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1234camcc2200325 c 4500 | |
001 | 000045653372 | |
005 | 20110617100346 | |
007 | ta | |
008 | 110616s2011 ulkacj 000c dkor | |
020 | ▼a 9788991555501 ▼g 94600 | |
035 | ▼a (KERIS)REQ000019303866 | |
040 | ▼a KYOBO ▼c KYOBO ▼d 211046 ▼d 244002 ▼d 211009 | |
082 | 0 4 | ▼a 700.92 ▼2 22 |
085 | ▼a 700.92 ▼2 DDCK | |
090 | ▼a 700.92 ▼b 2011z1 | |
100 | 1 | ▼a 박용구 ▼g 朴容九, ▼c 笠史, ▼d 1914- ▼0 AUTH(211009)107207 |
245 | 1 0 | ▼a 박용구 : ▼b 한반도 르네상스의 기획자 / ▼d 박용구 구술 ; ▼e 민경찬, ▼e 김채현, ▼e 백현미 채록 연구 |
260 | ▼a 서울 : ▼b 수류산방, ▼c 2011 | |
300 | ▼a 511 p. : ▼b 삽화(일부천연색), 연표, 초상화 ; ▼c 25 cm | |
440 | 0 0 | ▼a 예술사 구술 총서 <예술인·生> ; ▼v 001 - 예술인 |
500 | ▼a 이 책은 2003년에 연구하고 국립예술자료원에서 시행하여 2004년에 발간한 '한국 근현대 예술 구술 채록 연구 시리즈' 07 박용구를 바탕으로 했음 | |
536 | ▼a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투표권적립금의 후원을 받았음 | |
600 | 1 4 | ▼a 박용구 ▼g 朴容九, ▼c 笠史, ▼d 1914- |
700 | 1 | ▼a 민경찬, ▼e 연구 ▼0 AUTH(211009)92598 |
700 | 1 | ▼a 김채현, ▼e 연구 ▼0 AUTH(211009)119241 |
700 | 1 | ▼a 백현미, ▼e 연구 ▼0 AUTH(211009)778 |
740 | 2 | ▼a 한국 근현대 예술 구술 채록 연구 시리즈. ▼n 07 |
900 | 1 0 | ▼a Park, Yong-Koo, ▼e 저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700.92 2011z1 | Accession No. 111630852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예술인·生 ? 한국 근대 예술가의 생애를 다룬 최초의 총서
한국 근대 원로 예술가들의 생애를 구술 채록하여 엮은 예술사 구술 총서 ‘예술인·生’의 1차분 세
권을 수류산방에서 출간했다. 국립예술자료원에서 2003년부터 실시해 온 한국 근현대 예술사 구
술 채록 사업의 구술 기록을 일반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새로이 편집하여 펴낸 것이다.
1차분 세 권은 각각 종합 예술인이라고 할 수 있는 원로 박용구(1914년~ ), 조형 예술(미술) 분
야의 전혁림(1915~2010년), 공연 예술(연극) 분야의 장민호(1924년~ ) 선생을 다루었다. 예술사
구술 총서 ‘예술인·生’은 우리 나라 근현대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구술 총서일 뿐만 아니
라, 국내 최초의 예술 분야 인물 총서라는 의의가 있다. 그 동안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을 다룬 총서
는 분야를 막론하고 없었다. 2차분은 건축 및 문학 분야로 올해 말에 출간될 예정이다.
