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을사사화

을사사화 (Loan 10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Corporate Author
한국인물사연구원
Title Statement
을사사화 / 한국인물사연구원 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타오름,   2011  
Physical Medium
396 p. : 천연색삽화 ; 23 cm
Series Statement
핏빛 조선 4대 사화 ;4
ISBN
9788994125138 9788994125091(세트)
General Note
인종의 외척 대윤과 명종의 외척 소윤 간의 권력투쟁 사림파의 정치적 기반 축소와 朋黨의 형성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수록
주제명(개인명)
인종   仁宗,   조선 제12대왕,   1515-1545  
000 00923camcc2200301 c 4500
001 000045643239
005 20110418155326
007 ta
008 110418s2011 ulka b 000c kor
020 ▼a 9788994125138 ▼g 04900
020 1 ▼a 9788994125091(세트)
035 ▼a (KERIS)REW000000116481
040 ▼d 211009
082 0 4 ▼a 951.902 ▼2 22
085 ▼a 953.053 ▼2 DDCK
090 ▼a 953.053 ▼b 2011z2
110 ▼a 한국인물사연구원
245 1 0 ▼a 을사사화 / ▼d 한국인물사연구원 저
246 0 ▼i 한자표제: ▼a 乙巳士禍
260 ▼a 서울 : ▼b 타오름, ▼c 2011
300 ▼a 396 p. : ▼b 천연색삽화 ; ▼c 23 cm
440 0 0 ▼a 핏빛 조선 4대 사화 ; ▼v 4
500 ▼a 인종의 외척 대윤과 명종의 외척 소윤 간의 권력투쟁 사림파의 정치적 기반 축소와 朋黨의 형성
504 ▼a 참고문헌 수록
600 0 4 ▼a 인종 ▼g 仁宗, ▼c 조선 제12대왕, ▼d 1515-1545
945 ▼a KLPA
949 ▼a 핏빛 조선 사대 사화 ; ▼v 4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3 2011z2 Accession No. 11162168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3 2011z2 Accession No. 11162168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로 이어지는 조선 4대 사화를 보면 조선의 현실 정치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알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백성들의 생활상이 아프게 전해진다. 이 책은 '핏빛 조선 4대 사화' 네 번째 책으로, 인종의 외척 대윤과 명종의 외척 소윤의 권력투쟁 '을사사화'에 대해 다룬다.

조선 중기, 왕비의 외척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그들은 조정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절대적인 위세를 누렸다. 정치와 상관없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며 대립하던 두 정치 세력의 대표는 모두 외척 출신이었으며, 인종의 외삼촌 윤임이 속한 대윤과 명종의 외삼촌 윤원형이 속한 소윤이 두 축이었다.

중종 사후 인종이 즉위하면서 대윤이 정권의 핵심으로 부상하였고, 사림파를 지지하던 인종으로 인해 기묘사화 후 몰락했던 사림들도 정계로 복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정 왕후와 남매인 윤원형, 윤원로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암투를 벌인다. 그 와중에 즉위 채 1년도 되지 않아 인종이 세상을 떠나고 문정 왕후의 아들 명종이 왕위에 오른다. 소윤의 핵심 윤원형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모사를 꾸미고 1545년 대윤 일파 거의 모두를 제거해 버리는 을사사화를 일으킨다.

