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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 PD수첩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3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용재, 1958- 정희상, 1963-, 정리 구영식, 1970-, 정리
서명 / 저자사항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 PD수첩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 정용재 증언; 정희상, 구영식 정리
발행사항
서울 :   책보세,   2011  
형태사항
295 p. : 삽화 ; 23 cm
ISBN
978899385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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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45.5301 2011z3 등록번호 15129944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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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45.5301 2011z3 등록번호 1212090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45.5301 2011z3 등록번호 1212090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45.5301 2011z3 등록번호 12120932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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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345.5301 2011z3 등록번호 131040342 도서상태 분실(이용자분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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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45.5301 2011z3 등록번호 1512994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45.5301 2011z3 등록번호 15129944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0년 4월 중순, ‘검사와 스폰서’ 편이 방송된 후 미처 못다한 이야기들과 새로이 밝혀진 진실들을 말한다. 스폰서 검사 특검 결과 (뇌물수수 또는 직무유기로 기소된 4명의 검사 말고는) 모두 내사종결 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진상규명위에 이어 특검마저도 진상규명은 커녕 진상은폐에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나마 기소된 검사들마저도 무죄판결을 받음으로써 사법부는 국민을 한껏 우롱하고 기만했다.

‘검사들의 스폰서’ 정용재 씨도 ‘스폰서 검사’ 폭로 후 검찰이 가해온 치졸하고도 집요한, 그리고 몸서리쳐지는 보복과 불법적 작태를 이 책에서 상세하게 털어놓고 있다. 장관과 총장의 말대로 검찰이 정녕 고칠 게 없는, 가장 깨끗한 집단인가? 이 책이 명확한 답을 줄 것이다.

‘스폰서 검사’ 전원 실명 공개, 이제 이들을 ‘시민법정’에 세운다!

정용재 증언 / 정희상·구영식 정리
지난 2010년 4월 중순, ‘검사와 스폰서’ 편이 방송되어 검찰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지 얼마 후인 5월 12일, 김준규 검찰총장은 사법연수원 강연에서 “검찰만큼 깨끗한 데를 또 어디서 찾겠느냐”며 작정하고 어깃장을 놓았다. 이후 행해진 진상규명위원회와 특검 활동도 결국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쇼’로 끝나고 말았다. 그렇게 1년이 흐른 2011년 4월, 검찰은 (국민 앞에서는) 더욱 오만방자해졌고 (권력 앞에서는) 더욱 비굴해졌다. ‘스폰서 검사’를 취재해온 정희상·구영식 두 기자는 이런 검찰의 후안무치한 작태를 지켜보면서 “이대로 진실이 묻히게 둘 수 없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책으로 고발하겠다며 (지난해 취재 자료를 바탕으로) 심층취재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이 못 다한 많은 이야기와 새로운 사실을 이 책에 담을 수 있었다. 저자들은 서문에서 그 소회를 피력했다.

그동안 계속 정씨를 취재해온 우리도 ‘막을 내리는 검사 스폰서 사건’ 앞에 아쉬움이 컸다. 고민한 끝에 정씨의 증언을 한권의 책으로 정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그리고 구속집행정지 상태였던 정씨를 다시 부산에서 만나 수차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정씨를 취재해왔던 내용과 그때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정씨가 접대했던 검사들의 이름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한두 번 접대 받은 검사들 이름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느냐?’는 주위의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검사 스폰서 사건이 터졌을 때 공개된 일부 고위직 검사들뿐 아니라 일반 검사들조차도 ‘스폰서 문화’에 포획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선택이 검사들의 ‘실명 공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스폰서 검사들’ 전원의 실명을 공개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 한명숙 전 총리 조사 때 검찰이 입에 달고 살던)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공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한참 편집하고 있던 3월 무렵 검찰에서는 이 책이 나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또 4월 5일 저자와 편집자가 안동교도소로 정용재 씨 면회를 갔는데, 정씨는 “부산구치소에 있을 때 부산지검 검사가 (어떻게 알았는지) 이 책 초고를 입수하려고 내 방으로 들이닥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우편으로 내보낸 뒤여서 허탕을 치고 돌아갔다”고 털어놓았다. 참, 눈물겹다.
지난 4월 1일, 이귀남 법무장관은 국회 사법개혁위가 내놓은 중수부 폐지안을 거부하며 “사실 더 이상 검찰에서는 고칠 게 없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는 한편에서 경북 경산시청의 한 공무원은 “검찰의 폭력적인 조사를 견디다 못해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는데, 그 유서마저 검찰이 은폐하려 했다.” 신정아 씨는 “거짓진술을 강요하는 검사가 무서워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고백했고, 가수 구창모 씨는 “‘PD사건’(1990년) 당시 피의자도 아닌 (단순)참고인으로 밤샘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검찰로부터 씻을 수 없는 모욕을 당해 그 충격으로 가요계를 떠났다”고 폭로했다.
‘검사들의 스폰서’ 정용재 씨도 ‘스폰서 검사’ 폭로 후 검찰이 가해온 치졸하고도 집요한, 그리고 몸서리쳐지는 ‘보복’과 불법적 작태를 이 책에서 상세하게 털어놓고 있다. 장관과 총장의 말대로 검찰이 정녕 “고칠 게 없는, 가장 깨끗한” 집단인가? 이 책이 ‘명확한’ 답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희상(지은이)

〈시사IN〉 탐사보도 전문 선임기자. 한 번 시작한 취재는 끝까지 파헤친다고 해서 ‘불독 기자’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알고 보면 부조리한 권력에 쓰러진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에 눈물 흘리는 따뜻한 남자다. 〈말〉〈시사저널〉〈시사IN〉 등에서 30년간 탐사보도 기자로 활동하며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 친일파 후손의 재산 찾기, 검사와 스폰서, 주수도·조희팔 다단계 사기 등 대한민국을 뒤흔든 특종을 보도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삼성언론상, 진실의 힘 인권상을 수상했다. 2007년 삼성그룹 비판기사 삭제사건으로 촉발된 〈시사저널〉 사태 당시 노조위원장으로 자본 권력으로부터 편집권 독립을 쟁취하는 투쟁에 앞장섰다. 이 싸움을 지지하는 국민 모금으로 탄생한 〈시사IN〉 창간멤버다. 저서로 《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소》《대한민국의 함정》 《검사와 스폰서》《채의진 평전: 빨간 베레모》 등이 있다.

