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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하드 비 나이스

워크 하드 비 나이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athews, Jay, 1945- 최유강, 역
서명 / 저자사항
워크 하드 비 나이스 / 제이 매튜 지음 ; 최유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아리샘,   2011  
형태사항
216 p. : 삽화 ; 20 cm
원표제
Work hard. Be nice. : how two inspired teachers created the most promising schools in America (1st ed.)
ISBN
9788992673662
일반주제명
Children with social disabilities -- Education -- United States Poor children -- Education -- United States Educational innovations -- United States
주제명(개인명)
Feinberg, Michael  
Levin, D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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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0 2011z4 등록번호 1116228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0 2011z4 등록번호 1116228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꿈의 학교, KIPP 스쿨을 만든 마이크와 데이브의 재능기부 이야기. 미국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인재들을 선발하여 저소득층이 사는 지역의 학교교사로 2년간 파견하는 프로그램인 TFA를 통해 풋내기 대학 졸업생에서 훌륭한 선생님으로 변화해 간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일대와 펜실베니아대를 졸업한 주인공 데이브와 마이크가 'Knowledge Is Power(아는 것이 힘이다) Program'인 KIPP을 통해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빌 게이츠, "나는 그곳에 가면 힘이 난다!"

당신의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아 부어 인생을 걸만한 목표가 있는가?
그 목표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자신만을 위한 것인가?


● 저학년이 1층을 쓰고 고학년이 위층을 써야 한다는 소방규칙을 무시하면서 교실을 비워달라고 간청한다.
● 부족한 교실을 얻어내기 위해 주차장에 있는 시 전체 교육감의 차 옆에서 네 시간을 무작정 기다린다.
● 학교 당국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위한 교실을 지원해주지 않자 학교 앞 계단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캠프를 강행한다.
● 교육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화번호부에 나와 있는 모든 회사들에 무작정 전화를 걸고, 모두 거절당하자 친구들과 그의 부모들에게 전화하여 모금을 한다.

이런 선생님들이 있다면 어떨까?
뻔뻔하고 대책 없어 보일 것이다. 이기적으로 자기들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과연 이렇게까지 하면서 그들이 달성하고 싶었던 목표는 무엇일까?


예일대 졸업생 마이크, 펜실베니아대 졸업생 데이브.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걸다!!


마이크와 데이브의 눈에 들어온 것은 미국 공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이었다. TFA(Teach For America)라는 대학졸업생 봉사활동에서 만난 순수한 아이들이 그들의 미래를 이끈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곳에서의 짧은 봉사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KIPP을 만들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주려고 했다.

'Knowledge Is Power(아는 것이 힘이다) Program'의 약자인 KIPP은 말 그대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저소득층 아이들의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배움이고 배움을 통하여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현실적으로 미래를 바꾸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그 아이들은 당연히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선생님들은 그들을 위해 열정을 보이지 않고, 저소득층 지역의 학교로 가는 것조차 꺼린다. 그들은 학교에서 소외당하고 질 좋은 배움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대학에 가는 것보다 거리로 내몰려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마이크와 데이브는 이런 선입견을 타파하기 위해 그들만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다. 맞벌이 부모가 많아 가정에서 방치되는 아이들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방과 후까지 수업시간을 늘렸다. 더 많은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토요일과 여름방학에도 수업을 했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기 위해 모든 아이들의 가정을 일일히 방문하여 그들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색인종이었지만 얼굴색에 구애받지 않고, 그들은 선생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숙제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전화를 걸어 물어보게 했고, 수업시간에는 아이들을 집중시키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동원했으며, 꿈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비전트립을 떠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했다. 그리고 학교 운영을 위한 기금과 교실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이런 노력으로 KIPP은 현재 미국 20개 주에 99개 학교, 2만 7천 명의 학생을 가진 차터스쿨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그리고 KIPP 출신 고등학생들의 평균 대학진학률이 20%에서 85%로 향상되는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났다. KIPP 덕분에 수만 명의 저소득가정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사회로 진출하여 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또 그 중 일부는 자신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교육에 헌신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계의 현실은 어떠한가?
모든 학생들을 평준화라는 이름으로 같은 학교에 넣고 같은 교복을 입혀놓고
가르치지만 속까지 모두 같을까?


