주노동당 창당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한국의 진보적 정치·사회운동의 양대 축인 민족해방 계열(자주파)과 민중민주 계열(평등파)이 학생운동권에서 어떻게 분화하고 또 시민사회로 퍼져나갔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정파 조직들이 조직 문화, 김대중을 중심으로 한 보수 야당이나 북한을 향한 태도 등 이념과 노선에서 어떤 차이를 품고 있었는지 주요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뜯어본다. 그리고 이렇듯 차이가 뚜렷한데도 큰 갈등 없이 하나의 정당으로 합류하게 된 시대적 배경 또는 양대 파벌이 갖고 있던 기대에 관해서도 지적한다.

진보의 ‘한 지붕 두 가족’은 왜 함께할 수 없었을까?

종북 · 패권 논쟁, 대선 패배와 비대위 좌초, 그리고 탈당 사태
진보정당의 새로운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그 갈등과 분열, 연대와 통합의 변증법!

갈림길에 선 진보정치, ‘분당’이라는 과거에 길을 묻다

한동안 시끄러웠다. 한쪽에서는 ‘진보 대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한쪽에선 가치와 지향의 차이를 무시하고 덩치만 불리는 ‘묻지마 통합’이 능사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설왕설래와 지난한 논쟁 끝, 마침내 합의안이 테이블에 올랐으나 타결 일보 직전인 것 같던 협상은 결국 결렬됐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한때는 한솥밥을 먹던 두 진보정당 이야기다. 그리고 협상이 깨진 자리에는 여전히 걱정스런 말들이 떠돈다. 그 자리에 남은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진보정당’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인 탓이다.
《파벌 - 민주노동당 정파 갈등의 기원과 종말》은 이 ‘협상 결렬’의 근원을 다시 한 번 돌아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이미 한 차례 결별한 이력이 있는 두 정당이 다시 손잡으려 한다면, 어느 쪽에 서 있든 한국 사회에서 진보정당운동을 계속 고민하려 한다면, 또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그것을 가능하게 또는 불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지난 시절의 경험에서 찾아보자는 제안이다. 과거 민주노동당 부설 진보정치연구소에서 일했지만 정파 갈등에 무력감을 느끼고 당을 떠난 이력을 가진 《파벌》의 저자 정영태는 민주노동당 창당에서 분당에 이르는 정파 갈등의 역사 속에서 그 성찰과 반성의 길을 찾자고 말한다.

최초의 원내 진출 진보정당 민주노동당, 그 8년에 걸친 정파 갈등의 역사
민주노동당은 1980년대 사회주의 정치·사회운동에서 이어져온 다양한 정파 조직들이 연합해 탄생했다.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는 같은 꿈을 품고 호기롭게 손을 잡았지만, 창당 8년 뒤 결국 분당이라는 결말을 가져온 원인은 ‘파벌 갈등’이었다. 서로 다른 이념과 조직 문화를 가진 이 ‘파벌’들의 동거와 결별. 과연 필연적으로 파국을 내재한 동상이몽이었을까, 아니면 피할 수 있는 비극이었을까?
《파벌》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민주노동당 창당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주노동당 창당의 주역인 다양한 정파 조직들의 역사에서 거꾸로 정파 갈등의 단초를 찾아보려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의 진보적 정치·사회운동의 양대 축인 민족해방 계열(자주파)과 민중민주 계열(평등파)이 학생운동권에서 어떻게 분화하고 또 시민사회로 퍼져나갔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정파 조직들이 조직 문화, 김대중을 중심으로 한 보수 야당이나 북한을 향한 태도 등 이념과 노선에서 어떤 차이를 품고 있었는지 주요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뜯어본다. 그리고 이렇듯 차이가 뚜렷한데도 큰 갈등 없이 하나의 정당으로 합류하게 된 시대적 배경 또는 양대 파벌이 갖고 있던 기대에 관해서도 지적한다.
창당 이후의 갈등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면서 ‘자주파’와 ‘평등파’의 차이가 어떻게 서서히 파벌 갈등으로 격화됐는지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창당에서 2004년 총선, 2004년 총선에서 2007년 대선, 2007년 대선 이후 탈당과 신당 창당까지 세 시기로 구분해 파벌 갈등의 특징을 분석한다. 창당 초기의 갈등은 주로 지역 수준에서 발생하고, 정치적 리더십의 중재로 무난하게 해결됐다. 취약한 조직 기반을 확대하고 선거에 대비하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에서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원내 진출에 성공하고 몸집을 불려나갈 무렵인 두 번째 시기의 갈등은 좀더 본격화됐다. ‘정파 셋팅 선거’나 ‘일심회’ 사건, 열린우리당 ‘2중대론’, 북핵에 관한 태도 등 당내 제도와 각 파벌의 이념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이다. 좀처럼 좁혀지기 어려운 두 파벌 간의 치명적인 차이를 조율하지 못한 채 당이 성장하면서 심각한 갈등이 싹트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2007년 대선 이후 몇 달 동안 벌어진 논쟁과 상호 비방, 탈당 사태를 낱낱이 기록한 대목에서는 갈등을 중재하려는 노력이 어떻게 수포로 돌아갔고, 분당에 이르게 한 ‘종북주의’, ‘패권주의’ 논쟁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재연되고 있는지 거꾸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공식 문서, 인터넷 신문을 포함한 언론 매체의 보도,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한 당원들의 카페나 블로그 글, 그리고 주요 정파에서 리더 또는 브레인 구실을 한 인사들과 부산, 울산, 경기도 등 주요 지역의 당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민주노동당 정파 갈등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본문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은 방대한 양의 부록에 담았다. 풍부한 인용과 사건별, 시간 순으로 정리된 부록의 관련 자료는 당시의 정황을 생생하고 또 자세하게 기록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한국 진보정당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충실한 사료이자 참고 자료다. 한국 최초로 원내 진출에 성공한 진보정당이 어떤 갈등과 뼈아픈 분열을 헤쳐 나왔고, 또 그 과정에서 어떤 말이 오가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기억하기를 요구하는 ‘비망록’인 것이다.