구영식(지은이)

1970년 전라남도 강진 출생. 1996년부터 잡지와 인터넷 언론에서 세상의 진실을 탐사해왔다. 월간 「사회평론 길」과 월간 「말」에서 잡지 기자로 일하다 2001년 12월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에 입사했다. 「오마이뉴스」 정당팀장과 사회팀장, 정치팀장, 기획취재팀장, 대선후보검증팀장, 탐사보도팀장을 거쳐 현재 청와대 출입 기자와 한국기자협회 보도자유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밀리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 번역 의혹’과 ‘육사 출신 대위의 MB 모욕죄 기소’ 특종보도, ‘2012년 대선 후보 사실 검증’ 기획보도, ‘19대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용내역 분석’ 기획보도로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제1회 인터넷선거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표창원, 보수의 품격』,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국세청은 정의로운가』,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한 조각의 진실: 30년 NHK 기자 천학범의 한국 현대사 증언』, 『시민을 고소하는 나라』 등이 있다.

정용재(지은이)

부산동래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하였고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행정관리자 과정,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교육학)(1997)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스포츠경영)(2000)을 수료하였다. 공군 병장 만기전역(328기), 남한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천시(군)축구협회 및 배구협회 회장, 제4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사천 동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부산 동래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부산 동래교육청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회장, 부산 동래교육청 관내 초중고학부모협의회 회장,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반대학원 교육학석사, 체육학박사과정 총 원우회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총동문회장, 한국자치경영개발원(지방자이 인터넷방송) 상임운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상임이사(대외협력), 동래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 최승호 = 4 
저자서문/ 정희상 ; 구영식 = 8
제1부 검사들의 스폰서 정용재, 분노와 눈물의 고백 
 01 검사들의 스폰서, 나는 왜 그들을 고발하게 되었나 
  검사들이 노는 꼴을 보며 환멸을 느꼈다 = 21
  검찰은 나를 구속시켜 입을 막으려 했다 = 26
  검찰의 힘이 그토록 막강한지 미처 몰랐다 = 34
 02〈PD수첩〉'검사와 스폰서' 방영 막전막후 
  "정 선생을 보호해주세요" = 41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다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 = 50
  스폰서 특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 = 64
  아직도 나의 절규는 끝나지 않았다 = 74
 03 나는 어떻게 '검사들의 스폰서'가 되었나 
  아버지와 검사들 = 83
  부친의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시작된 스폰서 생활 = 87
  검사들과의 끈끈한 나날들 = 91
 04 검사 접대 일지 대한민국, 검사들 이렇게 놀았다 
  검사들의 술자리 즉석 '막장'놀이 = 101
  검사와 스폰서,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 = 106
  경남 도의원 그리고 김 검사 = 111
  박 검사와 고급 중국술 = 117
  진주에서 부산 그리고 서울까지 '검사들의 향연' = 123
  밤만 되면 가면을 벗는 검사들 = 131
  검사들 접대 '내역'을 생생하게 서술한 자필 수기 / 정용재 = 137 
  대한민국 검찰의 빅뱅 - '견검'에서 '떡검' 그리고 마침내 '섹검'까지 / 구영식 = 150 
제2부〈PD수첩〉그러나 묻어버린 진실 
 05 '스폰서 검사'에 관한 언론 인터뷰ㆍ기사 
  정용재 인터뷰,《오마이뉴스》, 2010. 4. 19. : "검사들이 떠날 때 순금 마고자 단추를 선물했다" = 167 
  정용재 인터뷰,《시사IN》137호, 2010. 4. : "스폰서를 잘 두어야 부하검사한테 인정받는다" = 174 
  《오마이뉴스》, 2010. 8. 17. : '스폰서 검사 공익제보자 후원회' 결성 = 183
  전직 모델에이전시 대표의 증언,《오마이뉴스》, 2010. 10. 12. : "모델들도 검사 접대 자리에 나갔다" = 186
  MBC 시사교양PD, MBCㆍKBSㆍSBS 교양 다큐 작가들 탄원서 : "대한민국과 국민이 정용재 씨에게 감사해야 할 점 있다" = 188
  최승호 PD 인터뷰,《오마이뉴스》, 2010. 10. 23. : "검사들만큼 취재 어려운 직종도 없다" = 192
 06 '진실 은폐'에 최선을 다한 진상조사위원회 및 진상규명특별검사 발표문 
  특별검사팀의 '스폰서 검사' 특검 결과 공식 발표문 = 201
  진상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공식 발표문 = 214
부록 MBC '검사와 스폰서'편 
 〈PD수첩〉'검사와 스폰서' 1탄 - "나는 룸살롱 마담의 사위로소이다" = 233
 〈PD수첩〉'검사와 스폰서' 3탄 - 가재는 게 편, 묻어버린 진실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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