사욕을 채우는 장으로 전락한 조선 정계

조선 중기, 왕비의 외척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그들은 조정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절대적인 위세를 누렸다. 정치政治와 상관없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며 대립하던 두 정치 세력의 대표는 모두 외척 출신이었으며, 인종의 외삼촌 윤임이 속한 대윤과 명종의 외삼촌 윤원형이 속한 소윤이 두 축이었다.
중종 사후 인종이 즉위하면서 대윤이 정권의 핵심으로 부상하였고, 사림파를 지지하던 인종으로 인해 기묘사화 후 몰락했던 사림들도 정계로 복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정 왕후와 남매인 윤원형, 윤원로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암투를 벌인다. 그 와중에 즉위 채 1년도 되지 않아 인종이 세상을 떠나고 문정 왕후의 아들 명종이 왕위에 오른다.
소윤의 핵심 윤원형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모사를 꾸미고 1545년 대윤 일파 거의 모두를 제거해 버리는 을사사화를 일으킨다. 한편 윤임에 의해 정권에 참여하지 못한 일부 사림들은 윤원형 일파에 가담함으로써 사림들도 대윤과 소윤으로 나뉘어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윤원형은 이후로도 자신에게 조금의 위협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자는 모조리 없애 버렸으며, 자신의 친형 윤원로를 제거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문정 왕후는 명종의 어린 나이를 이유로 수렴청정을 하기 시작해 왕이 친정을 시작한 이후에도 뒤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였으며, 그 곁에서 윤원형은 20여 년의 세월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바쳤다. 조선 백성들의 생활은 피폐해져 왕과 조정이 아니라 의적 행세를 하는 임꺽정을 지지하고 의지할 정도였다. 문정 왕후의 죽음과 함께 윤원형도 몰락하고 재야의 사림들이 다시 등용되었으나 사림 중심의 대의명분을 중요시하는 유교 정치는 권력 지향적인 붕당의 싹이 되었고, 왜구의 침략도 빈번해져 백성들이 겪는 고단한 삶은 더욱 심해졌다.

*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로 이어지는 조선 4대 사화를 보면 조선의 현실 정치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알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백성들의 생활상이 아프게 전해진다. 조선의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체계를 공고히 유지하고자 하던 조정 대신들은 보수성을 띨 수밖에 없었고, 체제를 위해 그들이 내린 선택은 인간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관료 자신들의 기반이 걸린 일이 되면서 점차 공의公義를 위한 정치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인격이 결여된 연산군이 왕으로 오르면서 그런 왕을 이용해 자신들의 안락을 추구하려는 간신들로 인해 무오사화,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법이 무의미해져가는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중종반정이 일어났으나 공신들은 왕의 권력을 넘어서는 지위를 갖고 정치를 좌지우지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공신들이 죽고, 공정하고 풍족한 세상을 만들어 보려던 중종의 꿈은 조광조와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듯 싶었으나 그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기묘사화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다. 을사사화는 연산군 대의 사화와 마찬가지로 포장된 대의명분이라는 것이 너무도 보잘 것 없을 정도였다. 반복되는 사화는 죄 없는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 생명을 잃는 것은 물론, 연좌제로 인해 일족까지 몰락해야 했다.
사욕을 추구하던 권력자들로 인해 발생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기도 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한국인물사연구원(지은이)

