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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모퉁이

눈부신 모퉁이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황경원
서명 / 저자사항
눈부신 모퉁이 / 황경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신원,   2011  
형태사항
1책(쪽수불명)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87884653
일반주기
황경원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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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황경원 눈 등록번호 1116356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황경원의 포토에세이. 저자는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감동을 기대하며 찍을 때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 안의 나를 객관화시켜 바라보고 싶은 욕구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카메라는 적막한 사찰과 바다, 어둑한 골목길, 심지어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도 '사람'을 읽어낸다. 그들을 통해서 사소하지만 진솔한 것들의 따스함을 만난다.

포토에세이 <눈부신 모퉁이>

‘나는 왜 사진을 찍는가.
그것은 ‘나는 누구일까’와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의 감동을 기대하며 찍을 때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 안의 나를 객관화시켜 바라보고 싶은 욕구가 더 크기 때문이다.

고가의 장비나 기술, 이론, 심지어 사진의 기본인 ‘빛’조차 개의치 않는 내 똑딱이 마음카메라가 작동하는 대로 내버려두었다. 오히려 야생동물처럼 이것저것 주워 먹으며 본능을 지키길 바랐다. 애초부터 길들일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원시적인 내 마음의 앵글이 포착하는 것은 늘 사람이었다.
적막한 사찰과 바다, 어둑한 골목길, 심지어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도 그것은 용케도 ‘사람’을 읽어내곤 했다. 그들을 통해서 만나는 사소하지만 진솔한 것들의 따스함이 나는 더없이 좋았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단순히 특별하다거나, 이국적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좋은 사진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감동이 있는 사진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때론 막무가내였다. 단순히 색감에 끌린다거나, 분위기, 혹은 그저 특이하다는 이유만으로도 포로가 되어버리기 다반사였던 것이다. 그렇게 무의미해 보이는 것들에 끌리는 것조차도 바로 ‘나’이기에 나는 그저 지켜볼 뿐이었다.

내면의 나를 깊이 들여다본다는 것은 참으로 매혹적인 일이다. 세상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법한, 나와 비슷한 감성 유전자를 지닌 이들과 동감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기로 했다. 비록 무모하게 찍은 사진이지만 소통할 수 있는 누군가를 기대하는 것만큼은 내려놓고 싶지 않아서다.‘

- 포토에세이 <<눈부신 모퉁이>>에필로그 전문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경원(지은이)

서울 출생 2006년 <<에세이 플러스>>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원 강촌수필문학회 회원 수필집 | 종이배 여자 | 강촌수필공저 다수 사진집 | 눈부신 모퉁이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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