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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에 꼭 담을 영화 35 : 광화문 해리슨의 파이널 컷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용길
서명 / 저자사항
태블릿PC에 꼭 담을 영화 35 : 광화문 해리슨의 파이널 컷 / 김용길
발행사항
서울 :   지상사,   2011  
형태사항
317 p. : 삽화 ; 21 cm
ISBN
9788965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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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 출판되었음
900 0 0 ▼a 광화문해리슨,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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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75 2011 등록번호 1116208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75 2011 등록번호 1116208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가 월간 LIFE&TRAVEL에 「광화문 해리슨의 영화」라는 제목으로 3년 넘게 연재한 칼럼을 모은 것으로, 각기 주제가 다른 네 개 신(Scene)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순간순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점을 꺼내어 보여준다. 영화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와 존재성, 소중히 지켜가야 할 의미를 추출해내고 그것들을 편안한 어조로 들려주고 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과 어떻게 대화하느냐고 묻는 대목인 제1신 '사랑은 소통',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제2신, 세상살이와 삶 그 자체를 읊은 '순수, 그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제3신, 그리고 관객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이야기 '액션 불패'가 제4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를 보여주는 책
이성보다 감성이, 마음보다 몸이, 글보다 영상이 앞서는 이 시대에 영화는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가진 종합예술 분야다. 영화에는 인생과 세상만사가 담겨 있으며, 우리들 역시 영화 주인공을 동경하고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인생을 꿈꾸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영화 한 편에도 울고 웃는 것이다. 영화 한 편 보고 막걸리 한잔 걸치며 리뷰 쓰기를 즐기는 어느 기자가 영화 이야기 한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저자가 LIFE&TRAVEL에 〈광화문 해리슨의 영화〉라는 제목으로 3년 넘게 연재한 칼럼을 모은 것이며, 각기 주제가 다른 네 개 신(Scene)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과 어떻게 대화하느냐고 묻는 대목 〈사랑은 소통〉이 제 1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제 2신, 세상살이와 삶 그 자체를 읊은 〈순수, 그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제 3신, 그리고 관객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이야기 〈액션 불패〉가 제 4신이다. 영화 줄거리를 따라가며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읽어도 실제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영화와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읽기 딱 좋은 책이다.

스마트한 세상에도 인생의 가치는 변치 않는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사람들 간의 소통이 항상 현재진행형인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네트워크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듣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외롭다. 그 이유가 뭘까? 충족되지 않는 삶은 뒤집어 해석하면 잃어버린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수많은 답 가운데 하나다.
저자는 영화광이다. 그의 오랜 닉네임이 ‘광화문 해리슨’이다. 뉴스를 다루는 일간지 편집자로서 세상의 칼날 위를 걷는 그는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그가 아이러니하게도 비현실의 세계라는 영화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와 존재성, 소중히 지켜가야 할 의미를 추출해낸다. 그리고 그것들을 편안한 어조로 들려준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은 나날이 스마트해지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적인 교류는 오히려 퇴보하는 세상. 그래서 굳이 제목을 ‘태블릿PC에 꼭 담아둘 영화35’라고 붙였다. 당신의 스마트폰, 태블릿PC에는 당신이,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영화를 읽어주는 남자 광화문 해리슨
영화비평이 아니다. 영화를 들려줄 뿐이다. 읽는 영화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느끼는 영화의 감동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화면으로 볼 때 현란한 화면과 음향에 압도되고 마는 이성이 영화를 곱씹으며 다시 살아나서 놓치지 말아야할 메시지를 찾아낸다. 이성은 수많은 인생이 편집된 영화를 한 발짝 물러서서 고즈넉하게 바라보다 영화 속 깊은 곳에 흐르는 삶의 맥을 짚어 끌어낸다. 영화를 만든 사람은 감독이나 그 영화를 해석하고 들려주는 건 그의 이성이자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그래서 그의 영화읽기는 쉽다. 비평가들의 난해한 용어와 지적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무리한 해석과는 애초에 거리가 멀다. 영화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영화를 읽어 주되 기실은 영화 속에 담긴 삶을 들려주고 생각하자고 한다. 그 생각을 따라가다 문득 깨어나 책장을 덮으면 많은 생을 살아온 듯한, 이제는 거울 앞에선 누님과 같은 기분이 든다.