원장 이은식 박사를 중심으로 한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행적과 사건을 통해 진실된 역사를 반추하고, 잊혀지고 왜곡된 과거를 밝혀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문을 열었다. 현재 『이야기 고려왕조실록』 상하권과 『읽기 쉬운 고려왕 이야기』, 『신라 천년사』를 출간하였으며 앞으로 우리의 고대사를 알려 주는 지침서가 될 다양한 역사서를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원장 이은식 박사는 2011년 현재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성균관 수석 부관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사)퇴계학연구원 퇴계학진흥협의회 이사, 서울문화사학회 이사,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 서울시 지명위원으로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작가의 말 = 10
조선 시대 4대 사화 = 14
 외척들이 벌인 권력 쟁탈전의 결과
 을사사화의 여파
 붕당 정치의 출현
을사사화 = 24
 천아성(天鵝聲)은 슬피 울리고
 인종을 제거하려는 소윤 일파의 음모
 오히려 형제를 파직하는 문정 왕후
 인종과 인성 왕후의 마음고생
 재위 1년도 안 되어 하직하는 인종
 명종의 즉위와 문정 왕후 윤씨의 야욕
 대윤과 소윤, 치열한 당파 싸움의 시작
 인성 왕후를 통해 신원을 청하는 폐비 신씨
 대윤 타도의 계책을 실행하는 인면수심의 윤원형
 왕후의 밀지, 바로 법률이 되다
 처형당하는 대윤 일파와 계림군 일가의 몰락
 을사사화의 여파
 형제 윤원로와 윤원형의 대치
 윤춘년의 상소문과 숙청당하는 윤원로
 무고한 사람들을 처형하는 소윤
 꼬리를 무는 자중지란(自中之亂)
 을사사화의 비극, 이약빙과 두 아들 이홍남ㆍ이홍윤 가계도
 권좌의 전면에 나서는 윤원형
 보우의 출현과 양종(兩宗)을 부활하는 문정 왕후
 난세에 상소를 올리는 상진
 친정을 시작하는 명종
 왜구의 침입과 기강이 무너진 조선 병사들
 올바른 인재를 찾고 국방에 힘을 쏟는 명종
 비운의 여인 폐비 신씨의 죽음
 세력을 키워 가는 청송 심씨 일파
 밝은 횃불을 들고 나선 임꺽정
 불교를 탄압하는 또 다른 이유
 윤원형과 신진 세력의 대결
 임꺽정 토벌에 어려움을 겪는 조정
 새로운 왕세자빈을 맞이하는 순회 세자
 임꺽정의 최후
 선릉의 완성과 기로소에 들어가는 상진
 무너지는 외척 이양의 아성
 방탕을 일삼던 순회 세자의 요절
 문정 왕후의 죽음과 유배를 떠나는 보우
 탄핵은 간신 윤원형을 피해 가지 않았다
 신의 심판을 받는 윤원형과 정난정의 종말
 풍진으로 흉흉해지는 세상
 인자하던 명종의 표변
 궁중으로 입시하는 중종의 손자 하성군
 익선관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옵니다
 결국 명종의 부름에 응하는 이황
 후사는 어찌하오리까
 조선 제14대 임금 선조의 등극
을사사화의 인물 = 180
 인간의 근본을 버리고 역사의 중심에 선 윤원형
 파평 윤씨 윤임ㆍ윤원형ㆍ문정 왕후 가계도
 윤원형과 음독자살한 정난정
 초계 정씨 관동파 정윤겸ㆍ정난정 가계도
 누나와 동생의 심부름만 하다 떠난 윤원로
 정유삼흉의 중심인물 김안로
 대윤의 거두 윤임
 조광조 일파를 적극적으로 공격한 유관
 억울하게 죄를 입은 선비들을 서용한 윤인경
 일생을 성리학에 전념한 이언적
 기묘ㆍ을사 사화를 혹독하게 치룬 충신 유인숙
 진주 유씨 혈맥
 퇴계 이황의 형 이해의 죄 없는 죽음
 진성(진보) 이씨 이해ㆍ이황 가계도
 윤원형과 문정 왕후를 비호한 상진
 상대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리다
 상진의 후손이 창달하지 못한 이유
 목천 상씨 상진 가계도
 대윤 제거의 밀지를 받은 허자
