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70년 삶을 되돌아 보며
출생과 포항 정착 = 21
부모ㆍ스승의 은혜와 학창시절 = 23
서울 유학과 고려대학교 사학과 입학 = 28
낙향과 교학생활 = 34
사회활동(교육ㆍ학술ㆍ문화ㆍ보훈) = 63
정년과 초빙교수 생활 = 90
마치면서 = 115
제2부 포항학의 초석을 놓으며
1. 포항 역사ㆍ문화의 뿌리, 연오랑세오녀(延烏郞細烏女) 일월신화
'연오랑세오녀' 원문과 한글 번역문 = 121
일월지 사적비 = 122
연오랑세오녀상 건립문 = 125
연오랑세오녀상 제막식 인사말 = 127
아름답고 힘찬 설화의 고장, 포항 = 130
포항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 136
포항 문화ㆍ예술의 뿌리, 연오랑 세오녀 설화 = 144
연오랑세오녀 설화, 신화로 명명해야 = 149
삼족오(三足烏) 브랜드 유감 = 152
2. 포항의 정체성을 찾아서
영일 지명 유래 = 155
한국의 전통적 국방보루, 포항 = 157
포항의 전통 향토식품 브랜드, 과메기 = 163
포항 지명 유래 = 172
홍해군과 영일현의 경계 길목, 나루끝 = 176
'섬안큰다리'이름짓기의 사료적 배경과 개통의 의의 = 182
개도 100주년기념 '경북대종', 포항에 건립해야 = 185
포항 관광1번지 송도해수욕장을 살리자 = 186
포항국제불빛축제 = 191
〈축사〉- 포은문화연구회의 욱일승천을 축원하면서 = 194
포항 중성리신라비 발견고 포항 역사ㆍ문화의 새로운 조명 = 197
3. 포항정신의 구현과 현대화
포항이 낳은 충의의 사표 농고(農皐) 최세윤(崔世允) 의병대장을 사모한다 = 199
포항 3ㆍ1운동의 진원지 포항교회와 영흥학교 = 201
〈취임사〉동대해문화연구소(東大海文化硏究所) 초대소장 = 204
〈창간사〉《동대해문화연구》창간호 = 206
〈권두언〉《포항시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 208
포항발전의 특성과 포항정신 = 210
포항정신과 고대정신 = 214
〈퇴임사〉포항대학 정년 = 217
자랑스러운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우리의 정원 = 223
최경성 선생의 크신 공훈 이제야 빛을 보다 = 226
4.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내다보며
87ㆍ88년의 단상(斷想) = 229
민주화와 민주시민의식 = 231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선진화 = 233
공산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 국가 해외연수 방문기 = 235
월드컵 신화와 한국인의 우수성 = 249
포항의 자매결연도시 일본 후쿠야마 = 252
향토의 원로로서 포항의 미래를 지켜주시길 = 254
포스코 창립 40주년 기념사업 추진과 포항시민의 정서 = 258
여는 글 -《포항문화》제6호 = 264
〈권두언〉- 시 승격 60주년기념 2009《포항시사》 = 266
포항문화, 청출어람의 사표, 재생 이명석 선생 = 268
5. 제자들의 자아정립을 바라며
방학유감(放學有感) = 271
〈취임사〉포대학보사 주간 = 273
새 시대가 요구하는 한국인의 의식은「긍정적인 의식」으로부터 = 275
선비정신을 생각하며 = 278
「아마」와「프로」인생 = 279
개성단상(個性斷想) = 282
대학신문의 본질 -《포대학보》100호 발간에 즈음하여 = 284
주관정립(主觀定立)의 기틀을 마련하자 = 286
6. 아름다운 추억 릴레이
사각모(四角帽)의 졸업사진 = 291
만남과 헤어짐 = 293
잊을 수 없는 선생님과 벗들의 도움 = 295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며 = 298
우리는 기수가 같은 고향의 형제적 동반자 = 301
포항염전과 상전벽해(桑田碧海) = 303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던 5박 6일의 제주도 배낭여행 = 304
영글어가는 영일만 우정 = 306
포항의 단신(短信) = 309
7. 역사ㆍ문화 논단
조선왕조실록 = 313
낭가사상(郎家思想) = 317
통합 포항시 행정구 명칭 남구ㆍ북구, 과연 최선인가 = 320
일본의 역사왜곡과 침략성 = 325
한국 민주주의의 횃불 4.19정신 = 328
남북통일의 전망과 우리의 자세 = 331
제3부 지인(知人)이 본 진촌(津村)
신수범(申秀凡), 단재 신채호 선생 영식의 편지 = 345
인문대 설치와 인성교육 강화 제기,《대동일보》 = 347
김인규,〈의병대장 최세윤 님의 충절을 받드는 배용일 교수〉 = 349
나의 애독서 - 백암(白巖)ㆍ단재(丹齋) 저서 "시대의 등불"《신경북일보》 = 351
서평, 최홍규 - 배용일 지음《박은식과 신채호 사상의 비교연구》 = 353
이장우,〈나의 벗 진촌(津村) 배용일 박사〉 = 360
교우탐방 - "Ende Gut, Alles Gut"(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 = 364
포항의 정체성이 담긴 언오랑세오녀 설화 강연 화제,《경북일보》 = 369
축시, 정민호 - 정년기념 = 371
연오랑세오녀 유허지 답사 실시로 화제,《M+한국》(한국일보사) = 373
포항이 '삼족오' 연 띄우는 이유,《경북일보》 = 375
신문화인 -「향토사학자」배용일, 포항을 사랑하는 자부심과 긍지로 살아 숨쉬는 역사의 향기를 찾는다,《경북매일》 = 376
서평, 김정배 - 배용일 지음《나의 삶 70년, 그리고 포항》 =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