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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문학교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준혁, 저 서인석, 저 송성호, 저 심한기, 저
서명 / 저자사항
우리는 인문학교다 / 김준혁 [외]
발행사항
서울 :   학이시습,   2011  
형태사항
책 : 삽화 ; 23 cm
ISBN
9788964069332(v.1) 9788964069349(v.2) 9788964069325(세트)
일반주기
지은이: 김준혁, 서인석, 송성호, 심한기  
내용주기
1. 고3이 아닌 열아홉 살의 삶과 인문학 공부 -- 2. 솔직하고 무식한 희망의 학습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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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1z9 1 등록번호 1116337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1z9 2 등록번호 1116337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001.3 2011z9 1 등록번호 1212110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001.3 2011z9 2 등록번호 1212110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1z9 1 등록번호 11163370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11z9 2 등록번호 1116337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001.3 2011z9 1 등록번호 1212110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001.3 2011z9 2 등록번호 1212110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학이시습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한 세 명의 고3과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의 심한기 대표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문학을 공부했다. 이들이 인문학교 전 과정을 스스로 다시 들여다봤다.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청소년교육 전문가 3명(강대중 서울대 교수, 김영삼 교사, 전효관 하자센터장)과 인문학교 학생 3명이 ‘삼삼’한 좌담회를 열었다. 그래서 1권은 인문학교 전체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 2권에 대해 평가하고 새로운 학습을 제안하는 ‘교육 보고서’다.

<우리는 인문학교다 1>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교의 과정을 본격적으로 담은 2권을 보기 전에 전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문학교의 과정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부는 인문학교 교장이자 학생인 심한기 대표(청소년문화공동체 품)가 인문학교 전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20년 가까이 청소년문화운동을 해 온 심한기 대표가 느꼈던 오늘날의 청소년에 대한 생각과 이것이 인문학교를 시작하게 되는 동기로 연결되는 과정, 인문학교 학생들에 대한 소개, 1년 6개월간 진행된 인문학교의 수업 내용에 대한 일목요연한 개괄, 인문학교를 하면서 통해 얻은 것, 현재 인문학교 교장과 학생들의 행보, 그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인문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말까지 모두 담았다.

2부는 인문학교 학생 3명(김준혁, 서인석, 송성호)이 각자가 베스트 수업일기/에세이 5개씩을 뽑아 보여주며, 인문학교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과거와 현재에 대해 스스로 평가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찾지 못해 대학을 가지 않기로 했고 아버지 같은 심한기 대표와 형제 같은 친구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겠다 결심하고 시작한 인문 공부가 자신의 성장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말한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꿈을 위해 스스로 진로를 모색하는 20살 현재의 고민과 노력까지 이야기한다.

3부는 강대중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김영삼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교사, 전효관 하자센터장과 인문학교 학생 3명(심한기 대표 제외)이 한자리에 모여 좌담회를 한 내용을 그대로 담았다. 인문학교 과정을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평가하기 위한 좌담회로, 오늘날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청소년교육의 현실, 인문학교가 주는 시사점 등에 대해 얘기한다. 청소년 글쓰기 교육,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진정한 교육이 이뤄지기 위한 관계 등 오늘날 청소년교육을 둘러싼 핵심적인 주제들이 논의된다.

대학을 포기한 고3이 인문학을 만났다.
그들의 좌충우돌 성장 과정을 날것 그대로 담은 ‘학습 다큐’ 최초 출간.
보통 아이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우리는 인문학교다>에서 발견했다.

Q. 인문학교는 어떻게 시작됐나?
노는 것도 지겨웠던 차에 마침 심한기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대표가 공부를 같이 하자는 제안을 했다. 인문학교 학생이 된 김준혁, 서인석, 송성호는 ‘품’에 들락거리던 동네 아이들이다. 학교 성적이나 가정 형편 모두 평균 이하다. 대학에 갈 성적도 되지 않았고,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도 없었다. 담배 피고 술 마신다고 선생님들의 눈 밖에 나 있었다. 대학 진학은 이미 포기한 상태. 그렇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은 엄청 되는 10대로서, 고3을 그대로 보낼 수는 없었다. 뭔가 미래를 위한 ‘준비’ 혹은 ‘공부’를 해야 했다. 마음이 통했다. 대학에 가지 않는다고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지 않은가!