전문 연구자, 학생들은 물론 예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구술 회고문으로서, 꼼꼼한 주석과 촬영, 도판 자료 등 편집에 열의를 다했다. 원로 예술가들이 마
치 마주 앉은 듯이 친근하게 해 주는 체험담과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따라 가는 동안 예술가들의
치열한 생애와 작품 세계는 물론 20세기의 문화, 예술과 생생하게 마주하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구술 채록 연구는 예술사 연구 및 예술가 연구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다시 말해
예술 연구는 그 특성상 문자 기록으로부터 소외 또는 문자 기록의 사각 지대가 되어 있는 부분이 적
지 않은데, 이에 구술 채록 연구는 그 공백을 메워 주는 기능을 하고 나아가서는 관련 분야의 연구
를 촉진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한국 근현대 예술의 형성 과정에 있어서 공헌이 많으신 원로들
께서는 한결같이 하시고 싶은 이야기,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이 분들이 남겨야
할 중요한 말씀이 너무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그런 기회를 별로 만들어 드리지 못했다. …
문헌이나 문자 기록을 통해 느낄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 역사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단초 역할을
하는 감추어진 이야기, 예술 작품이라는 결과물보다는 그 결과물이 만들어질 때까지 있었던 과정
과 이야기, 그 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등, 이 모든
것이 구술 채록 연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술 채록 연구는 가면 갈수록 중요
연구 방법의 하나로 정착을 하고 제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
(제1권의 책임 연구자, 민경찬 국립예술종합학교 교수의 후기 가운데)
총서의 의의 : 한 예술가의 치열한 창작 에너지의 기록,
나아가 우리 근대 예술사 복원의 청사진으로
예술사 구술 총서 ‘예술인·生’은 2003년부터 예술 구술 채록을 하나의 방법론으로서 연구하고 개
척해 온 국립예술자료원에서 실시했다는 데 가치가 높다. 원로 예술가들의 삶을 국가 차원에서 채
집하고 기록하며 관련 자료들을 과학적 방법에 의해 수집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 사적 기관이나
개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어떤 인터뷰보다도 높은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한다. 구술 대상이 된 예
술가들 또한 국립예술자료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쉽게 공개하기 어려울 수 있는 증언과 다양
한 사진 및 인쇄물 자료들을 선뜻 내어 놓았다. 새로운 총서의 출간, 목록 선정, 방향 설정 등은 여
러 차례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세심하게 이루어졌다. 편집은 당초 예상했던 기간을 훨씬 넘어 거의
1년 가까운 시간 소요되었으며, 각 분야 전공자들이 편집을 주도해 전문성을 높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Table of Contents
목차 프롤로그 화보 = 4 총서 소개ㆍ채록 일지 = 12 일러 두기 = 21 머리말을 대신하여|한반도 르넷상스의 MASTER PLAN / 박용구 길잡이|예술인, 박용구 선생을 만나야 하는 까닭 / 심세중 = 35 제01장 풍기, 어린시절 = 41 인사 = 43 할아버지는 향교에 참봉, 아버지는 한의사 = 43 우리 집은 풍기의 십자가약국 = 45 내 반생은 아버지에 대한 반역 = 47 어린 시절의 책읽기 = 53 예술의 세계로 처음 이끌어 준 자형 김희규 선생 = 55 보통학교 시절, 강택진의 농민장(葬) 사건 = 59 풍기에 살던 일본 사람들 = 61 자형 김희규 선생의 영향 = 61 연쇄극〈장한몽〉 = 65 풍기 십자가거리의 농악 = 66 교회와 학교의 학예회 = 67 동양의 교육과 서양의 교육 = 69 제02장 1920년대 중반까지의 예술 경험 = 71 구한말의 문화 사건들 = 73 어린 시절의 3ㆍ1 운동 경험 = 75 해삼위조선학생음악단과 독립지사 이강 = 77 해삼위조선학생음악단의 1921년 내한 공연의 의의 = 83 코백이 춤의 유행 = 85 김동한과 최초의 무용 학원 = 87 1920년대 