또 한 번의 희극을 막기 위해 되돌아보는 한 번의 비극
한국 사회의 진보정당운동이 막다른 골목을 만났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들려온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통합 논의의 추이를 둘러싸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 역시 습관처럼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또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과연 진보정치의 발전을 방해하는 ‘분열’인지 아니면 따로 또 같이할 수 있는 ‘연대’의 초석이 될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성급한 통합이 가져오는 비극을 경계하자고 말하는 《파벌》은 민주노동당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시사점도 정리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통합진보정당’을 꿈꾸는 이든 진보정치의 ‘등대’가 되려 하는 이든, 진보정당운동의 위기에 맞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파벌》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가늠하고 또 기획하는 실마리가 돼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영태(지은이)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1978). 미국 텍사스주립대(오스틴) 박사(1988).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1989년~현재). 주요 경력으로 인하대 사회과학연구소장(1996~1998), 인하대 대외협력처장(2001~2003), 인천광역시 다문화사회 자문위원, 인천광역시 남구 다문사회사회 자문위원(2011~현재),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위원회 위원(2011~현재), 인하대 대학원 다문화학과 교수 겸 사회과학연구소 다문화및사회통합연구센터장(2011.3~현재) 등이 있음. 주요 저서로는 <파벌-민주노동당 정파갈등의 기원과 종말>(이매진, 2011), <공정사회와 정치개혁>(공저, 나남출판, 2013), <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공저, 한울, 2009(개정판))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서구 다문화사회의 국제이주민 정책과 실태」(2009),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논거와 문제점」(2010), 「동아시아 집단주의에 대한 연구동향-일본, 대만, 서구의 연구를 중심으로」(2013) 등 다수가 있음.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며 = 5 
1장 서론 - 어느 정당의 '정당'한 파벌들 = 11 
2장 이론 - 창당과 분당에 관한 = 21 
 1. 조직 통합을 통한 창당 = 23 
 2. 파벌연합 정당의 분당 = 32 
3장 창당 - 정치운동 조직의 '연합' = 45 
 1. 민주노동당 파벌의 기원과 성격 = 47 
 2. 한 지붕 두 가족의 탄생 = 60 
 3. 통합의 유인과 분열의 불씨 = 77 
4장 파벌 - 민주노동당 파벌의 특징과 갈등 요인 = 81 
 1. 파벌, 지배적인 균열 구조 = 83 
 2. 파벌의 특징과 갈등 요인 = 90 
 3. 제도 정비와 민주노동당의 성장 = 98 
  CMS 도입과 제도 정비 = 98 
  성장 그리고 원내 진출 = 105 
5장 갈등 - 두 번의 총선과 두 번의 대선 = 111 
 1. 2000년 창당부터 2004년 총선까지 = 114 
 2. 2004년 총선 이후 2007년 대선까지 = 117 
  사건과 진상 - 당규와 당권을 둘러싼 갈등 = 119 
  정파 셋팅 선거 - 제도를 둘러싼 파벌 갈등 = 128 
  이념과 노선을 둘러싼 갈등 = 159 
   열린우리당 '개혁 공조'와 '2중대론'
   북한의 핵 보유 선언과 지하 핵실험
   '일심회'
   사회연대전략
   '코리아 연방공화국' 
6장 분당 - 거세진 파벌 갈등과 탈당 사태 = 213 
 1. 거세진 파벌 갈등 = 215 
  대선 패배와 종북·패권주의 논쟁 = 215 
  갈등의 확산과 비대위의 좌초 = 248 
 2.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다 = 251 
  격화된 갈등 = 252 
  탈당과 신당 창당 = 281 
7장 결론 -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해 = 287 
 1. 한 번의 비극을 돌아보며 = 289 
 2. 또 한 번의 희극을 막기 위해 = 296 
참고문헌 = 301 
찾아보기 = 445 
부록 = 323 
 1. 민주노동당 기구 변화 = 325 
 2. 첫 번째 시기의 파벌 갈등과 처리 방식 = 328 
 3. 두 번째 시기의 주요 파벌 갈등과 처리 방식 = 330 
 4. 북한 핵개발 과정과 북미 갈등(1950년대 후반∼2009년 5월) = 336 
 5. 북한 핵 관련 사건과 당내 파벌 갈등 - 1차(2002년 10월∼2003년 7월) = 338 
 6. 북한 핵 관련 사건과 당내 파벌 갈등 - 2차(2005년 2월) = 340 
 7. 북한 핵실험 관련 당내 파벌 갈등 - 3차(2006년 10월) = 342 
 8. '일심회' 사건 관련 일지 = 354 
 9. 2007년 대통령 선거 슬로건을 둘러싼 파벌 갈등 = 361 
 10. 세 번째 시기 주요 갈등과 처리 방식 = 370 
 11. 지식인들의 개입 = 426 
 12. 평등파 계열 당원의 탈당과 신당 건설 과정 ─ 2008년 1월부터 4월 총선까지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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