Q. 왜 인문학인가?
A. ‘인문학’은 하나의 매개다. 이들은 첫 수업에서 각자가 살아온 역사와 하고 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역사, 문화, 사진, 요리, 축제, 기획 등 종류도 다양하다. 5년 가까이 함께한 동네 친구였지만, 새삼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 인류의 역사도 궁금해졌다. 자신의 삶과 연결된 공부,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공부, 나와 다른 이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부, 그래서 내가 ‘행복한’ 공부가 하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인문학이었다.

Q. 인문학교는 진짜 ‘학교’인가?
달랑 4명이 함께한 공부 모임이다. 기존 학교에 대한 비판의 의미에서 ‘학교’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였다. 1년 6개월가량 공부했고 졸업논문도 썼다. 주변에 알려지면서 강연도 다니고, 미디어와 인터뷰도 했다. 출판사에서도 연락이 왔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는 인문학교다> 1, 2다.

Q. 인문학교 졸업생, 김준혁, 서인석, 송성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A. 문화기획, 인문학 공부와 관련한 전문 강연자로 활동한다. 그들의 경험담과 아이디어에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가 열광한다. 현재 <괜찮은! 청년 문화기획단 ‘세 개’>라는 이름으로 청년 창업을 준비한다. 7월에 홈페이지를 열면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대학을 가지 않는 자식을 보는 부모나 교사들은 불안하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말한 ‘하고 싶은 공부’, ‘행복한 공부’를 통해 스스로 삶의 진로를 찾았다. 아니, 만들고 있다. 어른이 할 일은 10대와 대화하고 믿고 지지하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것이다.

Q. 이 책을 어떤 사람들이 보면 좋은가?
A. 청소년을 만나는 모든 사람. 자신이 만나는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는지 궁금하고 관심 있는 교사, 학부모, 청소년교육·문화 관련 기관이나 단체, 그리고 예비 교사와 교육 전문가까지 모두. 무엇보다, ‘내’가 아닌 ‘남’의 기준으로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모든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Q. 인문학교의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2권을 보라.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 인문학교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썼던 총 28회의 수업일기와 수업자료는 물론, 인문학박물관 탐방, 인문학교 오픈수업, 부모님과 함께한 수업, 영화 상영회, 마을신문 ≪도봉N≫ 창간식 참석, 축제 및 캠프, 워크숍 참석, 논문 쓰기 등에 대한 감상을 담은 에세이까지, 평소 거침없이 소통했던 모든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아마도 영상으로 보는 다큐멘터리보다 더 구체적이며 생생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2부에는 김준혁, 서인석, 송성호가 제출한 졸업논문 3편을 그대로 실었다. 기존 논문의 형식은 ‘과감하게’ 자기 방식대로 변용하되, 생각이나 주장을 객관적인 근거를 담아 논리적으로 펼친다는 논문의 본래적 의미에 충실하고자 했던 글쓰기다. 자신의 현재 고민거리가 논문의 주제가 되고, 주변의 가족과 친구들의 의견이 모여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된다. 각자가 쓴 ‘자기 성장 보고서’다. 인문학교 학습의 ‘결과’를 이 논문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심한기(지은이)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대표. 인문학교 학생이면서 교장 역임. 저항의 ‘록 스피릿(Rock Spirit)’으로 무장한 밴드 활동으로 십대 시절을 보내면서 ‘공부와 성공’이라는 무의식적 감옥으로부터의 해방을 꿈꾸기 시작함. 강남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이 땅의 청소년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결정함. 1992년 83학번 동기 3명과 함께 문을 연 ‘청소년문화공동체 품’을 시작으로 대안적 청소년복지와 청소년문화운동을 위한 치열하지만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 2006년 여행에서 만났던 히말라야 네팔에 NGO ‘PUM’을 열어 행복한 삶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그간의 고민과 경험을 담은 ‘무늬만 학교 품’을 시작함. 40세를 넘긴 나이에도 반바지와 욕지거리를 서슴지 않으며, 히말라야와 한국을 경계 없이 넘나들며 스스로를 ‘무당’이라 부름. 가끔은 십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함. 십대를 흔들고 청년을 깨우고 다시 그들에게 배우는 보편적이지 않은 삶에 대한 몰입을 즐기며, 청소년문화, 지역공동체, 국제 NGO 활동과 관련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음.