중반 예술계 사건들 = 89 제03장 평양고보 시절 = 91 평양고보로 유학을 가다 = 93 평양고보의 동기와 선후배들 : 한우근, 김사량, 오영진, 선우종원 = 93 평양고보의 서클 활동 : 소케치 연구회와 하모니카 밴드 = 95 평양고보생과 평양기생학교 학생들의 '플라토닉 러브' = 97 기생 출신 근우회 간부 정칠성 = 101 초혼은 완전히 구식 결혼 = 101 평양의 일본인 거류지 = 103 평양고보 독서회 사건 = 105 계급 의식의 시작 : 백선행기념관의 이광수 강연과 노동조합 사람들 = 105 평양고보 시절 읽은 좌익 서적과 잡지들 = 107 독서회 사건 후 풍기 시절 = 108 나는 지역 감정이 없어요 = 109 제04장 1920년대 말 예술 풍경 = 111 평양숭실학교와 말스베리 = 113 광주학생운동 때 숭실중학과 평양고보의 만남 = 113 분업화 이전의 음악가들과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 = 115 윤심덕과 김우진은 타살 = 117 대화극「계단 위의 거울」 = 121 배구자와〈빈사의 백조〉 = 121 최승희의 평양 제일관 공연과 앙가주망 춤의 흐름 = 125 양식화 : 닫힌 공간과 열린 공간의 문제 = 127 제일관, 금천대좌와 평양의 극장들 = 129 안기영과 김현순 = 131 안기영의 대표작들 = 133 1930년대의 시작과 음악 개안 = 133 쓰보우찌 쇼요의 가부끼 조 셰익스피어를 읽던 여름 = 135 독서회 사건으로 낙향한 뒤 풍기 시절 = 137 제05장 일본 유학 시절 = 139 니혼 대학 미학과에 입학하다 = 141 음악 선생을 찾아 : 우에노 음악 학교 김문보 = 141 '회풍장(檜風莊)'이라는 이름의 대학 = 145 이시이 바꾸 무용 연구소 오디션 = 147 하숙집 친구 이시이 따로오와 최승희의 무용 스튜디오 = 147 1933,〈노차부(老車夫)〉와〈회의(會議)는 춤춘다〉 = 151 1934년에 본 크로이츠베르크의 노이에 탄츠 = 151 구단시따 스튜디오의 최승희와 솔로 무용가들의 전성 시대 = 153 에꼬다 자취 시절, 음악 영화 전성 시대 = 157 앙드레 지드의『소련 기행』을 둘러싼 논쟁 = 159 일본 고등 음악 학교 시절과 한국인들 = 159 JODK에서 노래 방송을 한 여름 방학 = 163 1936년에 온 세계적인 음악가들 = 165 제06장『음악평론』잡지사 시절 = 167 『음악평론』에 들어가다 = 169 히비야 공회당의 평론가석과 일본의 공연장 = 171 '신보 발표회'가 있는 날 = 173 일본의 음악 잡지들 = 175 중일전쟁 후 일본 좌파 지식인과 음악가들 = 177 조선일보 주최 제1회《신인음악회》 = 179 제07장 동경학생예술좌 시대 = 181 동경학생예술좌 가입과〈춘향전〉공연 = 183 동경학생예술좌와 일본 연극인들 사이의 교류 = 185 동경학생예술좌 주변 : 일본의 조선 연극 단체와 일본 극단의 조선인들 = 187 동경학생예술좌를 이끈 주영섭과 마완영 = 191 동경학생예술좌 : 각양각색의 좌원들 = 191 모던 보이 '긴자의 삼총사'와 임호권 = 193 동경학생예술좌의 여자 단원들 = 195 동경학생예술좌의 수준 높은 스터디 : 외국 희곡 공부, 독회, 시 낭독 = 195 20세기 연극계를 주도한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 = 197 축지소극장과 모스크바 예술좌 = 197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이 미국 연극계에 미친 영향 = 199 프랑스의 연기 체계와 영화 배우들 = 203 1938년의 예술 풍경과 일본 극단 신협의〈춘향전〉 = 207 축지소극장의 단막극〈벌판〉과〈지평선 너머〉에서의 배우 경험 = 211 극예술연구회와 아일랜드 연극 = 215 동경학생예술좌의 잊혀진 인물, 서만일 = 217 동경학생예술좌의 마지막 = 217 제08장 하얼빈 시절과 학생예술좌 이후 = 219 미나미 지로 총독의 부임과 1939년 조선의 현실 = 221 하얼빈으로 가게 된 배경 = 221 하얼빈 방송국에서 고마키를 만나다 = 225 동경학생예술좌 해체 후 : 일본의 형상좌와 백성규(시마다 히로시) = 225 동경학생예술좌 해체 후 ① 고려영화사(高映) = 227 동경학생예술좌 해체 후 ② 현대극장의〈흑룡강〉 = 231 오영진과 김사량의 일본어 작품을 어떻게 볼 것인가 = 233 박영근과 조각보 오페라〈춘향전〉 = 237 일본인들의〈춘향전〉 = 239 춘향이는 재미있어! :〈춘향전〉의 보편성 = 239 제09장 라미라가극단과 향토가극 = 243 수성(守城) 에너지의 시대 = 245 징용과 귀국 = 247 양대 가극단 : 라미라가극단과 반도가극단 = 247 반도가극단의〈에밀레종〉 = 249 라미라가극단의 일본 공연 :〈견우직녀〉와〈콩쥐팥쥐〉 = 251 일본의 흥행 라인 = 253 우리 나라 뮤지컬의 역사 : 막간, 오케악극단, 향토가극 = 255 오페라와 뮤지컬의 다른 점 = 259 일본에서 활동한 한국의 악극단 연예인들 : 홍청자와 김안나 = 261 향토가극이라는 용어 = 263 북한의 향토가극 