 당파 싸움을 지적한 구수담
 이기의 모함으로 파직된 성세창
 국방 강화에 힘쓰다 임지에서 죽은 이윤경
 임금의 신임에 올바른 보답을 한 이준경
 을사사화에 참여한 것을 후회한 민제인
 윤원형의 대윤 배척을 반대한 권벌
 안동 권씨 혈맥
 간신들과 대립하다 혹독한 고문을 받은 정희등
 국난 극복을 위해 노력한 윤근수
 문약에 저항한 문인 임형수
 평택 임씨 혈맥
 간신 윤원형의 사위 자리를 뿌리친 박계현
 밀양 박씨 박계현 가계도
 권세를 누림을 자책하며 자결한 박승종
 윤원형의 악행을 낱낱이 감긴 사관 박근원
 난세에 곧은길을 걸은 백인걸
 의적을 자청하며 전국을 뒤흔든 임꺽정
 윤원형의 최측근으로 간신의 선두에 선 이기
 능안 마을에 있는 덕수 이씨 세장지지(世葬之地)
 이기의 형 청학도인 이행
 숙부 이기를 비판한 충신 이원록
 덕수(德水) 이씨 이기 가계도
 권력을 두려워하고 흠모한 간흉 정순붕
 유관의 원수를 갚은 노비 갑이
 짐승과 대화하던 기인 정순붕의 아들 정렴
 숙부 정백붕에게 입양된 둘째 아들 정현
 의술에 뛰어났던 셋째 아들 정작
 온양 정씨 혈맥
 온양 정씨 정순붕 가계도
 관직을 삭탈당한 을사사화의 공신 임백령
 임백령과 윤임의 악연
 동생 임백령과 다른 길을 걸은 임억령
 을사사화의 공으로 보익 이등공신에 오른 임구령
 명종 대에 위사공신에 오른 홍언필
 간신 이기의 충견 이무강
 부조리한 시대를 호기롭게 살아낸 면앙정 송순
 명종이 촛불을 켜고 귀가를 도운 박순
 시세를 좇아 지조를 버리고 살아남은 이감
 김안로의 잘못을 지적해 좌천당한 권철
 삼사의 요직을 두루 거친 소윤 김광준
 현량과 출신으로 홀로 조정에 남은 김명윤
 신숙주의 손자 신광한
 김안로의 재집권을 막으려다 좌천된 송인수
 이조판서로 친족을 대거 등용한 최보한
 문정 왕후 교지의 잘못됨을 지적한 임보신
 대윤 일파로 파직당한 한숙
 김안로 배척에 힘쓴 홍춘년
 윤원형 비호에 앞장선 백인영
 공물의 폐단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신영
 음험한 성품으로 모의에 능하였던 박한종
 억울하게 죽은 인종을 위해 절의를 지킨 김인후
 글씨에 일가를 이룬 남응운
 태종의 후손으로 중종의 총애를 받은 이영현
 간신배의 횡포를 피해 낙향한 유사
 어전에서 외척의 전횡을 직간한 유종선
 윤원형을 보좌하여 좌의정에 오른 윤개
 임꺽정을 물리치고자 했으나 물러나야 했던 유지선
 손녀가 순회 세자의 비가 된 윤사익
 혼란기를 맞아 지혜롭게 살다간 임열
 간흉 이기의 매제 조광원
 선비가 학문에 힘쓸 것을 상소한 이담
 을사사화로 20년 넘게 귀양살이를 한 이진
 강직하여 불의에 승복하지 않은 이준민
 청렴한 학자이자 뛰어난 문장가 이탁
 중국의 사신을 접대하며 문명을 떨친 정사룡
 계림군 역모 사건에 걸려든 윤여해
 나라의 기강을 헤치고 청백리에 오른 윤춘년
 동생들을 단속하지 못한 윤원필
 아버지 윤원로의 원수를 갚고자 한 윤백원
 중종의 장자로 사약을 받은 복성군
 공신 홍경주의 외손자로 사사된 중종의 아들 봉성군
 거열형을 당한 왕족 계림군
 『을사전문록(乙巳傳聞錄)』
 왕의 일족임을 탐하지 않은 한경록과 의혜 공주
 인종의 정비와 네 후궁
 명종의 정비와 두 후궁
훈구파와 사림파, 정몽주에서 윤원형까지 = 364
 현실적 능력이 부족한 사림파와 권력을 농단하는 훈구파
 사회적 변화가 사림파 등장에 끼친 영향
 정치를 개혁하고자 한 성종의 노력과 한계
 폭군 연산의 집권과 무오사화
 갑자사화로 극에 달하는 연산군의 패악
 중종반정으로 인한 연산군의 폐위
 조광조의 신속한 개혁과 추락
 당시 흉흉했던 조선을 둘러싼 상황
 외척 권력투쟁의 끝 을사사화
참고문헌 = 397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학술심포지엄 (2021)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1)
국립김해박물관 (2021)
어반플레이. 편집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