김준혁(지은이)

2010년 경신고등학교 졸업. 폭력을 부르는 미소(일명 살인미소)의 소유자. 인문학교 ID ‘흰둥이’. 하루 12시간 이상 자야 함. 건망증급 기억력 소유. 어릴 때 사고 후 혀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 21살 된 지금도 한국어 어학연수를 필요로 함. 어눌한 옹알이로 가끔 웃김. 은근히 나댐.

서인석(지은이)

2010년 효문고등학교 졸업. 인문학교 반장 역임. 인문학교 ID ‘거기서 인석’. 이목구비가 비교적 많이 흐림. 얼굴로 웃기는 게 특기. 얼굴과 안 맞게 감수성 철철 넘침. 키와 몸매는 나름 모델감. 폼에 죽고 폼에 삶. 특이사항은 코 자주 파기. 365일 대부분 나댐.

송성호(지은이)

2010년 서울북공업고등학교 졸업. 일단, 키 작음(170cm 안 됨). 인문학교 ID ‘안커’, ‘막커’. 항상 어딘가에 올라가 있음. 깔창 많이 필요로 함. 키 작은 남자도 멋있을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음. 웃음 많은 애교쟁이. 칼 같이 지키는 시간 약속과 절대적인 기억력의 소유자. 급 나댐.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olume. vol.1]----------
목차
책을 내며 = ⅴ
1부 인문학교를 열고 : 익숙한 공부와 재미없는 일상으로 부터의 '소박한 거부' = 1 
 오래된 고민과 새로운 희망 = 6 
 특별하지 않은 주인공들 = 13
 세.심.교의 탄생 = 17
 요리조리 삐뚤빼뚤 세.심.교의 공부 과정 = 27 
 그래서 무엇을 얻는 것인가? = 93
 지금 세.심.교 아이들과 교장은? = 97
 또 다른 세.심.교를 꿈꾸는 이들에게 = 98
2부 인문학교를 마치고 : 진짜 전하고 싶은 이야기 = 105 
 송성호의 베스트 5+그냥, 그렇다고요 = 106 
 김준혁의 베스트 5+20살의 고백 = 128
 서인석의 베스트 5+지극히 개인적인 = 171
3부. '삼삼'한 좌담회 = 201
[volume. vol.2]----------
목차
읽거나 말거나 = ⅴ 
1부 인문학교, 480일의 기록 = 1
 1 수업 : 입학식, 공부를 시작하다 = 3
  에세이: 아가들아! 글쓰기는 이렇게 시작하자 / 심한기  = 17
  에세이: 시조(제목 미정) / 김준혁 = 18
  에세이: 우리의 수업일기에 대한 즐거운 생각 / 심한기 = 19
 2 수업 : 당신의 역사를 기억하며 살고 있나요? = 21
  에세이: 인석이의 반장 당선 소감 = 39
 3 수업 : 어떤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나요? = 40
  에세이: 인문학교 사상 최초(!) 청강자의 소감 / 유영은 = 66
 4 수업 : 세.심.교가 바칼로레아를? = 70
  에세이 : 준혁이에게 / 심한기 = 88
  영화, 그 이상의 감동. 세.심.교 영화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 89
  에세이 : 세.심.교 상영회 참석 후기 / 이정연 = 92
  에세이 : 세.심.교 상영회 참석 후기 / 김신영 = 96
  휴교 사태 발생! = 98
  에세이 : 3월 29일 '대청소를 마친 새벽’ / 송성호 = 100
  에세이 : 가능성? / 심한기 = 102
  에세이 : 바칼로레아가 아닌 바칼로레아 / 김준혁 = 104
  에세이 : 꿈은 필요한가? / 서인석 = 107