전통 :〈피바다〉와〈꽃 파는 처녀〉 = 267 라미라가극단 조직과 운영 = 267 라미라가극단의 멤버들 = 271 안기영과 그의 제자들 = 272 박노홍의 펜네임, 이부풍(李扶風) = 273 제10장 동흥실업학교 시절과 강점기 말기 = 275 강점기 연구의 어려움 = 277 1942년 제1회《전조선연극경연대회》 = 277 신파 극장 동양극장의 역사성 = 283 이서향과 임화 = 283 동흥실업학교 교장 이종형과 교원들 = 285 동흥실업학교의 음악 수업 = 287 일제 말에 썼던 글 = 292 부민관 무대를 둘러싼 사연 = 293 일제 말 조선 음악계의 이모저모 = 295 예술가의 분업화 현상 = 299 단파 수신 사건 = 301 제11장 해방 공간의 음악계 = 303 해방 후 '중등음악교과서 편찬위원회'활동 = 305 최초의 음악 교과서『임시중등음악교본』에 수록된 곡들 = 307 JODK 방송국에서 한 양악 방송 = 311 미군정 음악 정책과 헤이모위츠 = 313 헤이모위츠가 주관한 최초의《농악경연대회》 = 315 미군정의 음악에 대한 태도 = 317 해방가요와 임화 = 321 우리 음악사에서 누락된 음악가 ① : 바리톤 김문보 = 323 우리 음악사에서 누락된 음악가 ② : 작곡가 임동혁 = 325 해방 공간에서 사라진 음악가 ① : 소프라노 오경심 = 329 해방 공간에서 사라진 음악가 ② : 평론가 김관 = 329 해방 공간에서 사라진 음악가 ③ : 성악가이자 음악 방송 PC 남궁요설 = 331 '음악가의 집'과 연악원 = 333 해방 후 주요 저서『음악과 현실』 = 335 설정식과 미 군정청 시대의 번역가들 = 339 제12장 해방 공간의 연극과 무용계 = 343 해방 후의 연극계 : 혁명극장과 극단 신청년 = 345 박노경과 여인소극장 = 345 해방 전후의 무용계 : 조택원의 작품들 = 346 일본 무용계가 우리 나라 무용계에 끼친 영향 = 347 부민관에서 본 한성준의〈학춤〉 = 349 해방 공간에서 잊어진 무용가, 김막인 = 351 함귀봉, 문철민과 조선교육무용연구소 = 352 장추화와 송범의 남방춤 = 353 제13장 밀항자 아리마 류시(有馬笠史) = 357 밀항의 계기, 국민보도연맹 = 359 낙화암으로 간다 = 361 머리 위에서 파도가 쏟아내리는 쪽배를 타고 = 363 이름과 호 : 유마 입사, 송정호, 화암 = 365 일본 고마끼 발레단 시절 = 365 일본 최초의 창작 발레〈니찌링〉 = 367 일본에서 본 세계이 무용수들 = 373 중공가무단과 북한 무용계 소식 = 375 일본 전통 춤의 에센스, 스오도리 = 377 김수근과 만남 = 379 제14장 돌아와서 본 1960년대 문화예술계 = 383 이승만 정권의 붕괴와 귀국 = 385 군사 재판에 회부되어 옥고를 치르다 = 387 연극협의회의〈피는 밤에도 자지 않는다〉 = 387 돌아와서 본 1960년대 연극계 = 389 〈오셀로〉한국 초연 연출과 당시 본 한국 오페라계 = 391 최초의 시극 운동,〈시극동인회〉 = 395 시극동인회의 마지막과 시인 신동엽 = 397 안익태의 애국가 표절 시비 사건 = 401 1962년의 제1회《국제음악제》 = 403 '음악펜클럽'의 정신 = 405 동아방송 성우 교육과 방송 활동 = 409 임성남과의 만남 = 409 한국 무용가 김백초와 손상림 = 411 크레바스와 같은 예술 흐름의 단절 = 413 무용계 : 캐러밴의 시대 = 414 《동아무용콩쿠르》 = 414 제15장 예그린, 우리 나라 뮤지컬의 시작 = 417 예그린을 맡게 된 사연 = 419 〈살짜기 옵서예〉의 탄생 과정 = 421 예그린의 세 마리 토끼 = 425 〈백조의 호수〉전막 초연 = 428 한국 뮤지컬의 첫 해외 진출 시도 = 431 〈바다여 말하라〉와 텔레비전 연속 뮤지컬 = 433 예그린의 5ㆍ16 기념 행사《민족의 제전》과 김진규 이야기 = 435 예그린과 무용 = 437 제16장 1970년대 이후와 미래 구상 = 441 김수근과 공간 = 443 공간에서 만난 사람들, 김덕수와 홍신자 = 445 조동화와『춤』 = 447 공간의 소극장 운동과 1970년대 말∼1980년대의 대외 활동 = 447 "마음의 눈은 항상 핏발이 서 있었다" = 451 유니버설발레단의〈심청〉과 국립발레단의〈바리〉 = 453 아드린느 델라스와 문훈숙, 강수진 = 455 올림픽 개ㆍ폐회식 시나리오를 쓰다 = 457 한국 근대사와 예술계의 흐름 = 463 음악사 연구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 465 2003년 구술의 마무리 : 21세기 예술을 전망하다 = 467 제17장 한반도 르네상스를 구상하며 = 469 러시아 대륙 횡단 여행 = 471 한반도 르네상스 삼부작 = 473 어깨동무라야 살 수 있다 = 475 20세기의 예술가와 21세기의 예술가 = 479 21세기 한반도 르네상스의 구상 = 483 에필로그 : 채록후기|심포닉 아트의 창조를 꿈꾸는 영원한 현역 / 민경찬 = 491 도판 목록 = 500 각주 목록 = 502 박용구 약력 =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