간결하고 쉬우면서도 오래도록 남는 여운
때로는 무례한 수준의 스포일러도 서슴지 않는다. 영화가 아니라 영화 속의 삶을 이야기 하다보면 결말은 물론 그에 담긴 해석까지도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풀어놓는 그는 순간순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점을 독자에게 끄집어 보여준다. 그의 영화읽기에서 영화는 새롭게 편집되고 새로운 관점을 부여받는다. 대체로 감독의 의도에 부합된다고 여겨지지만 때로는 아닐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고 삶이며 인간성의 의미이지 영화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화비평서가 아니라 현대인의 외로움과 사랑,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서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이 월간 에 3년이 넘게 연재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용길(지은이)

연세대학교 졸업 후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3년 넘게 뉴스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이다. 저널리즘과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광화문 해리슨’이란 ID로 블로그 〈편집자의 벤치〉를 가꾸고 있다. 온종일 날선 뉴스를 매만지다 해 저물녘 광화문 뒷골목을 배회하고 단골 술집에 출몰한다. 애매모호한 것에 분기탱천하고 거들먹거리는 것에 단도직입적으로 시비를 건다. 낭만적인 사랑과 목가적 풍광에 사족을 못 쓴다. 신문편집 이론서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의 공동 저자이며 2011년에 영화 칼럼을 모은 책 《태블릿PC에 꼭 담을 영화 35》를 펴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5
책머리에 = 7
1 사랑은 소통
 그녀에게 _ 왜 우리는 타인에게 말을 걸어야 할까 = 16
 비포 선라이즈 _ 연애할 때 최고 쾌락은 바로 대화의 기쁨 = 32
 비포 선셋 _ 대화의 코드가 맞아 떨어지는 연인들의 기쁨 = 47
 어웨이 프롬 허 _ 아내가 44년 부부관계를 기억하지 못할 때 = 57
 더 리더 _ 함께 책을 읽으며 사랑을 해보셨나요 = 64
 크레이지 하트 _ 막장 인생 중년 남자의 가슴이 다시 뛴다 = 73
 원스 _ 그 사람과 당신, 서로 통한 적이 있나요 = 81
 에브리바디 올라잇 _ 레즈비언 커플의 상큼한 힘 = 87
2 사람답게 사는 것
 죽은 시인의 사회 _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 96
 타인의 삶 _ 가장 빛나는 '인간에 대한 예의' = 104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_ 두려울 때 양심에 따라 사는 것 = 112
 조용한 혼돈 _ 중년 남자가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 119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_ 악마는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 다가온다 = 125
 장미의 이름 _ 맹목적 신앙과 광기는 종이 한 장 차이 = 131
 씨 인사이드 _ 삶을 붙들듯 '삶 너머'를 고민할 때 = 136
 하얀 리본 _ 당신 마을은 진정 평화로운가요 = 145
 세븐 파운즈 _ 속죄하기 위해 저를 죽입니다 = 152
 공자 _ 진실로 道가 아니거든 누리지 말라 = 160
 화려한 휴가 _ 5.18 광주가 진정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 = 168
3 순수, 그 잊혀지지 않는 것들
 일 포스티노 _ 사랑에 빠져야 은유를 배웁니다 = 182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_ 어디선가 또 다른 내가 나를 부르고 있다 = 193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_ 아름다워라, 벤자민 버튼의 화양연화 = 202
 메리 크리스마스 _ 전쟁터에 울려 퍼진 위대한 노래 = 208
 스트레이트 스토리 _ 삶이 저물기 전 떠나는 시속 8km 여행 = 215
 타인의 취향 _ 당신의 취향과 내 취향이 통했을 때 = 223
 맘마미아 _ ABBA는 내 인생의 생맥주 한 잔 = 229
 위대한 침묵 _ 모든 것은 침묵에서 출발한다 = 236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_ 카네기홀에 선 전설적 할아버지 그룹 = 242
4 액션 불패
 히트 _ '리버럴 수컷'들에게 바치는 액션 마초 영화 = 252
 적벽대전 _ 천하대의와 일장춘몽 그 간극 = 263
 이끼 _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지 못하는 3가지 이유 = 275
 본 얼티메이텀 _ 권력 속의 킬러, 내 마음 속의 킬러 = 283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_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 294
 테이큰 _ 내 딸을 건들면 너는 죽는다 = 304
 대부2 _ 낭만적 마피아는 없다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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