  에세이 : 인식하지 못한 행복은 가능한가? / 송성호 = 109
 5 수업 : 역사를 어떻게 공부할까? = 111
  또 한 번의 휴교 = 127
 6 수업 : 인문학박물관을 가다 = 129
  에세이 : 전태일 열사, 책을 통한 여행 / 서인석 = 155
  에세이 : 대 인문학교 휴교... 또 왜? / 서인석 = 158
 7 수업 : 지금 우리는? 기록으로서의 역사, 사실로서의 역사 = 161
 8 수업 : 인류 문명의 탄생 = 179
  에세이 : 세 개들아… / 심한기 = 196
  에세이 : 나마스테! 머 체황 호!! / 심한기 = 198
  에세이 : 히말라야에 있는 심쌤에게 / 서인석 = 200
  에세이 : 심샘에게 / 서인석 = 204
  에세이 : 네팔에서 / 심한기 = 206
  에세이 : 역사는 흘러가고 있다 / 유현희 = 209
  에세이 : 현쌤의 글을 읽고 / 서인석 = 212
  에세이 : 막커와 준혁아!! / 심한기 = 214
  에세이 : 막커 / 송성호 = 215
  에세이 : 느림보 준혁이 / 김준혁 = 217
  에세이 : 2009년 6월 2일에 방송된〈PD수첩〉을 다운받아 보고 / 송성호 = 219
  에세이 : 공부는 왜 하나요? / 심한기 = 223
  인문학교 오픈 수업 = 225
 9 수업 : 오픈 수업, '세 개'가 무당에게 숙제를 내주다!! = 228
  에세이 : 첫 번째 오픈 수업 그 후 / 서인석 = 241
  에세이 : 2009년 6월 어느 날 담임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 송성호 = 242
  에세이 : 옥천 투어 / 서인석 = 245
  에세이 : 다른 공간의 매력 / 서인석 = 248
 10 수업 : 고대 국가와 현대 국가, 즐거운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다 = 250
  에세이 : 용기 / 서인석 = 266
  에세이 : 즐거운 공부문화 만들기, 그 시작에 대한 고민 / 서인석 = 268
 11 수업 : 진짜 자율학습 = 270
  인문학교 여름방학 = 286
  에세이 : 참 맑은 물살 / 서인석 = 288
  에세이 : 참참참 맑은 물살 / 송성호 = 290
  에세이 : 참 맑은 물살 캠프, 놀이터 캠프 / 김준혁 = 292
  에세이 :표현하다 / 서인석 = 295
  에세이 : 표현하다 / 송성호 = 297
  에세이 : 표현 / 김준혁 = 299
 12 수업 : 인문학교 바칼로레아 = 301
  에세이 : 세.심.교의 소박한 부활? / 심한기 = 327
  에세이 : 세.심.교의 소박한 부활을 꿈꾸며 / 서인석 = 329
  에세이 : 단상 / 송성호 = 331
  에세이 : 동네가 들썩들썩∼ / 송성호 = 332
  에세이 : 조금은 늦은 여름 이야기 / 송성호 = 336
  에세이 : 안커의 이번 일주일을 지내며 = 343
 13 수업 : 논리적 사고와 공부를 위한 '근거'찾기를  시작하다 = 348 
  에세이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 서인석 = 358
  에세이 : 조그마한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 송성호 = 361
  에세이 : 학교 이야기 / 송성호 = 363
  마을신문《도봉N》창간식 = 366  
  에세이 : 갈피를 못 잡았었다  / 김준혁 = 371
 14 수업 : 내 생애 최초의 리포트 쓰기 = 373