수많은 사교육관련 통계들을 들여다보면 가계소득별로 사교육의 질과 시간에서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계소득이 높은 가정에서는 질 좋은 사교육을 오랜 시간 시키고, 가계소득이 낮은 가정에서는 학교 수업과 방과 후 수업에만 의존한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는 성적으로 직결돼, 결국 계층 간 학력격차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제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났다.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려면 평준화로는 안된다. 오히려 어려운 여건의 학생들에게 '차별적으로' 더 지원해 줘야 한다. 그런데 정부 혼자서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의지와 신념을 가진 개인들의 KIPP 스쿨 운영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기부문화가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좋은 회사에 취직하여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도 있지만 이를 당당히 거부하고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한 마이크와 데이브, 또 그를 뒤따르며 동참하는 많은 대학 졸업생들, 그리고 이들을 '금전적으로 후원'한 미국의 기부가들.
특히 빌 게이츠는 개인의 기부를 넘어 미전역에서 기부운동을 주도하며 억만장자들의 기부 참여 약속을 받아냈다. 그리고 의류회사 갭의 설립자인 돈 피셔와 도리스 피셔, 월마트의 창업주인 샘 왈튼의 왈튼 패밀리 재단, 빌 게이츠가 설립한 빌&멜린다 재단, 골드만삭스 재단 등이 KIPP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학교가 설립되고 유지되고 발전하는 것이다.

교육수준은 그 나라의 수준이고 교육은 그 나라의 미래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부모의 경제적 수준으로 결정되어도 될까?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그대로 방치해도 될까? 물론 모두를 위한 완벽한 정책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더 나은 정책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정책이 도입되어, 최소한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아이들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이 매튜(지은이)

워싱턴 포스트의 교육담당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뉴스위크에서 매년 발표하는 미국의 고등학교 랭킹 코너를 만들기도 한 장본인인 제이 매튜는 여섯 권의 교육관련 저서와 기사, 칼럼으로 밴자민상(Benjamin Find Award for Outstanding Education Reporting)을 수상했다.

최유강(옮긴이)

한국의 교육을 온몸으로 체험한 옮긴이는 수능 1세대로 한국 입시의 극변기를 경험했고, '고3' '재수' '삼수'를 거쳐 1996년 한동대학에 입학했다. 연속된 입시에서의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연스럽게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7년 공군으로 입대해 의장대에서 30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복학,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2004년 2월에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과 동시에 하버드 케네디스쿨에 합격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입학을 연기, 1년 후인 2005년 9월에 입학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에 재학 중이던 2006년에는 한국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모두 마친 '토종 한국 유학생'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케네디스쿨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전 세계에서 모인 차세대 리더들의 리더로 봉사했다. 2007년 6월 정책전문석사(MPP) 학위를 받고 케네디스쿨을 졸업했는데, 이때 쓴 논문이 바로 'Teach For America'를 한국 상황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졸업한 후에는 한국의 대학과 외국교육기관과의 프로젝트를 컨설팅하는 일과 외국계 은행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한동대학교의 한동교육개발센터에서 국가교육정책제안과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1. 신화의 시작
KIPP의 중심, 데이브
KIPP의 또 다른 중심, 마이크
도전! Teach For America
자신다움
운명적인 만남
모든 아이들은 배울 것이다!
2년차
지름길은 없다!

2. KIPP의 시작
아! 에스퀴스 선생님
본격적인 KIPP 준비에 들어가다
데이브가 옳았다
아침 7시 30분, 오후 5시
시작
또 다른 만남
마이크와 데이브를 잡아라
OK 농구장의 결투
교실 구하기 대소동

3. 두 개의 KIPP
어려운 시작
슬럼프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게 살자!
안 되면 되게 하라!
딱 걸렸어!
포기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KIPP, 날다

역자의 작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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