 15 수업 : 인문학교에 부모님이 오셨다! = 383
 16 수업 : '세 개'에게 책을 읽어줬다 = 393 
  에세이 :반성문 / 김준혁 = 404
 17 수업 : 김준혁, 10월 16일 생일에 퇴학 통지 받다 = 411
  아동ㆍ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포럼 = 422
 18 수업 : 청소년 문화기획과 인문학은 어떤 관계? = 423 
 19 수업 : 글쓰기와 말하기를 다시 고민하다 = 434
  에세이 : 사랑하는 세 개들아 / 심한기 = 442
  에세이 : 보자 / 서인석 = 444
  에세이 : 제안 / 서인석 = 447
  에세이 : 질문 / 서인석 = 449
  세.심.교 소식 = 450 
 20 수업 : 제국주의를 공부하며 느낀… 우리가 가야 할 길 = 451
  에세이 :『아뿔사, 난 성공하고 말았다』를 읽고 / 서인석 = 458
  에세이 : 뭐 하남! / 심한기 = 461
  에세이 : 궁금해요 / 서인석 = 462
 21 수업 : "대 인문학교 한 달 만의 수업을 축하드립니다" = 463
 22 수업 : 그리고 다시 앞으로 = 472
  에세이 :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 서인석 = 480
  에세이 : 세.심.교 10계명 들춰내기 / 김준혁 = 481
  에세이 : 뮤직비디오 / 송성호 = 483
  에세이 : 대 인문학교 두둥! / 서인석 = 485
  에세이 : 적극적으로 지켜보기 / 유현희 = 488
  에세이 : 흠… 그게 말이죠 / 김준혁 = 491
  에세이 : 겁주기, 겁먹기 / 서인석 = 492
  에세이 : 연말, 즐거운 시작과 즐거운 마무리는 분리되지 않는다 / 서인석 = 493
  에세이 : 표현하지 않았던 나 송성호 = 494
  에세이 : 늦은 새벽, 마커의 고백 / 송성호 = 495
 23 수업 : 혁명의 역사 = 497
  세.심.교《도봉N》에 기사 나다 = 505
 24 수업 : 나로부터의 혁명, '우리는 혁명가다' = 508
 25 수업 : 인문학교의 역사를 나누다 = 515
 26 수업 : 인문학교 총정리 = 521
 27 수업 : 논문을 준비하다 = 541
  에세이 : 안녕하세요∼!! / 강주희 = 542
 28 수업 : 논문 쓰기를 시작하다 = 546
  논문, 그 지난한 과정 = 547
  에세이 : 논문을 준비하며 / 송성호 = 581
  에세이 : 공부일기 / 서인석 = 583
  세.심.교는 지금 = 585
  세.심.교 졸업식, 아닌 논문 발표회 = 588
  에세이 : 5월 23일 공간 오픈식&세.심.교 / 송성호 = 590
  에세이 : 졸업식 아닌, 발표회 / 김준혁 = 592
 〈놀이터〉워크숍에 참석하다 = 594
 에세이 :〈놀이터〉 워크숍 후기 / 송성호 = 595
 에세이 :〈놀이터〉워크숍 후기 / 김준혁 = 597
 에세이 : 객관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글쓰기,〈놀이터〉워크숍 후기 / 서인석 = 600
 에세이 : 제목없음 / 서인석 = 602
2부 세상에 고한다 : 세 편의 졸업논문 = 603
 송성호 해부하기 / 송성호 = 605
 몇 가지 오류에 대한 개소리 / 서인석 = 655
 과거, 그 끈질긴 집착으로부터의 혁명 / 김준혁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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